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무릉도원?! 11월에 떠나기 좋은 스폿 6곳

위드 코로나 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11월이 왔다. 이에 따라 한국관광공사가 매달 테마를 정해 떠나기 좋은 여행지를 소개하는 ‘추천! 가볼만한 곳’ 11월 리스트가 주목받고 있다. 올 11월 테마는 ‘환경을 지키는 착한 발걸음’이다.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걸 지향하는 여행법, ‘환경친화적 여행’은 요즘 핫한 ‘인생샷 건지기’, ‘물멍’ 등과는 거리가 멀지 않겠냐고? 걱정하지 마시라.

구글, “기후변화 부정하는 유튜브 영상에 광고 게재 금지”

구글이 앞으로 기후변화를 부정하는 유튜브 콘텐츠에 광고를 배당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뉴욕타임스는 7일(현지시간) 구글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광고 정책’을 보도했다. 앞으로 유튜브 영상 및 다른 구글 콘텐츠에서 기후변화를 왜곡하는 내용을 담을 경우 광고를 게재할 수 없다. 구글 광고 팀은 7일 “널리 합의된 과학적 사실을 무시하거나 기후 변화 자체를 부정할 경우

‘깨끗한 여행’ 위해 앞으로 호텔 갈 때 꼭 확인해야 하는 이것

한때 ‘착한 소비’ 캠페인이 유행했다. 비윤리적 기업의 제품을 소비하지 않는 운동이다. 인도 아이들을 착취하여 신발을 만들거나, 아프리카 원두 생산자에게 불평등한 이윤율을 책정하는 기업들의 제품을 소비하지 않는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촉구하는 한 방법이다.   비슷하게 현재 ‘깨끗한 여행’ 캠페인이 시작됐다. 기후 위기를 대비하는 전 지구적 캠페인이다. 환경을 파괴해 만든 여행지를 피하고,

달리며 ‘줍깅’ 친환경 챌린지 SNS 인증하면 경품준다

7.19.~8.1. ‘대한민국 구석구석 친환경 달리기 챌린지’인증샷 SNS로 올리면 다양한 경품 증정 출처 = 한국관광공사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환경 여행문화 확산을 위한 ‘대한민국 구석구석 친환경 달리기 챌린지’를 7월 19일부터 8월 1일까지 2주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이벤트는 달리기를 하며 ‘플로깅(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행동, 한국어로는 ‘줍깅’)’과 ‘저탄소 여행’을 실천하는 챌린지

올 10월까지 우리가 불편하게 여행해야 하는 이유

출처= 픽사베이 일부러 불편하게 여행하는 묘안을 짜내자는 주장이 나왔다. 이 어리둥절한 얘기를 증폭시키면 상까지 주는 챌린지가 나타났다.   2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환경보호 인식이 커지는 흐름에 맞춰 친환경 여행 확산을 위한 ‘불편한 여행법‘ 캠페인을 오는 10월까지 전개한다고 밝혔다.   ‘불편한 여행법’은 환경을 위해 불편함을 감수하면 그만큼 자연과 지구는 편해진다는 뜻을 담은

리조트 전문 기업이 ‘생수’ 판매에 나선 까닭

국내 업계 최초 친환경 용기 생수 출시고체 어메니티 개발 등 친환경 노력 다각화전 객실 비치 이어 이터널저니 판매 예정 리조트 전문 기업 아난티가 생수 판매에 나섰다. 다만 지금까지 출시한 다른 생수와는 조금 다르다. 플라스틱이 없는 친환경 용기에 물을 담았기 때문이다. 아난티는 플라스틱을 배제한 생분해성 소재로 만든 ‘캐비네 드 쁘아쏭(Cabinet de Poissons)’ 생수를 지난 21일 론칭했다. 캐비네 드 쁘아쏭은 자연과 사람이 아름답고 건강하게 공존하기 위해 노력하는 아난티의 도전 정신을 담았다.  2019년 국내 업계 최초로 플라스틱 용기가 없는 고체형 어메니티 캐비네 드 쁘아쏭 출시한 바 있는 아난티는 올해 국내 업계 최초로 친환경 용기로 만든 생수를 아난티 펜트하우스 전 객실에서 선보인다. 캐비네 드 쁘아쏭 생수는 옥수수,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원료를 사용한 PLA(Poly Lactic Acid)로 만들어졌다. 생수의 용기, 라벨에 적용한 PLA는 매립 시 180일 이내에 물, 이산화탄소, 양질의 퇴비로 완전히 분해되는 생분해성 소재다. 최근 플라스틱의 대안으로 주목받는 친환경 소재로, 일반 쓰레기로 배출도 할 수 있는 장점을 지녔다. 생수 용기에 부착된 라벨은 자연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아난티의 철학을 담아 깨끗하고 푸른 바다에서 고래가 힘차게 헤엄치는 모습으로 디자인했다. 자연 친화적인 용기 디자인과 생수의 맑은 물이 결합돼 청량함을 배가시킨다. 아난티는 친환경 용기의 생수 외에도 환경오염과 공해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최근 복합문화공간 이터널저니의 플라스틱 빨대를 사탕수수로 만든 빨대로 교체했으며, 생분해 봉투와 종이 쇼핑백, PLA 소재로 만든 컵을 사용하고 있다. 아난티 관계자는 “플라스틱 없는 라이프 스타일이 불편함을 감수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현대인이 추구해야 할 삶의 방식’이라는 모토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난티는 자연과의 조화로운 공존을 위해 새로운 도전과 변화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캐비네 드 쁘아쏭 생수는 아난티 펜트하우스 전 객실에 비치하며, 추후 이터널저니에서도 판매한다. 장주영 여행+ 기자 매일경제 장주영 기자페이지 매일경제장주영 기자페이지 + 내일도 한 걸음 더 가겠습니다. 여행이 좋은 장주영 기자입니다. naver.me [Trend] 언제까지 1박? 2박? 이제는 한

바다 위를 떠도는 친환경 해상 호텔…2025년 카타르에 등장할 날 올까?

오는 2025년 카타르에 가면 바다 위에 떠 있는 친환경 해상 호텔에서 근사한 하룻밤을 보낼 수 있을까. HAADS가 구상하고 있는 친환경 해상호텔 상상도 / Hayri Atak Architectural Design Studio 세계적 건축설계 업체인 터키의 HAADS(Hayri Atak Architectural Design Studio)는 자체 발전 시설을 갖췄으며 우수(빗물)와 음식물 쓰레기를 재활용하는 친환경 해상호텔 디자인을 선보였다. ‘최소한의 에너지 손실과 폐기물 제로’를 모토로 한 이 호텔은 총면적 3만 5000㎢ 규모에 객실 수는 152개다. HAADS가 구상하고 있는 친환경 해상호텔 / Hayri Atak Architectural Design Studio HAADS는 지난해 3월부터 작업을 시작했다. 호텔은 조류 에너지를 발전에 이용해 배의 위치와 방향을 유지하는 컴퓨터 제어 시스템을 활용한다. 둥근 선체는 회전하지만 24시간에 한 바퀴 도는 정도라 어지러움을 걱정할 필요는 없다. HAADS가 구상하고 있는 친환경 해상호텔 상상도 / Hayri Atak Architectural Design Studio 해상 호텔이므로 바다 위라면 세계 어디라도 이동할 수 있는 게 특징. 호텔은 첨단 편의시설을 모두 갖출 것으로 전망된다. 보트 접안 시설은 물론 헬기 이착륙장도 마련된다. 실내외 수영장과 스파, 스포츠센터, 미니 골프 코스도 있다. 소용돌이 모양 지붕에서 우수를 모아 활용한다. 배수, 음식물 쓰레기 등도 친환경적으로 처리하거나 재활용한다. 보트 접안 시설, 헬기 이착륙장 등도 마련된다 / Hayri At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