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여행기가 펼쳐지는 여행책 BEST 4
역대급 여행기가 펼쳐지는 여행책 BEST 4 같은 지역을 다녀도 여행 스타일은 사람마다 천차만별이다. 자기만의 방식으로 여행을 하는 사람들 만나보고 싶다면, 책 《다시, 여행》 《여행 말고 한달살기》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 《So you can(쏘유캔)》에 주목해보길. 글 나유진 여행+ 에디터 디자인 정미진 여행+ 디자이너
역대급 여행기가 펼쳐지는 여행책 BEST 4 같은 지역을 다녀도 여행 스타일은 사람마다 천차만별이다. 자기만의 방식으로 여행을 하는 사람들 만나보고 싶다면, 책 《다시, 여행》 《여행 말고 한달살기》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 《So you can(쏘유캔)》에 주목해보길. 글 나유진 여행+ 에디터 디자인 정미진 여행+ 디자이너
국내 여행 관련 서적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교보문고에 따르면 작년 4월 국내 여행서의 판매 비중은 6%였지만 올해 같은 기간에는 28%로 국내 여행서 비중이 크게 늘었다. 올해 국내로 떠날 계획이 있다면 주목하자. 검색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여러분의 새로운 목적지를 안내해 줄 국내 여행서 4권을 소개한다. ⓒ길벗 스마트폰을 내려 두고 어디든 떠나고
공휴일이 많은 4월 말 5월 초, 떠나지 못하는 답답함을 책을 읽으며 풀어보자. 여행지, 여행 관련 직업, 사진찍는 비법까지 평소 궁금했던 점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다. 여행+ 팀원들이 직접 읽고 추천하는 지금 읽기 좋은 여행책 5권을 소개한다. ⓒ이지앤북스 런던은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다문화 도시다. 이곳에 사는 사람들의 국적은 무려 270여 개에 달하고,
도서, 하단 이미지 ⓒ한겨레출판사 장강명 작가는 결혼은 했지만 신혼여행은 가지 않았었다.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는 말만큼이나 생소한 경우다. 장 작가는 마포구청에서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의 연을 맺게 된 HJ와 순대국밥을 먹는다. 근처 전셋집으로 돌아간다. 결혼식을 하지 않았고, 신혼여행도 가지 않은 이 부부가 5년 만에 신혼여행을 떠난 일을 에세이로 적었다. 명색이
대형 서점에 가면 발길이 꼭 멈추는 코너가 있습니다. 바로 여행 섹션인데요. 여행을 준비하는 중이라면 더욱 눈길이 가기 마련이죠. 물론 좋은 정보는 온라인상에서도 넘쳐납니다. 하지만 종이를 넘기며 얻는 고유의 즐거움, 위안 같은 것이 있죠. 작지만 큰 세상을 품은 책. 오늘은 여행플러스와 함께 교토에서 파리를 찍고 북유럽 자동차 여행까지 떠나 보실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