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여행] 해외여행 대신 걷기여행…겨울에 걸으면 좋을 5길

[새해 여행] 해외여행 대신 걷기여행…겨울에 걸으면 좋을 5길 ​ 가수 김동률의 곡 ‘출발’. 그가 2008년에 내놓은 5집 앨범 ‘모노로그(monologue)’의 1번 트랙이다. 기타와 피리 연주로 경쾌하게 시작하는 이 곡은 이런 가사로 노래한다. ​ ♬~ 아주 멀리까지 가 보고 싶어. 그곳에선 누구를 만날 수가 있을지. 아주 높이까지 오르고 싶어. 얼마나 더 먼

[먹캉스] ‘숨겨진 맛’ 찾아 떠나는 미각 도시 3

[먹캉스] ‘숨겨진 맛’ 찾아 떠나는 미각 도시 3 ​ “왜 떠나냐고 묻거든 먹기 위해서라 답하겠다.” 오래 전 방랑시인 느낌의 한 여행작가는 십 수년 째 여행을 업으로 삼는 가장 큰 이유를 ‘맛’으로 꼽았다. 짧은 인생, 보고 먹고 즐기는 일만 하더라도 시간이 모자랄 것이란 얘기를 덧붙였다. ​ 그 여행작가처럼 최근 여행의 이유를

여수 밤바다 빠르고 저렴하게 가는 방법

봄이 오면 괜스레 가고 싶은 곳이 있다. 여수. 아마도 장범준의 ‘여수 밤바다’란 노래가 한 몫 했을 터. 하지만 서울에서 여수까지의 대장정은 긴 거리만으로도 살짝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최근 여수 밤바다를 보다 빠르고 저렴하게 갈 수 있는 방법이 등장해 관심을 끈다. 전남 여수 빅오쇼 / 사진 = 한국관광공사 제주항공은 봄 여행의 성지 여수로 떠나는 이를 위해 할인 및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김포와 여수를 오가는 2개 노선에서 4월 29일부터 6월 30일까지 탑승할 수 있는 항공권을 5월 31일까지 할인 판매한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모두 포함한 편도 총액운임을 기준으로 ▲ 김포~여수 1만8900원 ▲ 여수~제주 1만59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여수 여행 프로모션에서는 왕복항공권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5000원의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할인쿠폰 및 특가 항공권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예매는 제주항공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 앱에서 가능하다. 같은 기간 여수의 주요 관광지에 대해 할인 등 다양한 제휴 혜택도 제공한다. 제주항공 항공권을 지참하고 아쿠아플라넷 여수, 여수 엑스포 빅오쇼를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30%의 현장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사전예약으로 이용할 수 있는 여수 블루요트는 예약발권자에 한해 최대 30% 할인한 금액으로 예약할 수 있다. 여수 라마다호텔 예약시에는 정상가의 최대 70% 할인한 프로모션 패키지도 이용할 수 있다.  장주영 여행+ 기자 매일경제 장주영 기자페이지 매일경제장주영 기자페이지 + 내일도 한 걸음 더 가겠습니다. 여행이 좋은 장주영 기자입니다. naver.me [요즘女행] 경주는 봄이지, 핑크 물결로 난리난 경주 핫플 모음 – 여행플러스 요즘女행 ٩( ᐛ )و —̳͟͞͞♥ 요즘 어디가 핫해? 내

[로맨틱 투어] 내 인생 최고의 로맨틱 여행, 국내 이색 핫스폿 3

[로맨틱 투어] 내 인생 최고의 로맨틱 여행, 국내 이색 핫스폿 3 ​ 국내 이색 로맨틱 여행지 3곳 선정 경남 거제, 전남 여수, 강원 삼척 호텔스컴바인, 해외여행 대체지 추천 코로나19 확진자는 여전히 증가세이다. 백신 접종자가 점차 늘고 있지만 좀처럼 확진 추이가 꺾이지 않는 모양새이다. 코로나 장기화가 이어질수록 안타까운 사연을 가진 이들의

[요즘女행] 공용 자전거로 나들이 가기 좋은 도시 2선

♪따르릉 따르릉 비켜나세요~ 자전거가 나갑니다~ 따르르르르릉~♬ ​ ​ 서울에 ‘따릉이’가 있다면 대전엔 ‘타슈’가 있고, 광주엔 ‘타랑께’가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생각보다 많은 도시에 지자체가 운영하는 공영 있다는 사실을 모른다. 그래서 오늘! 공영 자전거로 여행하기 좋은 도시와 코스를 소개해보려고 한다. ​ 뚜벅이는 조금 곤란하고, 차를 빌리기엔 애매한 도시 관광 팁! 공영 자전거는

미국 3대 마라톤도 못 이긴 코로나19, 국내 축제도 사정은 마찬가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재확산 우려로 시카고 마라톤 대회가 결국 무산됐다. 미국 3대 마라톤(시카고·뉴욕·보스턴) 가운데 유일하게 개최 가능성을 남겨두었던 시카고 마라톤 조직위원회는 13일(현지시간) “오는 10월 11일 열릴 예정이던 제43회 대회 일정을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출처 : Flickr   앞서 3대 마라톤 중 하나인 보스턴 마라톤 주최 측은 지난 4월 열 계획이던

[딱 하루만] 느긋하게 여수 바다를 담는 법

​ 개인적으로 선호하지 않는 여행법이 있다. 대부분이 동의하겠지만, 관광 스폿만 스탬프 찍 듯 돌아오는 일정이다. 장거리 비행에 정해진 일정조차 빠듯하다면 어느 정도 수긍이 간다. 다시 떠날 수 있는 기회가 쉽게 돌아오지 않을 테니 최대한 많이 눈에 담고픈 욕심이 몽글몽글 샘솟을 것이다. 그래서 가끔은 멀리 떠나는 여행이 짐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여수 여행] 혼자 있고 싶지만 외로운 건 싫은 당신을 위한 여행

​ ​ 마지막으로 혼자 밤바다를 보러 간 건 몇 해 전 부산 여행이었습니다. 즉흥적으로 떠났던 터라 어쩌다 보니 저녁시간이 다 되어 도착했어요. 부랴부랴 게스트하우스를 예약했는데 운이 좋았습니다. 젊은 사장님은 타지에서 온 투숙객들을 위해 매일 야경투어를 하시는 부지런한 분이셨지요. 부산항 대교가 한눈에 보이는 야경 스폿은 현지인이 아니라면 찾아가기 어려운 곳이었지요. 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