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위 6성급 호텔이라는 리츠칼튼 요트 내부 수준

배 여행은 별로 선호하지 않는다. 멀미도 싫고, 바다도 무섭다. 땅에 발을 딛고 설 수 없다는 것이 공포스럽기까지 하다. 영화 ‘타이타닉’ 속 초호화 여객선을 보면서도 별 감흥이 없었고, 남들은 로망이라 말하는 크루즈 여행도 내 버킷리스트랑은 거리가 멀었다. 그랬었는데… 갑자기 훅 들어온 배 한척이 있었으니, 그 주인공은 바로 럭셔리 호텔 브랜드 리츠칼튼의 에브리마Evrima다. 출처: 리츠칼튼 요트 컬렉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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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끝나면 당장 달려가고 싶은 보복여행 스폿 TOP3

날은 엄청나게 덥고 코로나 확진자수는 잦아들줄 모른다. 마음은 점점 지쳐만 가고 짜증만 늘어가지만 조금이나마 리프레시 해보려고 나름 노력 중이다. 갑갑하기만한 여름날, 보는 것만으로도 잠시 주변을 환기시켜줄 전세계 색감 맛집 호텔 TOP3를 소개한다. 언젠가 다시 자유롭게 떠날 수 있는 그날을 위해 위시리스트에 고이 간직해둔 곳들이다. 사진 각 호텔 홈페이지 [왼쪽부터 라 사만나 벨몬드 호텔, 로즈우드 르과나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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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브해에서 1년 살기 어때요?” 오션뷰 재택근무를 원한다면 여기로

바베이도스 해변 / 출처 : Unsplash  짧은 휴가도 좋지만, 이곳에서 1년을 지내보는 건 어떠십니까? 노트북만 있다면 태양, 바다, 모래와 함께 코로나바이러스를 잊어버릴 수 있습니다.   카리브해 동부에 있는 국가인 바베이도스 정부는 다소 색다른 메시지를 보낸다. 2020년 상반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경제 충격이 커지면서 자구책을 마련한 것이다. 출처 : Unsplash   16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카리브해 바베이도스 정부는 외국인 방문객들이 비자 없이 최대 1년간 카리브해 섬에 머물 수 있도록 하는 ‘바베이도스 웰컴 스탬프‘ 제도를 시작한다.     코로나19로 재택근무가 보편화 된 것에 착안해 바베이도스 해변의 호텔이나 빌라에 머물며 원격근무를 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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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최초로 타봤다, 신상 크루즈 ‘엣지호’ 체험기

한국인 최초로 타 봤다! 신상 크루즈 셀러브리티 엣지호(Celebrity EDGE) 체험기 저녁 바다 위에 예쁜 조명을 밝힌 셀러브리티 엣지호. ​ ​ 먼저 기억을 더듬어 본다. 벌써 3년 전의 일이다. 엄마와 12일 동안 지중해 크루즈 여행을 했다. 잔잔한 바다를 미동 없이 항해하는 거대한 크루즈 위에선 매일 온갖 종류의 맛있는 음식이 차려졌고, 밤마다 화려한 공연과 각종 이벤트가 펼쳐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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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들과 수영할 수 있는 섬이 있다, 없다?!

안녕하세요! 여행+ 혜린 에디터입니다.부쩍 추워진 날씨, 따뜻한 곳으로 훌쩍 떠나고 싶어지는 계절이 다가오네요.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돼지들의 낙원으로 불리는 무인도 “Pig Island”입니다.한글로는 말 그대로 ‘돼지섬’이라고 부를 수 있겠네요.  와! 사람이다 꿀꾸루꿀꿀 이름만 들어도 생소한 바하마. 에메랄드빛 카리브해에서 돼지들과 함께하는 수영이라니요.‘뻔한 곳은 지겹다!’‘휴양과 모험, 모든 것을 즐기고 싶다!’ 하시는 호기심 가득한 여플러분들께는 바하마의 돼지섬을 추천해 드려요. 지금부터 돼지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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