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해’ 이후 유튜버 된 고든 램지, “나는 10분이면 돼”
고든 램지가 과거 자신이 출연한 프로그램 ‘냉·부·해(냉장고를 부탁해)’ 매력에 푹 빠진 모양이다. 15분이었던 ‘냉·부·해’ 요리시간보다 대폭 줄인 10분 안에 고급 요리들을 완성하기 위해 도전하고 있다. < 사진 = 냉장고를 부탁해 캡쳐 > 유명 셰프 고든 램지가 자신의 근황을 29일(현지시간) AP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공개했다. 그는 ‘램지는 10분 안에’라는 제목으로 개인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