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휘영청 둥근 보름달이 뜬다! 달달한 밤 산책 명소 TOP2

1년 중 가장 달을 유심히 보는 날이 있다. 바로 음력 8월 15일 한가위 추석이다. 예로부터 추석날 저녁 보름달을 보면서 소원을 비는 풍속이 있었고 달의 모양을 보고 농사의 성공을 점치기도 했다. ​ ​ 미지의 세계로 남을 것만 같았던 달. 과학기술이 발달하고 우주여행에 대한 소식이 전해지는 걸 들으면 언젠가 달로 여행을 떠날

세 번은 물어봐야 한다? 몰라도 되는 충주 이야기

    [몰라도 되는데- 충주 편]   “세 번은 물어봐야지”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한효주와 이범수가 충청도식 대화법을 설명했다. 한효주와 대학 동기인 ‘서울 촌놈’ 이승기는 “속을 잘 모르겠다는 말이 있더라”며 충청도식 대화법을 이해하지 못했다. 그러자 한효주는 “(충청도 사람에게) 뭘 물었을 때 처음에는 거절한다. 그런데 거기서 그만하면 안 된다. 세 번은

화두는 안전여행 나라에서 인증한 전국 안심 숙소① 인천·강원·충청권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는 7월에 접어들면서 부쩍 국내 여행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다. 코로나 사태로 인한 피로도가 극에 달한 사람들이 조심스레 국내 여행을 시작한 거다. 코로나 사태가 2월 말 3월 초부터 시작됐으니 거의 반년을 전전긍긍하며 보낸 셈이다. 답답함에 지쳐 여행하겠다는 사람을 억지로 말릴 수는 없다. 다만 개인 방역에 주의를 기울이며 여행해주길 바랄

[드라마 속 거기] ‘사랑의 불시착’ 국내 촬영지

집 밖을 나서기가 두려운 요즘이다. 헬스장을 가기도 겁이 난다. 이럴 땐 드라마 정주행을 하면서 휴식을 취하는 건 어떨까. 지금 당장 가보긴 망설여지지만, 나중에 사태가 수습되면 드라마 속 촬영지로 여행을 떠나볼 수도 있겠다.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의 한 장면. <사진제공=스튜디오 드래곤> 최근 종영한 사랑의 불시착은 도깨비보다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아직도 여운이 남아있다.

[여플 소소탐] 이름도 헷갈리는 OO! 대체 뭐 볼거 있어서 가나요? 했는데… 의외로 꿀잼

忠州 충주 ​ 청주와 매일같이 헷갈리는 도시 충주는 ‘한국의 중심 도시’라는 별명이 있다. 미안한 말이지만 처음엔 코웃음이 났다. 이렇게 존재감이 없는 곳이 우리나라의 중심이라고? 충주에 다녀왔다고 하면 10명 중 9은 ‘충주’대신 ‘청주’에 대한 설명을 늘어놓는다. ​ 초장에 시원스레 고백하는 편이 낫다. 실컷 떠들다가 민망하게 대화를 끊고 “거기는 청주고요. 제가 다녀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