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라고? 역대급 규모의 ‘K-둘레길’ 탄생한다

부산 해파랑길. /사진제공(이범수)- 한국관광공사 아기자기한 코스를 따라 걸으며 대한민국을 한 바퀴 도는 게 가능해질까. 정부가 총 4544㎞에 이르는 역대 최장 거리의 걷기 여행 코스를 개발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30일 문화체육관광부는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등 5개 기관이 ‘코리아둘레길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외곽의 기존

가을엔 경남이제~ 나만 알고픈 안심여행지 TOP10

선선하게 불어오는 가을바람에 여행의 소중함을 깨닫는 요즘.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면서 아름다운 계절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 어디 없을까 찾아보게 된다. 10월의 하늘만큼이나 맑고 푸른 매력을 뽐내는 경남의 숨겨진 여행지로 향해보는 건 어떨지. ​ 21일 경상남도는 가을을 맞아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힐링할 수 있는 비대면 안심 관광지를 소개했다. 선정된 10곳은

가을무드 뿜뿜! ‘충북 아름다운 길’ 드라이브코스11

코로나19 확산으로 단기, 비대면 여행이 주목받으면서 자가용을 몰고 야외로 나서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에 충청북도에서는 자가 운전자들에게 도내 대표격 드라이브 코스들을 안내하는 앱 서비스를 출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일 한국관광공사는 충청북도, 티맵모빌리티와 함께 ‘충북 아름다운 길’ 드라이브 코스 안내서비스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티맵 ‘충북 아름다운 길’ 메인 페이지. /제공=한국관광공사 지난 8월

자연·힐링·뷰티까지 싹 다 갖춘 제주 핫플레이스 11

-제주도·제주관광공사, 2021 제주 웰니스 관광지 22개소 선정-자연·숲, 힐링·명상, 뷰티·스파, 만남·즐김 총 4개 분야로 구성 해외로 향하는 하늘길이 막히면서 국내 최고 인기 여행지로 급부상한 제주. 자연은 물론 액티비티, 문화공간까지 즐길거리가 가득해 여름 휴가시즌 많은 이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코로나19 여파로 심신의 안정을 찾고 휴식의 기회를 갖는 웰니스 관광이 그 어느

대한외국인도 푹 빠진 우리 문화유산…랜선으로 즐기자

유튜브, 블로그, SNS에서 다채롭게 즐기는 우리 문화유산 이야기캠페인 연계 프로그램 및 공식 행사, 안전하게 비대면으로도 즐긴다 남원 광한루원_완월정 / 제공 = 한국문화재재단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은 2021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을 열어 우리 ‘문화유산의 힘’을 기반으로한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 온라인으로 만나보는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은 시민들이 우리 문화유산을 안전하게 찾고,

난생 처음 무인도 땅을 밟다

일상에, 사람에 치일 때면, 무인도에나 뚝 떨어져 숨어 있고 싶다는 생각이 들곤 한다. 물론, 진심은 아니다. 혼자 밥 먹는 것도 아직 익숙하지 않은 나이기에, 진짜 무인도를 갈 거라곤 상상도 못 했다. 영화 ‘김씨표류기’속 김씨가 되고 싶지도 않다. 그런데 정신 차려보니 무인도행 배 위에 올라 있었다.  전남 칠량군 봉황마을 앞바다의 죽도. 시간에

진짜 청정 여행지 찾았다! 초록빛 흠뻑 물든 강진에서 여름나기

“인스타에 올린 곳 어디야? 피드에서 한 번도 못 봤던 곳인데 너무 예쁘더라.” “강진!” “아 당진? 당진에 이런 곳도 있었나?” “아니 당진 말고 강진. 전남 강진!” “강진? 강진이 어디지…” 서울에 사는 20대 초~중반 지인들에게 강진을 설명하면 위와 같은 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충남 당진은 알아도, 대체 강진은 어디란 건지. 강진을 다녀올

[인터뷰] “예쁘잖아요. 다른 설명이 필요할까요?” 세계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에서 울고 웃는 가이드

르누아르는 그림을 그릴 때 예쁜 모습만 그렸어요. 밝은 색감, 웃는 모습, 맑은 날씨. 그는 “그림은 항상 예뻐야 한다. 사람들은 자신의 집에 걸어둘 그림을 사기 때문에”라는 말을 남겼죠. 저도 그 말에 공감합니다. ‘예쁘다’라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파리를 와야 하는 값어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정희태 가이드의 파리 생활은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에펠탑 앞에서 아내에게

이 뷰 실화? 나만 알고픈 언택트 여행지 경남 OO

창녕 우포늪. / 사진제공(이성환)- 한국관광공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살아나는 가운데 여름휴가철까지 맞물렸다. 외출은 두렵지만 장기간 이어진 ‘집콕’에 지쳐 어디라도 조심스레 다녀오고 싶은 마음이 드는 요즘. 휴가철에도 덜 붐벼 거리두기를 철저히 지키며 여행할 수 있는 묘안은 없을까 찾아보게 된다. 6일 창녕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여름철 비대면 안심관광지

국내라고? 숲 한복판에 열린다는 ‘하늘길’ 정체

내년 완공예정인 축령산 하늘숲길 조감도 전남 장성군이 숲과 하늘 사이를 걷는 새로운 개념의 걷기 관광자원 개발에 나선다.   16일 장성군은 6월 말부터 총 사업비 44억 원 규모의 ‘축령산 하늘숲길 조성사업’ 착공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하늘숲길 조성사업은 장성 축령산 편백숲에 관람의 편의성과 색다른 관광 아이템을 지닌 ‘무장애 하늘데크길’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경사가

[인터뷰] “대기업 퇴사 후 여행 갔다가 천직 찾았죠” ‘세비야가 선택한’ 만능 가이드

번듯한 직장을 그만두고 비행기에 올랐어요. 그리고 가장 먼저 여행한 스페인 세비야에 반해 그대로 정착했죠.​ 투어 불모지였던 세비야에서 단기간에 ‘워킹 투어’를 크게 성공시킨 김호영 가이드. 그는 자신이 세비야를 고른 게 아니라, 세비야가 본인을 택했다고 생각할 정도로 운명적인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세비야에서 생활한지 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그에게 세비야를 물으면 그는 아직도 이제

휴가 가기 겁난다면… 여름 안심관광지 25선

다가오는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코로나19 속에서도 안전하게 떠나기 좋은 전국 비대면 안심 관광지가 공개됐다.   8일 한국관광공사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휴가를 보낼 수 있는 ‘여름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을 선정했다.  널리 알려지지 않아 혼잡도가 낮은 관광지 가운데 바다·섬·계곡·숲 등 여름 휴가지로 매력적인 곳들이다.   단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갑자기 입장이 제한되는 등

이 풍경 실화? 페달 밟기 좋은 지구촌 여행지 BEST 7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진행되면서 ‘해외여행을 떠날 수 있는 날이 머지않아 오지 않을까’하는 희망을 조금씩 갖게 된다. 매력적인 여행지에서 천천히 페달을 밟으며 도심과 자연 곳곳을 누비는 상상을 하며 그날을 기다려보는 건 어떨지. ​ ​ 디지털 여행기업 부킹닷컴은 6월 3일 ‘세계 자전거의 날’을 기념해 자전거 여행에 적합한 여행지 7곳을 선정해 숙소와 함께

[요즘女행] 뉴욕 아니었어? 스타들 SNS 점령한 ‘평택 신상 핫플’의 정체

​ 요즘女행 ٩( ᐛ )و —̳͟͞͞♥ ​ 요즘 어디가 핫해? 내 동년배들 다 이러고 논다! 20·30의 시선에서 직접 리뷰하는 요즘 여행 ↓↓ 세계에서 가장 트렌디한 도시로 꼽히는 뉴욕. 뉴욕에 도착한 첫날 저녁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꼭대기에서 바라본 화려한 경관에 입이 떡 벌어지던 순간이 아직도 생생하다. ​ ​ 골목을 거닐면서도 ‘내가

[요즘女행] 정선이 이렇게 힙하다고? 나만 알고 싶은 레트로 성지 2곳

​ 요즘女행 ٩( ᐛ )و —̳͟͞͞♥ ​ 요즘 어디가 핫해? 내 동년배들 다 이러고 논다! 20·30의 시선에서 직접 리뷰하는 요즘 여행 ↓↓ 얼마 전 인생 두 번째로 강원도 정선을 다녀왔다. 첫 방문 때는 탁 트인 자연 속에서 캠핑을 하기 위해서였다. 캠핑 목적이 아니라면 글쎄. 다시 정선을 가게 될 줄 몰랐다.

“놀면서 돈 벌래” 요즘 직장인들이 강원도로 향하는 이유

출처= 언스플래쉬   ‘재택근무’, ‘원격근무’가 너무도 당연해진 요즘. 출근길 ‘지옥철’을 이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에 들뜨는 것도 잠시뿐이다.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점차 삶의 활력을 잃어가며 자연스레 일의 효율도 떨어지기 쉽다. 행동반경이 좁아지면서 얻은 뱃살은 원치 않은 덤이다.   “갑갑한 내 방 말고, 풀 냄새 맡고 파도 소리 들으면서 일하고 싶다.”

[요즘女행] BTS 멤버가 첫 휴가로 떠난 ‘숲 속 작은 유럽’의 정체

​ 요즘女행 ٩( ᐛ )و —̳͟͞͞♥ ​ 요즘 어디가 핫해? 내 동년배들 다 이러고 논다! 20·30의 시선에서 직접 리뷰하는 요즘 여행 ↓↓ 유럽 여행을 서너 번 다녔지만 유럽에서 유일하게 겪어보지 않은 계절, 봄. ‘코로나 이전에 무리해서라도 봄에 유럽을 가볼 걸.’ 늘 다음으로 미룬 탓이지만, 햇살 따사로운 요즘 종종 이러한 아쉬운

제한 시간 180분, ‘성북동 완전 정복’ 도전하다

평생을 서울에서 살았지만 아직까지도 서울을 완벽히 모른다 성북동을 여행 목적만으로 간다면 어떤 매력을 만나게 될지도 잘 모르겠다 방탈출게임을 좋아하는데 코로나 시국이라 실내 게임이 꺼려진다 여행은 가고 싶은데, 여행 코스를 짜기는 귀찮다 필자와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는 이들이라면 주목. 우리에게 안성맞춤인 이색 여행법이 있다. ​ 출처= 로스트 본부 홈페이지 서울 도심에서

[힐링여행] 이 봄 기분전환을 원한다면 경기 드라이브 코스 7

[힐링여행] 이 봄 기분전환을 원한다면 경기 드라이브 코스 7 ​ 각자 선호하는 숫자가 하나씩 있다. 처음 또는 새롭다는 의미로 ‘1’, 오붓하다고 해서 ‘2’, 복이 들어온다고 해서 ‘3’, 행운을 뜻하는 네잎클로버를 상징하는 ‘4’, 다섯 손가락이 다 펴지며 완벽한 느낌이라고 해서 ‘5’ 등 숫자마다 나름의 좋은 의미가 뒤따른다. 사진 = 언스플래쉬 이

[요즘女행] 경주는 봄이지, 핑크 물결로 난리난 경주 핫플 모음

​ 요즘女행 ٩( ᐛ )و —̳͟͞͞♥ ​ 요즘 어디가 핫해? 내 동년배들 다 이러고 논다! 20·30의 시선에서 직접 리뷰하는 요즘 여행 ↓↓ 당신의 기억 속 경주는 어떤 곳인지. 역사 교과서 속 유적지로 가득해 학생들의 ‘수학여행 단골 코스’로 꼽히는 경주. 필자도 ‘경주’ 하면 선생님의 설명을 한 귀로 흘리며 친구들과 얼른 숙소에서

국내라고? 방탈출 게임 하러 갔다가 ‘인생 여행지’ 등극한 이곳

​ ​ 코로나19 여파로 각광받고 있는 국내 ‘언택트’ 여행. 그 ‘언택트’ 여행지마저도 SNS서 빠른 속도로 공유되면서 더 이상 사람 붐비는 곳을 피해 ‘나만 아는 숨은 스폿’을 찾아다니기 어려워지는 요즘이다. 게다가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에 떠나는 여행인데, 여행 계획을 짜느라 떠나기도 전부터 지친 이들도 수두룩할 것이다. ​ 이런 이들에게 아주

[요즘女행] 캠핑의 꽃은 겨울? -10도 한파에 직접 해봤더니…

​ 요즘女행 ٩( ᐛ )و —̳͟͞͞♥ ​ 요즘 어디가 핫해? 내 동년배들 다 이러고 논다! 20·30의 시선에서 직접 리뷰하는 요즘 여행 ↓↓ 영하 10도까지 내려가던 얼마 전, 겨울 캠핑에 도전했다. 그것도 강원도 정선의 해발 600m 고지에서 말이다. 주위에선 대부분 ‘제정신이냐, 입 돌아간다’는 말을 하면서 뜯어말렸다. 역대급 폭설과 한파로 35년 만에

‘드라이브스루’ 말고… ‘드라이브인’ 식당서 외식 기분 내볼까

출처= 파디하우스 페이스북   말레이시아의 한 레스토랑에서 매장 내 식사가 불가능해지자 차 안에서 식사를 즐기는 프로그램을 도입해 화제다.   5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동남아 국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감염자 수가 23만 명을 돌파하고 800명 이상이 숨져 4주째 전국적으로 엄격한 규제를 받고 있다.   출처= 파디하우스 페이스북 이에 매장 내 식사가

안전하게 떠나자, ‘방역 도사’가 찍어준 경남 안심 관광지 10곳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관광산업이 위축된 가운데 현직 방역전문가와 지혜를 모아 여행지 안전을 확보하는 시도가 본격화되고 있다. ​ 한국관광공사 경남지사는 여행지 방역을 일상화하는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지역 관광산업 생태계 회복의 계기를 찾고자 ‘경남 안심나들이 10선’을 발표했다. ​ 이들 10선은 인구대비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전국 평균에 비해 훨씬 적은 경상남도의 장점을 살려

[요즘女행] 최고급 시설에 뷰는 덤, ‘5성급 캠핑장’ 어느 정도길래…

​ 요즘女행 ٩( ᐛ )و —̳͟͞͞♥ ​ 요즘 어디가 핫해? 내 동년배들 다 이러고 논다! 20·30의 시선에서 직접 리뷰하는 요즘 여행 ↓↓ 새하얀 눈이 내리던 날, 서울 한복판에 있는 특급호텔 ‘더 플라자’를 찾았다. 소복소복 쌓인 눈을 밟으며 호텔로 향한 이유. 바로 캠핑하기 위해서다. ​ (좌)더 플라자 서울. (우) 서울 시청광장

[요즘女행] 여자들끼리 오션뷰 리조트에서 기막힌 연말 보내는 법

​ 요즘女행 ٩( ᐛ )و —̳͟͞͞♥ ​ 요즘 어디가 핫해? 내 동년배들 다 이러고 논다! 20·30의 시선에서 직접 리뷰하는 요즘 여행 ↓↓ ​ 부쩍 추워진 날씨와 코로나19의 기승으로 야외 활동이 점점 더 힘들어지고 있다. 코로나19 때문에 아쉬움만 가득 남는 한 해였지만, 이대로 2020년을 그냥 떠나보내긴 아쉽다. 아직 우리에겐 연말 크리스마스

[남는 건 사진] 독도의 봄·여름·가을·겨울, 사진 100여 장으로 만나다

동해를 지키는 아름다운 우리 땅 독도의 봄·여름·가을·겨울을 담은 풍경 사진을 누구나 무료로 다운받아 볼 수 있게 됐다. 정부가 저작권을 갖고 있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미지를 즐길 수 있다. ​ 외교부는 2년에 걸쳐 촬영한 ‘독도의 사계 이미지’ 사진 112장을 지난 19일부터 무료로 받아볼 수 있도록 외교부 홈페이지 내 ‘정보공개’ 중

<사운드 오브 뮤직>, <겨울왕국>도 반한 이 나라, 어느 정도길래…

​ 네이버 영화 개봉한지 50년이 넘는 세월이 지났지만 아름다운 영상미와 수많은 명곡으로 아직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명작 <사운드 오브 뮤직>. 그리고 아이부터 어른까지 겨울이면 생각나는 ‘렛잇고’ 신드롬의 주인공 디즈니 <겨울왕국>. ​ ​ 두 영화의 공통점이 있다면 무엇일까. 다양한 연령층으로부터 사랑받은 영화. 다 보고나면 OST를 찾아 듣게 되는 영화. 그리고

빌딩만 가득하다 생각하시나요? 강남·서초 걷기 좋은 산책길 4

빌딩만 가득할 것 같은 강남에도 걷기 좋은 산책길이 꽤 많다. 실내 모임이 조심스러운 요즘, 점심시간이나 퇴근 후 가까운 공원을 찾아 야외 활동을 즐기는 직장인이 부쩍 늘었다. 낮에는 빌딩 숲에 자리한 녹지 공간들이 인근 주민과 직장인에게 휴식처 역할을 톡톡히 한다. 밤에는 연인과 함께 빌딩 속 화려한 불빛으로 감싼 공원을 산책하면서 분위기를

가을의 ‘부산’, 어디가 좋을까? 안전·힐링·비대면 여행지 7

부산관광공사는 22일 ‘부산 가을 비대면 관광지 7선’을 소개했다. 전국관광기관협의회가 엄선한 ‘가을 비대면 관광지 100선’중 일부로서 단풍철을 맞아 안전하면서도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명소들이다. ​ 부산관광공사가 선정한 안전·힐링·비대면 여행지 7곳을 소개한다. ​ 1. “억새평원” 승학산 가을이 되면 하얀 억새군락이 멋진 장관을 연출하는 승학산은 가을 트레킹의 필수 코스 중 하나다. 능선을

경쟁률 300:1, 가을철 비밀 명소 7곳이 공개됐다

​ ​ 2020 가을 시즌 숨은 관광지 7곳 ​ ​ 집콕 생활의 우울함을 잠시나마 떨칠 수 있는 곳, 어디 없을까? 한국관광공사와 문화체육관광부가 가을 시즌 가볼 만한 ‘숨은 관광지’로 최근에 새로 문을 연 ‘신규개방 관광지 6곳’과 매일 한정된 인원에게만 개방되는 ‘한정개방 관광지 1곳’을 선정했다. ​ 지난 7월 온라인을 통해 국민들로부터 추천받은

[요즘女행] 해외여행 안 부럽다! 가을에 흠뻑 물든 강화도 당일치기 여행기

아침마다 두꺼운 옷을 꺼내 입기 시작하면서 씁쓸한 웃음이 나온다. 벌써 가을이래. 하루하루 추워지는 날씨에 그마저도 순식간에 지나가 버릴 것만 같다. 가을을 이대로 흘려보내고 싶지는 않지만, 여행을 떠나기에 물리적으로도 심리적으로도 여유가 없어 망설이게 된다. ​ 가을을 즐기고 싶다고 해서 자유롭게 이리저리 다닐 수도 없는 시기. 소문 난 단풍 명소, 핑크뮬리 포토존

여행부터 봉사까지, 집에서 아프리카 다녀왔습니다

Unsplash ​ 아프리카는 많은 이들이 동경하는 여행지 중 하나지만, 동시에 ‘미지의 땅’이기도 하다. 아프리카 여행 정보는 다른 나라들에 비해 찾아보기 쉽지 않다. 그래서인지 아프리카에 대한 약간의 두려움을 느끼는 이들도 많다. ​ 코로나19같은 특수 상황이 아니었어도 선뜻 가기로 결정하기는 망설여지는 곳. 유튜브에 ‘아프리카 여행’을 검색하면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제목 ‘혼자

영국 ‘축덕’들 사로잡은 이 음식, 함께 만들어보며 집콕 응원해요!

​ ‘한국은 치맥 공화국’이라는 말이 있듯, 국내 축구팬들이 가장 즐기는 간식은 치킨과 맥주다. 열정적인 영국 ‘축덕’들도 경기만 보는 건 아닐 텐데, 그들은 과연 무슨 간식을 먹을까. 물거품이 된 ‘축덕’들의 버킷리스트 출처: 챔피언스리그 인스타그램 지난달 28일,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바이에른 뮌헨이 파리 생제르맹을 1대0으로 꺾고 우승했다. 화려한 폭죽이 터지고 선수들은

‘홈술족’ 주목! 초간단 칵테일 만들며 집콕 쿠바여행 떠나요

​ 라틴 음악이 흘러나오는 쿠바 해변에서 석양을 바라보며 술 한 모금 넘길 수 있다면 세상 부러울 게 없을 것이다. 쿠바는 꼭 직접 가서 보고 느끼고 싶게 만드는 무엇인가가 있다. 평화로운 열대 낙원에 개성적인 춤과 음악. 서양 유일의 공산국가. 맥도날드와 스타벅스가 없는 나라. 시가와 술의 나라까지. 아직 가보지는 못했지만, 우리나라에서 경험할

캠핑족 아쉬움 달랠 ‘감성 홈캠핑’, 인턴이 직접 도전해봤습니다.

​ ​ ​ “아무것도 안 하지만 더 격하게 아무것도 안 하고 싶다”고 밥 먹듯이 말하던 과거의 나는 몰랐다.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이 이렇게 괴로운 일이 될 줄은. 바쁜 하루를 마치고 침대에 드러누워 뒹굴뒹굴하는 소중한 시간이, 언제부터인가 너무나 당연한, 아니 그렇게 살아야만 하는 삶이 됐다. 신종 감염증은 모든 이의 생활반경을 집안으로

계곡에 발담그고 오골계로 몸보신… 소도시 괴산에서 만난 조금 이른 여름 휴가

– 그 옛날 선비들이 유토피아로 꼽았던 동네 괴산 – 소소한 재미가 있는 소도시 괴산에서 즐길거리·먹거리 – 사람 덜 몰리는 여름 여행지 찾고있다면 괴산으로 ​ ​ ​ 올여름 휴가 트렌드는 일명 ‘치고 빠지기’다. 앞뒤 주말 붙여 통으로 9일 야무지게 쉬던 사람도 올해는 ‘쪼개 쓰기’를 택한다. 거창한 여행보다는 매주 주말을 휴가처럼 보내겠다는

나라에서 인증한 전국 안심 숙소② 전라·경상·부산

코로나 시대를 살고 있는 요즘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화두는 바로 안전이다. 올여름 믿고 잘만한 휴가지 숙소를 찾고 있다면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 품질인증제도(qualkorea.com)’를 눈여겨보자. 한국관광 품질인증제도는 관광시설과 서비스에 대한 품질 수준을 예측하고 선택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숙박업,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한옥체험업, 외국인 관광객 면세 판매장 등 4개 업종에 대해

나라에서 선정한 언택트 관광지 100곳 어디?

한국관광공사와 7개 지역관광공사(경기관광공사,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대전마케팅공사, 부산관광공사, 서울관광재단, 인천관광공사, 제주관광공사) 구성된 지역관광기관협의회가 국민들이 코로나를 피해 상대적으로 여유롭고 안전하게 국내여행을 할 수 있도록 전국 ‘언택트관광지 100선’을 선정했다. ​ 언택트관광지로 선정된 100곳은 경기 평택 바람새마을 소풍정원, 경북 영덕 벌영리메타세콰이어길, 대전 한밭수목원, 부산 황령산, 서울 몽촌토성, 인천 교동도, 제주 고살리 숲길 등이다. 관광지들은 지역관광공사에서

여행은 편하고 즐거워야하니까 :: 서울 이색 명소부터 차박까지

뉴 플레이스로의 트래블. 웰빙을 위한 도전은 언제나 세피아 블루빛으로 반짝입니다. 무심한 듯 시크한 모닝콜에 일어나 홈메이드 베이크 베이글에.. 이게 당최 무슨 말일까요? 쓰여 있긴 한국어인데 읽어보니 영어입니다. 분명 몇십 년을 넘게 한글을 보고 자랐건만, 이런 문장만 보면 뇌는 그만 사고를 정지합니다. 여행이면 여행이지 트래블은 무엇이며 집에서 갓구웠다는 베이글을 홈메이드 베이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