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100% 확정’ 교원투어 여행이지 꿈의 발칸반도 3국 패키지 내놨다 여행이지, 크로아티아·슬로베니아·보스니아 발칸반도 3국 패키지 새롭게 선봬 신규 취항한 티웨이항공의 인천~자그레브 노선 이용해 버스 이동 시간 최소화 선호도 높은 두브로브니크·플리트비체 국립공원·모스타르 등 관광 일정 포함 교원투어 여행이지가 유럽의 숨은 보석 발칸반도 3국을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 ‘올웨이 위드 티웨이 9일’은 색다른 유럽의 매력을 지닌 발칸반도를 여행하는 상품이다. 크로아티아·슬로베니아·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등 […]
[여책저책] “꿈꾸던 일이지만 행복하지 않았어요”…기자가 퇴사 후 택한 길은사람들이 여행을 떠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대부분의 사람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여유를 즐기거나 색다른 재미를 찾고자 여행을 즐기는 걸로 보이는데요. 사실 여행하는 사람 중 일부는 진정한 자신을 찾고자 여행한다고 합니다. 특히 최근 과도한 업무량, 장시간 노동 등으로 모든 일에 무기력한 상태인 번아웃을 겪는 사람도 많은 만큼 잠시 일을 내려놓고 여행을 떠나는 사람도 여럿 있습니다. 이에 […]
핀란드, 세계 최초 ‘디지털 여권 출입국’ 테스트 한다핀란드가 세계 최초로 국가 간 여행에 디지털 여권을 사용하는 테스트를 시작했다. 핀란드 헬싱키 공항 게이트 / 사진=헬싱키 공항 홈페이지 유로뉴스(Euronews) 등 외신에 따르면 핀란드는 지난달 28일부터 핀란드와 영국을 오가는 항공편에서 디지털 여행 자격증명(Digital Travel Credential, DTC)을 이용해 국경을 통과하는 테스트를 개시했다. 내년 2월까지 계속되는 이 테스트는 현지 항공사를 통해 핀란드 헬싱키에서 영국 3개 도시를 오가는 […]
휴양부터 축제까지…올여름 가볼 만한 해외 여행지 5본격적인 여름 성수기를 앞둔 지금, 많은 이들이 휴가 장소에 대해 고민하는 때다. 여름철 무더위를 피해 휴양하고자 사람부터 다채로운 액티비티를 즐기고자 하는 사람까지, 여행객별 원하는 휴가 형태도 각양각색이다. 특히 오랜만의 해외여행을 기대하고 있는 사람도 많을 터. 이에 글로벌 여행 잡지 트레블앤레저(Travel+Leisure)가 선정한 올 여름 가볼만한 전 세계 여행지 중 5곳을 선별해 소개한다. 크로아티아 Croatia 카브타트 전경 […]
‘혼여행족’ 위한 최고의 여행지 바로 '여기'최근 몇 년 사이 전 세계적으로 일행 없이 홀로 떠나는 이른바 ‘혼여행족’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런 1인 여행 증가 추세에 맞춰 최근 한 외국 기업이 혼여행족에게 적합한 나라 순위를 발표했다. 지난 15일(현지시간) 여행 전문매체 트래블앤레저(Travel+Leisure)는 글로벌 수하물 보관 서비스 플랫폼 바운스(Bounce)가 조사한 ‘2023년 1인 여행자 지수(The 2023 solo travel index)’를 소개했다. 바운스는 나라별로 안전, 경제성, 날씨 등 다양한 항목별 점수 평균을 내 10점 만점의 지수를 산출하고 1위부터 10위까지의 […]
주민 1명당 관광객 36명···여행자 많은 유럽 도시 순위유럽 각 도시의 인구비례 관광객 숫자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유로뉴스(Euronews)는 주민 1명당 관광객 숫자를 비교해 유럽 도시별 여행자가 많은 순위를 발표했다. 이는 숙박 예약 플랫폼 홀리두(Holidu)가 2019년 수치를 바탕으로 만든 통계자료를 참고해 매긴 순위다. 두브로브니크/사진=언스플래쉬 기사에 따르면 아드리아해의 진주라고 불리는 크로아티아의 두브로브니크(Dubrovnik)가 주민 1명당 관광객 36명으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성벽으로 둘러싸인 중세도시 […]
주민 1명당 관광객 36명···여행자 많은 유럽 도시 순위유럽 각 도시의 인구비례 관광객 숫자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유로뉴스(Euronews)는 주민 1명당 관광객 숫자를 비교해 유럽 도시별 여행자가 많은 순위를 발표했다. 이는 숙박 예약 플랫폼 홀리두(Holidu)가 2019년 수치를 바탕으로 만든 통계자료를 참고해 매긴 순위다. 기사에 따르면 아드리아해의 진주라고 불리는 크로아티아의 두브로브니크(Dubrovnik)가 주민 1명당 관광객 36명으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성벽으로 둘러싸인 중세도시 두브로브니크는 특히 여름 휴가철 기간에 관광객이 급증하는 도시다. 다음으로는 물의 […]
‘주방에 사람이 없네’ 로봇이 요리하는 크로아티아의 레스토랑크로아티아에 로봇이 셰프인 식당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로이터 통신(Reuters)은 로봇 식당 보츠앤팟츠(BOTS&POTS)에 대해 보도했다.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Zagreb)에 있는 이 식당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로봇이 냄비를 사용해 직접 요리한다. 재료함에 식재료를 채우는 것 외에는 요리 단계에서 사람의 개입이 전혀 없다. 기름이나 각종 양념도 조리법에 따라 로봇이 알아서 추가한다. 보츠앤팟츠 동업자인 흐르보예 부야스(Hrvoje Bujas)는 “로봇이 피자를 만들거나 서빙을 하는 곳은 있지만 여기처럼 […]
비욘세도 사랑한 크로아티아의 하트 섬 얼마에 팔릴까크로아티아의 하트 섬이 매물로 나왔다. 로이터통신(Reuters)은 모양 때문에 관광객들이 하트 섬이라고 이름 붙인 갈레슨야크 (Galesnjak)에 대해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아드리아 해(Adriatic Sea)의 파스만 해협(Pasman Channel)에 위치한 무인도 갈레슨야크는 가장 잘 알려진 크로아티아의 섬 중 하나다. 섬의 전체 크기는 14만 2000㎡(4만 2955평)이며 이중 약 3분의 1 크기인 4만㎡(1만 2100평)의 땅을 판매 중이다. 가격은 1300만 유로(약 164억 6000만원)로 책정했으며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매일 구매 문의전화가 이어지고 있다. 판매로 인한 수익금은 지역 사회를 위해 […]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