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인터뷰] “버티니까 기회 오더라” 한식 외길 40년, ‘아시아 최고 여성 셰프’의 정체
내가 잘못 살지 않았구나. 위안을 받았어요. 조희숙 한식공간 대표 조희숙 한식공간 대표 / 사진=홍지연 여행+ 기자 ‘아시아 최고 여성 셰프’ 조희숙 한식공간 대표가 오랜만에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
내가 잘못 살지 않았구나. 위안을 받았어요. 조희숙 한식공간 대표 조희숙 한식공간 대표 / 사진=홍지연 여행+ 기자 ‘아시아 최고 여성 셰프’ 조희숙 한식공간 대표가 오랜만에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