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사람들 다 여기 있었네’ 현지인 맛집 4곳 직접 가봤더니…

​ 대구는 음식이 맛있기로 꼽는 지역은 아니다. 그래서 더욱 고민이었다. 자주 오기 힘든 대구여행, 이왕이면 “참 맛있게 잘 먹고 다녔다”는 기억으로 남기고 싶었다. 그래서 묻고 또 물었다. 20대인 친구들부터 부모님 지인들까지 대구 현지인을 총동원해 ‘대구 먹킷리스트’를 만들었다. 그 중 고르고 골라 네 곳을 다녀왔다. 대구 여행 중 ‘찐맛집’을 찾는 이들에게

‘냉·부·해’ 이후 유튜버 된 고든 램지, “나는 10분이면 돼”

고든 램지가 과거 자신이 출연한 프로그램 ‘냉·부·해(냉장고를 부탁해)’ 매력에 푹 빠진 모양이다. 15분이었던 ‘냉·부·해’ 요리시간보다 대폭 줄인 10분 안에 고급 요리들을 완성하기 위해 도전하고 있다. < 사진 = 냉장고를 부탁해 캡쳐 > 유명 셰프 고든 램지가 자신의 근황을 29일(현지시간) AP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공개했다. 그는 ‘램지는 10분 안에’라는 제목으로 개인 유튜브

그거 아니야… 미국에 소개된 한국 간장계란밥 조리법 논란

미국에서 K-간편식사가 주목받고 있다. 바로 간장계란밥이다. 10분 안에 요리할 수 있어 바쁜 직장인과 학생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뉴욕타임스는 11일(현지시간) 한국의 간장계란밥을 소개했다. 간장계란밥 / 출처 – 뉴욕타임스 인스타그램 그런데 일부 한국 누리꾼들은 조리법이 어딘가 이상하다고 말한다. 다음을 읽고 우리 집 레시피와 다른 점이 있는지 비교해 보자.   <뉴욕타임스가 소개한 한국인의 간장계란밥 레시피>

영국 ‘축덕’들 사로잡은 이 음식, 함께 만들어보며 집콕 응원해요!

​ ‘한국은 치맥 공화국’이라는 말이 있듯, 국내 축구팬들이 가장 즐기는 간식은 치킨과 맥주다. 열정적인 영국 ‘축덕’들도 경기만 보는 건 아닐 텐데, 그들은 과연 무슨 간식을 먹을까. 물거품이 된 ‘축덕’들의 버킷리스트 출처: 챔피언스리그 인스타그램 지난달 28일,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바이에른 뮌헨이 파리 생제르맹을 1대0으로 꺾고 우승했다. 화려한 폭죽이 터지고 선수들은

LA 그 맛 그대로일까? 화제의 에그슬럿, 인턴이 직접 줄 서봤다

“ 인스타그래머블” “느림과 저온의 미학” “하이엔드 에그샌드위치” ​ 지난 10일, 삼성역 코엑스에는 계단을 넘어서까지 긴 줄이 펼쳐졌다. 위와 같은 화려한 수식어가 붙은 음식점, ‘에그슬럿’이 문을 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에그슬럿이 원래 어디 있고, 왜 그렇게 유명하고, 누가 이 줄을 서냐고? 어떤 이들은 줄을 서서까지 먹는 이들을 바보 취급 할 테고, 또

이런 걸 먹는다고? 큰일 날 것 같은 중국의 엽기 음식 5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병원체가 박쥐에서 발견된 바이러스와 거의 일치한다는 결과가 나오면서, 다시금 중국인들의 특이한 먹거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쥐를 맛보고 있는 중국 여성 음식 문화는 각 나라마다 모두 다르며, 낯선 음식을 무턱대고 비난하는 것은 타국의 문화를 이해하지 못하는 몰상식한 처사에 다름없다. 그러나 그것이 우리의 모골을 송연하게 하며,

동화 속 마을 쿠킹클래스 체험기…너무 예뻐서 꿈꾸는 것 같았다|프로방스 눈호강 입호강 여행기② 브랑트 Brantes

너무 예뻐서 꿈꾸는 것 같았다 동화 속 마을 쿠킹클래스 체험기 ​ ​ 지나치게 아름다웠다. 세상에 이런 장면이 존재하고 있었다는 것이, 그 장면 속에 내가 있다는 것이 문득문득 믿기 어려웠다. 몇 번이나 볼을 꼬집었다. 아무래도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아서. 프로방스 눈호강 입호강 여행기 ② 브랑트 Brantes ​ ​ 그림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