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 보면 척? 승무원이 당신을 위 아래로 훑어보는 이유

<출처 = 틱톡 캡쳐> 비행기를 탈 때마다 승무원들이 위 아래로 연신 눈을 바쁘게 굴리는 이유가 밝혀졌다.   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20일 승무원 캣 카말라니가 SNS을 통해 승무원이 고객을 맞이할 때 하는 일을 공개했다.   그녀는 “비행기 탑승 시 승무원이 인사하는 것, 비행기 통로를 왔다 갔다 하는 것을 본 적이 있느냐”는 질문으로 시작했다. 카말라니는 …

Read more

하다하다 출발지만 있고 도착지 없는 항공편 탄생?!

사회 봉쇄 수준인 3단계까지는 아니지만 이에 준하는 거리두기 2.5단계 상황까지 이르렀다. 코로나 19 여파가 사그라지지 않고 있어서다.  여행업계는 이미 혼돈에 빠져 헤어나지 못한지 오래다. 좀처럼 돌파구를 찾을 수 없다 보니 소규모 여행사의 폐업은 속출하고, 무기한 무급 휴직 등으로 이어지고 있다. 항공업계도 마찬가지. 잠시 확진자 수가 잠잠할 때 제주 편 항공 수요가 반짝 증가했으나 이마저 최근 눈에 띄게 줄었다. 이런 와중에 출발지만 있고 도착지가 없는 항공편이 등장해 관심을 끌고 있다. ‘하다하다 이런 아이디어까지’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다. 신박한 상품을 출시한 항공사는 에어부산이다. 출발지는 있고, 도착지가 없다는 말은 과연 사실일까. 세세한 내용을 보면 반은 맞고, 반은 아니다. 출발지를 이륙해 출발지로 돌아오는, 다시 말해 회항하는 비행편이기 때문이다. 현재 국토교통부 항공사업법에 따르면 한 지점을 이륙해 중간에 착륙하지 않고 정해진 노선을 따라 출발지점에 착륙하는 부정기편 운항은 ‘관광비행’으로 규정한다. 항공사는 관광 비행 상품을 적법하게 선보일 수 있다는 얘기다. 에어부산은 바로 이 부분에서 아이디어를 냈다. 오는 10일부터 항공서비스 계열 학과가 있는 대학교와 함께 현장실습 체험을 목적으로 이색 비행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국내 항공사 최초로 시도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 19로 현장에서의 체험실습을 할 수 없는 항공 관련 학과 학생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 산학협력 차원에서 마련했다. 에어부산은 향후 코로나 19 확산세가 진정하면 일반인 대상으로 국내‧국제선 노선 관광비행 상품도 선보일 계획이다. 그럼 10일 첫 운항하는 체험 비행 항공편은 어떻게 운영할까. 에어부산은 이번 비행에 최근 도입한 신형 항공기인 에어버스 321LR(A321LR)을 투입한다. 해당 항공기는 김해국제공항을 출발해 남해안 상공을 지나 제주 인근까지 비행한 후 다시 김해공항으로 돌아온다. 비행시간은 약 2시간 30분 가량 소요할 것으로 보인다. 비행 동안 기내에서는 항공 서비스가 실제로 이뤄질 방침이다. 에어부산 캐빈승무원과 함께 참가 대학생이 기내 이·착륙 준비, 기내 방송, 각종 승객 서비스 등을 동일하게 수행한다. 아울러 안전한 비행을 위해 참가 학생을 대상으로 상시적 체온 측정과 기내 마스크·장갑 의무 착용, 거리두기 좌석 배치 등 엄격한 방역 수칙을 준수할 계획이다. 이색 비행 상품은 해외에서 먼저 시도했다. 대만 국적 항공사 스타룩스는 8월 초 항공사 회장이 직접 조종하는 체험 상품을 출시해 관심을 모았다. 창궈웨이 스타룩스 회장이 조종한 비행편은 타오위안 공항에서 이륙해 대만 동부 상공을 비행하고 다시 타오위안 공항으로 되돌아왔다. 대만 민간항공사인 에바항공도 항공기를 헬로키티 캐릭터로 도장한 특별기를 운항했다. 대만 동북부를 거쳐 일본 류큐 제도까지 비행했다가 돌아오는 여정이었다. 중화항공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체험상품을 진행했다. 어린이 승객이 1일 승무원으로 변신하는 직업체험 성격의 프로그램으로 눈길을 끌었다. 장주영 여행+ 기자

이걸 입는다고? 세상에서 가장 특이한 승무원 유니폼 7

각 항공사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승무원.하늘 위를 종횡무진하는 승무원의 유니폼 역시 관심거리 중 하나다.단순한 의복을 넘어서 유니폼에 항공사의 비전, 이념 등을 담은 곳도 있기 때문이다.많고 많은 항공사의 승무원 유니폼 중 특이하고도 눈에 띄는 유니폼 몇 가지를 소개한다. 1. 치파오를 개량한 동방항공의 전통의상 유니폼 출처 = 중국 동방항공 중국의 전통의상인 치파오를 개량해 만든 동방항공의 치파오 유니폼이다. 중국의 도자기를 연상시키는 단아하고도 …

Read more

와인 잘못 가져왔다고 승무원 뺨 때린 역대급 진상의 충격적 결말

“내가 시킨 와인이 아니다” 라며 승무원을 폭행한 여성이 선고 당일 법정에 출석하지 않았다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출처 = 언스플래쉬 “내가 시킨 와인이 아니다” 라며 승무원을 폭행한 여성이 선고 당일 법정에 출석하지 않았다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김용환 판사는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24살 여성 김모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고 27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9월 7일 오전 4시쯤 인천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 계류된 여객기 내에서 여성 승무원의 얼굴을 손바닥으로 한 차례 때려 폭행죄로 불구속 기소됐다. 폭행의 황당한 이유가…. ‘와인 잘못 가져와서’ 김모씨가 승무원 여성을 폭행한 이유도 황당하기 …

Read more

“한국인들은 이렇던데요?” 외국인 승무원이 보는 한국인 특징 4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많은 사람을 만나는 승무원.그만큼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을 만나고 전 세계 사람들의 특징을 파악하고 있는데, 한 외국인 승무원이 ‘한국인만의 특징’이 있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과연 어떤 내용일까? 출처 = Gettyimagebank 1. 한국 사람 빨리빨리! ‘행동이 매우 빠르다.’ 먼저 기내 탑승 시 한국인만의 특징이 몇 가지 있는데, 첫 번째로 ‘매우 행동이 빠르다’라는 것이다. 한국인들은 …

Read more

승무원이 직접 말한 ‘때려치고 싶은 순간’ TOP4

해당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출처 : instagram @tamimi_00 ‘하늘 위의 천사’ 라고도 불리는 승무원.이들은 비행기 안에서 가장 믿음직하고도 든든한 존재라고 할 수 있다.하지만 이들을 ‘천사’에서 한 순간에 ‘전사’로 만들어버리는 몇몇 순간이 있다.승무원이 직접 밝힌 그 순간, 지금부터 공개한다. 왜 안해줘! 손님이 왕이야! 끔찍한 진상 손님 볼 때 출처 = 블라인드 지금도 모 항공사에서 레전드로 손꼽히는 …

Read more

승무원이 “비행기에서 화장실 갈 때 티백 들고 가라”고 말하는 이유

승무원이 비행기에서 화장실 갈 때 ‘티백 들고 가라’ 고 말하는 이유는? 사진 = 언스플래쉬 매일경제에 따르면 2019년 해외를 찾은 한국인 여행객의 수는 약 2천 8백만명에 달한다고 한다. 이처럼 연말, 연시, 휴가 등 시간만 나면 해외로 여행을 떠나는 한국인의 수가 해마다 늘고 있는 가운데, 그만큼 비행기를 이용하는 이용객의 숫자도 증가하는 것은 당연지사. 비행기를 타면 한 번쯤 이용하게 되는 화장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많고 많은 비행기 이슈 중 이러한 비행기 화장실에 대한 몇 가지 이야기를 전했다. 언제 가면 좋을지, 화장실을 어떻게 이용하면 좋을지 등. 당연하게 이용해 왔지만 아무도 생각보지 않았던 ‘비행기 화장실’에 대한 이슈, 지금부터 몇 가지를 소개한다. 전직 승무원이 말하는 화장실 이용 꿀팁이…’티백’? 민간 항공사 승무원으로 근무했었던 에리카 로스라는 …

Read more

절대 모르죠. 승무원이 밝히는 암내 폭발 국가는…

안 맡아본 사람은 몰라요 이미지 출처 = 픽사베이 사람들은 승무원을 화려한 직업이라고 생각한다. 겉으로 보는 모습만 보면 그렇다. 하지만 생각보다 힘든 것도 참아야할 것도 많다. 하지만 이 직업은 진짜 쉬운게 아니다. 매일 웃고 있지만 진짜로 웃어본 일이 언제였을까. 기억도 가물가물하다.  꾹 참고 일하지만 웃을 수 없는 사연은 이렇다.  이미지 출처 = 언스플래쉬(좌), 픽사베이(우) 승무원들은 다 공감할 거다. 승무원들이 유독 치를 떠는 4개 지역이 있다. 이름하여 악명높은 인스방파. 인도,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파키스탄을 줄인 말이다. 승무원들이 기피하고 힘들기로 유명한 나라들이다.  진심을 담아 정성을 다하겠다고 결심해도 안되더라. 비행 내내 코가 마비될 지경이다. 물론 어찌할 수 없는 냄새 때문이어라.  상상을 초월하는 위생개념. 그들은 화장실을 사용할 줄 모른다. 심지어 물을 내리긴 할까.   그리고 코를 찌르는 암내.  A 대립 유전자(AA)가 많을수록 아포크린땀샘의 분비가 적어 냄새가 나지 않는다. / 자료 출처 = 위키피디아 한국인이 전 세계에서 암내가 가장 적게 난다는 연구 결과는 정말 팩트다. 발표 내용이 어찌됐던 체감상 암내 폭발 대환장하는 곳은 여기다. (자료제공자 S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적당히 영어를 할 줄 아는 그들은 피곤하다. 무례한 경우도 많지만 사사건건 말도 안되는 요구사항을 늘어놓는다.  가끔 발표되는 세계 행복지수를 보면 늘 상위권에 랭킹되는 방글라데시. 그들만 행복한거니. 나도 좀 행복해지자.  (하지만 그들이 순수하고 따뜻한 사람들이라는 걸 안다.)  이미지 출처 = 픽사베이 기내에서 제공되는 커피, 차 종류는 웬만하면 주문하지 말아라. 요즘 많이 알려진 사실이긴 하지만 기내 식수 보관통은 정말 더럽다.  사실 제대로 청소한 게 손에 꼽으니까. 비위생적이라고까진 말할 수 없지만 기내 식수 품질이 좋다고는 보장하지 못하겠다.  BY. 여행하는 ‘휘성의암내나요’

승객은 절대 모르는, 비행기의 비밀 7

그런게 있다. 비행기, 승객들은 절대 눈치챌 수 없는 비밀. 지금부터 알려드린다. 알고보면 더 재밌어 지는 게 비행이다. 1. 비행기 내 테이블은 앞으로 3도 기울어져 있다?!놀랍게도 정답이다. 앞으로 3도 정도 기울어져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물컵이 엎어지지 않고 딱 수평을 유지할까. 이 의문은 비행기 순항의 각도를 알고나면 풀린다. 비행기는 수평으로 순항할 때 정확히 0도가 아니라 3도 정도 …

Read more

승무원들에게 하지 말아야 할 질문 5가지

안녕하세요– 여플(여행+) 김홍지입니다.   여름휴가철 해외여행 떠나시는 분들 많으시죠.오늘은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라는 주제로기내에서 하지 말아야할 것에 대해 이야기해드릴게요.   요즘 비행기 관련한 사건이 유독 많이 회자됩니다.비행기에서 승무원과의 다툼이나 갈등으로 강제퇴장을 당했다는 이야기들, 심심찮게 기사화되고 있는데요. 퇴장당할 정도는 아니지만 승무원에게 진상손님으로 찍힐 수 있는 상황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항공기 관련 커뮤니티 플라이어토크(Flyer Talk)에 게재된 내용을 바탕으로 …

Read more

[승무원 톡!] 3개 항공사 승무원의 수다 타임! 1탄 ‘비행 혹은 여행’

남녀노소 모두에게 ‘반짝이는 시선’을 받는 직업,  승무원. ‘승무원이 추천하는 여행지’, ‘현직 승무원의 실제 파우치’ 등 여행&항공 관련한 [승무원 Pick] 콘텐츠는 늘 인기와 반응이 좋아요. 아무래도 직업 특성상 그들의 추천이 신뢰와 관심을 동시에 부르기 때문이겠죠?     그래서 헤더(필자)는 승무원들을 만나 직접 묻고 싶어졌습니다. 검색으로 찾아보는 리스트업 자료 말고, 그녀들의 ‘일’과 ‘여행’에 대한 ‘진짜’ 이야기를 듣고 싶었어요. 한다면 …

Read more

[휴가특집] 대한항공 외국인 운항승무원이 뽑은 가족여행지 1위는?

안녕하세요. 여행+의 체리파파입니다.   여러분은 혹시 가족여행 자주 떠나시나요?마음은 항상 굴뚝이지만,막상 짐을 꾸리기는 것은 쉽지 않죠. 더구나 그 목적지가 해외라면 더욱 어려움이 클 겁니다. 하지만 꿈은 바라고 바라면 이뤄지는 법!소원을 간절히 빌어보자고요.^^   가족여행이란 소원달성 전에~~~어디로 떠나면 좋을지 알아보는 것도 좋겠죠.떠나기 전 여행정보를 수집하는 것은필수 중의 필수니까요.그러기 위해서는 아무래도전문가들의 조언이 힘이 될텐데요.   해외 경험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