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여행] 2023년 제주에 꼭 가야할 이유가 생겼다는데…

[만약에 여행] 2023년 제주에 꼭 가야할 이유가 생겼다는데… ​ 사진 = 언스플래쉬 가끔씩 미치도록 궁금할 때가 있다. PC를 켰을 때 나온 아름다운 화면의 ‘그곳’은 도대체 어디일지 말이다. 끝이 보이지 않는 넓은 대지, 길 따라 쭉 늘어선 사이프러스 나무 행렬 등의 이국적인 모습은 “꼭 한 번 가보고 싶다”는 욕구에 불을 지핀다.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국내 첫 도심 복합리조트, ‘풀가동’ 시작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사진= 롯데관광개발 호텔부터 ‘포차’까지 망라한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두 번째 타워를 오픈하면서 1600개 올스위트 객실 ‘풀가동’에 들어간다. 2일 롯데관광개발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의 두 번째 타워(850객실)를 오는 29일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지난해 12월 18일 개장 이후 1개 동(750객실)만 운영해왔다.   두번째 타워 개장으로 지상 38층(높이 169m)에 연면적 30만3737㎡에

오션뷰 맛집에 요트까지? 무려 ‘일석삼조’라는 제주 핫플 정체가…

어느덧 여름도 지나가고 가을이 왔다. 코로나 여파로 휴가객이 몰리는 기간을 피해 ‘늦캉스’를 떠난다고들 하지만, 허용되는 휴가 기간이 정해져있는 직장인, 9월부터 새로운 학기를 맞는 학생 등에게는 꿈만 같은 얘기다. 금요일 일과 마치고 주말 껴서 단기간 반짝 다녀오면 모를까. 차타고, 기차타고 가는 게 아닌 비행기 타고 가서일까. 제주여행은 시간적 여유가 넉넉지 않은

38층 뷰는 덤, ‘갓성비’ 5성급 포장마차 안주 수준

-창가자리 선점 위해 오후부터 사람 몰려-한라산·제주공항 활주로 등 한눈에 감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해외 하늘길이 막히며 인기 여름 휴가지로 떠오른 제주. 그중에서도 SNS에 ‘제주 핫플’, ‘노을 맛집’ 등을 검색하면 인증 사진이 수두룩하게 나오는 한 포장마차가 화제다. 한치, 보말 등 제주 현지 재료를 활용한 선보이는 ‘하늘 위 포차’가 그 주인공이다. 이미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이곳에서 새로운 메뉴를 선보이면서

‘이색 제주여행’, 용암의 흐름을 따라 걷는 트래킹 코스 화제

    장마철 이후 색다른 제주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주목해보자. 오는 9월 4~20일, 제주에서 신비로운 모험과 문화예술 체험을 제공하는 ‘세계유산축전:제주’가 열린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그동안 그 누구에게도 공개하지 않았던 명소들을 개방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소중한 가치를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그중 용암동굴 탄생의 시간을 걷는 트래킹 코스가 화제다. ◆ ‘불의 숨길’

[뉴스 플러스] SNS서 난리 난 교통편‧인싸템 공짜로 제공하는 제주 여행

[뉴스 플러스] SNS서 난리 난 교통편‧인싸템 공짜로 제공하는 제주 여행 합리적 여행을 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역시나 정보력이다. 손품, 발품에 얼마나 투자하느냐에 따라 여행의 질이 달라진다. 최근 SNS 등을 통해 렌터카에 인증샷 촬영 시 필요한 물품 등까지 무료로 제공하는 제주 여행 상품이 있어 관심을 끈다.  그 주인공은 메종 글래드 제주 호텔의 ‘별그램 청춘버스’ 패키지다. 호텔이 이 상품을 기획하게 된 계기는 거창하지 않았다. 최신 트렌드를 놓치지 않고 좇았던 게 주효했다. 1순위는 제주여행 시 반드시 인증샷을 남겨야 하는 곳을 정하는 것, 그 다음은 인증샷을 보다 예쁘고 특별하게 만들어 줄 소품을 준비하는 것이었다. 마지막으로 교통 편의성과 숙박까지 고려했다. 제주 조천 스위스 마을 / 사진 = 글래드 호텔 이런 고민 끝에 만들어진 상품인 ‘별그램 청춘버스’는 4명 이상 인원 확정 시 출발한다. 메종 글래드 제주가 시발점으로 동부와 서부 코스로 나뉜다. 매주 화, 목, 토요일에 진행하는 동부투어 코스는 사려니 숲길과 아부오름, LAF 족욕체험으로 잠시 숨을 고른 후, 조천 스위스마을과 함덕 해수욕장 등을 돌아본다.  매주 월, 수, 금, 일요일에 운영하는 서부투어 코스는 성이시돌목장, 새빌카페, 새별오름, 협재 해수욕장, 카멜리아힐 등을 둘러본다.  두 투어 코스 모두 버스를 타고 이동하며, 무료로 픽업과 샌딩 서비스를 제공한다. 관광지 입장료는 물론, 부케, 화관, 수염, 감성 가랜드, 비눗방울 등 촬영 소품을 차량 내 구비해 인증샷 촬영시 마음껏 활용할 수 있다.  성 이시돌 목장 / 사진 = 제주관광공사 또 오르다카페, 드라마2015, 새빌카페, 사계카페에서 이용 가능한 10~20% 할인 쿠폰을 증정하며 명월카페에서 1인당 1잔 음료 구매 시 엽서 또는 비눗방울 중 1가지를 제공한다. 단 기사 수고비로 1인당 5000원을 지불해야 하며, 투어 중 중식과 여행자 보험은 별도로 포함되지 않는다.    2박 이상 투숙 시 추가 1박은 주중, 주말 및 객실 유형과 관계없이 10만원에 예약할 수 있도록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패키지 가격은 2인 객실 유형 기준 15만5000원부터이며 세금을 포함한 금액이다.    글래드 호텔 마케팅 관계자는 “렌터카 없이도 여유롭고 편안하게 제주의 주요 명소들을 둘러볼 수 있는 별그램 청춘버스를 이용하고 호텔에서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도록 패키지를 기획하게 됐다”며 “짧은 일정으로 제주를 여행하는 고객뿐만 아니라 2박 이상 머무는 고객에게도 연박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만큼 호캉스를 계획하는 이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장주영 여행+기자

[여름 제주 여행] 이래서 7월 제주~ 7월 제주~하는 이유 10가지

[여름 제주 여행] 이래서 7월 제주~ 7월 제주~하는 이유 10가지 ​ 안녕하세요. 여플(여행+) 장주영 에디터입니다. ​ ‘여행의 순간들’ ‘동양방랑’ 등을 쓴 여행작가 후지와라 신야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평소 편의점에 가서 알바생에게 “담배 주세요”라고만 하다가 “아가씨 잘 지냈어요?”라고 물으면 그때부터 여행은 시작된다고 말이죠. ​ 여행은 어쩌면 마냥 어려운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제주여행] 무면허(?) 기자가 타 본 화제의 ‘실사판 카트라이더’ 체험기

[제주여행] 무면허(?) 기자가 타 본 화제의 ‘실사판 카트라이더’ 체험기 ​ 나는 무면허다. 운전을 못한다는 얘기다. 그런 내게 딱 걸맞은 취재가 있다며 국장님이 제주행 비행기 티켓을 쥐어주셨다. 제주공항에 내리자 바람이 휭~ 하니 불며 인사를 건넸다. 어쩌면 이게 시작이었을 수도 있다. 내 마음에 레이서의 불을 지핀 게 말이다. ​ 여태껏 내가 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