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성지! ‘2021 국내 최고 여행지’로 선정된 10곳

코로나19 2년차, 2021년에도 해외를 못 가는 상황이 이어지면서 국내여행이 더욱 각광받았다. 코로나 사태 초기에는 여행업계가 휘청했지만, 올해는 점차 국내의 숨겨진 사진 스폿과 해외 못지않은 자연 명소들이 주목을 받으며 활기를 되찾아갔다. 장기화된 코로나19로 몸도 마음도 지친 국민들의 마음을 위로해주며 급부상한 ‘올해의 국내 여행지’가 공개됐다. ​ 고속철도 SRT 차내지 SRT 매거진은 올해

황해도에서 태어난 안중근, 남쪽 끝 장흥에서 제사 지내는 이유

8월 15일은 광복절이다. 16일이 대체휴일로 지정되면서 고맙게도 연휴가 됐다. 하지만 마음은 편치않다. 코로나 확진자수 2000명대(8월 13일 기준)를 넘겨 연휴 시작 전부터 정부가 이동자제를 당부했다. 얌전히 집에 머물면서 연휴를 보내고 있을 여플러를 위해 오늘 준비한 콘텐츠는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곳으로 골랐다. 목적지는 전남 장흥 해동사다. ​ ​ 장동면 만수리에

[한발 먼저 만나는 봄] 장흥에서 발견한 봄의 단서들

드론으로 찍은 장흥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 ‘전남 장흥’ 하면 보통 여름을 떠올린다. 매년 50만명이 찾아와 즐기는 ‘정남진 물축제’ 영향이 크다. 반대 경우도 있다. 코끝이 찡하게 추운 겨울 장흥이 생각나는 이유는 딱 하나. 매생이 때문이다. 생애 첫 매생이를 본고장 장흥에서 먹었다. 코끝이 떨어질 것만 같이 추웠던 어느 날 일을 마치고 찾아간

[돌아서면 생각나는 장흥의 맛] 한우삼합 매생이탕 낙지삼합 석화구이… 제 최애는요

장흥은 남도의 숨겨진 맛 깡패다! 두 어번 계절을 달리해 장흥을 다녀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게 내 결론이다- 바지락 키조개 꼬막 장어 낙지… ​ 겨울 끝물 갯것들이 그득한 득량만을 필두로 전통시장을 부흥시킨 효자 상품 ‘한우삼합’과 겨울철 소울푸드 ‘매생이’까지 ​ 몸속 저 깊은 곳부터 뜨끈하게 데워준 별미를 소개한다. ​ ​ 삼합의 고장 장흥

여름방학, 아이들과 떠나는 조금 다른 바캉스

바가지 요금? 교통체증? 아,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이럴 때 요긴한 곳이 있다. 거품 쏙 빠지고 체험까지 빵빵한 곳. 게다가 지역에 도움도 되는 공정여행 코스다. 좀 유식한 명칭으로 ‘팜스테이’라 불리는 농촌체험. 아직 휴가 목적지 고민이라면 올여름에 도전해 보시라.  1. ‘갯벌 수영장’ 콤보 안산 종현어촌체험마을 경기 안산시 단원구 구봉길, (032)886-6044  ‘2019 올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