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브르 문 닫고 구경, 돈 주면 다 돼” 논란의 VIP 관광법

톱스타 연예인, 미국 대통령 등 VIP들만 상대로 비밀리에 운영해온 여행사가 최근 한 인터뷰에서 자신의 정체를 밝혔다. 그런데 인터뷰 중 일부 내용이 시민들에게 민폐로 보일 수 있어 논란을 빚고 있다.   미국 럭셔리 여행사 시에나 찰스(Sienna Charles)의 대표 재클린 시에나 인디아(Jacklyn Sienna India) 씨가 CNN 뉴스와 21일 인터뷰를 가졌다. 출처 –

[인터뷰] “예쁘잖아요. 다른 설명이 필요할까요?” 세계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에서 울고 웃는 가이드

르누아르는 그림을 그릴 때 예쁜 모습만 그렸어요. 밝은 색감, 웃는 모습, 맑은 날씨. 그는 “그림은 항상 예뻐야 한다. 사람들은 자신의 집에 걸어둘 그림을 사기 때문에”라는 말을 남겼죠. 저도 그 말에 공감합니다. ‘예쁘다’라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파리를 와야 하는 값어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정희태 가이드의 파리 생활은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에펠탑 앞에서 아내에게

[인터뷰] 10년차 부부가 매일 신혼처럼 사는 비결? 터키 가이드 부부의 A to Z

인도로 향하는 비행기에서 우연히 만난 지우와 종욱. 목적지에서 헤어지며 지우는 종욱에게 말한다. ​ “인연이 있다면 다시 만나겠죠.” ​ 그리고 두 사람은 우연히 다시 만나 함께 여행하며 사랑에 빠진다. ​ – 영화 <김종욱 찾기> 중- ​ 출처 = 트위터 다들 그런 상상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무작정 배낭만 메고 떠난 여행지에서 우연히

[인터뷰] 홍콩 영화 덕후에서 22년차 현지 가이드 된 이유(이토록 찬란한 프로가이드)

‘홍콩신짱’ 신용훈 가이드 인터뷰 학창시절 책받침 속 배우 동경하다 우연히 간 홍콩에서 청춘 보내며 정착 ​ 코로나로 무력감 찾아왔지만 가이드라이브 랜선투어로 회복 ​ 여행 어려운 이들 위한 랜선여행 코로나 이후에도 계속할 예정 ​ “홍콩 야경 투어 더 잘 즐기시려면 불 끄고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세요” ​ 8090년대에 청춘을 보낸 사람이라면 한

[인터뷰] “대기업 퇴사 후 여행 갔다가 천직 찾았죠” ‘세비야가 선택한’ 만능 가이드

번듯한 직장을 그만두고 비행기에 올랐어요. 그리고 가장 먼저 여행한 스페인 세비야에 반해 그대로 정착했죠.​ 투어 불모지였던 세비야에서 단기간에 ‘워킹 투어’를 크게 성공시킨 김호영 가이드. 그는 자신이 세비야를 고른 게 아니라, 세비야가 본인을 택했다고 생각할 정도로 운명적인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세비야에서 생활한지 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그에게 세비야를 물으면 그는 아직도 이제

[여행人터뷰] “단 5분 만에 개인 맞춤 여행 일정 짜드립니다” 파격 서비스의 정체

“여행의 괴로움을 덜어드립니다!” ​ 여행을 떠나기 전 가보고 싶은 장소, 맛집들을 검색할 땐 설레고 들뜬 마음에 시간 가는 줄 모른다. 하지만 막상 갈 곳을 다 찾은 뒤 일자별, 시간별로 세부 일정을 짤 땐 한숨이 푹푹 나온다. 이 박물관은 월요일 휴무, 이 맛집은 3시에 브레이크 타임, 이 전망대는 밤에 가야 예쁜

[인터뷰]“직접 보고도 놓쳤던 비엔나, 랜선여행에서 발견” 20년차 가이드가 투어 계속하는 이유

이정은 가이드라이브 비엔나 가이드 인터뷰 원래는 경제학 공부하러 유학 왔다가 방학 때 하던 가이드 매력에 빠져 전업 코로나 시국에도 랜선 투어 지속 자료 화면, 음악 활용해 투어 돌면 어느새 90분 투어 시간 순간 삭제 하이텐션과 쉬운 설명으로 펜층 형성 같은 프로그램 세 번 찾는 이 있을 정도 “가이드 만큼 재밌는

“승무원이 직접 운영” 국내최초 기내식 카페 줄서봤다

햇살 따사롭던 어느 날, 참다못해 기내식을 한번 먹기로 결심했다. 이 시국에 무슨 해외여행이냐고? 발길이 향한 곳은 김포도, 인천도 아닌 ‘젊음의 성지’ 서울 홍대 인근이다. 아쉽게도 해외로 떠나는 비행기가 아니고, 해외로 날아가는 기분을 낼 수 있는 곳이다. 하늘에서 먹던 기내식을 이제 지상에서도 먹을 수 있다고 해 찾아갔다. ​ ​ 서울 마포구

‘방역 강국’ 대만에서의 삶, 한국과 얼마나 다른가 했더니…

지난 어느 날, 정신이 번쩍 드는 기사를 읽었다. 자가격리 없이 두 국가 간 자유롭게 여행이 가능한 ‘트래블버블(비격리 여행권역)’ 협정을 맺은 국가가 최초로 등장했다는 소식. 국내에서도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굳게 닫아둔 해외여행에 대한 소망을 다시 조심스레 꺼내던 참이기에 더욱 부러웠다. ​ 4월 1일 세계 최초로 트래블버블을 진행한 대만과 팔라우. ‘팔라우’라는

[여행人터뷰] “하다하다 OO까지…” 이 시국 여행 크리에이터는 어떻게 지낼까?

누구도 예상하지도, 원하지도 않았던 코로나19가 세상에 찾아와 발을 묶어버린 지도 어느덧 1년. 모두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특히나 처참한 상황을 맞은 이들은 여행업계 종사자들이 아닐까. 언제 다시 떠날 수 있을지, 누구도 쉽게 답을 내리지 못하는 상황으로 인해 막막한 심정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을 터다. ​ 출처= 유튜브 ‘원지의하루’, ‘해피새아’ 채널 여행을

[현지 한국인 톡톡] ③ 대학 및 일상생활- 사재기? 여행? 한국인 유학생들은 유럽서 어떻게 살까?

유럽 유학생 인터뷰 기사 1편- “코로나 대응” ↓↓↓ [현지 한국인 톡톡] ① 코로나 대응 – 이 시국 유럽서 봉쇄 겪은 한국인이 전하는 썰 코로나19에 짓눌린 2020년을 떠나보내고 2021년 새해가 밝았다. 매년 새해가 찾아오면 각자 다양한 목표를 … blog.naver.com 유럽 유학생 인터뷰 기사 2편- “여행” ↓↓↓ [현지 한국인 톡톡] ② 여행-

[여행人터뷰] 서울대생이 에펠탑 앞에서 걸그룹 춤춘 사연

여행을 기록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누군가는 사진과 영상으로, 누군가는 글로, 또 어떤 이들은 단지 눈과 마음에만 담아두기도 한다. 그렇게 차곡차곡 보관해온 여행의 순간들을 하나씩 꺼내보며 여행의 소중함을 그 어느 때보다도 절실히 느끼는 요즘이다. ​ 그런데 여기, 조금 특별한 방법으로 여행의 추억을 남기는 이가 있다. 꿈에 그리던 여행지에 도착해 그가 꺼내 드는

[현지 한국인 톡톡] ② 여행- “코로나 끝나도 유럽여행 괜찮을까?”라고 물으신다면…

유럽 유학생 인터뷰 기사 1편- “코로나 대응” ↓↓↓ [현지 한국인 톡톡] ① 코로나 대응 – 이 시국 유럽서 봉쇄 겪은 한국인이 전하는 썰 코로나19에 짓눌린 2020년을 떠나보내고 2021년 새해가 밝았다. 매년 새해가 찾아오면 각자 다양한 목표를 … blog.naver.com 해외여행은 물론, 국내 여행조차 언제쯤 마음 편히 떠날 수 있을지 아무도 쉽게

박보검 따라 10개국 35개 도시 여행한 ‘보검투어’를 소개합니다

누군가를 좋아하면 그 사람에 대해 하나라도 더 알고 싶고 무엇이든 함께 하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이다. 가족이든, 친구든, 연인이든, 심지어 나만 아는 대상이라고 해도 다를 것 없다. ​ 여행을 떠나는 목적은 상황마다 다르겠지만 떠나기로 마음먹기까지 크게 영향을 주는 요소 중 하나가 사람이 아닐까. 친한 지인이 너무도 좋았다고 추천해서 가보고 싶어질 수도,

[인터뷰] 이 책 하나면 호캉스 완전 정복! ‘브랜드 북’의 A-Z

사진 = 파라다이스시티 브랜드 북 ​ ​ 호​텔 바캉스, 일명 ‘호캉스’. 작년만 해도 동남아며 유럽 등 세계 각지로 북적이던 SNS가 올해는 호캉스 일색이다. 나도 고민이나 해볼까, 머릿속에 몇 가지 호텔이 떠오르지만 팍 꽂히는 곳은 없다. 검색창에 타이핑을 친다. “서울 내 호캉스” “호텔 추천”. 콘텐츠는 넘친다. 솔직 후기, 카드 뉴스, 카페

“여행은 꿈도 못 꿔..” 대구에 사는 청년들이 말한다. 지금 우리들이 코로나를 버티고 있는 방법

​ 급상승 검색어에 ‘대구 봉쇄’가 올라왔을 때 심장이 덜컥 내려앉았다. ​ ​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수석 대변인이 내뱉은 한 단어의 여파는 어마 무시 했다. 대구에 삶의 터전을 둔 필자의 카톡 방은 한마디로 불이 났다. `탈출`, `생이별`, `재난`과 같은 믿기 힘든 말들이 오갔다. 불안감이 한껏 조성되어 있는 가운데 봉쇄라는 단어 하나가 기름을

“한국인, 세계 3번째로 유럽기차여행 많이 떠난다” | 레일유럽 CEO 인터뷰

[인터뷰] 다오 쿠오이 응우엔(Dau-Khoi NGUYEN) 레일유럽 CEO ​ 레일유럽, 영국의 기차티켓 예약 플랫폼과 합병 유럽 기차티켓 모바일 예매·이용 편리해질 전망 한국인, 세계 3번째로 유럽기차여행 많이 떠나 ​ 다오 쿠오이 응우엔(Dau-Khoi NGUYEN) 레일유럽 대표는 “15년 전 한국을 처음 찾았고, 5~6년마다 한국을 방문해 이번이 네 번째 방한”이라면서 “한국시장의 빠른 성장세에 매번 놀란다”고

[인터뷰] 여행하며 글쓰는 직업 20년, 여행작가의 솔직한 이야기 |여행작가 채지형

​ 1994년 <유럽일기>라는 첫 여행책을 펴낸 후로 20년 넘게 여행작가로 살아온 채지형. 여행하며 글 쓰는 일이 직업이 되면 어떨까. 어느 무더운 여름날 그의 집을 찾아가 대화를 나눴다. ​ 채지형 작가는 20년 넘게 여행작가로 살아왔다. [사진=여행+ 이정욱PD] ​ ​ 취미였던 여행이 직업이 되기까지 ​ ​ 채 작가의 첫 직업은 IT 기자였다.

[인터뷰] 세상을 여행하며 그림 그리는 아티스트, 김물길

그의 그림을 보면 감탄사부터 나온다.그리고 궁금해진다.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는 걸까? 어쩜 이렇게 표현할 수 있지?물길처럼 졸졸졸, 세상을 여행하며 그림을 그리는 아티스트다섯 번째 개인전을 앞둔 김물길을 만났다.   글 고서령 여행+ 에디터 아, 김물길이 어떤 사람인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설명을 먼저 드려야겠다.언제나 ‘여행을 사랑하는 아티스트’라고 스스로를 소개하는 그는 스물넷이었던 2011년, 붓과 종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