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바람 좋은 날, 스위스도 울긋불긋 물들었네

루체른 산속 리더넨 오두막서 허브로 정성껏 차려낸 식단 만끽 취리히는 4번 트램에 오르면 디자인 명소 콕콕 찍는 나들이 근교 소도시로 떠나는 빈터투어는 예술적인 간식으로 박물관 피크닉 하늘빛이 곱다. 창문을 열어보니 살랑살랑 가을바람이 불어온다. 밖으로 나가고 싶은 계절이다. 유럽의 스위스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산과 들로는 여름내 쨍쨍 내리쬔 햇살을 고이 품었다가 오묘한

비엔나가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는 도시인 이유

오스트리아의 수도 비엔나를 한 단어로 규정해야 한다면 ‘사랑’이 아닐까. 아마도 이정은 가이드의 라이브 방송을 본다면 공감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 ↑비엔나 랜선투어 보러가기↑ ​ ​ 결혼으로 전쟁 막았다 쇤부른 궁전. <제공 = 오스트리아 관광청> 우선 역사적 근거가 있다. 유럽에서 가장 긴 역사를 자랑하는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왕가의 유지 비결은 정략결혼이었다. ‘다른 이들은

대구여행서 이렇게 찍어야 ‘인생샷’ 건진다

[남는 건 사진 – 대구 전통문화 관광지 편] 거대도시 대구 시티에는 전통이 숨 쉬는 고즈넉한 풍경이 자리한다. 안동에 하회마을이 있다면 대구에는 남평문씨본리세거지가 있다. 남평문씨 중에 가장 유명한 인물은 문익점이다. 그의 후손들이 집성촌을 이루며 살고 있는 민속마을이다. 조선시대 달성지역 양반 주택의 양식을 보존한 한훤당 고택도 빼놓을 수 없다. 한훤당 김굉필을 배향한

우주여행 꿈꾸며 묵을 지구별 이색숙소 5선

2027년 세계 첫 우주 호텔 개장 소식에 술렁 우주의 기운을 이미 체감할 전 세계 숙소 5선 2027년 세계 최초의 우주 호텔이 문을 연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우주여행을 꿈꾸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우주여행이 현실화된다면 찾고자 하는 이들은 얼마나 될까. 부킹닷컴이 최근 한국인 1000여 명을 포함해 전 세계 2만 2000여 명을

새싹트는 봄 따라 식욕 솟네! 입맛 돋는 봄 여행지 5곳

겨울잠에서 깬 개구리처럼 봄이 오면 몸에 생기가 돋는다. 더구나 지난겨울은 코로나 19 때문에 반강제로 ‘방콕’ 생활을 이어가다 보니 삭신이 쑤셨다. 몸도 뻑적지근하고 마음은 한없이 우울하다. 때마침 한국관광공사가 3월에 가볼 만한 테마여행지로 ‘입맛 돋는 봄 여행지’을 소개했다. 봄이 오니, 산과 들에 봄 향기가 가득하고 바다에는 싱싱하고 영양 가득한 해산물이 풍성하다. 솔솔

‘면세품 최대 75% 할인’ 에어서울, 무착륙 해외 비행상품 출시

2월 20~21일 운항… 3일부터 접수 1인당 600달러 면세품 구매 가능 예약 통해 선 구매 시 최대 75% 할인 롯데∙신라∙현대백화점면세점과 제휴 에어서울이 2월 20일(토)과 21일(일), 면세품 구매가 가능한 무착륙 해외 관광 비행을 운항한다고 밝혔다. 예약을 통해 선구매하면 최대 75%까지 면세품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에어서울 무착륙 해외 관광 비행은 인천국제공항을

방구석 여행 아이템 챙겨 ‘집콕 여행’ 떠나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여행이 쉽지 않은 요즘입니다.방구석 여행은 어떨까요?     글과 사진, 그리고 영상으로나마 육신의 피로를 날려보는 거예요.이때 챙겨두면 좋을 여행 준비물을 꼽아 봤습니다.       1먼저 여행책과 잡지가 있어야겠습니다. 철 지났다고 우습게 볼 게 아니더라고요. 대충 사진만 보고 페이지를 넘겼던 여행지가 새롭게 다가옵니다. 올초 종영한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열연한 서지혜가 잡지 표지를 장식한 적이 있었습니다.꼬사무이에서 보낸 로맨틱한 휴가라니.궁금합니다. 아~ 휴가 가고 싶네요.      2 잡지와 책을 보다가 기록해 두려고 봄기운 물씬 나는 벚꽃 포스트 잇 메모지를 챙겨봤어요. 읽다가 꽂히면 벚꽃 메모지에 따로 적어두려고요.      3 봄기운 때문인가 나른하네요. 잠시 낮잠을 청해봤어요. 비행기 탄 기분을 낼 겸 어매니티에서 귀마개와 안대, 슬리퍼를 꺼내봤습니다. ^^      4 한숨 자고 일어났더니 영상과 사진으로 여행 기분을 만끽하고 싶네요. 고화질로 저장해둔 다큐멘터리와 영화를 보고, 유에스비에 담아둔 최근 찍은 여행 사진도 꺼내봤습니다. 음향효과도 중요하겠죠? 블루투스 스피커는 필수품입니다.      5약간 허기가 느껴지네요. 물 건너온 다과를 꺼내봤어요. 터키에서 사온 커피와 중국에서 사온 차 중 고민하다가, 베트남 커피를 내려서 마셨어요. 친구가 베트남 출장다녀오면서 사온 커피인데, 쌉싸름한 맛이 좋았어요.  외국 과자도 같이 결들였어요. 이탈리아 웨하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