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메모!2022년 베일 벗는이색 박물관 8

코로나로 세상은 멈춘 듯 했지만,예술가들의 돋보이는 작품활동은 계속됐다.세계 곳곳에서 박물관, 갤러리들도꾸준히 새롭게 등장했다. 영국 매거진 타임아웃은 2022년 오픈 예정인전 세계 박물관 8곳을 소개했다.‘신상 핫플’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되는이곳들로 미리 떠나보자. 01 이스탄불 현대미술관 이스탄불 카라코이의 상징이었던 이곳.건축가 렌조 피아노가 설계한최첨단 빌딩이 추가로 오픈할 예정이다.서점, 영화관 등이 함께 개장해 해안가에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뇌가 섹시해지는 ‘파주 ART 트립’ 2탄

옹골차다:(순우리말) 옹골지고 기운차다, 실속있게 꽉~~! 차있다 1탄의 명필름 아트센터에서 이어지는 내용이다. 전시부터 영화까지 옹골차던 ‘파주출판도시’의 순간들을 글과 사진으로 세세하게 기록한다. 취재하며 관계자에게 들었던 ‘비하인드 스토리’는 덤. 오늘도 파주로 출발한다. 1. 명필름 아트센터 4층 ‘마당을 나온 암탉’ 전시회 ‘마당을 나온 암탉’은 명필름이 제작한 애니메이션으로, 개봉 후 112일 만에 220만 관객을 돌파하며

어른이 될 수록 사라진다는 ‘이 감성’. 서울 도심에서 다시 느껴보기

내 어릴 적 꿈은 빨간 풍선을 타고 하늘 높이 날으는 사람 그 조그만 꿈을 잊어버리고 산 건 내가 너무 커버렸을 때 동방신기 ‘풍선’ 가사 中 가을은 차분함의 계절이다. 사람을 사색하게 만든다. 살면서 무뚝뚝하다고 수없이 들은 나조차 괜스레 쓸쓸한 감성에 젖게 한다. 흔히 ‘가을 탄다’고 한다. 삶이 재미없어지는 이때 문득 어렸을

기억을 00로 보관할 수 있다는 이색 체험 직접 해봤더니…

기억과 감정을 영원히 보존할 수 있을까? 여행지에서의 멋진 석양, 끝내주는 분위기의 식사, 사랑하는 이와 함께 한 모든 순간들까지. 우리는 소중한 순간들을 곱씹기 위해 사진을 남기기도 하고, 끊임없이 이야기하기도 한다. ​ 무료한 나날을 보내다 보면 한 번쯤은 과거의 여행지 이야기가 나오기 마련. 그때마다 찍어둔 사진을 보며 그땐 그랬지라고 말끝을 흐리곤 한다.

역에 00관이? 목포역에 숨겨진 비밀 공간

목포역 미술관 전경. <제공 = 목포역> 목포시는 목포역 미술관에 지역 작가들의 그룹전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법정문화도시’ 선정을 염원하는 시민의 마음을 담아 열렸으며, 오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법정문화도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 2018년부터 시작한 법정 문화도시 조성 사업이다. 역사, 전통, 문화산업, 사회문화, 지역자율 등 총 5개 분야에서 지역별로 특색있는 문화자원을 활용해 지역을

‘순삭 매진’ 벌써 대박친 이건희 컬렉션 막 오른다

겸재 정선 ‘인왕제색도’. /사진= 국립중앙박물관 단 하루 만에 한달 치 예약을 매진시키는 등 화제의 중심이 된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이 본격적으로 관람객을 맞는다.   20일 국립중앙박물관은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기증품 77점을 만날 수 있는 특별전 ‘위대한 문화유산을 함께 누리다–고故 이건희 회장 기증 명품전‘이 오는 21일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나란히 개막한다고 밝혔다.

[요즘女행] 서울 도심 초고층으로 떠난 봄맞이 ‘오색 여행’

​ 요즘女행 ٩( ᐛ )و —̳͟͞͞♥ ​ 요즘 어디가 핫해? 내 동년배들 다 이러고 논다! 20·30의 시선에서 직접 리뷰하는 요즘 여행 ↓↓ 특별한 걸 하지 않아도 ‘집콕’하며 시간을 잘 보내는 편인 필자도, 매년 이맘때쯤 되면 어디든 떠나고 싶어진다. 멀리 떠나지 못하는 요즘은 봄이라는 계절이 주는 설렘이 괜히 밉다. ​ ​

[요즘女행] 해외여행 떠나고픈 이들이 찾는다는 ‘뚝섬공항’의 정체

출처 : 언스플래쉬 ​ 그 어느 때보다도 여행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끼게 되는 요즘. 비행기가 땅을 구르며 하늘로 날아오를 때의 감각도, 지난해 훌쩍 떠난 여행지에서 느낀 감정도 점점 흐려지는 듯하다. 비행기에서 내다보던 구름은 여전히 아름다운지, 안녕한지도 궁금해진다. ​ 제주 상공으로 관광 비행을 떠나는 상품도 나오는 시대. 일상도 여행도 낯설어졌지만, 계속해서 여행을

샌프란시스코에서 지금 안 보면 후회할 전시회 3

​ 금문교로 유명한 캘리포니아의 해안 도시, 샌프란시스코. 연중 10~20도의 지중해성 기후에다 아름다운 자연경관, 낭만적인 분위기의 건축물이 조화로운 곳이에요. 그리고 또 하나, 다양한 주제의 전시회가 열리는 미국 대표 문화의 도시이기도 합니다. 샌프란시스코 여행에서 박물관은 필수 코스죠! ​ 2019년 하반기 샌프란시스코에서 놓쳐선 안 될 특별 전시회 3가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인종·성별을 초월한

[스타 P!CK] 실내를 찾아서, 여름 속 공간 5

7말 8초,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이 다가왔습니다. 극극성수기라며 자연스럽게 웃돈을 얹는 숙박업소, 평소 두배 가격에 판매하는 항공권… 떠나고 싶은 마음이 앞서다가도 주저하는 분들 많으실테죠. 그렇다고 집에 누워 여름휴가를 보내기엔 아깝습니다. 열심히 일한 2019년 상반기를 되돌아보면 지금은 확실히 보상이 필요한 타이밍이니까요. ​ 덥고 습한 날씨에 지쳐 짧게나마 환기가 필요하다면 실내로 떠나보는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