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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Archives - 여행플러스

#시드니-2 (13 Posts)

  •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롯데관광개발, 시드니행 고품격 패키지 내놨다 롯데관광개발은 호주 여행 성수기를 맞아 자사의 최고급 브랜드 ‘해이앤드(HIGH&)’의 호주 시드니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우리나라와 계절이 반대인 호주는 연말에 뼈시리는 한국과 다른 따뜻한 날씨를 즐길 수 있다. 5박 7일로 구성한 이번 상품은 12월부터 2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토요일 출발한다.
  • 유령 주 출몰 지역을 파티장으로?…시드니가 핼러윈을 즐기는 법 더 록스는 시드니 남쪽에 위치한 지역으로 오페라하우스에서 도보 15분 이내에 근접해 있다. 더 록스는 시드니 내 유령 목격 후기가 가장 많은 곳으로도 유명하다. ‘더 록스 유령 투어(The rocks Ghost Tours)’상품이 있을 정도로 유령 관광에 대한 입지가 확고하다.
  • "대형항공사 반값" 호주 대표 LCC '젯스타' 타고 가는 여행지 TOP 3 요즘 LCC가 달라졌다. 저비용항공사를 이용해 미국도 가고 유럽도 그리고 남반구 호주도 간다. 5~6시간 동남아는 가능했는데, 10시간 LCC 비행, 과연 할만할까. 비용 아끼는 것이 여행 계획짤 때 가장 중요하다면, 젯스타를 눈여겨 보자. 2004년 영업을 시작한 젯스타는 호주 국내선과 뉴질랜드 국내선, 아시아와 태평양 지역 주요 도시 국제선을 운항 중이다.
  • 터키항공, 오는 12월부터 호주 시드니와 칠레 산티아고 신규 취항한다 터키항공이 호주 시드니와 칠레 산티아고로 취항을 시작한다. 오는 12월 4일부터 쿠알라룸푸르를 경유하는 이스탄불-시드니 노선에는 에어버스 A350-900 기종이 투입되며 주 4회 운항한다. 시드니는 이스탄불과 호주를 연결하는 두 번째 취항 노선이다. 터키항공은 지난 3월 멜버른 취항을 시작한 바 있다.
  • “카지노를 넘어 리조트로” 2년 만에 달라진 크라운 시드니 크라운 시드니 수영장 / 사진=크라운 시드니 크라운 시드니가 카지노 라이선스를 유지하며 세계적 수준 카지노 리조트로 거듭난다. 뉴 사우스 웨일스 독립 카지노 위원회(NICC)는 크라운 시드니의 카지노 라이선스 유지가 적합하다고 결정했다. 빅토리아주 도박 및 카지노 관리 위원회의 크라운 멜버른 라이선스 유지 결정에 따른 것이다. 개선 노력은 2022년 6월 블랙스톤의 크라운 인수 이후, 새 경영진 지휘 아래 진행됐다. […]
  • ‘샴페인 풀’ 간직한 신비의 섬... 호주에서 떠오른 이곳 여행플러스는 호주관광청의 도움을 받아 호주 전역에서 즐길 수 있는 추천 여행지를 소개한다. 01 ​ 자연 경관과 함께 즐기는천연 온천 ​   빅토리아주 멜번에서 맞이하는 초봄은 다소 쌀쌀할 수 있다. 멜번은 9월부터 날씨가 차츰 맑아지면서 포근해지지만 갑작스럽게 찬바람이 강하게 부는 등 꽃샘 추위를 연상케 하는, 다소 변덕스러운 날씨를 보일 수 있다. 멜번 도심에서 차로 90분 정도 거리에 […]
  • 올 여름, 무더위 피해 호주 갈까… 인상적인 친환경 여행지 5 최근 많은 여행객 사이에서 현지 환경, 문화, 사회 등을 보전하는 지속 가능한 여행이 주목받고 있다. 지속 가능한 여행을 실천하고 싶다면 호주가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산호초 보호 투어부터 친환경 소재의 리조트, 최대 규모의 원주민 축제까지,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즐길만한 요소들이 무궁무진하다. 여행플러스는 호주관광청과 함께 ‘책임감 있는 여행’을 보낼 수 있는 여행지 및 프로그램 5가지를 […]
  • 아이 이름을 ‘인도’, ‘케냐’로 짓는 부모들... 무슨 일? 미국에서 국가나 도시 이름으로 ‘아이 이름 짓기’ 열풍이 불고 있다. 짐 보관 서비스를 제공하는 Bounce는 2000년부터 2020년 사이에 미국 부모들을 조사한 결과, 중요한 장소의 이름을 따서 아이의 이름을 짓는 추세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부모의 신혼 여행지나 아이가 생긴 도시 등이 아이의 이름이 되고 있는 것이다. 여행지에서 따온 이름 중 남자아이 이름으로는 프레스톤(5만6922명)이 가장 인기가 많았다. 다음으로는 […]
  • ‘2억년 전 도마뱀 화석’ 올겨울 호주 박물관서 전시 올겨울부터 호주에서 2억 년 전 도마뱀의 화석을 구경할 수 있다. 영국 매체인 BBC와 호주 매체 ABC 등 외신은 호주 박물관에 전시될 고대 도마뱀 화석에 대해 보도했다. 고대 도마뱀 화석의 이름은 ‘아레나에페톤 수피나투스(Arenaepeton supinatus)’로, ‘등으로 모래를 기어다니는 것’이라는 뜻이다. 이 화석은 30년 전 한 양계장 운영자가 정원을 짓기 위해 근처 채석장에서 구매한 돌 더미에서 발굴되었다. 이후 […]
  • “폭탄 있다” 난동부린 남자 때문에 비행기 돌렸다 파키스탄 남성이 시드니에서 쿠알라룸푸르로 가는 말레이시아 항공 기내에서 난동을 부려 체포됐다. CNN등 외신은 14일(현지시간) 파키스탄 남성이 말레이시아 항공 MH122편에 탑승해 폭발물을 소지했다고 주장하며 승무원과 탑승객을 위협했다고 보도했다. 남성의 이름은 무하마드 아리프 알리(Muhammad Arif Ali)로 전 파키스탄 모델이자 배우이다. 호주 연방 경찰은 무하마드 아리프 알리를 14일 자정 기소했다. 호주에서 객실 승무원의 안전 지침을 따르지 않으면 최대 […]
  • “기차에서 테크노를?” 시드니에서 탈 수 있는 특별한 기차의 정체 호주 시드니에서 테크노 음악과 감각적인 조명으로 가득한 기차를 타고 여행할 수 있다. 타임아웃(Time Out) 등 외신에 따르면 테크노 기차(Tekno Train)는 빛 축제 ‘비비드 시드니 2024(Vivid Sydney 2024)’ 대표 프로그램으로 오는 24일부터 15일까지 운행한다. 시드니 중앙역에서 출발하여 시내를 달리는 이 기차는 호주 유명 뮤지션인 폴 맥(Paul Mac)이 직접 작곡한 테크노 장르의 사운드트랙 ‘테크노 트레인(Tekno Train)’이 울려 퍼진다. 음악 비트에 맞춰 화려한 […]
  • 캐세이퍼시픽 항공, 호주 관광청과 손잡고 통 큰 할인 행사 선봬 시드니·멜버른·퍼스·브리즈번 등 호주 인기 노선 포함 할인 오는 30일까지 호주 전 노선 및 전 좌석 최대 15% 할인 오는 30일까지 캐세이퍼시픽 항공이 호주관광청과 함께 손잡고 호주 전 노선 및 전 좌석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 핵심 문구는 “진짜 호주를 만날 시간, 그 어디를 픽해도 진짜 호주는 캐세이퍼시픽과 함께”다. 캐세이퍼시픽의 다양한 노선으로 대표 관광지 시드니 외의 호주 도시에서도 다양한 […]
  • 호주 동물원서 '사자 떼' 탈출 소동... 어찌 된 일인지 살펴보니? 호주 시드니의 타롱가(Taronga) 동물원에서 사자 다섯 마리가 우리에서 탈출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지난 2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의 타롱가 동물원은 성명을 통해 “사자 다섯 마리가 우리에서 탈출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오전 6시경 성체 수컷 사자 한 마리와 새끼 사자 네 마리가 우리 밖으로 벗어났다. 동물원은 즉시 동물원을 폐쇄하고 직원들을 대피시켰다. 전문 사육사와 경찰이 출동해 사자를 포획했다. 다섯 마리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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