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 6마리만 나오는 소고기' 日 오사카 현지인 맛집 정체– 화려한 불 쇼에 기름 가득한 요리는 그만 – 다도 문화와 다실을 소재로 한 ‘와조’ – 정통 일본식 데판야키는 정갈하고 고요 – 한 달 6마리만 출하하는 소고기 사용 여행플러스 TOUR PLUS ?일본 오사카 여행? 현지인 따라가는 <정통 일본식 데판야키 즐기기?> tv.naver.com 정통 일본식 데판야키는 정갈하고 고요하다. 기름을 단 한 방울도 사용하지 않는다. 맛보단 퍼포먼스로 장악하고 […]
우거진 녹음, 건축 거장 손길 닿은 일본 호텔 3카이 유후인 ‘만 나이’로 통일돼 2살은 어려졌지만 그 와중에 0.5살은 어김없이 먹었다. 휴가철이자 벌써 일 년 절반 이상이 흐른 지금. 차분하게 마음을 추스를 시간도 필요할 터. 고요한 휴식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준비했다. 방문 자체가 목적이 되는 호텔이 있다. 일본 호시노 리조트(이하 호시노)는 땅과 지역이 지닌 개성을 최대한 활용해 리조트에 모두 녹여낸다. 자연에서 비일상 경험을 […]
여배우 단골 휴가지, 3040 엄마들 열광한 그곳(feat. 기안84)클럽메드 토마무 / 사진= 권효정 여행+ 기자 여름 휴가지, 아직 정하지 못했다면, 여독은 없지만 꽉 찬 곳으로 가자. 일본 하고도 홋카이도. 최고의 여름 휴가지다. 여름은 녹음이 우거진 홋카이도를 위해 존재하는 계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올해는 엔데믹으로 이후 처음 맞는 소중한 여름 휴가다. 호캉스를 간다면 채울 콘텐츠와 퀄리티도 샅샅이 따져봐야 한다. 클럽메드 토마무 로비 / […]
세월의 흔적이 아름다운 유서 깊은 일본 호텔 3일본은 건축미를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일본 곳곳의 유서 깊은 호텔에 머무는 것은 일본 디자인이 수 세기에 걸쳐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볼 수 있다. 일본 여행을 계획할 때 예약하면 좋을 호텔 3곳을 소개한다. 1. 오리엔탈 호텔 Oriental Hotel 1870년 개장한 고베 오리엔탈 호텔은 일본 최초의 호텔로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2010년에 리뉴얼을 마치고 다시 문을 열었다. 과거와 현재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호텔 곳곳에는 역사적인 일본 건축물을 상기시켜주는 예술적인 디자인이 곳곳에 있다. 창 밖으로 보이는 고베 항구 전망이 일품이다. 2. 도쿄 스테이션 호텔 The Tokyo Station Hotel 도쿄의 유서 깊은 호텔에 머물고 싶다면 도쿄 스테이션 호텔을 추천한다. 도쿄돔과 도쿄 황궁에서 몇 분 거리에 있어 인기 명소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150개 객실을 갖춘 이곳은 2012년에 재개장했다. 원래는 1915년 처음 문을 열었다. 매일 아침 약 100여 가지 메뉴가 준비된 뷔페식 조식을 자랑한다. 3. 삿포로 그랜드 호텔 Sapporo Grand Hotel 삿포로 그랜드 호텔은 훗카이도 최대 도시인 삿포로에 위치해있다. 이곳은 오도리 공원에서 도보로 3분, 활기찬 다누키코지 쇼핑 센터에서 도보로 7분 거리에 있다. 삿포로 그랜드 호텔은 1934년에 지어졌지만 현대적인 디자인을 반영해 내부를 리노베이션했다. 글, 디자인=권효정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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