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잘못 써서 158만원을 날릴 뻔하다? 英에서 벌어진 황당 실수

 해외여행을 준비하기 위해 반드시 할 것이 항공권 예매다. 항공사, 여행사 홈페이지에서 항공권을 예매할 때 이름을 비롯한 여권 정보를 정확히 입력해야 한다. 만일 잘못 입력할 경우 해당 예매 사이트에 문의해서 수정할 수 있다. 하지만 간혹 출국이 임박한 경우 취소가 불가능하거나 현장에서 출국이 힘들어질 수 있다. 영국에서 여권 정보 입력 실수로 거액을

“신사숙녀 여러분” 인사 빼는 영국 항공

“신사 숙녀 여러분(Ladies and gentlemen)” 비행기 내에서 한번쯤 들어본 적 있는 인사말이다. 10일 영국 주력 항공사 영국 항공(British Airways)은 전통적으로 지속해오던 이 인사말을 더 이상 쓰지 않는다고 밝혔다. 대신 더 포괄적인 의미를 담은 말을 채택하기로 했다.   출처 = unsplash 영국 항공의 방침은 성 중립적 용어를 적극 사용하는 항공계 내부의

시선을 사로잡는 기내 안전 영상의 비밀

솔직히 고백하자면, 비행기에 몸을 싣고 기내 안전 영상이 나오는 시간이면 영혼이 빠져나갈 듯 허공을 바라본다. 안전 수칙을 익혀야 한다는 것을 머리로는 알지만 좀처럼 집중이 되질 않는다. 빨리 이 시간이 지나가고 보고 싶었던 영화를, 음악을 듣고만 싶어진다. 항공사들 역시 탑승객들의 지루함을 읽었나 보다. 기내 안전 영상이 바뀌고 있다. 딱딱하게 정보만 전달하지

이용자들이 직접 평가했다! 만족도 1위 항공사는 어디?

​ 2주간의 출장을 마치고 남아공에서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있었던 일이다. 무엇이든 잘 먹는 편이라 음식으로 힘든 일은 없었지만, 귀국을 코앞에 두고 따뜻한 국물에 칼칼한 라면 생각이 간절해졌다. ​ 아프리카 항공사를 이용하면서 너무 많은 걸 바라는 거 아니냐며 마음을 다잡고 있는데, 일행 중 한 명이 ‘밑져야 본전’ 아니겠냐며 승무원에게 라면이 있는지 물었다.

5성급 호텔 안 부럽다, 기내에서 라운지웨어 입고 애프터눈티 마시는 항공사

1등석을 타면 제공하는 라운지웨어와 어메니티 파우치 <사진제공=영국항공> ​ 영국항공이 오는 31일부터 업그레이드한 일등석 기내 용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영국의 5성급 호텔에 버금가는 기내 어메니티와 기내식, 침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 새로워진 일등석에서는 영국 럭셔리 패션 브랜드 ‘템퍼리 런던(Temperley London)’이 특별 제작한 라운지웨어를 고급스러운 전용 어메니티 가방과 함께 제공한다. 라운지웨어는 남성용, 여성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