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만 갈 수 있는 패키지, 뭐가 다른가 봤더니…

부여 성흥산성 사랑나무 2030 MZ 세대만 떠날 수 있는 패키지 여행 상품이 출시됐다. 일명 ‘모이삼’ 투어, ‘모여라 2030!’의 줄임말이다. 국내 인생샷 명소들로 코스를 구성해 당일치기 일정으로 떠난다. MZ 세대들 사이에서 핫한 취미활동으로 떠오른 등산 여행도 가능하다.  왼쪽: 무궁화수목원/ 오른쪽: 인제 자작나무숲 ‘모이삼’ 투어를 출시한 곳은 트레킹 여행 전문 승우여행사다. 모이삼은 트레킹·등산 등 여행 계획, 교통, 식사 걱정 없는 패키지여행의 장점과 어디에서든 사진을 꼭 남겨야 하는 2030 취향 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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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성지! ‘2021 국내 최고 여행지’로 선정된 10곳

코로나19 2년차, 2021년에도 해외를 못 가는 상황이 이어지면서 국내여행이 더욱 각광받았다. 코로나 사태 초기에는 여행업계가 휘청했지만, 올해는 점차 국내의 숨겨진 사진 스폿과 해외 못지않은 자연 명소들이 주목을 받으며 활기를 되찾아갔다. 장기화된 코로나19로 몸도 마음도 지친 국민들의 마음을 위로해주며 급부상한 ‘올해의 국내 여행지’가 공개됐다. ​ 고속철도 SRT 차내지 SRT 매거진은 올해 최고의 여행지 ‘2021 SRT 어워드’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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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지 없다! 믿고 사는 현지 특산 기념품 고르는 법

여행의 기쁨 중 하나는 바로 쇼핑. 쇼핑의 목적과 품목은 다 다르다. 내가 사는 곳에서는 살 수 없는 특별한 아이템을 찾는 사람, 집에 돌아오고 나서도 여행을 추억할 수 있도록 나만의 사연이 담긴 물건을 챙기는 여행자도 있고 가족이나 지인들을 위한 선물을 고르기도 한다. 기쁜 마음으로 쇼핑에 나서지만 ‘득템’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바가지를 쓰거나 지인에게 선물을 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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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여기! 신상 KTX 이음 타고 난리난 기차 여행지 톱4

5월 중순, 경북 영주에 출장 갈 일이 있어 처음으로 KTX-이음을 이용해봤다. 개별 창문과 좌석마다 설치된 스마트폰 무선 충전기 등 기존 KTX 열차와 차이점이 확연하게 보였다. 가장 놀라웠던 건 경북을 오가는 시간이 단축됐다는 점이었다. 영주에서 서울 청량리역까지 1시간40분 밖에 걸리지 않는다. KTX-이음 [출처: 한국철도 제공] KTX-이음 개통으로 중부 내륙과 경북 북부 여행이 점점 활기를 띠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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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가 품은 보물 부석사 _ 거리를 두면 안 보이던 것도 보인다

한 번도 가보지 못했지만 친근한 장소들이 있다. 주변에서 하도 추천을 많이 해서인지 아니면 언론을 타고서인지, 어떤 경우는 그 이유조차 불분명하다. 아마 여러 가지 것들이 겹쳤을 거다. 나에겐 영주 부석사가 그렇다. 실제로 본 적은 단 한 번도 없지만 부석사는 내 머릿속에 꽤 단단한 이미지로 박혀있다. 부석사를 떠올리고 상상력을 조금 보태면 오감으로 부석사를 느낄 수 있을 정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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