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솥으로 00을 만든다? 상상을 초월하는 뜨끈한 여행지

​ 뼛속을 뚫는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는 요즘에는 누구나 뜨끈한 것을 찾기 마련이다. 뚜껑을 열면 향긋한 커피 향이 올라오는 따뜻한 아메리카노도, 투박한 뚝배기에 한가득 담겨 나오는 국밥도 좋다. 하지만 따뜻한 바닥에 겹겹이 쌓은 이불 사이로 들어가 휴식을 취하는 것만큼 완벽한 게 있을까. 그래서인지 매년 이맘때쯤이면 공기가 아닌 바닥의 온도를 높여 겨울을

코로나로 하늘길 막히자, 연말 ‘여기’ 예약 3배 폭증

보복소비 호캉스로 등장호텔 가격도 덩달아 상승캠핑, 펜션도 예약량 늘어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등장으로 해외 출국이 다시 어려워지자 연말 국내 호텔 투숙 수요가 지난해보다 3배 이상 급증했다. 게다가 호텔 방 가격도 비싸지는 추세다. 코로나 끝나면 시작될 것이라는 보복 소비가 국내 호캉스라는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출처 = pixabay.com> 여기어때(대표 정명훈)가 이달

침대방 있는 크루즈, 대한민국 최고 리조트에서 보낸 울릉도 초럭셔리 여행 솔직 후기

사진 = 유신영 여행+ PD ​ ​ “울릉도 동남쪽 뱃길 따라 이백 리~” 가수 정광태가 부른 ‘독도는 우리땅’의 가사다. 울릉도로 가기 위해 집을 나섰을 때 머릿속에 이 가사가 맴돌았다. 곧이어 “왜 울릉도를 주제로 한 노래는 없을까”라는 궁금증이 들었다. 울릉도는 독도에 가기위해 들르는 곳으로 인식돼왔다. ​ ​ 하지만 울릉도는 약 250만

크리스마스엔 캐빈과 함께~ ‘나홀로 집에’ 저택에서 하룻밤

영화 ‘나 홀로 집에’ 속 캐빈의 집이 실물로 등장했다.   ‘나 홀로 집에’ 주인공 케빈의 큰 형 버즈가 에어비앤비 호스트로 나서 맥칼리스터 가족들이 여행을 떠나 비어 있는 미국 시카고의 집에서 4명의 게스트를 맞는다.   에어비앤비 캡처 에어비앤비는 이번 이벤트를 위해 완벽한 스토리텔링을 구성했다. 에어비앤비 ‘나홀로 집에’ 사이트(airbnb.com/homealone)에 들어가면 호스트 버즈의

L.A.의 최고급 레스토랑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기는 방법

  품격 있는 파인 다이닝을 합리적으로 즐길 방법은 없을까?    참고 이미지 / 사진 = unsplash 국내 최대 규모의 파인 다이닝 페스티벌인 고메위크는 2006년 시작해 올해로 23회를 맞을 만큼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최고급 레스토랑부터 트렌디한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까지 다양한 메뉴를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한국에

새해 카운트다운 축제, 가까운 해외로 가볼까?

세계에서 가장 큰 크리스마스트리, 타이베이 101 불꽃 축제 타이베이 101의 정식 명칭은 타이베이 금융센터이며, 2009년 까지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었다. 지상 105층, 높이 509.2m인 이 건물은 타이완의 건축가 리쭈위엔이 설계하고 우리나라 삼성물산이 건설했다. 건물 외관은 하늘로 뻗어가는 대나무 위에 꽃잎이 포개진 형상이다. 사방이 유리로 된 전망대에서는 시내를 360도 파노라마로 감상할

[이색 연말 여행] 오전에는 서핑을, 오후에는 스키를!

​ 로스앤젤레스 해변에 서핑을 즐기러 나온 사람들 / 사진 = 로스앤젤레스관광청 ​ 최근 로스앤젤레스 여행 중에 현지인에게 들은 ‘신기한’ 여행 팁이 하나 있다. 오전에는 바다에서 서핑을, 오후엔 하얀 눈 위에서 스키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하루에 한 도시에서 정말 가능한 이야기일까? ​ 연중 온화한 날씨를 자랑하는 로스앤젤레스는 겨울철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CNN 선정! 크리스마스에 더욱 핫한 세계의 호텔4

크리스마스는 딱 열흘, 2020년 새해까지는 보름의 시간이 남았습니다. 매해 찾아오는 성탄절이지만 이맘때쯤이면 마음이 콩닥콩닥하고 설레지 않나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가득 느끼고 싶은 독자분들을 위해 CNN에서 소개한 2019년 크리스마스를 보내기 좋은 세계의 호텔을 정리했습니다! ​ 호텔 자허 (Hotel Sacher) 비엔나 사진 출처 = 호텔 자허 공식 사이트 사진 출처 = 호텔 자허

항공권 가격 31% 낮아진 최고의 ‘가성비 여행지’ 어디?

올 한 해, 국내에서 해외로 떠나는 항공권의 평균 가격이 전년 대비 10% 하락했다. 같은 기간 일부 여행지는 최대 31%까지 가격이 낮아져, 가성비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출처 = 스카이스캐너 스카이스캐너는 ‘여행 트렌드 2020’ 보고서를 통해 전년 대비 가격 하락률이 높고 특별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가성비 여행지’ 5곳을 공개했다. 전년대비 가격이 31%

[여행 버킷리스트] 독일로 떠나는 음악 여행

음악의 거장 베토벤 / CJ_Romas ⓒ GNTB 베토벤 탄생 250주년 독일 음악여행 베토벤 탄생지 ‘본’에서 열리는 오페라 피델리오(Fidelio) 베토벤이 탄생한 도시 본에는 그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있다. / chrisdorney ⓒ GNTB ​ 피델리오는 관현악의 거장 베토벤이 남긴 유일한 오페라다. 줄거리는 사랑의 힘으로 억압에서 자유를 얻는다는 내용이다. ​ 오페라에 별 관심이 없던

화려한 연말연시 축제의 성지 OOO로 가볼까?

​ ​ 화려하게 빛나는 도시, 마카오에서 연말연시를 보내는 것은 어떨까? 명실공히 축제의 계절, 12월을 대표 이벤트를 소개한다. 동서양 음악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신년음악회까지 다채롭다. ​ 마카오 라이트 페스티벌 Macao Light Festival ​ 마카오 라이트 페스티벌은 다채로운 마카오의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는 마카오 대표 겨울 축제다. 매년 주제에 따라

[송구영신 여행] 올 겨울 놓치면 아쉬운 가족 여행지 3 & 꿀팁 4

[송구영신 여행] 올 겨울 놓치면 아쉬운 가족 여행지 3 & 꿀팁 4 ​ 이제 곧 학생들의 겨울방학이 다가오겠죠.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도 이어질 겁니다. 2019년을 보내고 2020년을 맞이할 때가 왔다는 얘기입니다. 한해의 마무리를 좀 더 특별하고 의미 있게 보내고 싶은 이들은 연말연시가 되면 고민에 빠집니다. 소위 말하는 이벤트까지는 아니더라도 1년 간 자신을

한국 맞아? 해외보다 나은 국내 이색 호텔

연말 국내여행, 갈만한 곳 없을까? 굳이 멀리 해외여행을 가지 않아도 괜찮다. 이국적인 정취를 느끼며 뜻깊은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는 국내 리조트를 4곳을 소개한다. 쪽빛 바다와 광활한 새해 일출을 마주하는 곳 롯데리조트 속초 강원 속초시 대포항길 186 롯데리조트 속초 ​ 최근 강원도 속초시에 새롭게 떠오르는 해돋이 명소가 화제다. 외옹치항 인근 곶

[연말 여행] 겨울왕국 배경지 노르웨이로 가야 하는 이유

​ 어느덧 연말이다. 가는 해는 아쉽지만, 지금이 아니면 1년을 기다려야 할 축제 분위기는 놓칠 수 없다. 로맨틱한 크리스마스와 함께 화려한 거리를 느끼고 싶다면 겨울왕국 노르웨이로 가보자. 활기찬 분위기가 넘치는 도시에서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맞거나 세계 최대의 진저 브레드 타운을 방문해도 좋다. 삼대가 덕을 쌓아야 만날 수 있다는 오로라도 지금이 가장 적기다.

[겨울 유럽 여행] 동화가 현실 되는 크리스마스 마켓 추천 5

낭만적인 겨울 유럽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독일을 주목하자. 세계적으로 유명한 크리스마스 마켓들이 곳곳에 열려 화려한 연말 분위기를 느끼기 제격이다. 각 지역마다 고유 크리스마스 마켓의 전통이 발달해 크리스마스 마켓을 따라 독일 구석구석을 여행하기 좋다.  광장과 성 안뜰에 줄지어 있는 작은 오두막과 상점에서는 아기자기한 예술품과 공예품을 판매하는가 하면, 여행자의 발길을 끌어당기는 맛 좋은 음식을 판매한다. 진저브레드와 따뜻한 와인, 글류바인의 달콤한 향기가 퍼지고 반짝이는 불빛 아래에서 합창단들이 아름다운 선율을 만든다.  동화 속 주인공이 된듯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크리스마스 마켓 5곳을 소개한다.  1. 브레멘 크리스마스 마켓   브레멘 막트플라츠, 유네스코 ⓒ GNTB_Jonas

연말 해외 호캉스 인기 순위, 1위는??

연말을 맞아 해외로 호캉스를 떠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여행객이 선택한 인기 여행지는 어디일까? 연말 시즌 해외호텔 예약이 가장 많은 여행지로  괌(15%)이 1위에 올랐다. 미국(13%), 태국(12%), 베트남(11%), 스페인(6%)은 그 뒤를 이어 2~5위를 차지했다. 지난 10월 인터파크투어에서 11~12월 숙박 예약을 기준으로 살펴본 결과다.   연말 해외 호캉스 인기 여행지 1위를 차지한 괌 / 사진 = 인터파크 괌은 가족단위 고객들이 즐기기 좋은

[홍콩 & 마카오] 카운트다운 준비 되셨나요?

​ ​ 사진 제공 = 마카오 관광청 어느덧 12월의 마지막 주입니다. 설렘 반, 아쉬움 반 2018년의 문턱을 넘어야 할 때가 다가왔는데요. 연말연시 홍콩, 마카오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주목해주세요. 홍콩과 마카오에서 맞는 특별한 새해맞이 풍경을 소개합니다. 백만 불짜리 야경을 더욱 돋보이게 할 홍콩의 불꽃 축제부터 마카오 전역에서 펼쳐지는 라이트 페스티벌까지 볼거리가

매일 뜨는 해, 이맘때면 너무나 특별해지는 것

여러분은 하루에 한 번이라도 하늘을 올려다보시나요? 제 개인적인 일상에 비춰보니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곳은 컴퓨터 앞자리. 이곳에서는 네모난 모니터 위로 시야에 걸리는 창, 그리고 창에 담긴 풍경이 전부입니다. 사진 출처 = 픽사베이 길을 걷다가 무심코 하늘을 올려다보는 일도 흔치 않습니다. 음악을 듣다가 감성이 터지는 날이라면 모를까..앞만 보고 가기도 바쁜 일상이라는

나의 연말 나들이 : 아름다운 성당 여행

1년 중 가장 사랑이 넘치는 시즌이 돌아왔다. 올해 크리스마스 이브는 월요일! 월요병은커녕 설레기만 한다. 기왕 눈까지 내려줬으면 좋겠다.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만끽하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일만큼 낭만적인 것이 없으니 말이다. 특별한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성당은 어떨까. 교인이 아니어도 괜찮다. 여행에도 T.P.O(시간·time, 장소·place, 상황·occasion)가 있다. 지금 시즌에 성당에 가는 건 생각했던 것보다,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원한다면 OO으로 가야 하는 이유

여플러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행플러스입니다. 이제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았죠? 크리스마스 그게 뭐라고..하며 심드렁해 하는 사람들도 괜히 궁금해집니다. 이번 크리스마스엔 눈이 올까, 안 올까? 올 크리스마스는 어떨까요? 화이트 크리스마스.. 볼 수 있을까요? 미리 계획해둔 특별한 이벤트가 없다면 부산으로 떠나보세요. 좀처럼 눈을 보기 힘든 부산에서 화이트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만끽할 기회입니다. 거리 곳곳에

워홀의 럭셔리버젼? 뉴질랜드 청정 농장에서 살아보기 어때요?

올겨울 날씨 심상치가 않습니다. 10월 말부터 대관령엔 눈이 내리고, 11월 초인데 벌써 롱패딩이 거리를 활보합니다. 게다가 미세먼지까지… 청량한 가을은 소멸 직전이네요. 언제부터, 아니 대체 어쩌다가 한반도 날씨가 이렇게 된 건가요. 분통하고 애통합니다. 겨울엔 역시 따뜻한 나라로 가는 게 정석이겠죠? 동남아 말고 아예 남반구로 떠나보심은 어떠신지? 11월 현재 뉴질랜드는 봄의 한가운데

[이색 연말 여행] 크리스마스 마켓 투어 스위스편

1년 중 가장 설레는 크리스마스 연말 시즌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언제부터일까요. 서울 도심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끼는 것이 쉽지 않아졌어요. 거리마다 울려 퍼지던 캐롤도 화려한 라이팅 장식도 점점 희미해져만 갑니다.   올 연말은 크리스마스와 1월 1일이 모두 월요일이에요. 26~29일 나흘만 휴가를 내면 10일을 쉴 수 있는 ‘슈퍼 그레잇’ 연휴라는 말씀!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