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롭게 뜨는 홍콩 핫플레이스 6

홍콩 전경. /사진= 홍콩관광청 동서양 느낌이 공존하는 이국적인 분위기, 화려한 야경, 미식 국가로 한국 여행객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던 인기 여행지, 홍콩. 장기화된 코로나19 사태로 홍콩의 근황을 모르고 지낸지도 오래다. 정치적 혼란을 겪으며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현재 홍콩의 분위기는 어떨지, 새로 생긴 맛집, 디저트 카페는 없을지, 반짝이던 야경은 여전히 아름다운지.

“이런 날이 다시 오다니…” 무격리 싱가포르행 첫날, 울고 웃던 인천공항 현장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로 향하는 길. /사진= 강예신 여행+ 기자 지난 1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찾았다. 늘 비행기 탈 생각에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찾던 공항이지만, 이날은 다른 이유로 가슴이 뛰었다. 인천-싱가포르 여행안전권역(트래블버블) 첫 항공편 운항, 그 새로운 변화의 현장에 참석했다. 도대체 얼마 만인가. 양국 간 격리 없는 해외여행이 현실이 됐다는 게 실감이 나지 않았다.

[다시 하와이] 호텔 1박이 공짜? 하와이 갈 때 기억해야 할 단어 ‘OOO’

사진= 하와이 관광청 하와이 하늘길이 활짝 열렸다. 지난달 20일 데이비드 이게 하와이 주지사가 관광객 방문자제 요청을 철회한 데 이어 하와이 주정부는 이달부터 백신접종을 완료한 해외 여행객들을 적극 맞이하고 있다. ​ 멀게만 느껴지던 하와이 여행이 현실로 다가오면서, 설레는 마음 안고 하와이 여행 스폿을 찾고 있을 이들이 반색할 소식이 있다. 올해 하와이

격리 없이 갈 수 있는 해외여행지 바로 확인하는 길 “열렸다”

마이리얼트립, 해외여행 스캐너 서비스 출시실시간으로 여행 가능 지역 정보 확인 가능여행 가능지역 상품, 원스톱으로 구매까지 해외여행 불가 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6월 한국관광통계 공표에 따르면 올 상반기 내국인 출국자는 45만451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82만755명에 비해 88.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년 동안 1000만명 시대를 열었던 때를 떠올리면 상전벽해 수준이다. 2019년 8월 여름휴가철에 북적이던 인천공항(왼쪽)과 코로나19 확산세로 한적한 인천공항 출국장의 모습. / 사진 = 매경 DB 다만 전 세계적으로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고, 백신 접종국 간 트래블 버블 등의 교류 의견이 오가면서 해외여행에 대한 실낱같은 꿈을 꾸는 이가 조금씩 생겨나고 있다. 물론 현실적 전제조건이 뒤따라야 한다. 출입국시 자가격리의 유무가 그것이다. 이 같은 고민거리를 단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 출시 소식이 전해졌다. 트래블테크 기업 마이리얼트립은 지금 떠날 수 있는 해외 여행지와 여행지 별 입국요건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해외여행 스캐너’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마이리얼트립의 해외여행 스캐너는 백신 접종 여부와 종류에 따라 갈 수 있는 해외 여행지들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여행자는 조건에 맞는 필터 설정을 통해 여행이 가능한 지역의 입국 요건을 요약해서 볼 수 있으며, 관련 상품까지 원스톱으로 바로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해외여행 스캐너에서 제공하는 여행지는 총 42개 나라로, 백신 접종자일 경우 입국 시 격리가 면제되는 18개국을 포함해 각 국가별 입국 요건을 제공 중이며 매일 업데이트를 통해 최신 정보로 갱신하고 있다. 이동건 마이리얼트립 대표는 “해외여행 스캐너를 통해 여러 경로로 정보를 파악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각국의 입국 요건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며 “코로나19 시기에 해외여행을 준비하는데 소요되는 시간과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이보다 앞서 마이리얼트립은 자가격리 없이 해외여행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상품으로 구성한 ‘백신 맞고 진짜 해외여행’ 패키지 서비스를 오픈한 바 있다. ‘백신 맞고 진짜 해외여행‘은 여행객들이 안심하고 떠날 수 있는 여행지를 소개하고 코로나 관련 여행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처음 선보이는 지역은 하와이, 사이판, 괌 등의 대표 휴양지로 상품군은 자유 여행과 패키지의 장점만 담아낸 세미 패키지를 비롯해 추석 연휴에 이용할 수 있는 허니문과 골프 여행 패키지 등 총 10개로 구성했다. 해당 여행지는 현재 백신 미접종자도 여행할 수 있는 지역으로 접종자라면 양국 모두에서 자가격리도 면제된다.  해외여행 패키지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오는 8월 31일까지 ▲ ‘백신 맞고 진짜 해외여행’과 해외 에어텔 상품을 예약하는 고객 모두에게 예약자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코로나 PCR 검사를 지원하고 ▲ 허니문 여행자에게는 커플당 최대 20만원 상당의 스냅 촬영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하와이 / 사진 = 언스플래쉬 마이리얼트립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 이후 주력하던 해외 상품에서 국내 상품으로 전환한 지 1년 여만에 예약 건수 및 국내 상품 거래액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지난해 2분기부터 1년간 2000%의 성장률을 달성했다”며 “이를 기반으로 하반기 대규모 인재 채용을 통한 서비스 고도화 및 상품 개발에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주영 여행+ 기자 매일경제 장주영 기자페이지

추석 패키지 상품 팔기 위해 해외여행 대신 다녀온 팀장 화제

직원들이 직접 여행한 하와이의 생생한 모습 담아안전여행 인프라, 방역수준 등 브이로그 영상 소개 한 달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네 자릿수 이상 나오는 이 시국에 해외여행은 언감생심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오늘도 국방부 시계는 돌아간다’는 이론처럼 여행업계 또한 그동안 움츠리고 있었을 뿐 멈춰있지 않았다.  언젠가라는 희망 속에 일상이 정상이 될 그날을 위해 차근차근 준비를 하고 있다. 무착륙 관광비행을 비롯해 코로나 안심 국가와의 트래블버블 제휴 등 여행업계는 조심스레 기지개를 켜기 위해 준비 중이다.  해외여행이 불안하고 어렵다는 시각을 깨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는 기업도 등장했다. 업계 1위 여행사 하나투어다. 하나투어는 코로나 이후 많은 것이 달라진 해외여행 상품을 직접 점검하고 미리 고객에게 선보이고자 ‘하와이 여행 선발대’라는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해당 프로젝트의 영상 제작을 위해 미주상품 담당 등 백신접종을 완료한 직원들로 선발대를 꾸렸다. 영화 속 대사처럼 “네가 가라. 하와이!”가 아닌 직원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 기획했을 만큼 상품에 대한 열망을 담아 진행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고객들이 궁금해 하는 하와이의 현재 모습과 해외 안심여행의 측면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브이로그(VLOG) 형식으로 제작한 영상에 상품기획본부 팀장이 직접 출연해 눈길을 끈다.  정창길 하나투어 상품기획본부 팀장은 “다시 시작하는 여행에 대한 기대와 우려 속 새로워진 여행의 모습을 고객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고객 소통을 강화하고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여행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영상은 ‘여행 출발 전 – 여행 중 – 여행 도착 후’ 등 단계별 상황에서 안전한 하와이 여행을 위한 인프라 및 방역 수준을 직원들이 사전 점검하고 체험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또 이전 패키지 상품에서 선보였던 일정이 아닌 좀 더 현재 상황과 트렌드에 맞는 코스로 짜였다는 점도 부각했다. 하와이 현지에서 핫플레이스로 꼽히는 할레이바, 카카오코 등을 비롯해 인스타그램에서 유명한 맛집 등을 둘러보고 현지전문가의 추천을 받아 자유 일정 시 가볼만한 곳으로 라니카이 필박스, 라니카이 비치, 다이아몬드헤드 등도 영상 속에 담겼다. 아울러 하와이를 대표하는 쉐라톤 와이키키 호텔에 숙박하면서 호텔의 방역 수준과 소독 상태, 비대면 체크인 및 부대시설 등을 점검하는 모습 또한 만나볼 수 있다. 무엇보다 이 시기 가장 중요한 방역 관련한 내용도 빼놓지 않았다. 하나투어가 지난해 도입한 안심여행 체크리스트 ‘Safety&Joy’가 그것. 출발 전 안심여행 체크리스트로 자가진단을 하는 것은 물론, 여행 중 안심여행 일정에 대해 현지 가이드와 함께 공유하고, 구급키트 준비 여부와 24시간 해외 긴급의료지원 서비스 등도 확인한다.  하와이 여행의 생생한 모습과 안심여행 이야기를 담은 영상 콘텐츠는 하나투어닷컴 및 SNS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이 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기획전과 추석연휴 전세기 상품 또한 판매를 진행한다. 9월 17일 대한항공으로 출발하는 ‘하와이 6일 와이키키리조트’ 패키지 상품으로 하나투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주영 여행+ 기자 매일경제 장주영 기자페이지 매일경제장주영 기자페이지 + 내일도 한 걸음 더 가겠습니다. 여행이 좋은 장주영 기자입니다. naver.me ‘음침한 폐가에서…’ 무더위 싹 날릴 오싹 체험 등장했다

괌? 프랑스? 당장 여행갈 수 있는 나라 어딘가 봤더니…

그린여행 페이지. 우리나라에서 코로나 19 백신 1차 접종을 마친 사람이 150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국가별 여행 가능 여부 및 규정 등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이 나왔다.   28일 인터파크투어는 전 세계 해외여행 현황 관련 정보와 상품을 수시로 업데이트해 알려주는 ‘그린여행’ 페이지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우선 각국의 코로나19 실시간

올 여름 휴가는 그리스로? 한국인 관광객 자가격리 면제

그리스 산토리니 <출처 = 트위터> 그리스가 오는 5월 15일부터 한국인 관광객의 자가격리를 면제한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그리스는 코로나 바이러스 방역 강국에서 오는 관광객들에 1주일간의 자가격리를 면제해주기로 했다.   대상이 되는 국가는 한국, 호주, 러시아, 뉴질랜드, 태국, 르완다, 싱가포르 등 7개국이다. 해당 나라 관광객들은 최근 14일 동안 코로나19 백신

‘방역 강국’ 대만에서의 삶, 한국과 얼마나 다른가 했더니…

지난 어느 날, 정신이 번쩍 드는 기사를 읽었다. 자가격리 없이 두 국가 간 자유롭게 여행이 가능한 ‘트래블버블(비격리 여행권역)’ 협정을 맺은 국가가 최초로 등장했다는 소식. 국내에서도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굳게 닫아둔 해외여행에 대한 소망을 다시 조심스레 꺼내던 참이기에 더욱 부러웠다. ​ 4월 1일 세계 최초로 트래블버블을 진행한 대만과 팔라우. ‘팔라우’라는

코로나19 끝나면 가장 하고픈 일 1위는?

코로나 시국에도 국내 여행 경험 58.1%격리 상관없이 해외 나가고 싶다는 응답 16.8% <출처 =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국민들이 코로나19 때문에 하지 못한 여가활동으로 해외여행을 가장 많이 꼽았다.   17일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코로나19로 국민들의 여행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인포그래픽스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079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조사한 결과 ‘코로나19로 하고 싶었지만 하지 못한 여가활동‘으로 해외 관광(49%)이

자가격리 7번 이탈한 남성이 낼 벌금 수준이…

출처= (좌) 유튜브 (우) 플리커 대만 정부가 자가격리 중 일곱 번 무단 외출을 한 남성에게 엄청난 금액의 벌금을 부과해 화제다.   지난달 27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대만 중부 타이중에 거주하는 한 남성은 출장으로 중국을 갔다가 지난달 21일 귀국했다. 그는 대만 방역 지침에 따라 자신의 집에서 2주 간 자가격리를 해야 했다.하지만 그는

“우리도 살고 봐야죠” 여행객 2주 격리 ‘면제’하겠다는 이곳

    세계적인 관광지인 미국 하와이주(州)가 관광객에게 적용해 온 2주간의 자가 격리 의무를 10월 15일부터 면제하겠다고 밝혔다.   데이비드 이게 하와이 주지사는 16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10월 15일 이후 외지에서 들어오는 여행객이 코로나19 음성 진단을 받으면 격리 의무에서 제외될 수 있다고 밝혔다. 출처 : Unsplash   여행객은 하와이에 도착하기 전 72시간 이내

헐리웃 톱스타들이 요즘 방구석에서 OO 가지고 노는 이유가…

요즘 헐리웃 스타들의 SNS를 뜨겁게 달구는 ‘챌린지’가 있다.바로 ‘베개 챌린지(Pillow Challenge)’다. 출처 = 인스타그램 캡쳐 ‘집콕’을 하며 가장 많이 이용하게 되는 소품 중 하나가 바로 베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외출 자제하기에 동참하고 있는 요즘,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챌린지가 있다. 바로 집콕족들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자가격리 끝!” 여행 사진 SNS에 올린 연예인 네티즌 반응이…

지난달 19일 자신의 SNS에 아이들과 함께 바닷가에서 찍은 사진을 올려 구설에 올랐던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가희가 심경을 공개했다. 출처 = 가희 인스타그램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던 와중 해외여행 중 사진을 올려 논란을 일으켰던 가수 가희가 귀국 후 자가격리를 마쳤다. 시국이 이런 때에 해외여행 자랑을 문제 삼았던

[코로나 OUT] 혼란 속 코로나 19 시대를 극복하기 위한 무료 서비스 7

[코로나 OUT] 혼란 속 코로나 19 시대를 극복하기 위한 무료 서비스 7 ​ 코로나 19로 인한 혼란이 그칠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 안개가 자욱이 껴 한 치 앞도 내다보기 힘든 날의 연속입니다. ​ 언제쯤 우리는 일상을 마주할 수 있을까요. 사진 = 언스플래쉬 간절함이 하나씩 모이면 이뤄지리라 믿습니다. ​ 다만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