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여행 Archives - Page 7 of 9 - 여행플러스

#여행-2 (178 Posts)

  • 최근 1년 가장 사랑받은 여행플랫폼 2위 야놀자, 1위는? 최근 1년간 한국인이 가장 많이 이용한 여행 플랫폼 순위가 공개됐다. 16일 여론조사기관 데이터앤리서치는 지난해 9월부터 올 8월까지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 등 12개 채널 23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여행자들이 이용한 24개 여행 플랫폼의 포스팅 수를 조사했다고 밝혔다. 분석결과 인터파크가 38만 4480건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인터파크 포스팅이 가장 많은 채널은 트위터였으며 카페가 뒤를 이었다. 인터파크 키워드의 경우 여행 관련 포스팅만을 추려내기 […]
  • “인생샷 건져볼까” 지루할 틈이 없는 모리셔스 하루 코스 모리셔스는 연중 내내 온화한 날씨와 이색적인 풍경으로 휴양지 마니아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여행지다. 아프리카 인도양에 있는 화산섬으로 연중 기온이 20℃이하로 내려가지 않아 언제든 가기 좋은 나라다. 영국 식민지 시대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있고 아프리카 부족 문화를 포함해 다양한 문화 색을 띠고 있어 이색적이다. 여기에 에메랄드빛 바다, 울창한 숲과 함께 천혜의 자연이 만들어 낸 절경을 곳곳에서 볼 수 […]
  • 버려지는 낙엽 10t 가져다 ‘옐로 카펫’ 만든 화제의 섬 버려지는 낙엽 10t을 가져다 황금빛 ‘옐로 카펫’을 만든 화제의 섬이 있다. 경기도 가평의 남이섬이 그 주인공이다. 남이섬은 서울 송파구에서 가로수 은행잎 약 10t을 공수해 섬 안에 길을 냈다. 폭신한 은행잎이 고루 흩뿌려진 길은 중앙 광장부터 호텔정관루 별장 부근까지 100m가량 이어진다. ‘송파은행나무길’이라 명명한 이 길은 남이섬과 송파구가 처치 곤란한 은행잎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함께 한 프로젝트이다. 매년 가을 송파구 가로변의 은행잎을 모아 남이섬으로 운반해 관광자원화 하고 있다. 노랗게 물든 은행잎은 해마다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선사한다. 하지만 바닥에 떨어지고 나면 배수로를 막는 등 골칫거리 취급을 받는다. 이를 처리하기 위해서는 수거, 운반, 소각 등 과정과 비용이 만만치 않은 것이 사실이다. 이에 남이섬과 송파구가 손을 잡은 것. 올해로 17년째 이어져온 이 사업은 지리적 특성상 남이섬 은행잎이 여느 지역보다 일찍 떨어지는 점에 착안해 시작했다. 송파구는 낙엽을 처리 비용을 절감하고, 남이섬은 관광객들에게 더 오랫동안 가을 정취를 제공할 수 있도록 상생하고 있다. 이 밖에도 남이섬에는 다양한 단풍을 만끽할 수 있는 숲길을 조성해 늦가을 여행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송파은행나무길 옆에는 남이섬 명물 ‘메타세쿼이아길’이 있다. 메타세쿼이아는 단풍이 늦게 드는 수종이다. 현재 메타세쿼이아길은 갈색으로 물든 잎으로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빼놓을 수 없는 포토 스폿은 더 있다. ‘중앙잣나무길’이다. 이곳에는 떨어진 잣 열매를 까먹기 바쁜 청설모에 심심할 틈이 없고, 해 질 녘 불을 밝히는 ‘풍선등’으로 은은한 빛이 더해져 가을밤 운치를 더한다. 섬 서쪽에 위치한 강변 산책로와 모험의 숲 ‘트리고&트리코스터’ 일대에는 빨강, 노랑, 주황 각양각색의 잎들이 푸르른 북한강과 함께 어우러진다. 남이섬 관계자는 “10월 부산국제영화제에 레드 카펫이 있다면, 11월 남이섬엔 옐로 카펫이 있다”며 “송파은행나무길이라 불리는 이곳에 황금빛 카펫이 깔리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누구나 동심에 빠지는 만큼 늦가을 정취를 마음껏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주영 여행+ 기자 매일경제 장주영 기자페이지 매일경제장주영 기자페이지 + 내일도 한 걸음 더 가겠습니다. 여행이 좋은 장주영 기자입니다. naver.me
  • “돌아온 캠핑의 계절”, 서울 근교에서 즐기는 감성 차크닉 어느덧 주위가 초록색으로 물든 요즘 본격적인 야외 나들이 시즌이 시작됐다. ​ 특히나 여름은 ‘캠핑의 계절’이라 불릴 만큼 바깥에서 여가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시기다. 날씨가 좋아지면 캠핑의 일종인 차박⸱차크닉의 인기도 급증한다. ‘차크닉’은 ‘차’와 ‘피크닉(picnic)’의 합성어로 차에서 피크닉을 즐기는 것이다. 복잡한 관광지보다는 한적한 곳에서 여유를 즐기려는 사람이 많아졌고, 값비싼 숙박비 영향도 있다. 특히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날씨가 […]
  • 비행 중 아기가 좌석 테이블에서 뛴다면…네티즌 반응 싸늘 8시간 동안의 비행 중 한 아기가 좌석 테이블 위에서 뛰어놀며 불편을 끼쳐 논란이 일고 있다.  뉴욕포스트(New York Post), 인사이더(Insider) 등 외신은 기내 테이블에서 한 아기가 뛰어놀며 주위 승객에게 불편을 끼친 사건에 대해 28일 보도했다. 사건은 미국 최대 인터넷 커뮤니티, 레딧(Reddit)에 영상으로 올라오며 화제가 됐다. 영상 속에서 한 아기는 기내 테이블 위에서 수차례 뛰고 있으며 앞좌석을 […]
  • 착륙 직전 비행기가 머리 위로?…세계서 가장 아찔한 여행지 ‘화제’ 착륙 직전의 비행기를 가장 가까이서 볼 수 있는 해변이 있어 화제다. Thrillist(쓰릴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카리브 해의 세인트마틴(Saint Marteen) 섬에서는 해수욕을 즐기며 날아가는 비행기를 관람할 수 있다. 세인트마틴 섬은 두 개의 국가로 이루어져 있다. 북쪽은 프랑스령이며 남쪽은 네덜란드령이다. 비행기를 가장 가까이서 볼 수 있는 마호(Maho) 해변은 네덜란드령에 위치한다. 비행기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이유는 세인트마틴 섬의 영토가 매우 작기 때문이다. 프린세스 줄리아나 국제공항(Princess Juliana International Airport)의 활주로는 길이가 2108m로 매우 짧을뿐더러 […]
  • 아프리카서 의외로 많이 쓰이는 어플리케이션은? 차량 공유 플랫폼 우버 (UBER)가 아프리카에서 인기리에 사용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IT 온라인 매체 테크 크런치에 따르면 우버는 최근 아프리카 대륙 내 주행횟수 10억 회를 기록했다. 우버 사가 밝힌 아프리카 대륙 내 총 주행거리는 100억 km정도다. 해당 기록은 우버가 2013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 첫 지점을 낸지 10년 만에 달성한 것이다. 우버는 이후 나이지리아, 가나, 이집트, […]
  • 제 2의 NASA를 꿈꾸는 이 곳, 정체는? 중국 하이난(Hainan)성에 위치한 원창(Wenchang)시에서 진행하는 우주 관광 사업이 화제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원창시의 우주 센터는 개장 이후 약 38억 위안(한화 약 7200억 원, 2022년 기준)의 수입을 기록하며 새로운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다. 2016년 문을 연 원창 우주 센터는 미국 플로리다주의 케이프 커내버럴(Cape Canaveral)에서 영감을 받았다. 케이프 커내버럴 시는 우주 탐사 프로젝트와 연구로 유명한 NASA(항공우주국)가 위치한 곳이다. 원창시 우주 센터는 지난 3일 ‘Chang’e-6’ 탐사선이 탑재된 무인 […]
  • 미리 만나보는 2027년 뉴욕 도심 모습 뉴욕포스트는 대마초 합법화, 자율 운행 자동차 상용화 등 대대적인 법령 개정에 따른 5년 후의 뉴욕 도심 모습을 예측했다. 대마초 상점에서부터 식당까지, 새롭게 변화될 뉴욕의 모습을 알아보자. 대마초 상점 지난 2021년 뉴욕주 의회는 미국 뉴욕주 내 대마초 합법화 법안을 통과시켰다. 세수 증가 및 일자리 창출 등의 긍정적 효과를 꾀한 것이다. 이에 따라 21세 이상의 성인은 약 85g의 […]
  • 5조 넘게 들인 뉴욕 라과디아 공항 새 터미널 살펴보니... 뉴욕 라과디아 공항의 터미널이 새롭게 단장해 문을 열었다. CNN 등 외신은 지난 4일(현지시각) 라과디아 공항의 터미널 C가 리모델링을 마치고 재개장했다고 보도했다. 새 터미널은 델타 항공 전용으로 40억 달러(5조 200억 원)에 달하는 비용이 투입된 것으로 전해진다. 새롭게 개장한 터미널은 널찍한 공간과 편리함을 특징으로 한다. 넓은 로비를 중심으로 보안 검색대 11대, 수하물 컨베이어 5대, 게이트 10개가 있어 […]
  • 비 내리면 투숙비 공짜? 싱가포르 한 호텔이 내놓은 기발한 상품 싱가포르의 인터컨티넨탈 호텔이 투숙객을 상대로 기발한 투숙 상품을 출시했다. 인터컨티넨탈 호텔은 고객이 호텔에 머무는 동안 비가 오면 투숙 기간 중 하루를 배상해 주는 ‘Rain Resist Bliss(反반–기우제)’상품을 선보였다. 싱가포르는 1년에 평균 171일이 비가 오는 강수량이 많은 나라이다. 안드리스 크레머(Andreas kraemer) 호텔 총지배인은 “여행의 질은 좋은 날씨로부터 시작한다”며 “잦은 비로 인한 여행객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
  • 후지산을 가장 잘 볼 수 있다는 1600m 전망 명소 실제 모습 일본의 영산 후지산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장소가 지난 25일 새로 문을 열었다. 아사히 신문 (The Asahi Shimbun)에 따르면 일본 정부가 일본의 여행사 JTB코퍼레이션과 손을 잡고 야마나시현에 후지산 전망 관광 안내소 ‘릴리 벨 휘테(Lily Bell Hütte)를 개장했다. 릴리 벨 휘테는 해발 1600m에 위치한 후지산 전망대 ‘트윈 테라스’에 방문객을 유치하기 위해 탄생했다. 트윈 테라스는 2021년 정부가 1억7800만 엔(약 […]
  • “아니, 공항에서 이런 것도 잃어버린다고?” 공항 분실물 1위 ‘물건’의 정체 붐비는 공항은 언제나 분실물들로 가득하다. 트래블 앤 레저(Travel+ Leisure)에 따르면 남겨진 짐 중에서 가장 많이 발견되는 분실물은 의외로 ‘속옷’이다. 이어서 ‘신발’ ‘태블릿 전자기기’ ‘티셔츠’ ‘책’ 등이 공항 분실물 수량 상위 5위 안에 들었다. 수하물을 모아 되파는 업체인 언클레임드 배기지(Unclaimed Baggage) 연구팀은 ‘2023 주인 없는 물건 보고서’를 통해 작년 한 해 동안 수거한 분실물이 200만 개를 초과했다고 […]
  • 악명 높은 라이언에어로 여행을 떠나려 한다면 꼭 확인해야 하는 것 라이언에어(Ryanair)는 여행에 관심이 있는 이라면 익히 들어봤을 항공사이다. 일단 평가는 극과 극이다. 가성비만을 추구하는 이에게는 후한 점수가, 편의 및 안전 등이 우선인 이들에게는 그렇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느 쪽이 됐든 라이언에어 이용을 정했다면 탑승 수칙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최근 영국 매체 더 미러(The Mirror)에 따르면 라이언에어가 튀르키예, 모로코, 알바니아의 티라나 공항에서 모바일 탑승권을 이용할 수 […]
  • 3대가 덕을 쌓아야 본다는 오로라를 이렇게 쉽게 볼 수 있다고? 흔히 3대가 덕을 쌓아야 오로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최근 이 오로라를 쉽고 편하게 크루즈에서 볼 수 있는 프로모션이 전해져 화제다. 알래스카 유람선으로 유명한 프린세스 크루즈(Princess Cruises)가 그 주인공이다. 사실 진짜 오로라는 아니다. 실제로는 북극광 영상이지만 이 영상을 감상하는 곳이 알래스카 바다 위라는 점에서 의미는 남다르다. 프린세스 크루즈는 올 여름 ‘프린세스 크루즈와 알래스카로(North to Alaska […]
  • 테일러 스위프트 경계령? 그가 다녀만 가면 물가가 치솟는다는데…무슨 일이 유명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의 콘서트인 ‘디 에라스 투어(The Eras Tour)’가 공연 역사상 첫 ’10억 달러(1조3770억 원)‘ 매출을 기록하며 흥행 성공 가도를 이어가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콘서트를 보기 위해 전 세계에 걸쳐 분포한 팬들이 모여들고 있다. ’디 에라스 투어(The Eras Tour)’는 5개월간 52개의 도시에서 진행한다. 콘서트를 개최하는 도시에 관광객이 몰려들면서 짧은 시간 안에 […]
  • 3대가 덕을 쌓아야 본다는 오로라를 이렇게 쉽게 볼 수 있다고? 흔히 3대가 덕을 쌓아야 오로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최근 이 오로라를 쉽고 편하게 크루즈에서 볼 수 있는 프로모션이 전해져 화제다. 알래스카 유람선으로 유명한 프린세스 크루즈(Princess Cruises)가 그 주인공이다. 사실 진짜 오로라는 아니다. 실제로는 북극광 영상이지만 이 영상을 감상하는 곳이 알래스카 바다 위라는 점에서 의미는 남다르다. 프린세스 크루즈는 올 여름 ‘프린세스 크루즈와 알래스카로(North to Alaska with Princess)’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별을 향한 항해(Voyage to stars)’ 체험을 […]
  • [여책저책] 안정적인 일상에서 벗어나 여행을 택한 사람의 사연은 어느새 완연한 봄이 찾아왔습니다. 올해를 맞이하며 새롭게 출발했던 일이 있다면, 어느 정도 적응을 마쳤을 때인데요. 그럼에도 아직 스스로 방황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사람이라면 주목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번 주 여책저책은 여행하며 성장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풀어낸 책을 소개합니다. 책을 읽으며 작가가 그려낸 여행지에 관한 정보를 얻음과 동시에 여러 이야기를 들으며 한층 더 성장해 보는 건 어떨까요. 마산에서 […]
  • 여행 전문가가 알려주는 저렴한 여행 꿀팁 여행 전문가들이 저렴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 관심을 끌고 있다. 인사이더는 항공사 및 호텔 관계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여행 경비를 절감할 수 있는 방법을 11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저렴한 여행을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항공권이다. 로라 린제이(Laura Lindsay) 스카이스캐너 관계자는 항공권 구입 시 예약 요일을 잘 선택하라고 전했다. 그는 “대부분 항공사들이 월요일 […]
  • “아니, 공항에서 이런 것도 잃어버린다고?” 공항 분실물 1위 ‘물건’의 정체 붐비는 공항은 언제나 분실물들로 가득하다. 트래블 앤 레저(Travel+ Leisure)에 따르면 남겨진 짐 중에서 가장 많이 발견되는 분실물은 의외로 ‘속옷’이다. 이어서 ‘신발’ ‘태블릿 전자기기’ ‘티셔츠’ ‘책’ 등이 공항 분실물 수량 상위 5위 안에 들었다. 수하물을 모아 되파는 업체인 언클레임드 배기지(Unclaimed Baggage) 연구팀은 ‘2023 주인 없는 물건 보고서’를 통해 작년 한 해 동안 수거한 분실물이 200만 개를 초과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여행에 필수적인 물품 이외에도 생각지도 못한 물품들을 분실물로 발견한다고 전했다. 획득한 분실물 […]
1 2 3 4 5 6 7 8 9

당신을 위한 인기글

  • ‘2세 로망’까지 밝혔는데 1년 만에 결별 소식 전한 스타 커플
  • 벌써 결혼 3년 차 ‘곰신 새댁’ 피겨퀸 김연아 최근 자 근황
  • 하하와 썸타던 ‘장미의 전쟁’ 출연자 근황
  • 제복 입으면 무조건 흥한다는 남자 배우
  • 시원한 바다 바람을 맞으며 맛있는 음식까지, 삼척 맛집 BEST5
  • 감칠맛이 혀를 강타하는 칼칼한 국물 맛집 BEST5
  • 인천 주민이 강추하는 인천 맛집 BEST5
  • “식사? 간식?” 아는 맛이 더 무서운 토스트 맛집BEST5

추천 뉴스

  • 1
    “올겨울은 따뜻한 뉴질랜드로!”… 에어뉴질랜드, 인천~오클랜드 노선 재개

    해외 

  • 2
    발리 우붓 가볼만한 곳, 아만노이 리조트 추천 리노베이션 이후 방문 후기

    해외 

  • 3
    나체주의에 빠진 프랑스, 결국 ‘누드 박물관’까지 선보여

    해외 

  • 4
    올 가을, 뉴욕을 가야 하는 ‘독특한’ 이유가 롤러코스터 때문이라는데…

    해외 

  • 5
    산리오 덕후 모여라… LA 최초 헬로키티 카페 오픈

    해외 

지금 뜨는 뉴스

  • 1
    방문객 수 세계 3위라는 ‘이 워터파크’ 11월 재개장 한다

    해외 

  • 2
    한국인에게 인기가 급상승 중인 추석 여행지 TOP 5 공개

    해외 

  • 3
    “여행 오라더니?” 노르웨이가 관광 캠페인을 중단한 사연

    해외 

  • 4
    “세기의 로맨스” 타이타닉 전시회 ‘이곳’에 열린다

    여행꿀팁 

  • 5
    가을 풍경이 멋진 일본 럭셔리 호텔 BEST 3

    해외 

뷰어스 입점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