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여행 매체 선정 인생샷 명소 7곳, 한국도 있다고?

 여행의 재미 중 하나는 ‘인생샷’을 찍는 것이다. 꿈속에서 나올 법한 아름다운 경치에서 사진을 찍는 것이 여행자의 버킷리스트다. 이런 사진들은 어디서 찍으면 예쁘게 나올까.  일본 여행 매체 ‘ReTrip’은 인생샷 명소 14곳을 소개했다. 이 중 7곳이 일본, 7곳이 해외다. 출처= 트위터 @Beautifulviewo1  눈에 띄는 것은 부산 감천문화마을이다. 건물에 컬러풀한 색깔이 칠해져 있어 거리

어디가 원톱?! 연말 포토존으로 핫한 호텔 6곳

어느덧 한 해를 떠나보낼 준비를 하는 시기가 성큼 다가왔다. 다시 일상으로 복귀를 준비하는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는 연말인 만큼, 호텔업계는 작년보다 서둘러 화려한 크리스마스 장식과 연말 포토존을 선보이면서 고객의 눈길을 끌고 있다. 호텔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이미 12월 주요 호텔 레스토랑 및 객실 패키지 예약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올 연말을 호텔에서

한국 맞지? 아는 사람만 안다는 비밀스런 여행지의 정체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진 날씨에 옷깃을 여미다 보면, 즐길 새도 없이 지나간 가을이 더욱 아쉽게 느껴진다. 분명 저번 주까지만 해도 반팔을 입고 있었는데, 하루아침에 두꺼운 코트라니. 다가올 겨울의 풍경이 기대되지만, 반짝하고 사라진 가을이 그리운 지금. 초록과 노랑 사이, 계절의 틈을 헤집고 간신히 담아온 가을의 풍경이 있다. 쌀쌀한 바람이 불기 전 다녀온 논산의

어른이 될 수록 사라진다는 ‘이 감성’. 서울 도심에서 다시 느껴보기

내 어릴 적 꿈은 빨간 풍선을 타고 하늘 높이 날으는 사람 그 조그만 꿈을 잊어버리고 산 건 내가 너무 커버렸을 때 동방신기 ‘풍선’ 가사 中 가을은 차분함의 계절이다. 사람을 사색하게 만든다. 살면서 무뚝뚝하다고 수없이 들은 나조차 괜스레 쓸쓸한 감성에 젖게 한다. 흔히 ‘가을 탄다’고 한다. 삶이 재미없어지는 이때 문득 어렸을

<호텔델루나> 촬영지! 1년 만에 재개장한 마성의 그곳 가봤더니…

(좌) 씨메르 (우) 원더박스 매년 여름이 오면 두 선택지를 두고 깊은 고민에 빠지곤 한다. 워터파크를 갈 것인가, 테마파크를 갈 것인가. 둘 다 가면 가장 좋겠지만, 짧은 여름 휴가로 언제나 눈물을 머금고 하나를 포기하게 된다. ​ 그런데 여기, ‘한번에 둘 다 갈 수 있는데?’라며 눈길을 사로잡는 곳이 있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10분

대구여행서 이렇게 찍어야 ‘인생샷’ 건진다

[남는 건 사진 – 대구 전통문화 관광지 편] 거대도시 대구 시티에는 전통이 숨 쉬는 고즈넉한 풍경이 자리한다. 안동에 하회마을이 있다면 대구에는 남평문씨본리세거지가 있다. 남평문씨 중에 가장 유명한 인물은 문익점이다. 그의 후손들이 집성촌을 이루며 살고 있는 민속마을이다. 조선시대 달성지역 양반 주택의 양식을 보존한 한훤당 고택도 빼놓을 수 없다. 한훤당 김굉필을 배향한

‘찐 대구’ 인생샷 포인트 7곳은 어디?

[남는 건 사진 – 대구 2 근대문화 관광지] ​ 대구는 골목 도시다. 미로처럼 뻗은 골목이 중구에만 1000개가 넘는다. 골목골목마다 역사가 쌓여 이리저리 꿈틀대다 만나고 헤어진다. 그저 오래된 성당으로 보이는 계산성당은 박정희 전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가 결혼식을 올린 장소다. 주례를 맡은 신부님이 이름만 보고 신부와 신랑을 혼동하여 “육영수 군과 박정희 양”이라고

[남는 건 사진]날 따라해봐요 이렇게! 화사한 대구 인생샷 포인트 7

[남는 건 사진- 대구 자연친화 관광지] 대구를 대표하는 과일은 사과다. 탱글탱글하고 윤기가 좌르르 흐르는 그 사과를 먹어서 미인이 많다는 속설도 있다. 대구에 빛나는 것이 사과뿐일까. 섬유 도시답게 동성로엔 젊은이들이, 중구 시장통 골목에는 알록달록한 옷을 입은 어르신들이 자태를 뽐냈다.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외출을 자제하고 있지만, 대구 중심가에서는 사람이 빛냈다. 시야를 외곽으로

[요즘女행] 뷰가 다했다, ‘인생샷’ 보장하는 강릉 핫플레이스 6

​ 요즘女행 ٩( ᐛ )و —̳͟͞͞♥ ​ 요즘 어디가 핫해? 내 동년배들 다 이러고 논다! 20·30의 시선에서 직접 리뷰하는 요즘 여행 ↓↓ 파란 바다도 보고 싶고, 도시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자연도 실컷 구경하고 싶은 마음으로 다시 떠나는 날만 손꼽아 기다리던 지난 달 중순. 지금보다 덜 춥고 코로나도 비교적 잠잠했던 틈을 타

[요즘女행] 여자들끼리 오션뷰 리조트에서 기막힌 연말 보내는 법

​ 요즘女행 ٩( ᐛ )و —̳͟͞͞♥ ​ 요즘 어디가 핫해? 내 동년배들 다 이러고 논다! 20·30의 시선에서 직접 리뷰하는 요즘 여행 ↓↓ ​ 부쩍 추워진 날씨와 코로나19의 기승으로 야외 활동이 점점 더 힘들어지고 있다. 코로나19 때문에 아쉬움만 가득 남는 한 해였지만, 이대로 2020년을 그냥 떠나보내긴 아쉽다. 아직 우리에겐 연말 크리스마스

[요즘女행] ‘인생샷’ 건지러 가볼까, 성수에서 찾은 여행 콘셉트 카페 3

“회색 건물만 보고 사는 현실에서 외각으로 나가지 않아도 숲을 볼 수 있다는 게 얼마나 큰 행복인지요.” ​ “많이 유명해지면 유흥가가 되거나 현지화 되기 쉬운데, 성수는 가게마다 각자만의 정체성이 뚜렷해서 좋아요.” ​ “성수부터 뚝섬까지 평지라 걸어 다디거나 전동 킥보드를 타고 구경하기 편해요. 카페거리를 거닐다보면 다양한 콘셉트와 색감에 몇 번을 가도 질리지

캠핑족 아쉬움 달랠 ‘감성 홈캠핑’, 인턴이 직접 도전해봤습니다.

​ ​ ​ “아무것도 안 하지만 더 격하게 아무것도 안 하고 싶다”고 밥 먹듯이 말하던 과거의 나는 몰랐다.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이 이렇게 괴로운 일이 될 줄은. 바쁜 하루를 마치고 침대에 드러누워 뒹굴뒹굴하는 소중한 시간이, 언제부터인가 너무나 당연한, 아니 그렇게 살아야만 하는 삶이 됐다. 신종 감염증은 모든 이의 생활반경을 집안으로

인턴의 좌충우돌 문래동 필름 여행기

코로나19로 해외 여행길이 막히며 많은 사람이 휴가를 포기하고 있다. 애써 세워놓은 휴가 계획이 무산되어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겠다는 사람들을 위해 특별한 여행 방법을 준비했다. 필름카메라와 함께하는 혼자 여행. 필름카메라를 들고 거리의 구석구석을 살펴보자. 거리의 작은 부분도 주의 깊게 살피다 보면 궁금한 것이 생기고, 계속 질문해나가다 보면 그 거리에 대해 새로운

[시크릿투어] 해외 방불케 하는 러블리 인생샷 핫플 15곳

[시크릿투어] 해외 방불케 하는 러블리 인생샷 핫플 15곳 ​ 목이 탄다. 입이 마른다. 나라 전체가 아니 전 세계가 코로나 19에 휘청거리고 있다. 때마침 앞으로 여행은 코로나 19 이전과 이후로 나뉠 것이라는 누군가의 말이 귓전을 맴돈다. 더 이상 마음 편히 여행을 떠날 수 없는 것인가. 아직까지는 답이 없다. 백신 개발 소식은

전 세계 최고의 이색 휴양지 10

[전 세계 최고의 이색 휴양지 10] ​ ​ #인생샷 #나만 아는 그곳 #한 겨울의 호사 ​ 인생을 통틀어 손꼽을만한 특별한 경험을 추구하는 여행객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 호텔 예약업체 호텔스닷컴이 전 세계 최고의 이색 휴양지 10곳을 발표했습니다. 호텔스닷컴은 얼마 전 웹사이트 및 앱을 통해 숙박객들이 실제 남긴 후기 속 키워드들을 분석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