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집콕 놀이.zip 시원한 여름을 만들어 줄 그림책 4

​ SUMMER X PICTUREBOOK X COOKING ​ 맛있는 집콕 놀이.zip ​ 시원한 여름을 만들어 줄 그림책 4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마스크가 당연해진 아이들을 보면 괜스레 미안한 마음이 든다. 눈에 보이지도, 이해되지도 않는 바이러스로 마음껏 놀 수 없는 아이들의 마음을 어른들이 헤아려볼 수 있을까? 성큼 다가온 여름, 작년 이맘땐 신나는

“장거리 비행이 두려워요”.. 우리 아이 진상 고객 만들지 않는 법

아이들과 함께 비행기를 타면 꽤나 신경 쓸 게 많다. 스트레스를 줄여줄 방법을 찾는 사람들에게 어떤 이들은 우스갯소리로 말한다. “아이들을 다른 비행편으로 보내라” “두 명의 낯선 사람들 사이의 중간 자리를 사라” “미리 보드카 한 잔 들이켜라!” 물론, 웃자고 한 말이겠지만, 솔직히 솔깃(?)한 부모들도 분명 있을 거다.      그렇다면 아이와 장거리 비행에 필요한 진짜

[아이와 여행] 방콕이 의외로 괜찮네~!!!

​ 트렌디한 레스토랑과 카페, 고급스러운 마사지 숍, 야시장부터 명품관까지 쇼핑의 재미가 있는 곳…. 모두 ‘태국, 방콕’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들이다. 덕분에 자유여행자들의 천국, 혼자 떠나기 좋은 여행지 혹은 한 달 살기 좋은 여행지라는 수식어가 붙곤 한다. 이에 비해 아이와 함께 즐길 거리는 알려진 것이 많지 않다. 그래서 준비했다. 겨울 방학을 맞아

[겨울 여행] 아이와 함께 따뜻한 나라로 떠나볼까?

​ 김영하의 ‘여행의 이유’는 중국 공항에서 ‘추방’당한 작가의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상해에 한 달간 머물며 소설에 몰두하고자 했던 계획이 수포로 돌아간 순간이었는데요. 그는 결국 값비싼 한국행 항공권을 다시 구매해야 했고, 선불한 숙박비도 몽땅 날려야 했습니다. ​ 1년중 300일 이상 맑은 날이 이어진다는 하이난, 클럽메드 싼야의 전경 ​ 그렇다면 ‘추방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요즘 엄마들, 아이와 가족 여행 ‘괌’ 말고 OOO 간다는데….

​ 워킹맘 에디터는 가을을 맞이해 아이들과 함께 가족 여행을 다녀왔다. 9살, 7살 두 아이와 떠나는 여행에 키즈클럽은 필수 조건. 이쯤 되면 나는 키즈클럽 전도사가 아닐까…. 코타키나발루 샹그릴라 라사리아 리조트, 세부 크림슨 리조트에 이어 가족 모두 만족스러운 리조트를 찾던 중 뜻밖의 파라다이스를 발견했다. ‘혼자만 알고 있을 수는 없다!!’ 불타오르는 사명감에 생생한

요즘 엄마들, 키즈클럽따라 호텔 간다!

댁의 여행은 편안하십니까? 여느 여행이 그러하듯,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에서도 지친 일상을 벗어나 달콤한 휴식을 기대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제발 극기훈련만 되지 않게 해달라는 육아 동지의 마음을 아시는지. 동남아의 한 리조트에서 키즈클럽이라는 신세계를 경험한 뒤, 가족 모두가 행복한 여행의 답을 찾은 에디터가 이번엔 국내 호텔로 눈을 돌려봤다. 다가오는 추석

[아이와 여행] 에디터가 미리 다녀온 세부 크림슨 리조트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이 돌아왔습니다.라고 쓰려다 잠시 멈칫했습니다. 진~~짜 여행이 고플 때 떠나는 휴가야말로 ‘본격적인 휴가 시즌’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기 때문인데요, 그렇습니다. 제게는 지난 4월이 그런 시기였나 봅니다. 모든 상황이 여행을 갈 수밖에 없는 방향으로 자연스레 흘러가고 있어 어디든 떠나야 했으니까요. ​ 어서 와, 세부는 처음이지? 9살, 7살 아이 둘과

[영월 이야기여행 1화] 설민석 쓰앵님 강의만큼 재밌을 걸?!|17세 조선의 임금이 영월에 묻힌 슬픈 사연, 방랑시인 김삿갓의 묘가 영월에 있는 이유

영, 월 이 이름에 그리 고운 뜻이 담겼을 줄이야 ​ “영월이 무슨 뜻인지 알아요? 편안할 녕(寧), 넘을 월(越) 자를 써서 ‘편안하게 넘어가시라’는 뜻이에요. 영월 주변에 높은 고개가 많거든요.” 강원도 산골의 작은 마을 이름에 그리 고운 뜻이 담겼을 줄이야. 그러니까 ‘영월’은 지나가는 이들을 생각하는 마음입니다. ​ ​ 영월엔 고운 이름만큼 고운

워킹맘 에디터의 여행 고백 – 프롤로그

워킹맘이라는 세련된 단어는 에디터와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 쑥스럽고 어색한 단어지만.. 그래, 맞다. 내 이름은 워킹맘. 태국, 치앙마이에서 만난 친구들이라 쓰고 출장지에서 만난 동지라 읽는다. ​ 에디터의 여행은 공적인 영역과 사적인 영역으로 명확하게 나뉜다. 공적인 여행은 물론 출장이다. 일과 여행이 섞인 형태지만 집을 나설 땐 언제나 ‘이건 혼행이야’라고 명명한다. 물론

[아이와 여행] 어릴 때 가는 여행은 어차피 기억도 못 할 거라고요?

*본 포스팅은 여행 에세이 <지루한 여행을 떠났으면 해> 내용을 기반으로 재구성한 인터뷰 형식의 글이라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여행과 이상은 마치 토끼풀이 가득한 들판 같다. 드문드문 피어난 네 잎 클로버를 발견하면 우리는 그것을 귀중히 간직하지만, 언덕을 푸르게 채우는 것은 세 잎 클로버들이다. 세 잎 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라고 했던가. 우리는 낯선 풍경에서 익숙함을

아기와 함께 비행기 타는데 궁금해지는 ‘이 것’

Photo by kazuend on Unsplash  아이를 키우기 시작하면, 집에서 한 발짝 나가기도 엄두가 안나는데요. 그럼에도 여행을 포기할 수 없는 우리 여행족들도 있죠. 아기와 함께 떠나는 여행을 위한 상품도 많이 출시되고있는 만큼, 실제로 여행을 준비하는 부모님들도 많은 계십니다. 24개월 미만의 유아를 기준으로 항공 이용시 꼭! 알아두면 좋은 정보가 있어 질문과 답변으로 정리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