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여행플러스 Archives - Page 8 of 33 - 여행플러스

#여행플러스 (645 Posts)

  • 단돈 7만 원에 무제한으로 포르투갈 전역을 누비는 방법 올가을 포르투갈로 떠나는 사람들이 반길만한 소식이 있다. 포르투갈 국영 철도회사가 단돈 7만 원에 한 달간 무제한으로 포르투갈 전국의 기차를 탈 수 있는 레일 패스를 출시한다. 지난 15일 타임아웃(Timeout) 등 외신은 포르투갈 국영 철도회사 포르투갈 철도(Comboios de Portugal)가 새롭게 선보이는 레일 패스에 대해 보도했다. 내셔널 레일 패스(National Rail Pass)라는 이름의 해당 상품은 구매 후 한 달 동안 포르투갈 전국의 기차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
  • ‘이제 그만’…갈라파고스 관광협회가 관광객 거부한 이유 갈라파고스 제도가 과열된 관광 사업으로 인한 환경파괴를 막기 위해 칼을 빼 들었다. 트래블 펄스(Travel Pulse) 등 외신은 국제 갈라파고스 관광협회(IGTOA)의 관광 제한 제도 제안에 대해 보도했다. 최근 국제 갈라파고스 관광협회는 올해 초 유네스코(UNESCO)가 발표한 ‘2023 세계 문화유산 상태 보고서’를 근거로 갈라파고스 제도의 육상 관광을 제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갈라파고스는 생태학적 가치가 매우 높은 여행지로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여행지다. 1998년 갈라파고스는 여객선 관광의 과부하로 환경파괴를 우려해 선박 관광을 […]
  • 이라크 항공이 밝힌 ‘곰’때문에 비행기 못 뜬 사연은 비행기가 ‘곰’ 때문에 연착된다면 믿겠는가. CNN 등 외신은 이라크 항공이 최근 발생한 비행 지연의 이유로 곰을 꼽은 웃지 못 할 사실에 대해 보도했다. 지난 6일 이라크 항공은 ‘화물칸에서 탈출한 곰 때문에 비행기가 1시간 넘게 지연됐다’는 내용의 동영상이 온라인에 유포되자 사과문을 발표했다. 영상에서는 한 마리의 곰은 우리 안에 갇혀 있지만 다른 한 마리는 우리 밖을 돌아다니며 불안해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문제의 비행기는 바그다드에서 두바이 국제공항으로 […]
  • ‘쥐와의 전쟁’ 쥐 활동 지도까지 공개한 뉴욕시 최근 미국 뉴욕(New York)시 위생국이 도시 전역의 쥐 활동 정보를 담은 지도를 공개해 화제다.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NBC 등 외신은 뉴욕시가 공개한 쥐 활동 정보 지도에 대해 보도했다. 쥐 정보 포탈(Rat Information Portal)이라는 이름의 시영 사이트를 들어가면 위생국의 검사 기록을 지역, 블록, 건물별로 확인할 수 있다. 지도는 마지막 위생검사 결과에 따라 각 건물을 다른 색으로 표시한다. 마지막 검사를 통과한 경우 연두색, 쥐가 발견된 경우 분홍색, 6개월 내 위생검사 기록이 […]
  • ‘사랑이 싹트는’ 이탈리아 하이킹 코스, 10년 만에 돌아온다 이탈리아 유명 하이킹 코스가 대규모 복원 프로젝트 끝에 재개방한다. 타임아웃은 지난 9일 이탈리아 친퀘테레(Cinque Terre) 마을의 폐쇄됐던 산책로가 다시 열린다고 보도했다. 친퀘테레는 이탈리아 북서부 라스페치아에 위치한 해안마을이다. 친퀘테레는 ‘다섯 개의 마을’이라는 뜻의 이탈리아어로, ‘몬테로소 알 마레(Monterosso Al Mare)’, ‘베르나차(Vernazza)’, ‘코르닐리아(Corniglia)’, ‘마나롤라(Manarola)’, ‘리오마조레(Riomaggiore)’가 해당한다. 친퀘테레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자, 매년 약 300만 명이 몰리는 관광 명소다. 5개 마을 중 마나롤라와 리오마조레를 연결하는 ‘비아 델아모르(Via dell’Amore)’ 산책로, 일명 ‘연인의 길’은 2011년 산사태 […]
  • ‘감동이 물씬’ 마음까지 촉촉해지는 서울 이색 명소 2곳 사는 게 쉽지 않다. 일상이 팍팍하다. 조금이라도 짬이 나면 스트레스를 해소해 줄 자극이 필요하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짧은 시간을 투자하고 큰 재미를 얻고 싶어 한다. 길이가 1분 남짓인 유튜브 숏츠가 인기를 끄는 것도 그러한 이유라고 생각한다. 재미만을 추구하고 영상 하나가 끝나기가 무섭게 바로 다음 영상을 재생하다 보니 방금 본 것에 대해 생각할 시간은 점점 줄어드는 […]
  • ‘뉴욕 3대 베이글’과 ‘바나나 푸딩’이 만나면...美 유명 디저트 가게 협업 이벤트 화제 미국 뉴욕의 유명 디저트 가게가 특별한 협업 이벤트를 선보인다는 소식에 디저트 애호가들의 관심이 뜨겁다. 타임아웃(Time Out), 시크릿 NYC(Secret NYC) 등 외신은 미국의 유명 디저트 가게, ‘매그놀리아 베이커리(Magnolia bakery)’의 협업 소식에 대해 보도했다. 매그놀리아 베이커리는 바나나 맛 푸딩을 대표 메뉴로 판매하는 미국 내 최고의 푸딩 가게다. 매년 8월 31일 기념하는 미국 ‘바나나 푸딩의 날’을 위해 올해도 바나나 푸딩과 관련한 각종 협업 이벤트를 기획했다. 그중에서도 ‘뉴욕 3대 베이글’로 손꼽히는 베이글 맛집, ‘에싸 […]
  • 단돈 2천원에 ‘달팽이 요리’를…원조 프랑스 제치고 맛집 떠오른 베트남 최근 베트남을 찾는 관광객 사이에서는 달팽이로 만든 독특한 요리가 유행이다. 베트남 익스프레스(Vietnam Express) 등 현지 언론은 달팽이 요리를 선보이는 독특한 길거리 노점에 대해 보도했다. 노점의 정체는 호찌민의 코백 스트릿 제 1구역(Co Bac Street in District 1)에 위치한 ‘김 푸엉 달팽이 가게(Kim Phuong’s snail shop)’이다.본래 주 고객은 노점이 위치한 골목의 주민들과 인근 직장인들이었다. 그러다 3년 전 넷플릭스의 인기 프로그램 ‘길 위의 셰프들(Street Food)’ 사이공 편에 등장하며 해외 관광객 사이에서 […]
  • 생태관광하기 가장 좋은 나라 1위 브라질…한국은? 전 세계에서 아름다운 자연을 벗 삼아 여행하기 가장 잘 좋은 나라는 어디일까. 타임아웃은 지난 1일 포브스 어드바이저(Forbes Advisor)가 생태관광지수의 국가별 순위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그 결과 브라질이 ‘생태 관광 지수’ 1위를 차지하며 자연을 가장 잘 보존한 나라에 이름을 올렸다. 생태관광지수는 포브스 어드바이저에서 생태 관광객을 위한 최고의 여행지를 선정하기 위해 개발한 것이다. 포브스는 10㎢당 동식물 종 수, 보호된 육지의 비율,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수, 1인당 이산화탄소(CO2) 배출량, 대기 질 등을 […]
  • 560년간 매일 울리던 이탈리아 종탑, 관광객 항의로 멈추게 돼 ‘논란’ 560년간 종을 울려온 이탈리아 피엔자(Pienza)의 종탑이 관광객들의 항의로 밤중 타종을 중단한다. 주민들은 지역 문화 훼손이라며 반발하지만, 결정을 뒤집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지난 4일(현지시간) 타임아웃(Timeout) 등의 외신은 이탈리아 피엔자의 종탑이 앞으로 밤중 타종을 중지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타종이 멈추는 시간은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다. 해당 종탑은 지난 560년간 하루 30분 간격으로 매일같이 종을 울려 왔다. 이번 결정에는 종탑이 있는 중앙광장 주변에서 머무르는 관광객들의 항의가 큰 영향을 미쳤다. 특히 최근 유럽을 덮친 폭염 속에 […]
  • 낮보다 아름다운 전 세계 ‘야경 맛집’ 도시 순위 아랍에미리트의 도시 두바이(Dubai)가 미국 뉴욕(New York)과 일본 도쿄(Tokyo)를 제치고 전 세계에서 가장 야경이 아름다운 도시로 선정됐다. 지난 4일(현지시간) 타임아웃(Timeout) 등 외신은 장거리 여행 전문업체 트래블백(TravelBag)이 최근 발표한 야경이 아름다운 도시 순위에 대해 보도했다. 트래블백은 도시별 야경 관련 인스타그램 게시물 수, 빛과 소음 공해 수준, 야간 여행 안전도 등의 기준을 통해 세계 주요 도시 146곳의 순위를 매겼다. 순위는 전 세계와 유럽, 두 부문으로 나눠 발표했다. 해당 순위에서 전 […]
  • ‘아휴 보기 싫어’ 50년 넘도록 파리지앵의 미움 받는 건물의 사연 올해로 건축 50주년을 맞았지만 여전히 파리 시민들의 불만을 사는 건물이 있다. CNN은 50년째 주민들의 미움을 받는 몽파르나스 타워(Montparnasse Tower)에 대해 보도했다.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몽파르나스 타워는 정면에 에펠탑이 보이는 장소로 유명한 전망대다. 관광객의 사랑을 받는 곳이지만 현지인들의 반응은 정반대다. 파리 시민들 사이에선 오히려 몽파르나스 타워 전망대에 가야 몽파르나스 타워를 보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가장 아름다운 전망대라는 농담이 있을 […]
  • ‘40년 만에 공개’⸱⸱⸱1800년 런던 역사 담긴 ‘비밀의 장벽’ 40년 만에 모습을 드러내는 런던의 장벽이 있어 화제다. BBC는 지난 3일 런던이 오랜 역사를 담은 거대 장벽을 처음으로 대중들에게 공개한다고 보도했다. 약 3㎞ 길이의 이 장벽은 런던의 기원이라 여겨지는 고대 로마제국의 도시인 ‘론디니움(Londinium)’의 중요한 방어 요새였다. 장벽은 서기 190년에서 230년 사이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되며 런던의 1800년 역사를 담고 있다. 도시가 개발되고 건물이 들어서면서 벽의 상당 부분이 허물어졌다. 일부 남아있던 벽이 학생들의 기숙사 건물이었던 ‘엠퍼러 하우스(Emperor House)’의 […]
  • ‘1회 이용 140만원’ 美 VIP 공항 터미널의 정체 최근 미국 주요 공항에 VIP 라운지를 넘어선 VIP 터미널이 생기고 있다. 이곳에선 일반 민간항공사 비행편을 이용하는 이들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개인 전용기 소유자 같은 서비스를 누릴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6일(현지시간) CNN 등의 외신은 VIP 전용 공항 서비스를 운영하는 피에스(P/S)사의 회원 전용 VIP 터미널이 오는 9월 6일 문을 연다고 전했다. 해당 터미널이 들어서는 공항은 미국 애틀랜타(Atlanta)의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Hartsfield-Jackson Atlanta International Airport)이다. 피에스사의 터미널은 살롱 라운지, 개별 스위트룸, 엔터테인먼트 센터, 스낵 바, 욕실 등을 갖추고 […]
  • ‘UFO 같은데' 노르웨이 피요르드 한복판에 나타난 건물 정체 노르웨이 피요르드 한가운데 UFO를 연상케 하는 식당이 등장했다. 데일리 메일(Daily Mail) 등 외신은 수중에 떠 있는 해산물 전문 식당 ‘레스토랑 아이리스(Restaurant Iris)’에 대해 보도했다. 레스토랑 아이리스는 하르당게르피요르드(Hardangerfjord)에 위치한다. 하르당게르피요르드는 길이 179㎞로 노르웨이에서 두 번째로 긴 피요르드다. 피요르드는 노르웨이어로 ‘내륙 깊이 들어온 만’이란 뜻을 가지고 있다. 빙하가 깎아 만든 U자형 골짜기에 바닷물이 들어와서 생긴 좁고 기다란 만이 바로 피요르드다. 레스토랑 아이리스는 9000개가 넘는 강판으로 만들었으며 […]
  • ‘대만 관광객 비상’...유명 디저트가게 5곳서 대장균 검출 최근 대만의 유명 디저트 가게에서 위험 수준의 대장균이 검출되어 논란이 일었다. 타이완 뉴스(Taiwan News) 등 현지 언론은 대만 관광객이 즐겨 찾는 디저트 가게의 위생 상태와 오염 검사 결과에 대해 보도했다. 지난 26일, 대만 식품 안전본부(FDA)는 요거트 음료나 버블티 전문점, 아이스크림 가게 등 총 371개의 디저트 가게를 무작위로 선정해 위생 검사를 시행했다. 주로 식품 사업자 등록 여부, 우수위생관리기준(GHP) 준수 여부, 원산지 출처 서류 보유 등을 점검했다. 식품 사업자 […]
  • 1년에 겨우 3700명 방문···전 세계서 여행객 가장 적은 나라 어디 유엔세계관광기구(United Nations World Tourism Organization)가 전 세계서 가장 적은 여행객이 방문한 나라로 투발루를 꼽았다. 데일리 메일(Daily Mail) 등 외신은 남태평양에 위치한 섬나라 투발루에 대해 보도했다. 투발루/사진=플리커 기사에 따르면 투발루의 연간 방문객 수는 3700명에 불과하다. 외딴곳에 위치해 쉽게 갈 수 없다는 점이 관광객이 적은 주요인이다. 투발루는 면적으로만 보면 전 세계에서 4번째로 작은 나라며 인구도 1만 1900명에 […]
  • 노트북 꺼내고 신발 벗고···공항 보안 검색이 엄격한 진짜 이유 공항 보안 검색은 상당히 엄격하다. 노트북을 꺼내거나 신발을 벗는 등 비행기에 탑승하기 전부터 지치는 경우가 많다. 또 기내 액체 반입 기준을 모르고 있다가 짐을 검사할 때 화장품이나 바디용품을 버리는 경우도 종종 보게 된다. 어쩌다가 이런 규정이 생긴 걸까.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Daily Mail)이 공항 보안 검색대 뒤에 숨겨진 이야기를 소개했다. 보안 검색 시 보통 노트북을 전용 트레이에 따로 […]
  • 8월 전 세계 포켓몬 팬들이 요코하마로 모이는 이유 일본 요코하마(横浜)에서 포켓몬 월드챔피언십(Pokémon World Championships)이 열린다. 포켓몬 관련 전시회는 물론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로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지난 28일 타임아웃(Timeout) 등의 외신은 포켓몬 컴퍼니(The Pokémon Company)가 발표한 일본 요코하마의 다양한 포켓몬 관련 행사 소식을 전했다. 행사들은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포켓몬 월드챔피언십과 연계해 진행한다. 포켓몬 월드 챔피언십은 포켓몬 컴퍼니 산하의 북미 법인 플레이 포켓몬이 주최하는 총상금 50만 달러(약 6억5000만원)의 포켓몬 […]
  • 1년에 겨우 3700명 방문···전 세계서 여행객 가장 적은 나라 어디 유엔세계관광기구(United Nations World Tourism Organization)가 전 세계서 가장 적은 여행객이 방문한 나라로 투발루를 꼽았다. 데일리 메일(Daily Mail) 등 외신은 남태평양에 위치한 섬나라 투발루에 대해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투발루의 연간 방문객 수는 3700명에 불과하다. 외딴곳에 위치해 쉽게 갈 수 없다는 점이 관광객이 적은 주요인이다. 투발루는 면적으로만 보면 전 세계에서 4번째로 작은 나라며 인구도 1만 1900명에 불과하다. 9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투발루는 하와이와 호주의 중간 […]
1 3 4 5 6 7 8 9 10 11 12 13 33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유명 배우, 영화제서 상탈 때 친구들 실명 불러…’깜짝 놀랄 이유’
  • 레깅스 입고 남심 저격하더니 81억짜리 신혼집 산다는 여배우 근황
  • “10% 넘으면 재입대하겠다”…충격 시청률 공약 세웠던 배우 근황
  • 반려묘 잘 만나 6개월 만에 조회 수 1600만 달성했다는 개그맨
  • 우리나라 최고령 우주인 도전자라는 ‘정용진 아버지’의 정체
  • 성과급 1,000% 쏘던 회사…적자에 가장 먼저 축소한 복지
  • 알고 보면 연 매출 150억 ‘재벌집’ 아들이라는 연예인, 바로…
  • 흑백요리사 ‘이모카세’가 밝힌 한 달 매출…놀랍습니다

추천 뉴스

  • 1
    미키와 함께하는 여름 크리스마스, 호주 크리스마스 크루즈 화제

    Uncategorized 

  • 2
    연간 200만 명이 ‘이곳’ 눈 축제 즐기러 찾는다는 ‘그곳’

    Uncategorized 

  • 3
    올겨울 중국 골프 여행 수요 급증…하나투어, 중국 골프 패키지 출시

    여행꿀팁 

  • 4
    “올해 최고 철도 서비스 뽑고 열차 50% 할인받자” 코레일, 국민투표 진행

    국내 

  • 5
    날아다니는 미키마우스와 스폰지밥 … 뉴욕 추수감사절 퍼레이드 화제

    Uncategorized 

지금 뜨는 뉴스

  • 1
    “최대 30명 국제선 항공권 공짜” 에어서울, 수험생 대상 특급 행사

    여행꿀팁 

  • 2
    “떠나자! 수확여행!” 노랑풍선, 수험생 겨냥한 4종 패키지 상품 출시

    여행꿀팁 

  • 3
    동남아 노선 8% 할인…아시아나항공, 수험생 대상 항공권 할인

    항공 

  • 4
    “2년 연속 1등” 대한항공, 美 일간지가 선정한 최고의 비즈니스·일등석상 수상

    항공 

  • 5
    클룩·한국관광공사, 국내 4개 도시 관광택시 상품 판매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