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이 쫙’ 승무원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에 올라간 이유

비행기를 타는 횟수가 현저히 줄어들었다.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것조차 죄책감을 느끼는 코로나 시대, 지금 항공사들은 무엇을 하고 있을지 문득 궁금해졌다. 몇몇 항공사는 승객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지속하기 위해 흥미로운 광고와 기내 영상을 공개했다. 그들이 하는 이야기에 눈과 귀를 집중하다 보면 다음 여행이 간절해진다. 여러분의 여행 욕구를 조금이나마 충족시켜줄 세 편의 영상을 소개해본다. We’re

지금은 상상도 못할 60년 전 승무원 유니폼의 정체

유니폼은 시대, 문화 배경을 반영… 1960년대 승무원 유니폼은 어땠을까? 이미지 제공 = 에어로케이 몇몇 직군의 유니폼을 보면 직업을, 그리고 시대상을 엿볼 수 있다. 2020년 6월, 신생 항공사 에어로케이는 기존 성적 고정관념에서 탈피해 새로운 유니폼 디자인을 제안했다. 성을 구분하지 않고 중립적으로 여기는 젠더뉴트럴(gender neutral) 사고를 유니폼에 적용한 것이다. 이렇듯 시대가 바뀜에

이걸 입는다고? 세상에서 가장 특이한 승무원 유니폼 7

각 항공사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승무원.하늘 위를 종횡무진하는 승무원의 유니폼 역시 관심거리 중 하나다.단순한 의복을 넘어서 유니폼에 항공사의 비전, 이념 등을 담은 곳도 있기 때문이다.많고 많은 항공사의 승무원 유니폼 중 특이하고도 눈에 띄는 유니폼 몇 가지를 소개한다. 1. 치파오를 개량한 동방항공의 전통의상 유니폼 출처 = 중국 동방항공 중국의 전통의상인 치파오를 개량해 만든 동방항공의 치파오

뭐가 그렇게 좋아요? 엑상프로방스 매력 탐구보고서|프로방스 눈호강 입호강 여행기③

​ 왜 그렇게 다들 엑상프로방스를 좋아할까? ​ ​ 프로방스를 여행해 본 사람들에게 ‘어디가 제일 좋았어?’라고 물어보면 단골로 꼽히는 도시가 엑상프로방스(Aix-en-Provence)다. 왜일까? 그림 같은 풍경으로 가득한 프로방스에서 많은 이들의 ‘원픽(One Pick)’을 받는다는 건 대단한 매력이 있다는 뜻일 테다. 하루 동안 바쁘게 탐구한 엑상프로방스의 매력을 정리해 봤다. ​ ​ 엑상프로방스는 분수의 도시다.

동화 속 마을 쿠킹클래스 체험기…너무 예뻐서 꿈꾸는 것 같았다|프로방스 눈호강 입호강 여행기② 브랑트 Brantes

너무 예뻐서 꿈꾸는 것 같았다 동화 속 마을 쿠킹클래스 체험기 ​ ​ 지나치게 아름다웠다. 세상에 이런 장면이 존재하고 있었다는 것이, 그 장면 속에 내가 있다는 것이 문득문득 믿기 어려웠다. 몇 번이나 볼을 꼬집었다. 아무래도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아서. 프로방스 눈호강 입호강 여행기 ② 브랑트 Brantes ​ ​ 그림 같은

빈센트 반 고흐의 그림 속을 걷다, 아를 Arles|프로방스 눈호강 입호강 여행기①

​ ‘살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것을 볼 수 있어 참 다행이다.’ ​ ​ 프로방스를 여행하며 몇 번이나 그런 생각을 했는지 모른다. 세계적인 화가의 작품들을 원화로 감상하고 작품의 실제 모델이 된 장소 속들을 산책하면서 이 정도면 행복한 인생이지 않나 싶었다. 누가 내게 프로방스는 어떤 곳이냐 묻는다면 ‘삶이 행복하다 느껴질 정도로 아름다운 곳’이라고

[힙플 끝판왕] 이 세상 감성 아닌 프랑스 파리 핫스폿

이 세상 감성 아닌 프랑스 파리 핫스폿 20대와 30대. 같은 것을 또 봐도 다르게 느껴지는 것들이 있다. 나에겐 영화 ‘봄날은 간다(2001)’와 파리가 그랬다. 대학생 때는 소위 ‘차인 남자’ 대명사로 불리는 유지태가 연기한 20대 청년 상우가 그렇게 안타깝더니. 서른이 넘고 나니 은수(이영애 분)의 마음도 이해될 상황이다. ​ 취준생 때 경험한 파리는

[인터뷰] 파리 노선 탑승률 90% 넘는 진짜 이유

[인터뷰] 앙투안 퓌시오 에어프랑스 아·태 수석부사장 ​ 한국에 취항한 첫 유럽항공사 프렌치 감성에 한국적 서비스 ​ 韓노선 승객 쑥…탑승률 90% 인천~파리노선 주3회씩 추가 ​ 한국인 승무원 탑승 통역전담 카카오톡으로 고객 문의 해결 앙투안 퓌시오 에어프랑스 아·태 수석부사장 / 사진 = 여행플러스 한국 시장은 계속 성장하고 있습니다. 아시아 시장과 함께 에어프랑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