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히또 가서 몰디브 한잔” 그리워서 만들어진 英 수상 가옥

 “모히또 가서 몰디브 한잔할까?” 영화 ‘내부자들’에서 이병헌이 조승우에게 한 대사다. 칵테일 모히또와 인도양 섬나라 몰디브는 느긋한 휴양지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다. 몰디브는 코로나19로 하늘길이 막힌 요즘 가고 싶은 관광지 중 하나다. 출처= 클로포드 레이크스 공식 홈페이지  더 선(The Sun)은 영국 데번의 클로포드 레이크스 리조트 앤 스파에 새롭게 문을 연 수상 별장에 대해 13일 소개했다.

[겨울N스파] 소금‧맥주 뿜어져 나오는 온천?…오스트리아 이색 스파 모음

[겨울N스파] 소금‧맥주 뿜어져 나오는 온천? …오스트리아 이색 스파 모음 ​ ©ÖW/Peter Burgstaller 입김은 모락모락, 편의점 호빵 속 뽀얀 김이 뭉게뭉게 피어오르는 시절이 돌아왔다. 이럴 때 강렬히 끌리는 것은 역시나 뜨거운 ‘무언가’가 아닐까. 코로나19만 아니었다면 벌써 떠나고도 남았을 테지만 일단 마음 속 리스트에 담아두자. 온천 얘기다. 가지각색 효능이 있다는 온천수 중

도대체 어떻길래.. 예약해야 갈 수 있는 사우나 실체

다 같은 사우나가 아니다, 예약해야 하는 역대급 뷰 사우나 ©Dalen Hotel 핀란드에서 사우나는 일상 생활에서 필수적이다. 인구의 약 99%가 일주일에 한 번 방문한다고 한다. 가을이 사라진 듯 기습 한파가 찾아오면서 피로를 풀어줄 사우나와 아름다운 경치를 즐기기에 좋은 전 세계 사우나 세 곳을 소개한다. 소리아 모리아, 노르웨이 달렌 호텔 Soria Moria,

<호텔델루나> 촬영지! 1년 만에 재개장한 마성의 그곳 가봤더니…

(좌) 씨메르 (우) 원더박스 매년 여름이 오면 두 선택지를 두고 깊은 고민에 빠지곤 한다. 워터파크를 갈 것인가, 테마파크를 갈 것인가. 둘 다 가면 가장 좋겠지만, 짧은 여름 휴가로 언제나 눈물을 머금고 하나를 포기하게 된다. ​ 그런데 여기, ‘한번에 둘 다 갈 수 있는데?’라며 눈길을 사로잡는 곳이 있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10분

유럽 하늘을 시커멓게 뒤덮었던 화산재의 끔찍한 악몽이 스멀스멀…아이슬란드 운명은 과연?

레이캬네스 반도. 멀리 땅속에서 하얀 연기가 나오고 있는 것이 보인다 / 사진 unsplash 레이캬네스(Reykjanes). 아이슬란드 수도 레이캬비크에서 남서쪽으로 약 27km 떨어진 곳에 있는 작은 반도다. 이달 초 이곳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지표 아래 흐르는 마그마 움직임이 감지됐고 “분화 가능성이 있다”는 현지 전문가들 경고도 나왔다. 다행히 화산 활동까지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이 지역 화산은 지금 당장 폭발을 해도 전혀 이상할 게 없는 활화산이다. 레이캬네스 화산 지역에서 마지막 대폭발이 일어난 것은 800년 전이다. 당시 지진 데이터 같은 게 남아 있을 리 없기 때문에 그 규모가 어느 정도였는지, 폭발 직전 어떤 현상이 일어났는지는 알 수는 없다. 다만 최근 이 지역에서 수차례 지진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 불행한 ‘전조’일 지도 모른다고 전문가들은 염려하고 있다. 레이캬네스 반도에 있는 지열 발전소 / 사진 wikipedia 13세기 이후 레이캬네스 반도는 비교적 안정적이었다. 오히려 최근에는 지표면 아래 뜨거운 지열을 활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친환경 에너지 생산기지로 각광받기도 했다. 지하 2.7km에서 끌어올린 지하수에서 뜨거운 증기를 추출해 에너지로 사용하고, 물은 해수로 식힌 다음 인근 시설 온수로 활용하고 있다. 화산암과 검정 모래사장으로 유명한 아이슬란드 관광지인 ‘블루 라군’도 이런 지열을 활용한 스파이다. 미네랄과 규소, 각종 해조류로 인해 블루 라군이란 이름이 붙었다. 아이슬란드 유명 관광지 블루라군 / 사진 unsplash 그런데 아이슬란드 운명의 여신이 다시 잔인한 미소를 드러내기 시작한 것일까. 지난 2019년 말부터 레이캬네스 반도 지역에는 크고 작은 지진이 발생하고 있다. 지난 2월 24일에는 리히터 규모 5.7 지진이 발생했다. 3월 5일에는 1주일에 무려 1만 7000여 회 지진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미 땅의 모양이 변하기 시작했고 마그마가 지표를 향해 상승하고 있다는 신호도 보이고 있다. 사람들은 수군거리기 시작했다. 화산은 폭발하는 것인가! 아이슬란드 화산 폭발은 심각한 상황을 맞기도 했다. 지난 2010년 에이야프얄라요쿨 화산 분화로 고온의 화산재 기둥이 상당 기간 지속되었다. 이로 인해 유럽 하늘이 화산재로 뒤덮이는 대혼란이 발생했다. 화산재로 비행기 엔진이 고장 날 수 있어 2차 세계대전 이후 최대 규모로 유럽 영공이 폐쇄되기도 했다.최용성 여행+ 기자 대사님과 소믈리에도 반한 와인의 정체는? 와인

에티켓만 잘 지켜도 만족도 10배 높아지는 여행 중 OO

여행으로 생긴 피로를 가장 빠르게 풀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가벼운 운동, 일광욕, 낮에 잠들지 않기 등 여러 가지 돈 안 드는 팁이 있지만 가장 빠른 방법은 바로 마사지다. 마사지를 받으려면 물론 돈을 지불해야한다. 동남아는 마사지 가격이 저렴한 편이지만 서구권 국가로 가면 가격이 올라간다. 여하튼 비싸든 저렴하든 시차로 생긴

엄마 리즈 갱신! 떠나기 좋은 일본 온천 BEST 5

온천의 나라 일본. 이 시점 유독 생각나는 곳이에요. 조용한 온천 마을을 산책하고 정갈하게 정돈된 료칸에서 하루를 마무리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유명한 온천마을도 좋지만 때로는 자그마한 소도시 속 온천마을에서 한적하게 즐기는 휴식이 더 힐링이 되기도 합니다. 일본에도 각 지역마다 효능과 수질이 다른 다양한 온천이 있는데요. 여행박사가 올해 떠나기 좋은 일본 온천을 추천했습니다.

연휴 때 찐 살 빼주고 근육 풀어주는 스파 8

연휴 후유증… 기나긴 명절이나 휴가를 보내고 현실로 복귀했을 때 걸리는 무서운 병이죠. 특히나 이번 연휴는 장장 10일! 후유증이 없으려야 없을 수가 없겠어요. 여플러분들은 명절 후유증을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연휴 마지막 하루 이틀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집에서 휴식을 취하신다는 분들도 있고, 가벼운 등산이나 운동으로 생체 리듬을 되찾는 분들도 있으실 겁니다. 전문가의 도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