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가 유일하게 망한 나라 호주, 어떤 커피를 마시길래?!

멜버른 디그레이브스 스트리트. 카페 거리로 유명하다. / 제공 – 호주관광청 스타벅스가 유일하게 실패한 나라, 바로 호주다. 미국 CNBC 뉴스 보도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2018년 기준 호주에 오직 39개 매장만 겨우 유지하고 있다. 2020년 스타벅스 1500호점을 돌파한 한국과 대조적이다. ​ 스타벅스의 실패 이면에는 호주만의 독특한 커피문화가 있다. 1900년대 중반 이탈리아 이민자들이 호주로 대거 쏟아졌는데, 이들은 독특한 커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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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게’ 같은 상황?! 홍게에게 점령당한 호주 섬 근황

호주의 한 섬, 회색 아스팔트 도로가 빨간색 게들로 가득하다. 게들이 지나갈 때는 달리던 차가 멈추고, 심지어 어린아이도 킥보드에서 내려 기다려준다. 도대체 어떤 상황인지 미국 언론 FOX29 뉴스가 ‘홍게 대이동’을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출처 – NatureIsWeird Twitter 호주 북서부 인도양에 위치한 크리스마스 섬, 홍게 수백만 마리가 차도를 건너고 있다. 매년 10월에서 11월 사이에 크리스마스 섬 홍게는 자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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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좀 지켜주세요” 나라를 고소한 섬 주민들

섬 주민들이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진행해 화제다. 호주 북부 토레스 해협에 거주하는 섬 주민들이 지난 화요일 호주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정부가 기후 변화로부터 그들을 보호하는데 실패했다고 주장했다. 이번 소송은 기후변화와 관련해 호주 원주민들이 제기한 첫 집단 소송이다.   출처 = unsplash 호주 대륙과 뉴기니 섬 사이에 위치한 토러스 해협 제도는 274개의 작은 섬으로 이뤄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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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으로 튀어] 해변만 다녀오셨나요? 골드코스트, 절반도 못보셨네요

[남쪽으로 튀어] 해변만 다녀오셨나요? 골드코스트, 절반도 못보셨네요 ​ 정반대 또는 흑과 백. 분명 다르다. 하지만 묘하게 닮았다. 그래서 극과 극은 통한다고도 했다. 계절이 반대인 남반구 여행이 다른 곳보다 더 설레는 이유다. 호주, 그중에서도 골드코스트(Goldcoast)가 그렇다. 퀸즈랜드 주를 대표하는 골드코스트는 낙원이라 불린다. 골드코스트에서 즐기면 좋을 4가지를 소개한다. ​ 서퍼스 파라다이스 ​ 지명에 황금이 들어가서일까. 명실상부 호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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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으로 튀어] 난 지금 케언스 … 사랑을 만났다

[남쪽으로 튀어] 난 지금 케언스 … 사랑을 만났다 소설가 은희경은 몇 해 전 호주 여행을 앞두고 사랑하는 이를 만나러 간다고 했다. 그 애인의 대상은 ‘와인’으로 밝혀졌지만 호주만이 주는 자연과 풍경의 매력을 사랑에 비유한 찰진 표현이었다. 3년여 만에 호주행 비행기에 올랐다. 그때나 이번에나 목적지는 같았다. ​ 케언스(Cairns). ​ 다녀온 곳을 굳이 또 갈 필요 있을까?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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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 몰도바? 칭다오 청두? 헷갈렸다간 큰일 나는 ‘한끗차이’ 여행지

악플 각오하고 쓰는 포스트 여행 모지리 고백 페이지 (다른 분들도 많이 헷갈릴 거라고 믿고 가겠음 🙂 TV를 보는데 격투기 선수 김동현씨가 여행 관련한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더라고요. 국제 대회가 있어서 갔는데, 행선지를 잘 못 알아 결국 대회에 나가지 못했다는 웃픈 이야기였죠. 김동현씨를 곤란에 빠뜨린 나라는 바로 몰도바와 몰디브였습니다. 몰도바에서 열리는 대회였는데, 항공권과 숙소는 전부 몰디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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