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냥집사들 주목!” 고양이와 크리스마스 잘 보내는 방법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집안을 꾸미느라 분주해진다. 거실 한쪽에 예쁘게 꾸민 트리를 놓기도 한다. 그런데 반려묘를 기르는 ‘냥집사’들은 반려묘가 기껏 꾸민 트리를 망치지 않을지 걱정이 생긴다.   다가오는 트리에 놀라는 고양이, 출처 = 베카 리처드 틱톡 영상 집안의 트리를 보호하기 위해 고양이를 위협하는 영상이 틱톡을 통해 공유되고 있다. 베카 리처드(Becca Richards)가 공유한

[어느덧 크리스마스] 요새 인증샷 1순위라는 ‘클멍’ 스폿 5

[어느덧 크리스마스] 요새 인증샷 1순위라는 ‘클멍’ 스폿 5 ​ 불멍 물멍 별멍 숲멍 등 ‘멍’의 시대다. 아무 생각 없이 얼이 빠진 듯한 행동을 ‘멍하다’로 정의한다. 바로 그 멍에 캠프파이어의 붉은 숯불이나 시원한 푸른 바다 등을 넋 놓고 보는 행위가 멍 시리즈로 거듭났다. ​ 연말연시에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요즘엔 ‘클멍’이 떠오르고 있다.

[어느덧 크리스마스] 세계에서 가장 긴 크리스마스 연휴를 즐긴다는 나라

[어느덧 크리스마스] 세계에서 가장 긴 크리스마스 연휴를 즐긴다는 나라 사진 = 언스플래쉬 아무리 이상기후라 해도 겨울은 춥다. 아니 추워야 제 맛이다. 그렇다면 크리스마스는? 물론 추운 성탄절이 익숙하다. 거기에 흰 눈까지 내리면 금상첨화이다. 하지만 엉뚱한 상상을 해보자. 땀을 뻘뻘 흘리는 크리스마스라면 어떤가. 이런 상상은 현실 속에 있다. 바로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를

[어느덧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의 수도’ 노르웨이를 즐기는 5가지 방법

[어느덧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의 수도’ 노르웨이를 즐기는 5가지 방법 ​ (c) photo-thomas-rasmus-skaug-visitnorway-com / 사진 = 노르웨이 관광청 계절이 계절인 만큼 이 때만 되면 궁금해지는 게 있다. 바로 ‘산타의 존재’다. 누군가에게는 여전히 키다리 아저씨 같은 대상인 산타를 떠올리면 마음이 따스해진다. 물론 현실과 이상은 차이가 있지만 말이다. ​ 12월은 산타가 가장 바쁠 시기다.

[어느덧 크리스마스] 언젠가 갈 수 있겠지? 뉴욕의 겨울 핫스폿 7

[어느덧 크리스마스] 언젠가 갈 수 있겠지? 뉴욕의 겨울 핫스폿 7 ​ 듣기만 해도 설레는 단어가 있다. 크리스마스. 종교가 있든 없든 상관이 없다. 성탄절은 세계인의 명절 같은 날이니 말이다. 12월이 시작하면서 곳곳에 크리스마스 트리도 심심찮게 보이고, 라디오에서는 캐럴도 들려온다. 마음이 달뜬다. 사진 = 언스플래쉬 하지만 코로나19는 지칠 줄 모른다. 오히려 확산세가

“마음이 무거워져요..” 캐럴 송에 대한 의외의 반응

12월이 되면 사람들은 곳곳에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느라 분주하다. 상점가와 공원에는 예쁘게 꾸민 트리와 장식품이 어김없이 등장한다. 이럴 때 빠지지 않는 게 하나 더 있다. 크리스마스 캐럴송이다.   출처 = 머라이어 캐리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지난 28일 이 크리스마스 캐럴송을 거북하게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있다는 결과가 나와 화제를 모았다. 폭스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365일 크리스마스, 독일 로텐부르크의 4가지 매력

로텐부르크 오프 데어 타우버 Rothenburg ob der Tauber 독일 바이에른주에 위치한 로텐부르크 오프 데어 타우버(Rothenburg ob der Tauber)는 우리말로 해석하면 ‘타우버 강 위쪽에 있는 로텐부르크’를 의미한다. 현재는 로텐부르크(Rothenburg)로 짧게 줄여 부르는 경우가 많다. 2020년 기준 도시 인구는 11,273명으로 소도시에 속한다. 코로나19 대유행 이전에는 연간 관광객 100만 명 이상 방문해 관광도시

“역사상 처음” 디즈니랜드에 흑인 산타 등장

디즈니랜드에 처음으로 흑인 산타클로스가 등장했다. 백인 남성만 산타클로스가 될 수 있다는 통념을 깬 시도다. 누리꾼들은 디즈니의 시도에 크게 환영하고 있다.   출처 = unsplash 19일 CNN에 따르면 미국 디즈니랜드 두 곳에서 흑인 산타클로스가 나타났다.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디즈니랜드와 플로리다주 부에나비스타 디즈니월드 리조트에서 진행한 크리스마스 퍼레이드다. 디즈니랜드 창사 66년 만에 처음으로 흑인

“산타 없는 크리스마스?” 코로나19와 산타클로스의 관계성

출처 = unsplash 산타할아버지가 부족한 상황이다. 빨간 옷에 흰 수염으로 크리스마스 행사의 주요 볼거리였던 산타할아버지가 올해에는 보기 어려운 존재가 됐다.   10일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올해 크리스마스 행사에 참여할 산타할아버지 수가 부족하다고 보도했다. 산타 배역을 찾는 수요는 작년에 비해 늘어났지만 공급에 변화가 없는 상황이다. 산타 전문고용기업 하이어산타(HireSanta.com) 설립자인 미치 앨런(Mitch Allen)은 “코로나19로

[X-MAS] 좀 더 특별하게 보내는 크리스마스 핫스폿 4

[X-MAS] 좀 더 특별하게 보내는 크리스마스 핫스폿 4 ​ 올해 크리스마스는 예년보다 분위기가 흥겨운 듯 하다. 신나는 캐럴 음악이 거리에서 또 매장이나 호텔 등지에 울려 퍼져서가 아닐까. 그동안 저작권법 때문에 음악 틀기에 어려움을 겪던 영업장 등을 위해 정부가 저작권료 걱정 없이 영업장에서 캐럴을 틀 수 있다고 발표했다. ​ 지난해 8월부터

독일 바이에른의 12월, 매일 크리스마스! – Part.2

유럽은 겨울보다 여름? 독일이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독일의 겨울은 와인, 쿠키, 크리스마스 캐럴이 동시에 만나는 유일한 계절. 전통과 역사를 엿볼 수 있어 더욱 흥미로운 독일 바이에른 주 크리스마스 마켓이다. 뮌헨에서 기차를 타고 약 3시간 정도면 로텐부르크 옵 데어 타우버 역에 도착한다. 로텐부르크는 마을 전체가 크리스마스 컨셉으로 꾸며져 어떤 계절에 와도 성탄

CNN 선정! 크리스마스에 더욱 핫한 세계의 호텔4

크리스마스는 딱 열흘, 2020년 새해까지는 보름의 시간이 남았습니다. 매해 찾아오는 성탄절이지만 이맘때쯤이면 마음이 콩닥콩닥하고 설레지 않나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가득 느끼고 싶은 독자분들을 위해 CNN에서 소개한 2019년 크리스마스를 보내기 좋은 세계의 호텔을 정리했습니다! ​ 호텔 자허 (Hotel Sacher) 비엔나 사진 출처 = 호텔 자허 공식 사이트 사진 출처 = 호텔 자허

나의 연말 나들이 : 아름다운 성당 여행

1년 중 가장 사랑이 넘치는 시즌이 돌아왔다. 올해 크리스마스 이브는 월요일! 월요병은커녕 설레기만 한다. 기왕 눈까지 내려줬으면 좋겠다.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만끽하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일만큼 낭만적인 것이 없으니 말이다. 특별한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성당은 어떨까. 교인이 아니어도 괜찮다. 여행에도 T.P.O(시간·time, 장소·place, 상황·occasion)가 있다. 지금 시즌에 성당에 가는 건 생각했던 것보다,

[독일 여행] 크리스마스 마켓 추천 Top 5

© German National Tourist Board (Gorfer) 안녕하세요 여행플러스입니다. 12월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유럽 여행 혹은 독일 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다면 주목해주세요. ‘독일 관광청 추천 크리스마스 Top5‘를 소개해 드립니다.  북쪽 해안부터 남쪽 알프스까지 독일 전역의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각 지역의 전통과 역사를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경험할 수 있는데요. 아름답게 장식된 상점에서는 장인들의 수공예품, 크리스마스 쿠키와 따뜻한 와인 그리고 지역 특산 요리들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독일의 150개 이상의 크리스마스 마켓 중에서도 엄선한 곳이라고 하니 눈여겨보시기 바랍니다.   드레스덴 슈트리첼마켓 Dresden Striezelmarkt 2018년 11월 28일 ~ 2019년 1월 6일 드레스덴 슈트리첼마켓 © German National Tourist Board (Sylvio

유럽 최고의 ‘크리스마스 마켓’ 10곳

올해는 크리스마스가 일요일이라니 ㅠㅠ정말 아쉬운 소식이에요. 하지만 열심히 일한 여러분~! 연말은 우리의 정정당당한 휴식 아닙니까.  연말에 유럽여행 계획하신 분들이라면  크리스마스 마켓은 꼭 필수코스죠! 14세기 독일의 뉘른베르크에서 시작된 크리스마스 마켓은 이제는 유럽에서 겨울 최대의 축제가 되었는데요. 영국 매체 <미러>에서 선정한 2016 최고의 유럽 크리스마스 마켓 10곳입니다. 1. 독일 뮌헨 (Munich, Germany) 베를린, 쾰른과 함께 뮌헨에서 열리는 크리스마스 마켓은 독일에서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 중 하나입니다.  출처 = flickr 다른 것은 몰라도 무엇보다 먹거리만큼은 단연 으뜸이라고 합니다. 출처 = flickr 구운 아몬드와 독일식 정통 소세지, 치즈그리고 향신료를 더한 드링크가 이목을 끕니다.  특히나 가장 인기 있는 부스는 따뜻한 와인을 판매하는 곳인  글뤼바인(Gluhwein) 부스라고 하네요. 기간2016.11.25 ~ 2016.12.24 2. 스위스 필라투스(Mt Pilatus‏, Switzerland) 필라투스산의 전경 [사진 = 스위스 관광청 사이트] 유럽에서 가장 높게 위치한 크리스마스 마켓입니다. 필라투스(Pilatus) 산 정상에서도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린답니다. 쇼핑도 하고 스노우보드 탈 수 있는 유일한 마켓이라고 할 수 있죠.  해발 7000피트 위에서 바라보는 절경이 대단합니다.  눈이 덮인 그림 같은 알프스의 설경을 만끽하며 수제 공예품과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기에 좋습니다. 기간 2016.11.18 ~ 2016.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