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알쓸신잡] 일상이 그리운 집콕족 위해 여행업계가 빼든 대책

[여행 알쓸신잡] 일상이 그리운 집콕족 위해 여행업계가 빼든 대책 아난티, 객실 카드 필요없는 모바일 앱 리뉴얼 오픈 테이크호텔, 비대면 체크인 시스템 ‘스마트키’ 선봬 마우나오션리조트, 비대면 골캉스 서비스 롯데렌터카, 24시간 무인 대여·반납 스마트 키박스 보컬그룹 노을은 ‘그리워 그리워’란 곡에서 “그리워~ 그리워~ 네가 너무나 그리워서~”라고 노래했다. 헤어진 연인을 향한 그리운 마음을 노을의

“미친 짓이다” 소리 듣던 남해 리조트가 아시아 최고 자리 올랐다

아시아 최고 리조트가 중국·일본 그리고 동남아시아도 아닌 국내에서 나왔다. 2021년 월드 트래블 어워즈(World Travel Awards) 발표 결과 아난티 남해가 ‘아시아 최고의 리조트’를 차지했다. 아난티 남해 [업체 제공 사진]   아난티 남해는 ‘아시아 최고의 리조트(Asia’s Leading Resort 2021)’와 ‘한국 최고의 리조트(South Korea’s Leading Resort 2021)’ 2개 부문을 수상했다. ‘한국 최고의 리조트’

리조트 전문 기업이 ‘생수’ 판매에 나선 까닭

국내 업계 최초 친환경 용기 생수 출시고체 어메니티 개발 등 친환경 노력 다각화전 객실 비치 이어 이터널저니 판매 예정 리조트 전문 기업 아난티가 생수 판매에 나섰다. 다만 지금까지 출시한 다른 생수와는 조금 다르다. 플라스틱이 없는 친환경 용기에 물을 담았기 때문이다. 아난티는 플라스틱을 배제한 생분해성 소재로 만든 ‘캐비네 드 쁘아쏭(Cabinet de Poissons)’ 생수를 지난 21일 론칭했다. 캐비네 드 쁘아쏭은 자연과 사람이 아름답고 건강하게 공존하기 위해 노력하는 아난티의 도전 정신을 담았다.  2019년 국내 업계 최초로 플라스틱 용기가 없는 고체형 어메니티 캐비네 드 쁘아쏭 출시한 바 있는 아난티는 올해 국내 업계 최초로 친환경 용기로 만든 생수를 아난티 펜트하우스 전 객실에서 선보인다. 캐비네 드 쁘아쏭 생수는 옥수수,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원료를 사용한 PLA(Poly Lactic Acid)로 만들어졌다. 생수의 용기, 라벨에 적용한 PLA는 매립 시 180일 이내에 물, 이산화탄소, 양질의 퇴비로 완전히 분해되는 생분해성 소재다. 최근 플라스틱의 대안으로 주목받는 친환경 소재로, 일반 쓰레기로 배출도 할 수 있는 장점을 지녔다. 생수 용기에 부착된 라벨은 자연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아난티의 철학을 담아 깨끗하고 푸른 바다에서 고래가 힘차게 헤엄치는 모습으로 디자인했다. 자연 친화적인 용기 디자인과 생수의 맑은 물이 결합돼 청량함을 배가시킨다. 아난티는 친환경 용기의 생수 외에도 환경오염과 공해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최근 복합문화공간 이터널저니의 플라스틱 빨대를 사탕수수로 만든 빨대로 교체했으며, 생분해 봉투와 종이 쇼핑백, PLA 소재로 만든 컵을 사용하고 있다. 아난티 관계자는 “플라스틱 없는 라이프 스타일이 불편함을 감수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현대인이 추구해야 할 삶의 방식’이라는 모토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난티는 자연과의 조화로운 공존을 위해 새로운 도전과 변화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캐비네 드 쁘아쏭 생수는 아난티 펜트하우스 전 객실에 비치하며, 추후 이터널저니에서도 판매한다. 장주영 여행+ 기자 매일경제 장주영 기자페이지 매일경제장주영 기자페이지 + 내일도 한 걸음 더 가겠습니다. 여행이 좋은 장주영 기자입니다. naver.me [Trend] 언제까지 1박? 2박? 이제는 한

‘숲캉스’ 즐기기 좋은 국내 숙소 6곳

코로나 확진자 숫자가 300~400명대를 유지하고 있어 사회적 거리 두기가 여전히 긴요하다. 다만, 사회적 거리 두기를 준수하면서도 봄 냄새를 맡고 기분전환할 방법도 같이 고민할 필요성이 있다. 상대적으로 안전한 숙소인 호텔 숙박과 야외에서 타인과 어느 정도 거리가 확보되는 산책이 결합한다면 현 시국에서는 그나마 가볼 만한 여행방법이 될 수 있겠다. 부킹닷컴이 지난해 한국인

서울에서 3시간30분 만에 지중해 여행 떠나는 방법|부산 기장 아난티 코브 1박2일 여행기

​ 서울에서 3시간 30분, 지중해 부럽지 않은 천국을 찾았다 부산 기장 아난티 코브 ANANTI COVE 아난티 코브는 부산에서 가장 빠른 일출을 볼 수 있는 곳에 자리했다. 아침 6시30분 객실 테라스에서 본 일출. 황홀했다. ​ ​ 비행기를 타지도 않았는데 해외여행 떠난 기분 ​ 아난티 코브 앞바다는 지중해를 닮았다. ​ ​ 세상에서

[끝봄 여행] 봄여행 못간 이들 유혹하는 초록 남해는 지금

[끝봄 여행] 봄여행 못간 이들 유혹하는 초록 남해는 지금 ​ 안녕하세요. 여플(여행+) 장주영 에디터입니다. ​ 여름으로 치닫는 도시의 봄은 싱겁습니다. 맛이 덜 든, 아니 갓 담근 총각김치의 무맛이라고 할까요. 알싸함도, 그렇다고 푹 익은 신맛도 없습니다. ​ ​ 한동안 찬란할 것 같던 벚꽃은 온데간데 사라진지 오래고요. 개나리, 목련, 이름 모를 꽃들조차

허세템에서 실속템으로 변신한 호텔 멤버십, 낸 돈 이상으로 돌려받는 혜자템?

이제 호텔은 더이상 여행을 떠날 때만 이용하는 공간이 아니다. ​ ​ 각종 기념일 소중한 사람들과 식사를 하거나 격식 있는 미팅 장소가 필요해 호텔을 찾는 것은 물론 호텔 내 빵집 혹은 소품 숍이 좋아 들르는 경우도, 부대시설을 이용하기 위해 호텔을 가는 사람도 허다하다. ​ ​ 어느새 호텔이 일상으로 스며든 것이다.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