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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플러스 Archives - Page 5 of 11 - 여행플러스

#여행플러스-2 (215 Posts)

  • 에어비앤비 '깐깐해진다' 미신고 숙소 완전 퇴출…내년 말까지 완료 숙박공유업체 에어비앤비가 미신고 숙소를 플랫폼에서 완전히 퇴출한다. 올해 말부터 영업신고 정보 및 영업신고증을 제출하지 않은 신규 숙소는 플랫폼에 등록할 수 없다. 기존 등록 숙소도 내년 말까지 관련 자료를 제출하지 않으면 삭제된다. 두 단계에 걸친 정책 적용은 내부 시스템 개편과 정책 변화에 따른 유예 기간을 고려한 것이다. 국내 법령에 따른 의무 사항은 아니지만 에어비앤비 측의 자체 […]
  • [여행+핫스폿] 김고은 위하준도 반한 ‘작은 아씨들’ 촬영 명소 7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자존심)가 없냐!” 영화 ‘베테랑’에서 서도철 형사(황정민 분)가 던졌던 명대사이다. 2022년 5월, 세상의 별이 된 ‘월드스타’ 강수연이 평소 사석에서 했던 말로도 관심을 끌었다. 지금 삶이 여유롭지 않더라도, 설사 가난하더라도 주눅들지 말고 당당하게 자신의 삶을 개척해나가자는 의미일 테다. 성황리에 막을 내린 tvN 토일드라마 ‘작은 아씨들’이 바로 그런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다. 가난하지만 우애 있게 자란 […]
  • 필리핀 세부의 숨은 명소 하이랜드 여행지 3곳 대한민국 제2의 도시 부산하면 바다부터 떠오른다. 필리핀 세부도 마찬가지다. 그렇지만 현지인에게는 꼭 그렇지만은 않다. 부산의 산복도로를 올라가면 놀라운 부산의 속살을 발견할 수 있듯이, 세부도 한계령 넘듯이 차 타고 오르면 하이랜드에 닿는다. 필리핀 제2의 도시 세부의 도심과 푸르른 필리핀 바다, 그리고 낮고 흰 구름이 어우러진 풍경이 잔잔하게 다가온다. 코시국 이후 어렵사리 방문한 세부에서 몇 년 전 […]
  • “여행할 때도 환경을 생각한다” 동남아 친환경 호텔 18곳 ​ 여행객 72% 친환경 숙소 이용 의향 플라스틱 빨대 등 제공 최소화 나무 덩굴 활용해 에너지 절감 재활용 커피로 생분해 컵 제작 전 세계가 폭염에 끙끙 앓는다. 지구가 자신을 소중히 다루지 않은 인간에게 복수하고 있다. 삶의 터전인 지구를 지켜야 하기에, 여행할 때도 탄소 감축과 유해한 쓰레기 배출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는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다. 생활 […]
  • "톱3만 알고 오세요"... 필리핀 현지인 사이 소문난 꿀팁 2022년 6월, 마리아 안토네트 베라스코-알론스 필리핀 관광 진흥위원회 총괄 COO가 한국을 찾았다.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열린 필리핀 테마 팝업 이벤트 ‘It’s More Fun with You’현장을 방문하기 위해서였다. 필리핀 관광 진흥위원회는 필리핀 관광부를 도와 필리핀의 새로운 지역을 발굴하고 홍보를 담당하는 기관이다. 그는 “필리핀은 지난 2년간 ‘세계 최고의 다이빙 여행지’로 여러 차례 선정됐고 아름다운 자연경관, 쇼핑 스폿 등 […]
  • [여행+바캉스] 내년엔 꼭! 여름휴가 명소 ‘지중해의 보석’이라는 그곳 제임스 본드도 반한 튀르키예 페티예 세계 3대 패러글라이딩 명소 ‘짜릿’ 바다 거북이와 즐기는 수영 ‘환상’ 수천 마리 나비가 사는 계곡 ‘황홀’ ​ 그런 곳이 있다. 모자랄 것 하나 없어 보이는 옹골찬 곳 말이다. 먹고 보고 즐기는 여행의 3박자를 잘 갖춘, 이른바 완벽한 앙상블을 자랑하는 곳이다. 특히나 여름만 되면 휴가의 명소로 떠오르며 전 세계의 관심까지 받는다. […]
  • 해변만 1만 685개인데, 꼽고 꼽은 호주 스노클링 명소 5곳 [호주 어디까지 알고 있니? 1] 보물섬 같은 탕갈루마 난파선 일 년 17만 찾는 포트 노어룽가 하루 400명만 허용 로드 하우 등 겨울철 바다 평균 수온 높아 사계절 내내 스노클링 즐겨 남태평양에 위치해 사방이 바다인 호주는 인구의 90%가 해안 50km 이내에 거주하고 있다. 대륙의 긴 해안선을 따라 위치한 해변만 해도 1만 685개에 달한다. 바다와 호주인은 떼려야 […]
  • BTS 못다한 완주 여행, 물길 따라 숲 따라 완주하려면 만경강과 대아호, 오성제 저수지 가을 맞은 하늘과 푸른 빛 조화 야생화가 반겨주는 대부산 산행 무궁화 품은 고산휴양림도 매력적 완주는 BTS가 2019년 썸머 패키지 촬영지로 간택하여 인기를 끌었다. 그 여파로 BTS가 방문한 촬영지엔 완주군이 표지를 설치했고, BTS 팬클럽 아미를 비롯해 팬들의 방문이 뒤따랐다. 어느덧 완주는 옆 동네 전주만큼이나 뜨거운 관광명소로 부상했다. 완주 여행의 완주는 BTS 성지 […]
  • [여행+핫스폿] 은하수 쏟아지고 오로라 내리는 ★☆별별 여행지 [여행+핫스폿] 은하수 쏟아지고 오로라 내리는 ★☆별별 여행지 ​ 쏟아진다. 뭐가? 별이. “에이, 요새 그런 게 어딨어” 할지 모르지만 실제로 그런 곳이 있다. 글로만 또는 사진으로만 봤던 머리 위로 별이 쏟아지는 풍광을 볼 수 있는 낭만의 여행지가 분명 있다. 물론 조건은 좀 까다롭다. 천혜의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청정지대여야 한다. 어쩌면 순리다. 공기가 맑아야, 대기의 시야를 확보해야 […]
  • [여행+사람] 사람들이 좋아하는 곳에서 보인 이야기의 원천은? [여행+사람] 사람들이 좋아하는 곳에서 보인 이야기의 원천은? ​ 심리학 고전 중에 로버트 치알디니가 쓴 ‘설득의 심리학’이란 책이 있다.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6가지 법칙이란 부제로도 유명하다. 그중 4번째인 ‘호감의 법칙’은 인간이 갖는 좋은 감정이 결국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낸다는 것을 강조한다. 이는 개인에게도 나아가 모든 대상에게 유효하다. ​ 호감의 법칙의 좋은 예로 터퍼웨어 파티를 꼽는다. 파티를 […]
  • 올 여름 호캉스 위한 최적 여행지가 어디냐 묻는다면 홍콩관광청, 통 큰 할인 혜택과 5성급 호텔 특가 해외여행객 50만명 교통패스 1+1, 100홍콩달러 제공 “교통패스 1+1에, 100홍콩달러까지 쏩니다.” 홍콩관광청이 오는 9월 15일까지 ‘서머 칠 홍콩(Summer Chill Hongkong)’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올 여름 홍콩을 방문하는 여행자들에게 미식·호텔·다이닝·쇼핑 등 다양한 분야의 혜택을 총망라해 제공한다. 최근 발표한 여행 설문조사에 따르면, 소비자들의 여행 욕구는 높아졌지만 최대한 경제적인 여행을 추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단거리 지역에서 휴식과 호캉스를 즐기길 원하는 비중이 가장 높고, 짧은 여름휴가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홍콩은 세계 경제의 중심지답게 어느 도시보다도 더 많은 세계적인 호텔 브랜드들을 만나볼 수 있다. 올 여름 홍콩의 호텔들은 그전에 볼 수 없던 합리적인 가격으로 손님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지금이 홍콩에서 최고급 호텔 호캉스를 즐기기에 가장 좋은 시기이다. […]
  • 지붕 없는 박물관, 프라하로 떠나는 역사 여행 체코의 수도 프라하는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손꼽힌다. 프라하는 제2차 세계대전에서 큰 피해를 입지 않았기 때문에 오래된 건물들이 대부분 보존되어 있다. 그렇기에 발걸음을 내딛는 곳곳에서 고풍스러움을 느낄 수 있다. 도시 전체가 예술이라고 할 수 있는 프라하에서는 거리만 걸어도 로맨틱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그러나 우리가 경험할 수 있는 것은 그보다 더 크다. 프라하에는 역사가 숨 […]
  • 개성 넘치는 이탈리아 대표 도시 TOP 6 이탈리아만큼 도시마다 색채가 뚜렷한 나라도 흔치 않다. 통일이 되기 전 오랫동안 여러 도시국가로 분리된 형태였기 때문에 각지의 역사가 모두 상이한 탓이다. 특히 북이탈리아와 남이탈리아는 기후와 지형의 차이도 커서 발달 과정이 매우 다르다. 그 덕에 도시의 분위기까지 모두 제각각이다. ​ ‘프랑스’하면 ‘파리’가 떠오르고, ‘영국’하면 ‘런던’이 떠오르는 것과 달리 ‘이탈리아’하면 여러 도시가 떠오른다. 수도 로마부터 시작해 피렌체와 […]
  • 디즈니랜드의 쓰레기통이 9m마다 하나씩 있는 이유 디즈니랜드에서는 9m마다 쓰레기통을 발견할 수 있다. 월트 디즈니는 연구를 통해 ‘사람이 쓰레기를 바닥에 버리지 않고 이동하는 최소 거리’를 측정했는데 그 거리가 9m였기 때문이다. 디즈니랜드에는 매년 평균 5200만 명이 방문하지만 쓰레기더미를 옮기는 환경미화원을 절대 발견할 수 없다. 그 이유는 디즈니랜드는 자동 진공 폐기물 수거 시스템(Automated Vacuum Assisted Collection System, AVACS)에 있다. 자동 진공 폐기물 수거 시스템을 […]
  • [여행+유럽] 만약 당신에게 리스본에서 4시간의 여유가 주어진다면 [여행+유럽] 만약 당신에게 리스본에서 4시간의 여유가 주어진다면 ​리스본(Lisbon). 이름만 들어서는 익숙하거나 어색하거나일테다. 소싯적 지구본 좀 만져봤다는 사람이거나 해외축구를 즐기는 이라면 단박에 고개를 끄덕일 수 있을 터. 하지만 쉽게 다가올 이름은 아니다. 대신 스무 고개하듯 하나씩 풀어내면 얘기가 달라진다. 시나브로 은근 친근해진다. ​ 리스본은 포르투갈에서 가장 큰 도시이자 수도이다. 유럽 서쪽의 끝, 좀 더 정확하게는 이베리아반도에 […]
  • 가성비 있게 바르셀로나를 즐기는 법, 바르셀로나 공원 투어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한 바퀴 둘러보고 싶다면 공원을 찾아보는 것이 좋다. 공원이 도시 곳곳에 위치하고 있어 이곳을 찾는 것만으로도 여러 건축물을 함께 방문할 수 있기 때문이다. ​ 공원 투어야말로 바르셀로나를 가성비 있게 여행하는 방법 중 하나다. 바르셀로나를 대표하는 공원 4곳을 소개한다. ​ ​ 몬주익 언덕 Montjuïc Hill 몬주익 언덕은 바르셀로나 남서부에 위치한 언덕이다. 이곳은 바르셀로나 시내와 […]
  • 가성비 있게 여행하는 법, 샌프란시스코 무료입장 명소 모음 샌프란시스코(San Francisco)는 미국 서부의 금융, 상업 중심지다. 또 실리콘밸리(Silicon Valley)가 자리 잡고 있는 IT 첨단산업의 도시다. 도시의 세련된 겉모습에 여행비용이 걱정되기도 한다. 하지만 그럴 필요 없다. 샌프란시스코는 돈을 들이지 않고도 방문할 수 있는 명소가 많기 때문이다. 샌프란시스코를 가성비 있게 여행하려는 여행자들을 위해, 샌프란시스코에서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명소들을 모았다. ​ 케이블카 박물관 San Francisco Cable […]
  • 시군이 여행비 쏜다…전용 열차 타고 떠나는 ‘경북 5개 명품 숲 여행’ 경북 내 5개 시군이 여행경비 일부를 내는 기차 상품이 탄생했다. 코레일관광개발은 경상북도의 풍부한 산림관광자원을 활용해 지역의 명품 숲을 기차여행으로 다녀올 수 있는 2024 경북의 숲 기차여행 운영을 시작한다. 김천시 포항시 영양군 봉화군 청도군 등 5개 지역이 대상이다. 최근 북적이는 유명 관광지보다 오붓하고 한적한 여행 장소를 원하는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고요한 숲으로 떠나는 해당 여행에 대한 관심도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낭만’ 하면 생각나는 교통수단인 기차를 이용한 패키지여행이라, 평화롭고 낭만적인 휴식을 원하는 여행객에게 안성맞춤이다. 총 코스는 5개로, 1박 2일 2개 코스는 이달 19일, 당일 코스 3개는 20일에 출발한다. 방문하는 경북 지역의 숲은 숲 카페, 숲길, 수목원, 자작나무 숲 등 다양하게 […]
  • 한국인이 코로나 팬데믹 이전 대비 96% 찾은 섬나라 2022년에 몰디브 방문 한국인 3만5460명허니문 중심…가족‧시니어 관광객 확대 희망몰디브 관광청, 한국 사무소 ㈜탐스 선정 2022년 몰디브를 찾은 한국인이 3만5460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몰디브관광청에 따르면 2022년 1월부터 12월 21일까지 누적 관광객 수를 확인한 결과,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인 2019년에 비해 95.6%까지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에는 3만7073명이었다. 2022년의 한국인 전체 해외 여행객 수 규모가 2019년에 비해 19.57%의 회복률을 보이고 있는 점을 고려했을 때 매우 고무적인 수치이다.  이런 추세에 힘을 보태기 위해 몰디브 관광청은 2023년에 새롭게 홍보와 마케팅 등을 담당할 한국사무소로 ㈜탐스(TAMS Inc.)를 선정했다. 지난 2005년에 설립한 탐스 Inc.는 항공사, 호텔, 렌터카, 관광청 등 여행 산업의 핵심을 이루는 다양한 고객사의 영업, 마케팅, 홍보 등의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토이브 무하메드(Thoyyib mohamed) 몰디브 관광청 CEO는 “한국은 팬데믹이 끝남과 동시에 놀라운 회복력으로 높은 방문자 수를 보여주며 지난 몇 년간 몰디브에게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며 “몰디브 관광청은 2023년에도 몰디브의 눈부신 해변에서 한국인 여행객을 기쁜 마음으로 환영할 예정”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몰디브는 9만m²(약 2만7000평)에 달하는 국토 면적 중 99%가 인도양에 속해 있고, 1190개 이상의 섬으로 이뤄진 아름다운 나라이다. 몰디브가 보유하고 있는 약 167개의 리조트들 중 상당수는 ‘1개의 섬 & 1개의 리조트’ 콘셉트를 따르고 있다. 이 같은 독특한 구성 덕에 보다 안전에 최적화돼 있어 팬데믹 시기에도 타 지역보다 더욱 빨리 국경을 개방할 수 있었다.  홍찬호 ㈜탐스 사장은 “몰디브로 가는 한국인 수가 코로나 이전 수준만큼 회복하고 있다는 것은 몰디브가 한국인 관광객에게 안전하고, 여행하고 싶은 곳임을 보여주는 데이터”라며 “지난 17년간의 세일즈, 마케팅 노하우를 바탕으로 몰디브 방문 층을 허니문뿐만 아니라, 가족, 시니어 등으로 확대시켜 항공사 등 여러 파트너사와 적극적인 협업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호화로운 고립이 가능한 몰디브로의 여행 수요를 질적, 나아가 양적으로까지 성장시킬 수 있게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장주영 여행+ 기자
  • 이건 꼭 먹어야해 괌 전통 음식 모음 미국령 괌은 복잡한 식민지 역사를 가지고 있다. 미국·스페인·일본 등 다양한 나라의 지배를 받았다. 오랜 기간 계속된 외부 침략에도 토착 원주민 차모로인(Chamorro)은 자신들의 문화를 지켜오며 살았다. ​ 덕분에 생활 모습 곳곳에 전통 문화가 깊게 뿌리내릴 수 있었다. 그 결과를 가장 쉽게 발견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식문화다. ​ 괌에서 햄버거, 일식, 태국요리 등 비교적 익숙한 음식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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