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가보고 싶다..” 사람의 지문처럼 생긴 섬이 있다?

사람의 힘으로 특이한 모습을 갖게 된 섬이 있다. 23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크로아티아에 위치한 바블예나크(Bavljenac) 섬을 소개했다. 크로아티아 시베니크 군도에 위치한 249개의 섬 중 하나다.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이며 총면적은 0.14km²로 작다.   출처 = Archipelago tour 홈페이지 바블예나크 섬은 사람의 지문을 닮은 것으로 유명하다. 상공에서 촬영한 섬의 외관은 타원형 에

바다위 6성급 호텔이라는 리츠칼튼 요트 내부 수준

배 여행은 별로 선호하지 않는다. 멀미도 싫고, 바다도 무섭다. 땅에 발을 딛고 설 수 없다는 것이 공포스럽기까지 하다. 영화 ‘타이타닉’ 속 초호화 여객선을 보면서도 별 감흥이 없었고, 남들은 로망이라 말하는 크루즈 여행도 내 버킷리스트랑은 거리가 멀었다. 그랬었는데… 갑자기 훅 들어온 배 한척이 있었으니, 그 주인공은 바로 럭셔리 호텔 브랜드 리츠칼튼의

[센트 앤 더 시티] 방탄소년단도 사랑한 ‘이것’으로 방구석에서 여행 떠나는 비법

unsplash 향이 단어라면, 향수는 문학이다. 에르메스의 전속 조향사이자 전설적인 마스터 조향사인 장 끌로드 엘레나는 이렇게 말했다. 여러 향을 그러모아 하나의 서사를 만들어 내는 것이 바로 향수라고. 그렇다면 이런 가정도 가능하다. 우리가 소설을 읽으며 어떤 장소에 대한 이미지를 떠올리고 추억에 젖어들듯이, 향 역시 그러한 모험을 가능케 하는 또 하나의 예술품이 될

이렇게 좋은데 왜 아직 몰랐지? 2020년 주목할 만한 새로운 여행지 8

​ 어디 새로운 데 없을까? 너무 유명해진 탓에 현지인은 없고 여행자만 가득한, 상업적인 관광지는 거르고 싶다. 어딜 가야 할지 모르겠다는 걱정은 접어 두시길. 세계는 넓고 아직 알려지지 않은 멋진 여행지는 무궁무진하다. 글로벌 여행 예약 플랫폼 부킹닷컴이 최근 ‘2020년에 주목할 만한 전 세계 여행지 10곳’을 발표했다. 지난해 8월부터 올해 6월 사이

서울에서 3시간30분 만에 지중해 여행 떠나는 방법|부산 기장 아난티 코브 1박2일 여행기

​ 서울에서 3시간 30분, 지중해 부럽지 않은 천국을 찾았다 부산 기장 아난티 코브 ANANTI COVE 아난티 코브는 부산에서 가장 빠른 일출을 볼 수 있는 곳에 자리했다. 아침 6시30분 객실 테라스에서 본 일출. 황홀했다. ​ ​ 비행기를 타지도 않았는데 해외여행 떠난 기분 ​ 아난티 코브 앞바다는 지중해를 닮았다. ​ ​ 세상에서

[비밀노트] 셀럽도 쉬쉬하는 여행지…지구 반대편 숨어있는 섬 3

때 이른 더위가 찾아오면서 여름휴가 계획을 서두르게 된다. 푸른 바다와 백사장에 갈망이 컸던 것도 잠시다. 붐비는 인파와 관광지 소음이 설레던 마음을 가라앉히기도 한다. 특히 이미 유명세를 치른 인기 휴양지 여기저기서 들리는 한국어. 현실의 돌파구를 찾아 떠나온 여행의 수고로움을 무색케 한다. ​ 휴가 시즌만 되면 유명 여행지가 한국인들로 들썩거리니. 평범한 여행지에

[TV 속 여행지] ‘비긴어게인2’에서 발견한 포르투의 매력

포르투의 야경 낯선 해외 도시에서 버스킹에 도전하는 음악인들의 이야기, JTBC 예능프로그램 ‘비긴어게인2’를 보고 포르투갈의 매력을 발견한 분들, 많으시죠? JTBC 비긴어게인2 공식 포스터 이 프로그램에서 특히 아름답게 비춰진 포르투갈 포르투는 포르투갈 북부에서 대서양으로 흘러드는 도루(Douro) 강 하구에 자리한 고풍스러운 도시입니다. 포르투갈 제2의 도시이자 오래 된 항구 도시로 우리나라로 치면 부산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