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투어, 11월에 여행가야 한다는 해외 추천 ‘두 도시’ 어디인터파크트리플이 운영하는 인터파크 투어가 지역 및 날짜별 여행 최적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여행 캘린더’ 기획전을 상시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여행 캘린더’는 시기별로 여행하기 좋은 지역을 표시해 놓은 인터파크 투어의 달력이다. 달력에서 월별 추천 여행지를 볼 수 있고 관련 패키지, 항공, 숙소, 투어·이용권, 생방송 특가 상품 등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익숙한 장자제 말고 새로운 명소 찾는다면 ‘二곳’익숙한 여행지를 벗어나 좀 더 새로운 곳을 원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그럴 때 기대 이상의 대체지를 만나게 된다면 만족도는 두 배 이상을 느낄 수 있을 테다.
익숙한 여행지를 벗어나 좀 더 새로운 곳을 원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그럴 때 기대 이상의 대체지를 만나게 된다면 만족도는 두 배 이상을 느낄 수 있을 테다. 입이 쩍 벌어지는 자연 풍광으로 유명세를 탄 중국의 장자제가 대표적이다. 인터파크트리플이 운영하는 인터파크 투어가 장자제에 버금가는 여행지 2곳을 대안으로 내놨다. 망산오지봉, 구채구 오채지 등이 그곳이다.
도쿄·오사카 지겹다면…요즘 여행사도 추천한다는 일본 소도시 어디일본을 찾는 외래관광객 중 한국인의 비율은 여전히 높다. 일본정부관광국(JNTO)에 따르면 지난 9월 한 달 동안 한국인 65만6700명이 일본을 방문했다. 이는 2019년 대비 126.3%가 증가한 수치다. 대부분의 관광객은 도쿄·오사카·후쿠오카 등 일본 대도시 쪽을 선택하는 경향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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