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행 급행열차! 데킬라 트레인 VS 와인 트레인

출처: mundocuervo.com ‘호세 쿠에르보 익스프레스Jose Cuervo Express’와 ‘나파밸리 와인 트레인Napa Valley Wine Train’은 술을 테마로 만든 기차 여행 상품이다. 각각 ‘데킬라Tequila’와 와인이 주인공이다. ‘칙칙폭폭’ 고풍스럽게 세팅된 열차는 상기된 여행자들을 태우고 데킬라의 발상지, 미국 와인 성지로 내달린다. ​ ​ 개인적으로 성공적 여행의 필수조건 중 하나로 술을 꼽는다. 적당한 음주는 오감을 깨우고

‘마이야히~ 마이야후~’ 몰도바의 숨겨진 매력 8가지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오는 21일 오후 8시(한국시각) 몰도바와 A매치 친선경기를 갖는다. 동유럽의 우크라이나와 루마니아 사이에 있는 내륙국 몰도바는 사실 한국에서는 생소한 나라다. 1991년 소련 붕괴로 독립한지 얼마 안 된 국가로 1992년 1월 31일 한국과 수교해, 오는 1월 31일이 30주년이 된다. 하지만 세계적으로 유명한 밈(Meme)인 ‘마이야히’의 원곡을 몰도바 사람들이 불렀고,

군침이 싹! 추운 겨울 즐기기 좋은 터키음식 TOP 4

급격히 쌀쌀해진 날씨에 외출도 꺼려지고, 뜨끈한 음식으로 속을 따뜻하게 채우고 싶은 요즘. 매일 똑같은 배달음식도, 밀키트도 지겹다면, 세계 각국의 겨울 요리를 즐기며 식사 시간에 반짝 세계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지. ​ 터키문화관광부는 추운 겨울 든든한 따뜻함을 선사하는 터키의 대표 겨울 음식을 소개했다. 세계 3대 미식 국가 터키에서 현지인들이 즐겨 먹는 건강한

“와인은 내 피다” 이스라엘이 와인 강국이라는 증거 발견

“이 와인은 내 피다. 너희들을 위하여 주는 내 피의 잔이다.” 예수가 최후의 만찬에서 남긴 말이다. 와인 하면 흔히 프랑스와 이탈리아를 떠올리지만, 사실 원조 와인 강국은 이스라엘이다.  출처 – Flickr 증명할 방법이 없어 와인 2류 국가로 취급받던 이스라엘에게 좋은 소식이 생겼다. 이스라엘에서 1500년 된 와인 양조장 유적이 발견됐다. 고대에 가자(Gaza) 지역

추석 음식과 잘 어울리는 와인도 있을까?

  프랑스 와인 전문가 SWS 전지혜 대리명철 음식, 송편과 어울리는 와인 추천한국인의 대표 간식 떡튀순과 환상조합프랑스 루아르 지역 와인 3종도 뀌띔   와인 소비량이 작년엔 재작년의 2배로 증가했고, 올 상반기에만 작년만큼 마셨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7월까지 와인 수입액은 전년 동기대비 102.4% 증가한 3억 2500만 달러다. 이미 수입액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당신도 소믈리에] 비록 영화는 안타깝고 우울했지만 와인은 산뜻하고 청량했다

호주 최남단 태즈메이니아는 아름다운 섬이다 / unsplash ​ 오늘은 호주 최남단 섬 ‘태즈메이니아’에서 생산되는 와인에 대해 살펴보려고 한다. 태즈메이니아란 섬이 내 기억에 제대로 박힌 건 2017년 개봉한 영화 ‘싱글라이더’를 보고 나서다. 그전에도 책이나 여행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접하기도 했지만 그저 스쳐 지나가듯 봤을 뿐이었다. 영화 속 충격적 반전과 스토리는 처음과

[당신도 소믈리에] 와인에 얼음을 넣는다고? 콜라 마시냐? 버럭 화내지 마시고…

unsplash ​ 요즘처럼 찌는 듯한 여름에는 뭐니 뭐니 해도 시원한 게 최고다. 와인도 상온보다 차갑게 해서 마시는 게 더 맛있다. 물론 화이트 와인이나 스파클링 와인 얘기다. 레드 와인은 너무 차갑게 하면 오히려 쓴맛이 강해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화이트 와인이라면 냉장고에 1~2시간 정도 보관한 다음 마시면 특유의 신맛에 감칠맛이 더해진다. 스파클링 와인도

[당신도 소믈리에] “나는 빈티지 스타일”이라는 당신에게 묻습니다만

빈티지, 빈티지··· 빈티지라는 말을 들으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는가? / unsplash 와인을 접하게 되면서 ‘빈티지(Vintage)’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요즘은 와인뿐만 아니라 패션, 인테리어 등에서도 많이 쓰이는 말인데, 어떤 의미인지 대충은 알고 있을 것이다. ‘오래되긴 했지만 뭔가 남다른 기품이 있어 보이는…’ 뭐 이런 뜻으로 쓰인다. 정확히 무슨 뜻이냐고 물어보면, 딱 부러지게 답하기

[당신도 소믈리에] 프랑스 와인 ‘샤토 블라블라~’ 이것만 알고 있으면 OK!

프랑스 보르도 지방 5대 샤토는 150여 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참고로 사진의 저 와인은 브르고뉴 와인 ㅠ) / unsplash ‘와인’ 하면 프랑스! 와인, 하면 어떤 나라가 떠오르시는지? 프랑스? 이탈리아? 두 나라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역시 프랑스가 아닐까? 생산량에서는 이탈리아가 2013년부턴가 세계 1위로 올라섰지만, 그 상징성에 어울리는 나라라고 하면 아무래도 프랑스라고

[당신도 소믈리에] 어떻게 하나~ 우리 만남은 빙글빙글 돌고

와인을 맛보기 전에 빙글빙글 돌리는 이유는… / unsplash ​ 와인을 마시기 전에 잔을 빙글빙글 돌리는 것을 많이 봤을 것이다. 왜 잔을 돌릴까? 해답은 와인 맛이 더 좋아지기 때문이다. 이제는 와인 인구가 많아져서 이 정도는 어쩌면 상식이 되었을 지도 모르겠다. 왜 맛이 더 좋아지는지, 잔을 돌리는 간단한 매너는 무엇인지 알아보자. ​

[당신도 소믈리에] 와인에도 몸무게가 있다. 저울이 아니라 눈, 코, 입으로 느껴보시라

미디엄바디 와인은 라이트바디와 풀바디 사이의 적당한 맛과 향이 특징이다. / 사진 픽사베이 와인에도 몸무게가 있다 와인에도 몸무게가 있다. 정확히는 ‘무게감’이 있다고 해야 하겠다. 품종이나 재배 지역, 양조방법 등에 따라 느껴지는 맛의 깊이가 다른데 이를 사람의 몸에 빗대어 ‘바디감(Bodied)’이라고 한다. 와인 바디는 ‘풀바디’ ‘미디엄바디’ ‘라이트바디’ 이렇게 3가지다. ​ 와인은 알코올 도수가

[당신도 소믈리에] 곰팡이 덕분에 만든 달콤한 와인을 알고 있다!

만 명 중 한 명꼴로 나타나는 기막힌 팔자, 먹지 않아도 배부르게 살 팔자라는 장항준 감독이 얼마 전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옛날엔 왜 그랬나 싶을 정도로 와인이 맛있더라”라고 말했다. 소주애호가였다는 그가 와인 예찬론자가 되었다. 그는 와인의 어떤 맛에 반해 그렇게 좋다고 한 것일까. ​ 답은… 수천, 수만 가지 일 것이다.

호주 와인도 마시고, 예쁜 캘린더도 받으려면…

호주 뉴사우즈웨일즈주 관광청과 홈플러스가 공동으로 ‘2021년 뉴사우즈웨일즈주 관광청 캘린더’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캘린더를 받는 방법은 간단하다. 홈플러스에서 호주산 와인을 2만원 이상 구매하면 바로 득템이다.

편의점에서 1분에 3병씩 팔린다는 화제의 상품이…

바야흐로 홈술시대다.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철저하게, 나아가 장기화로 접어들면서 집에서 음주를 즐기는 인구가 늘어나 생긴 모습이다. 주종도 다양해지고 있다.

전라도의 빼놓을 수 없는 특별한 맛, 이제는 집에서 :: 전통주와 지역주로 주酒님로드!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요즘, 술을 따라 지역 속으로 여행을 다녀온다. 이름하여 주酒님로드. 사진 = 언스플래쉬 맛​을 이야기할 때는 전라도를 빼놓고 이야기 할 수 없다. 맛깔나는 음식점은 알고보니 다 이 지역에 모여있더라, 하는 말도 우스갯소리처럼 말할 정도니. 산 좋고 물 좋은 전라도니 당연하다. 상큼한 유자가 가득한 ‘고흥’ 부터 까맣게 익어가는 오디가

“SNS에 ‘이 사진’ 올렸다가 벌금 200만원 냈습니다”

최근 태국에서는 술자리나 술 병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주류규제법 위반으로 거액의 벌금을 무는 경우가 많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태국의 온라인 매체인 카오솟에 따르면, 태국의 한 수제맥주 배달업체는 태국의 주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5만 바트 벌금을 부과받았다고 합니다. 수제맥주 배달업체 사장인 베르바나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다른 회사들에게 경고하고 싶다”면서 “코로나바이러스19 사태

[인터뷰] 파리 노선 탑승률 90% 넘는 진짜 이유

[인터뷰] 앙투안 퓌시오 에어프랑스 아·태 수석부사장 ​ 한국에 취항한 첫 유럽항공사 프렌치 감성에 한국적 서비스 ​ 韓노선 승객 쑥…탑승률 90% 인천~파리노선 주3회씩 추가 ​ 한국인 승무원 탑승 통역전담 카카오톡으로 고객 문의 해결 앙투안 퓌시오 에어프랑스 아·태 수석부사장 / 사진 = 여행플러스 한국 시장은 계속 성장하고 있습니다. 아시아 시장과 함께 에어프랑스도

“미식가 여행자 다 모여라” 2019 세계의 미식축제 일정

맛있는 음식 그리고 음식과 어울리는 술을 즐기는 여행자 여러분. 여러분이 놓치지 말아야 할 2019년의 축제가 바로 여기 있습니다. 두바이에서 펼쳐지는 미식의 향연 제 6회 두바이 푸드 페스티벌 2월 21일~3월 9일 (17일간) ​ 두바이의 최대 미식 축제 ‘두바이 푸드 페스티벌(Dubai Food Festival)’이 2월 21일부터 3월 9일까지 총 17일 동안 두바이 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