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진원지 우한 ‘노마스크’ 떼창 페스티벌 열어…네티즌 비난 폭주

<출처 = 트위터> 중국의 노동절 휴가 첫 날인 지난 1일, 우한에서 ‘스트로베리 뮤직 페스티벌’이 열렸다. 수천 명의 사람들이 참석했지만 마스크는 쓰지 않았고, 거리두기도 없었다.   지난 2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중국 우한에서 열린 ‘스트로베리 뮤직 페스티벌’에 수천 명의 사람들이 몰려 춤을 추고 음악을 즐겼다. 코로나19로 인해 작년엔 온라인으로 열었던 축제가

풀파티에 이어 맥주 축제, 코로나 발원지 우한에 10만 명 몰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진원지 중국 우한에서 연이어 대규모 축제를 개최해 논란이다.    최근 마스크를 쓰지 않은 방문객들로 가득 찬 수영장에서의 파티가 논란을 일으킨 직후 열린 ‘맥주 축제’는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1주일간 이어졌으며, 최소 10만 명 이상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우한의 행보는 재확산 우려까지 낳고

“한국인 승무원이라서??” 코로나19 이후 이런 일까지 당하네요..

사진 = jtbc 뉴스 캡처 지난 12월 중국 동방항공은 코로나19가 발생한 우한 노선에 한국인 승무원들을 투입해 논란이 일었다. 외국인 승무원의 경우 국내선 비행에 투입하지 않는 것이 보통인데, 한국인 승무원만 이례적으로 집중 배치한 것이 원인이다.   사진 = jtbc 뉴스 캡처 이번엔 ‘한국인 승무원 집단 해고’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사진

SNS 난리…우한 응원글 올렸다가 논란된 연예인

우한 응원글 올렸다가 논란된 연예인 사진=유아인 인스타그램 배우 송혜교와 유아인의 SNS가 요즘 화제입니다. 중국 우한을 위로하는 메시지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계정에 게재했기 때문인데요.  유아인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e are human We are earth We are one”이라는 글과 함께 짤막한 영상을 함께 올렸습니다. 해당 영상에는 지구 모양의 원이 있는데요. 그 위에 ‘LOVE FOR HUMAN’이라는 글이 적혀 있습니다. 여기에서 ‘H’와 ‘M’이 바뀌고 ‘WUHAN’이 되며 우한을 향한 응원 메시지가 완성됩니다. 사진=유아인 인스타그램 같은 소속사 스타인 송혜교가 같은날 이 이미지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우한 시민을 위로하는 마음을 전했는데요. 사진=송혜교 인스타그램 하지만 이를 두고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우한 폐렴)가 시작된 중국 우한을 위로하는 메시지이기 때문이죠. 국내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적잖은 논란이 일고 있는 상태입니다. 반면 이 게시물을 접한 많은 중국팬들은 고마움을 전하고 있고요. 해당 영상은 유아인이 소속된 창작 집단 ‘스튜디오 콘크리트(STUDIO CONCRETE, CCRT)’가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댓글에는 “우한을 사랑하면 중국에서만 활동해라” “정말 응원하면 우한에 직접가서 봉사활동을 부탁한다” “우한폐렴으로 인해 국민들은 지금 얼마나 힘든지 모르는 것 같다. 해도해도 너무한다”와 같이 안타까움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인류애가 필요한 시점이다” “무슨 의도로 얘기했는지 납득이 간다” 등의 응원의 목소리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판빙빙의 응원 메시지 사진=판빙빙 웨이보 중국배우 판빙빙도 SNS에 중국 의료진들을 응원했는데요. 판빙빙은 지난 27일(현지시간) 자신의 웨이보에 “어머니 힘내세요. 이 싸움에서 이기세요. 무사히 돌아오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영상을 공유했습니다. 영상에는 치료를 위해 격리 병동으로 들어가는 병원 감염병 진료센터장의 어머니가 그에게 영상편지를 남긴 것이 담겨있었습니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이미지 쇄신을 위한 행동이라며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판빙빙은 지난해 세금 탈루 혐의로 당국의 조사를 받았기 때문이죠. 소신 발언 하는 연예인도 있어 사진=홍석천 인스타그램 방송인 홍석천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정부 대책에 소신 발언을 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지난 2일 홍석천은 자신의 SNS 계정에 “반 발 앞선 결정이 최고의 예방이다. 우리나라는 반발 늦는 기분이다”라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또 관련 기사를 공유해 정치인들을 향해 일침을 가했는데요. 그는 “고생하는 방역관련 고생하는 모든 분들 힘내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면서도 “정책은 반발 빨라야 됩니다, 제발”이라고 간곡하게 호소했습니다. 홍석천 글 전문 ) 반발앞선 결정이 최고의 예방이다 우리나라는 반발 늦는 기분이다 고생하는 방역관련 고생하는 모든분들 힘내라 응원합니다 정책은 반발 빨라야됩니다 제발 제 글이 누군가는 정치적으로 해석하는데 그런문자는 하지말아주세여 그냥 전 국민의 한사람으로 예방에대한 이야기를 하는거니까여 예방은 항상 약간 지나칠정도로 준비해야 할수있다는 얘기입니다 방역에 최선다하고있을 모든 분들 힘내십쇼 진영따지는분들 답글하지마세요 한편,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누적 사망자와 확진자가 각각 400명과 2만명을 넘어섰습니다. 특히 발병지인 우한이 포함된 중국 후베이성에서만 사망자가 하루 동안 64명 증가해 전 세계적으로 불안심리가 급격히 확산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우한에서 온 중국인 관광객이 서울에서 저지른일

우한에서 온 중국인 관광객이 서울에서 저지른일  사진 = MBN뉴스 캡처 중국인 관광객 10여명 지난달 22일 입국해 서울 유명 관광지와 시내곳곳 방문후 출국 사진 = MBN뉴스 캡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우한 폐렴’ 공포가 점차 확산되고 있다. 국민들의 불안감을 더 커지게 할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다. 지난달 22일 우한에서 10여 명이 단체 관광 형태로 대거 한국에 입국했다. 중국이 우한 지역을 봉쇄하기 하루 전에 일어난 상황이다.  내국인은 확진자에 대한 경로 추적이 가능하다. 직간접 접촉자를 확인하고 동선을 따져볼 수 있다. 하지만 이미 떠나버린 우한 관광객들은 감염 여부를 확인조차 할 수 없어 우려는 더욱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사진 = MBN뉴스 캡처 심지어 이들은 설 연휴 기간에 서울 시내 면세점과 경복궁 등 유명 관광지를 방문하고 활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람들이 평소에도 많이 모이는 지역이라 더욱 걱정스럽다.  이러한 가운데 대한민국 서울이 전 세계에서 두번째로 우한 폐렴에 확산 위험에 노출된 도시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서울이 중국 이외의 도시에서 우한폐렴이 취약한 곳이라고 해외 학자들은 우려를 표시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에서 위험한 지역은 수도인 서울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전 세계 항공 승객 유입량 분석 결과 인천국제공항은 6위, 제주국제공항은 11위로 가장 감염성 높은 공항이라는 결과가 나온 것이다.  ‘중국인 포비아 확산…’중국인 출입금지’ 안내문 내건 곳도 늘고 있어 사진 = MBN뉴스 캡처 국민들의 우려가 커지자 중국인 자체에 대한 경계심이 증폭하고 있다. 사진 = MBN뉴스

전세계에서 우한폐렴 확산 위험 큰 도시는 한국의 OO

전세계에서 우한폐렴 확산 위험 큰 도시 한국의 OO 서울, 전 세계 두번째로우한폐렴 확산 위험 높은 도시 사진 = MBN뉴스 캡처 우려가 현실이 됐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우한 폐렴’ 이 전 세계에서 빠르게 확산 중이다.  이러한 가운데 충격 보고서가 발표돼 논란이 일고 있다. 대한민국 서울이 전 세계에서 두번째로 우한 폐렴에 확산 위험에 노출된 도시라는 연구 결과가 지난달 27일(현지 시각) 발표됐다. 사진 = MBN뉴스 캡처 서울이 중국 이외의 도시에서 우한폐렴이 취약한 곳이라고 해외 학자들은 우려를 표시하고 있는 것이다. 두 번째로 확산 위험성이 높은 도시로 서울과 대만 타이페이가 공동 2위였다. 이어 연구진은 전 세계 항공 승객 유입량을 분석했다. 그 결과 한국의 인천국제공항은 6위, 제주국제공항은 11위로 중화권 및 태국을 제외한 가장 감염성 높은 공항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미국 노스이스턴대와 플로리다대 등 공동 연구진이 발표한 보고서로, 가장 위험한 도시 1위는 태국 방콕이었다.  해당 보고서는 국제항공운송협회 자료를 바탕으로 전 세계 190개국 항공 노선 등을 분석한 결과다. 사진 = MBN뉴스 캡처 3위는 일본 도쿄, 공동 4위는 태국 푸켓,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싱가포르, 공동 5위는 대만 가오슝, 베트남 호치민 순이었다. 더이상 우한 폐렴 안전지대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우한 폐렴 청정 지역으로 여겨졌던 시짱(西藏·티베트)을 포함해 중국 전역으로 퍼졌기 때문이다.  중국 우한 폐렴 확진자수 증가세는 지난 2002~2003년의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훈군) 때보다 빠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우한 폐렴을 ‘악마’로 지칭하며 우한 폐렴과의 전쟁을 선포했지만 쉽사리 잡히지 않고 있다.  하지만 중국정부의 늑장대응에 전세계적 비난은 점차 커져가고 있다. 심지어 춘제 연휴마저 끝나 더욱 초비상 상태다. 수억명의 대이동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신종 코로나 발생 국가는 26개국, 확진환자는 1만 2천 명을 넘은 상황이다.  한편, 세계보건기구(WHO)는 30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긴급위원회를 열고 ’우한 폐렴’에 대해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선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