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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플러스 Archives - 여행플러스

#여행플러스-2 (84 Posts)

  • 세상에 이런 가성비가? 비행기 타면 숙소 2박 공짜로 주는 항공사 패키지 아랍에미리트의 한 항공사가 선보인 항공 패키지 상품이 화제다. 트래블레저(Travel+Leisure) 등 외신에 따르면, 에티하드 항공(Etihad Airway)은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Abu Dhabi)를 경유하는 승객을 상대로 ‘스톱오버(Stopover) 패키지’를 제공한다. 스톱오버는 경유국에서 24시간 이상 체류하는 상황을 뜻하는 말로, 빠르게 다른 항공편을 환승해야 하는 레이오버(Layover)와는 다른 개념이다. 해당 패키지 상품을 이용하려면 에티하드 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아부다비를 경유하는 왕복 항공권을 예매해야 한다. 이후 자동으로 연결된 사이트에서 아부다비 시내에 있는 호텔을 예약할 수 있다.  […]
  • 알몸으로 크루즈 관광하는 상품 탄생…여행사가 밝힌 상품기획 이유가 나체로 승선할 수 있는 ‘누드 보트’가 화제다. 쓰릴리스트(Thrillist) 등 외신에 따르면, 여행사 베어 네세시티(Bare Necessitie)가 옷을 입지 않고 생활할 수 있는 크루즈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23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빅 누드보트(Big Nude Boat)’는 2025년 2월 3일부터 14일까지 총 11일간의 여정을 떠난다. 크루즈는 미국 플로리다주의 마이애미(Miami)에서 출발해 미국령 푸에르토리코(Puerto Rico), 바하마(Bahamas) 등 6곳의 대표적인 휴양지를 방문할 예정이다. 베어 네세시티 관계자는 “나체에 대한 장벽을 허물고, 자유로움을 선사하기 위해서”라고 기획의도를 설명했다. 이용객은 선내 위치한 수영장, 사우나, 야외 데크 […]
  • 오로라 못 보면 무조건 환불…파격 조건 내놓으며 모객 나선 여행상품 ‘화제’ 한 여행사가 내놓은 파격 조건의 여행상품이 관심을 끌고 있다. 노르웨이 여행사인 후티그루텐 익스페디션(Hurtigruten Expedition‧HX)에서 출시한 오로라를 보기 위한 7박 8일의 크루즈 여행 상품이 그 주인공이다. 트래블펄스(TravelPulse) 등 외신에 따르면, 노르웨이 북극권을 탐험하는 ‘오로라 아래서의 탐험(Expedition under the Northern Lights)’이란 여행 상품을 소개했다. 해당 상품은 오로라를 가장 활발하게 관측할 수 있는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 이용할 수 있다. 노르웨이 북부 지역인 트롬쇠(Tromsø)에서 출발해 빙하로 반짝이는 푸른 바다를 볼 수 […]
  • “숨이 멎는 아름다움” 그랜드 캐니언이 다시 돌아온다 오는 15일부터 그랜드 캐니언(Grand Canyon) 전망대 노스 림(North Rim)에 차를 타고 입장할 수 있다. 쓰릴리스트(Thrillist)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국립공원관리공단(National Park Service, NPS)은 5월 15일 오전 6시부터 노스 림으로 가는 차량 통행금지 조치를 전면 해제하기로 밝혔다. 그랜드 캐니언 입구에서 45마일 (약 72㎞) 떨어진 곳에 위치한 노스 림은 매년 5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만 차량 통행이 가능하다. 모든 편의 시설과 고객 서비스 센터도 차량 통행을 허가하는 날짜에 맞추어 운영한다. 노스 림은 사우스 림(South Rim)에 비해 더 가파르고 […]
  • 동남아에 뜬 오로라, 싱가포르 밤하늘을 수놓은 이 불빛의 정체는? 싱가포르의 대표 관광지 ‘가든스 더 베이(Gardens The Bay)’에서 오로라 테마 설치 작품을 선보인다. 스트레이츠 타임즈(The Straits Times)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가든스 더 베이’는 오로라를 주제로 한 설치 미술인 ‘보레알리스(Borealis, 북방)’를 전시 중이다. 오로라는 고위도 지역의 발광 현상으로 극지방에서만 목격할 수 있다. ‘가든스 더 베이’ 관계자는 “희귀한 자연 현상을 연출하여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보레알리스’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보레알리스’는 ‘가든스 더 베이’ 내에 있는 ‘슈퍼트리 그로브(Supertree Grove)’에서 관람할 […]
  • 48조 원 들인 세상에서 제일 큰 공항 ‘이 나라’에 생긴다 세계에서 가장 큰 국제 공항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생긴다. ‘라이프스타일 아시아(Lifestyle Asia)’ 등 외신에 따르면, 두바이가 세계에서 가장 ‘큰’ 공항을 건설할 계획이다. 아랍에미리트 총리 ‘셰이크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Mohammaed bin Rashid Al Maktoum)’은 ”기존의 ‘알 막툼(Al Maktoum) 국제 공항’을 증축하여 세계 최대 규모의 공항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총 1280억 디르함(약 48조 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증축을 마친 공항은 2억6000만 명의 고객을 수용할 수 있다 확장 공사를 마친 공항 면적은 […]
  • [여행+펫캉스] 1500만 반려인구 사로잡을 전국 펫캉스 성지 6곳 [여행+펫캉스] 1500만 반려인구 사로잡을 전국 펫캉스 성지 6곳 ​ 강아지 고양이 등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반려인구가 일상화하는 분위기다. KB경영경제연구소가 발표한 ‘2021 한국 반려동물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말 기준으로 국내 반려가구는 604만, 반려인구는 약 1450만 명이었다. ​ 604만 반려가구 중 80.7%는 강아지를, 25.7%는 고양이를 키우는 것으로 나타났고, 서울과 수도권에 55.3%가 집중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4월 한국관광공사 조사에서는 […]
  • 착륙 직전 비행기가 머리 위로?…세계서 가장 아찔한 여행지 ‘화제’ 착륙 직전의 비행기를 가장 가까이서 볼 수 있는 해변이 있어 화제다. Thrillist(쓰릴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카리브 해의 세인트마틴(Saint Marteen) 섬에서는 해수욕을 즐기며 날아가는 비행기를 관람할 수 있다. 세인트마틴 섬은 두 개의 국가로 이루어져 있다. 북쪽은 프랑스령이며 남쪽은 네덜란드령이다. 비행기를 가장 가까이서 볼 수 있는 마호(Maho) 해변은 네덜란드령에 위치한다. 비행기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이유는 세인트마틴 섬의 영토가 매우 작기 때문이다. 프린세스 줄리아나 국제공항(Princess Juliana International Airport)의 활주로는 길이가 2108m로 매우 짧을뿐더러 […]
  • “구역질 날 만큼 더럽다” 오물로 고통받는 영국 유명 관광지 결국… 아름다운 경관으로 유명한 영국의 관광지가 극심한 수질 오염으로 고통받고 있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오랜 기간 동안 유출된 미처리 하수로 인해 영국의 바다와 강 오염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영국의 수질 등급은 유럽 국가 내에서 최하위권에 머문다. 수질 오염 문제는 영국 전역으로 퍼져 수도인 런던을 가로지르는 ‘템스(Thames)강’에도 영향을 미쳤다. 매년 템스강에서 열리는 각종 수상 스포츠 경기가 수질 악화로 인해 줄줄이 취소되고 있다. 영국을 찾는 수많은 […]
  • 제 2의 NASA를 꿈꾸는 이 곳, 정체는? 중국 하이난(Hainan)성에 위치한 원창(Wenchang)시에서 진행하는 우주 관광 사업이 화제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원창시의 우주 센터는 개장 이후 약 38억 위안(한화 약 7200억 원, 2022년 기준)의 수입을 기록하며 새로운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다. 2016년 문을 연 원창 우주 센터는 미국 플로리다주의 케이프 커내버럴(Cape Canaveral)에서 영감을 받았다. 케이프 커내버럴 시는 우주 탐사 프로젝트와 연구로 유명한 NASA(항공우주국)가 위치한 곳이다. 원창시 우주 센터는 지난 3일 ‘Chang’e-6’ 탐사선이 탑재된 무인 […]
  • 올여름엔 해외로? 전 세계 힐링 여행지 6선 코로나를 겪으면서 휴가에 대한 욕구가 높아졌다. 부킹닷컴의 최신 설문조사에 따르면, 한국인 여행객 4명 중 3명(75%)이 기분 전환을 위해 정신적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휴가를 보내고 싶다고 답했다. 부킹닷컴은 플랫폼 내 등록된 2800만 개 이상의 숙소 중에서 온전한 휴식을 누리고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는 최고의 리조트 6곳을 선정해서 발표했다. 이를 소개한다. ◆ 호주 바이런 베이 호주의 […]
  • 이 때 만큼은 좀 참길...승무원이 밝힌 최악의 화장실 이용 시간대 항공기 이륙 직전과 목적지 도착 바로 전이 최악의 화장실 이용 시간대인 것으로 밝혀졌다. 영국 매체 더 미러(The Mirror)는 전직 승무원과의 인터뷰를 통해 기내 화장실 이용 시 참고하면 좋은 정보에 대해 보도했다. 대형 항공사에서 근무했던 한 전직 승무원은 “특히 장거리 비행이라면 이륙하기 직전과 비행이 거의 끝날 즈음에는 화장실을 이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화장실이 제일 붐비는 […]
  • 비욘세도 사랑한 크로아티아의 하트 섬 얼마에 팔릴까 크로아티아의 하트 섬이 매물로 나왔다. 로이터통신(Reuters)은 모양 때문에 관광객들이 하트 섬이라고 이름 붙인 갈레슨야크 (Galesnjak)에 대해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아드리아 해(Adriatic Sea)의 파스만 해협(Pasman Channel)에 위치한 무인도 갈레슨야크는 가장 잘 알려진 크로아티아의 섬 중 하나다. 섬의 전체 크기는 14만 2000㎡(4만 2955평)이며 이중 약 3분의 1 크기인 4만㎡(1만 2100평)의 땅을 판매 중이다. 가격은 1300만 유로(약 164억 […]
  • ‘주방에 사람이 없네’ 로봇이 요리하는 크로아티아의 레스토랑 크로아티아에 로봇이 셰프인 식당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로이터 통신(Reuters)은 로봇 식당 보츠앤팟츠(BOTS&POTS)에 대해 보도했다.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Zagreb)에 있는 이 식당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로봇이 냄비를 사용해 직접 요리한다. 재료함에 식재료를 채우는 것 외에는 요리 단계에서 사람의 개입이 전혀 없다. 기름이나 각종 양념도 조리법에 따라 로봇이 알아서 추가한다. 보츠앤팟츠 동업자인 흐르보예 부야스(Hrvoje Bujas)는 “로봇이 피자를 만들거나 […]
  • 2023 세계 공항순위 발표...인천공항은 몇 위? 스카이트랙스(Skytrax)가 발표한 2023 세계공항순위에서 우리나라 인천공항이 4위를 차지했다.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스카이트랙스는 1989년 설립한 세계최대의 항공사 및 공항 평가 사이트다. 이들은 1999년부터 매년 고객 만족도 조사를 통해 전 세계 500여 개의 공항의 순위를 집계해 상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 순위에서 우리나라 인천공항은 4위에 올랐다. 지난해 순위인 5위에서 한 계단 올라온 모습이다. 인천공항은 2018년 최고 성적인 […]
  • 3대가 덕을 쌓아야 본다는 오로라를 이렇게 쉽게 볼 수 있다고? 흔히 3대가 덕을 쌓아야 오로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최근 이 오로라를 쉽고 편하게 크루즈에서 볼 수 있는 프로모션이 전해져 화제다. 알래스카 유람선으로 유명한 프린세스 크루즈(Princess Cruises)가 그 주인공이다. 사실 진짜 오로라는 아니다. 실제로는 북극광 영상이지만 이 영상을 감상하는 곳이 알래스카 바다 위라는 점에서 의미는 남다르다. 프린세스 크루즈는 올 여름 ‘프린세스 크루즈와 알래스카로(North to Alaska with Princess)’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별을 향한 항해(Voyage to stars)’ 체험을 […]
  • “아니, 공항에서 이런 것도 잃어버린다고?” 공항 분실물 1위 ‘물건’의 정체 붐비는 공항은 언제나 분실물들로 가득하다. 트래블 앤 레저(Travel+ Leisure)에 따르면 남겨진 짐 중에서 가장 많이 발견되는 분실물은 의외로 ‘속옷’이다. 이어서 ‘신발’ ‘태블릿 전자기기’ ‘티셔츠’ ‘책’ 등이 공항 분실물 수량 상위 5위 안에 들었다. 수하물을 모아 되파는 업체인 언클레임드 배기지(Unclaimed Baggage) 연구팀은 ‘2023 주인 없는 물건 보고서’를 통해 작년 한 해 동안 수거한 분실물이 200만 개를 초과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여행에 필수적인 물품 이외에도 생각지도 못한 물품들을 분실물로 발견한다고 전했다. 획득한 분실물 […]
  • 비 내리면 투숙비 공짜? 싱가포르 한 호텔이 내놓은 기발한 상품 싱가포르의 인터컨티넨탈 호텔이 투숙객을 상대로 기발한 투숙 상품을 출시했다. 인터컨티넨탈 호텔은 고객이 호텔에 머무는 동안 비가 오면 투숙 기간 중 하루를 배상해 주는 ‘Rain Resist Bliss(反반-기우제)’상품을 선보였다. 싱가포르는 1년에 평균 171일이 비가 오는 강수량이 많은 나라이다. 안드리스 크레머(Andreas kraemer) 호텔 총지배인은 “여행의 질은 좋은 날씨로부터 시작한다”며 “잦은 비로 인한 여행객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상품을 활용하려면 호텔 측에서 요구하는 일정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일단 […]
  • 스위스 부티크 호텔 10 스위스에는 ‘부티크 & 디자인 호텔’ 라벨을 단 호텔이 있다. 취향과 품격이 가득 담긴 공간이다. 최근 ‘부티크 호텔’이라는 말이 심심치 않게 사용되지만, 과연 어떤 호텔이 ‘부티크 호텔’일까? 스위스 정부관광청이 대표적인 10곳을 소개했다. 면면을 살펴보자. 1. 아르데코 호텔 몬타나 아르데코 호텔 몬타나(Art Deco Hotel Montana)는 루체른 호수와 도시, 알프스 산이 이루는 장관이 펼쳐지는 높은 곳에 있다. 부티크 […]
  • “호텔이야, 기차야?” 개인실 도입하는 일본 고속열차 2026년부터 일본 JR 레일사의 고속 열차(신칸센) 내에 개인실 좌석이 도입된다. 일본 철도 관계자는 “다양해진 생활 방식에 맞춰 고객의 편의를 돕기 위해 개인실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개인실에는 와이파이가 제공된다. 고객은 해당 와이파이로 열차 안에서 회의를 진행할 수 있다. 더불어 객실 내 개별 에어컨과 리클라이닝 좌석, 조도를 조절할 수 있는 전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에 도입하는 개인실이 모든 열차에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개인실은 도쿄와 오사카를 잇는 토카이도 선을 운행하는 신칸센 열차에만 설치한다. 개인실을 이용하고자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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