뇌가 섹시해지는 ‘파주 ART 트립’ 1탄

​ 서울에서 한 시간이 채 안 걸리는 거리, 드라이브 코스, 왠지 매섭고 거친 칼바람 그리고 자유로까지. ‘파주’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다. 책도 그렇다. 책을 떠올릴 때 빠뜨릴 수 없는 지역이 바로 파주다. ‘파주출판도시’는 이제 하나의 고유명사가 됐다. 출판 공동체를 꿈꾸던 출판인들이 모여 1989년부터 조성을 준비해 완성한 이 공간은 이제 ‘책’ 뿐 만

N잡러 이광기의 다음 도전은… “전시와 결합한 여행 궁금하지 않으세요?”

배우 이광기 인터뷰 6년 만에 정통 사극으로 컴백 ‘부캐’ 아트디렉터로도 맹활약 파주에 운영하는 스튜디오 끼에서 2월 20일까지 김강용 ‘벽돌미감’ 전시 유튜브서 꾸준히 미술품 경매 방송 NFT 활용한 월드비전 기부도 구상 지치지 않는 에너지 원천은 “스스로 행복해지기 위한 노력” 배우 이광기는 N잡러다. 6년 만에 정통 사극에서 본캐(본캐릭터)로 활약하고 있지만, 드라마에서 본인

낭만 감성 ‘낭낭한’ 파주 로맨틱 데이트 코스 4

‘낭낭하다’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는지. ​ 2014년 인터넷에 등장해 인기를 끈 신조어로 국어사전에서는 찾을 수 없다. ‘많이’ ‘넉넉히’ 라는 뜻으로 쓰인다. 당일치기로 다녀온 파주가 그런 곳이었다. 로맨틱한 데이트 코스로 적절히 어울리는 파주는 한마디로 낭낭한 도시였다. ​ ​ 친구들과 일상적으로 가던 데이트 코스는 질렸다. 사람이 많아 위험하기도 하다. 겨울 오기 전

‘지뢰오르골’이 파주를 대표하는 기념품이 된 까닭은

쇠꼴마을서 캠프장 운영하는 김정호 대표 마을주민, 지역 공예가들과 의기투합해 DMZ와 평화 상징하는 기념품 만들고 숲 해설, 공예 결합한 체험프로그램 개발 지뢰오르골은 파주시 관광공모전 상 받고 ‘갈등의 숲, 평화오르골’은 으뜸두레 선정 한반도 밖에서 보면 핵실험과 군사위협에 노출된 분단국가 한국은 위험천만한 나라이다. 그래서 외국인 친구들이 한국에서 제주 다음으로 궁금해하는 지역 중 한

코로나 무릅쓰고 한국 온 프랑스인 ‘취향 저격’ 국내 여행지

​ ​ 2020년 새해의 설렘이 채 가시지도 않은 지난 2월, 우리나라는 과거 어느 때보다도 참담한 ‘재앙’을 마주하게 된다. 집단 감염을 시작으로 우리나라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3월 초까지 중국을 이어 전 세계 2위로 많았던 시기. 하루 확진자 수가 800명에 육박하고 많은 나라에서 한국발 입국을 차단해 세계적으로 ‘코로나 위험 국가’로 알려졌던 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