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프레소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된다고?

평일 점심시간만 되면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 카페다. 점심 후 커피 한잔은 바쁜 업무 속 여유를 제공한다. 여러 메뉴 중에서 에스프레소는 원두의 맛을 음미할 수 있는 진한 커피다. 에스프레소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다. 출처= Flickr 지난달 21일, 영국 가디언은 이탈리아 정부가 에스프레소 커피의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 등재를 추진한다고 보도했다. 이탈리아는 에스프레소가 ‘단순한 음료 이상’의 가치가 있고, 국가의 상징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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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가 유일하게 망한 나라 호주, 어떤 커피를 마시길래?!

멜버른 디그레이브스 스트리트. 카페 거리로 유명하다. / 제공 – 호주관광청 스타벅스가 유일하게 실패한 나라, 바로 호주다. 미국 CNBC 뉴스 보도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2018년 기준 호주에 오직 39개 매장만 겨우 유지하고 있다. 2020년 스타벅스 1500호점을 돌파한 한국과 대조적이다. ​ 스타벅스의 실패 이면에는 호주만의 독특한 커피문화가 있다. 1900년대 중반 이탈리아 이민자들이 호주로 대거 쏟아졌는데, 이들은 독특한 커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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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볼 게 있냐고? 심심할 틈 없는 북성로 투어 4곳

각 지역은 나름의 사연을 담고 있다. 서울 성북구 길상사(吉祥寺)에는 백석 시인과 자야 여사의 애달픈 사랑 이야기가, 속초 아바이 마을에는 실향민들의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 녹아 있듯이. ​ 지역 이야기하면 빼놓을 수 없는 곳이 대구다. 김광석, 삼성 라이온즈 등등 이런 누구나 아는 이야기 말고. 직접 가지 않으면 듣지 못하는 이야기들이 골목골목 숨어있다. ​ ​ “대구역 랩소디”라는 테마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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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 가격 2배 급등… 스타벅스가 발표한 향후 커피 가격은?

커피 원두 가격이 심상치 않다. 최근 아라비카 원두 도매가격이 파운드 당 1달러에서 2달러로 두 배 가까이 치솟았다. 2014년 이후 최고치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그리고 앞으로 커피 가격은 어떻게 될까? AP 통신은 28일(현지시간) 커피 시장 추이를 분석했다. 커피 나무 / 출처 – Unsplash 사상 최악의 기상이변이 브라질을 덮쳤다. 가뭄에 이어 한파까지 들이닥쳐 커피 원두 농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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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거기] ‘오션뷰 맛집’이라 불리는 물멍 할리스 카페 4

[화제의 거기] ‘오션뷰 맛집’이라 불리는 물멍 할리스 카페 4 ​ 스타벅스는 ‘별다방’, 커피빈은 ‘콩다방’, 엔젤리너스커피는 ‘천사다방’으로 불린다. 커피를 유난히 사랑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관심이 반영될 결과이다. 애칭(愛稱)의 사전적 의미가 ‘친근하고 다정하게 부를 때 쓰는 이름’이라는 것을 상기하면 이해하기 쉽다. 애칭으로 불린다는 것 자체가 고객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라는 것을 증명한 것이나 다름없을 테니 말이다. 최근 할리스커피는 회사명에 붙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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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위스키] 그 치명적 맛과 향기에 취하는 방법

프리미엄 커피를 판매하는 스타벅스 매장을 ‘스타벅스 리저브’라고 한다. 별(★) 표시와 함께 대문자 R가 적혀 있는 매장이다. ‘차별화한 커피 경험을 제공’한다는데, 특히 미국 리저브 매장에서만 제공되는 메뉴가 따로 있다. ​ 스타벅스 리저브 매장 / 사진=스타벅스 그게 뭐냐면 ‘Starbucks Reserve Whisky Barrel-aged’라는 메뉴다. 원두에 따라 과테말라 그리고 술라웨시 2종류가 있다. ​ 어떤 제품인지 살펴보자. 스타벅스 위스키 배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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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부회장도 스타벅스에서 ‘무료쿠폰’ 사용할까?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스타벅스 유튜브에 등장해 화제다. 1일 스타벅스코리아는 공식 유튜브 채널 ‘스벅TV’에 ‘스타벅스에 나타난 정용진 부회장?! 형이..왜.. 거기서 나와..요..?’라는 제목의 인터뷰 영상을 올렸다. 정 부회장은 매장에서 직접 음료를 주문하며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료 세 가지를 추천하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   21주년을 맞는 스타벅스에 대해 정 부회장은 1999년 이화여대 인근에 스타벅스 국내 1호점을 열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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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TRIP] 백종원 믿고 함부로 먹었다가 깜짝 놀란다는 이 커피의 정체는?

​ 출처 = Unsplash ​ ‘커피’. 읽으면 입 끝에서 알싸하게 튀어오르는, 발음만으로도 벌써 잠이 깨는 듯한 이 단어. 커피는 명실상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또 전 세계인이 가장 즐겨 마시는 음료가 된지 오래다. 관세청과 커피업계 등이 발표한 2018년 자료에 따르면, 2017년에만 한국 국민 전체가 약 1년간 커피를 265억잔 섭취했으며 1인당 512잔꼴로 마셨다. 또한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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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폭발인데 절대로 해외수출 못하는 한국식품 4

K-POP, 한국 드라마 등이 날로 인기를 얻으면서한국 문화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더욱 늘어나고 있다.특히 식문화가 발달한 한국인 만큼, 해외 곳곳에서 수출을 원하는 한국 식품도 생겨나고 있다.하지만 아무리 인기가 많아도 절대 수출할 수 없는 식품들이 있다는데… 1. 미국인들 추억의 음식인데 우리만 제대로 즐기고 있네요 출처 = 동서식품 미국인이 꼽는 추억의 음식이자 인기 시리얼이었던 ‘오레오 오즈’가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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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모르죠. 승무원이 밝히는 암내 폭발 국가는…

안 맡아본 사람은 몰라요 이미지 출처 = 픽사베이 사람들은 승무원을 화려한 직업이라고 생각한다. 겉으로 보는 모습만 보면 그렇다. 하지만 생각보다 힘든 것도 참아야할 것도 많다. 하지만 이 직업은 진짜 쉬운게 아니다. 매일 웃고 있지만 진짜로 웃어본 일이 언제였을까. 기억도 가물가물하다.  꾹 참고 일하지만 웃을 수 없는 사연은 이렇다.  이미지 출처 = 언스플래쉬(좌), 픽사베이(우) 승무원들은 다 공감할 거다. 승무원들이 유독 치를 떠는 4개 지역이 있다. 이름하여 악명높은 인스방파. 인도,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파키스탄을 줄인 말이다. 승무원들이 기피하고 힘들기로 유명한 나라들이다.  진심을 담아 정성을 다하겠다고 결심해도 안되더라. 비행 내내 코가 마비될 지경이다. 물론 어찌할 수 없는 냄새 때문이어라.  상상을 초월하는 위생개념. 그들은 화장실을 사용할 줄 모른다. 심지어 물을 내리긴 할까.   그리고 코를 찌르는 암내.  A 대립 유전자(AA)가 많을수록 아포크린땀샘의 분비가 적어 냄새가 나지 않는다. / 자료 출처 = 위키피디아 한국인이 전 세계에서 암내가 가장 적게 난다는 연구 결과는 정말 팩트다. 발표 내용이 어찌됐던 체감상 암내 폭발 대환장하는 곳은 여기다. (자료제공자 S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적당히 영어를 할 줄 아는 그들은 피곤하다. 무례한 경우도 많지만 사사건건 말도 안되는 요구사항을 늘어놓는다.  가끔 발표되는 세계 행복지수를 보면 늘 상위권에 랭킹되는 방글라데시. 그들만 행복한거니. 나도 좀 행복해지자.  (하지만 그들이 순수하고 따뜻한 사람들이라는 걸 안다.)  이미지 출처 = 픽사베이 기내에서 제공되는 커피, 차 종류는 웬만하면 주문하지 말아라. 요즘 많이 알려진 사실이긴 하지만 기내 식수 보관통은 정말 더럽다.  사실 제대로 청소한 게 손에 꼽으니까. 비위생적이라고까진 말할 수 없지만 기내 식수 품질이 좋다고는 보장하지 못하겠다.  BY. 여행하는 ‘휘성의암내나요’

어딜 가도 커피가 다 맛있다는 도시의 정체가

​ ​ 어딜 가도 커피가 다 맛있다는 도시의 정체가… ​ 10월 1일은 ‘세계 커피의 날’이다. ​ 가을 뷰를 즐기며 따뜻한 커피 한 잔. 생각만 해도 달콤해지는 순간이다. 여행+는 온라인 숙소 예약 플랫폼 부킹닷컴과 함께 커피 애호가들을 사로잡을 여행지 6곳과 핫한 카페들을 소개한다. 호주 멜버른 호주의 커피 수도로 불리는 멜버른. 어딜 가나 평균 이상의 커피 맛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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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효과?! 강원도에서 가장 인기 많은 여행지는…

올림픽 효과?! 강원도에서 가장 인기 많은 여행지는… -한국관광공사 SNS 빅데이터 분석 결과 -내국인이 좋아하는 강원도 1위 도시는 강릉 -영어권 관광지 1위는 알펜시아 ​ 드디어 낮 기온이 영하에서 탈출했습니다. 앞으로 일주일치 날씨를 보니 낮기온이 최고 8도까지 오르는 날도 있네요. 이런 날씨라면 강원도로 여행을 떠나도 괜찮을 것 같아요. 선택지에 오른 곳은 역시 올림픽이 개최되는 도시들이겠죠. 먼길 떠났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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