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만 갈 수 있는 패키지, 뭐가 다른가 봤더니…
부여 성흥산성 사랑나무 2030 MZ 세대만 떠날 수 있는 패키지 여행 상품이 출시됐다. 일명 ‘모이삼’ 투어, ‘모여라 2030!’의 줄임말이다. 국내 인생샷 명소들로 코스를 구성해 당일치기 일정으로 떠난다. MZ 세대들 사이에서 핫한 취미활동으로 떠오른 등산 여행도 가능하다. 왼쪽: 무궁화수목원/ 오른쪽: 인제 자작나무숲 ‘모이삼’ 투어를 출시한 곳은 트레킹 여행 전문 승우여행사다. 모이삼은 트레킹·등산 등 여행 계획, 교통, 식사 걱정 없는 패키지여행의 장점과 어디에서든 사진을 꼭 남겨야 하는 2030 취향 저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