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명품 버버리가 제주올레를 후원하는 이유

영국을 대표하는 명품 업체 버버리가 제주올레와 만났다.   지난 11월 4일 영국 패션 하우스 브랜드 버버리코리아는 제주올레의 친구기업이 되어 향후 5년 동안 (사)제주올레를 후원하기로 했다. 제주올레에 따르면 “제품 생산과정에서부터 탄소중립을 중시하는 버버리는 제주의 자연을 보호하고 도보여행을 활성화시킨 (사)제주올레의 노력에 감명을 받아 후원을 결정”했다. 버버리코리아는 11일 첫해 기부금인 1200만 원을 후원하고

“아시아 유일” 세계 10대 해안길로 선정된 이곳

출처= 픽사베이 영국의 한 매체가 제주 올레길을 ‘세계 10대 해안 트레일’로 꼽아 화제다.     9일 사단법인 ‘제주올레’에 따르면 영국 아웃도어전문매거진 ‘액티브 트래블러 매거진'(Active Traveler Magazine)은 최근 ‘세계 10대 해안 트레일’을 뽑았다.     ‘액티브 트래블러 매거진’은 도보여행·등산·카약·세일링 등을 즐길 수 있는 세계 야외 활동 명소와 관련 장비 등을 소개하는 전문지다. 유럽 도보여행길 10선,

[코로나 NOW] 제주올레길 425km 완주자, 전년대비 71% 증가한 이유

[코로나 NOW] 제주올레길 425km 완주자, 전년대비 71% 증가한 이유 ​ 지난해 제주올레 완주자 2778명 2030 청년 완주자도 배로 늘어 제주 올레길을 걷는 여행자 / 사진 = 제주올레 코로나19가 결국 1년을 넘겼다. 팬데믹(세계대유행) 여파는 잠시 주춤하는 모양새지만 안심할 단계는 결코 아니다. 코로나19 장기화는 많은 이들을 우울과 분노, 공황에 빠지게 하며, 이른바

가을 제주는 살아보기도 여행하기도 딱 좋은 계절

일 년 중 가장 풍요로운 달, 9월이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왔습니다. 올해는 추석이 일러 9월 둘째 주에 한가위가 들어앉아 있네요. 여름휴가의 여운이 채 가시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또 황금연휴를 맞이하게 된다니, 월급쟁이 회사원은 참 기쁩니다. 9월은 여러모로 여행 떠나기도 좋은 때입니다. 추석 연휴는 물론 주말을 십분 활용해 국내 구석구석 다니는 일도 참

일생에 한 번쯤 이곳! ‘가장 스위스다운 여행’ 알프스 하이킹 여행을 떠난다면…

​ [여플 interview] 마틴 니데거 스위스 정부 관광청 CEO Q 스위스와 한국의 공통점이 뭘까. 답이 뭔지 전혀 감도 오지 않을 테고, 답을 듣는다 한들 코웃음 질 수도 있겠다. 에디터가 그랬던 것처럼 말이다. 처음엔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인지 의아했지만 마틴 니데거 스위스정부관광청 CEO와 이야기를 나누면 나눌수록 그가 펼치는 논리에 묘하게 빠져들었다. 자,

[올레 올래?] 가을 제주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절대 놓치지 않아야 할 이것

입추와 말복을 지나자 더위가 조금 누그러졌습니다. 여름휴가도 끝물을 향해가는 이때, 여플은 재빨리 또다른 여행을 제안합니다. 이제 다가올 가을은 일 년 중 가장 놀러가기 좋은 계절이죠. 물론 산하를 곱게 물들이는 단풍도 기대가 됩니다만 오늘은 가을에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잔치를 소개해드릴 거에요. 우리나라의 보물섬 제주도에서 벌어지는 신명나는 길바닥 축제 제주올레걷기축제입니다.   제주올레, 들어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