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 바퀴에 숨어 ‘2시간 반’ 비행한 남성의 최후

한 과테말라 남성이 랜딩 기어(항공기 착륙 장치)에서 2시간 반의 비행을 버티고 미국에 밀입국했다가 당국에 붙잡혔다. 체포 당시 상황 / 출처 – OnlyInDade Instagram 28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미국 관세국경보호청(CBP)은 27일 아메리칸항공 1182편 여객기가 마이애미 공항에 착륙한 직후 비행기 랜딩기어에 숨어있던 남성을 체포했다. 해당 남성은 26살이고 이름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현재

암스테르담 활주로에서 돼지들을 기르는 이유?! 알고 보니…

출처 – ThaiBahtBag Twitter, 3QuotesAu Twitter 돼지를 이용하여 새들을 내쫓는 이색 실험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스히폴 국제공항에서 진행 중이다. 네덜란드 스히폴 공항이 활주로 사이에 돼지 농장을 만들었다. 총면적은 2헥타르이며 돼지 19마리를 기르고 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출처 – FlightRadar24 Twitter 6주간 진행되는 실험에서 과연 돼지가 활주로 거위들을 내쫓을 수

위드 코로나 얼마나 됐다고… 네덜란드, 강력한 거리두기 실시

네덜란드가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시한다. 코로나바이러스 오미크론 변이 집단감염에 따른 조치다.   네덜란드 보건 당국이 지난 26일 새 거리두기 방안을 발표했다. 앞으로 식당, 술집, 극장은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영업이 제한된다. 또한 다른 사람들과 1.5m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출처 – Flickr 이번 방안은 유럽 내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른

세상을 뒤흔든 파도, ‘가나가와 해변의 높은 파도 아래’

출처 –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거대한 파도가 몰려온다. 파도 끝은 손톱같이 날카롭다. 세 척의 배를 모두 집어삼킬 기세다. 뱃사공들은 필사적으로 노를 젓고 있고, 멀리 후지산이 꼿꼿하게 서 있다.   ‘가나가와 해변의 높은 파도 아래.’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 본 파도이다. 일본풍 선술집, 부채, 심지어 맥주에도 이 파도 모습이 새겨져 있다.이 그림, 도대체

맥도날드에서 가장 ‘인기 없는’ 메뉴 OO. 어느 정도길래?!

스테판 파툴라 씨 / 출처 – Stephen Patula Youtube 맥도날드에서 가장 인기 없는 메뉴가 SNS에서 화제다. 홍차(Black Tea)가 맥도날드에서 가장 적게 판매되는 메뉴라고 틱톡 인플루언서 스테판 파툴라 씨가 자신의 SNS에 밝혔다. 폭스 뉴스의 20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파툴라 씨는 미국 오하이오 주에서 맥도날드 가맹점 여러 곳을 운영하는 점주이다. 홍차 / 출처

마른 하늘에 돈벼락!? 고속도로에 홍수처럼 쏟아진 돈다발

출처 – Fox5 공식 유튜브 캡쳐 미국에서 현금수송차량 뒷문이 열려 지폐 더미가 쏟아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돈을 줍던 시민 두 명이 현장에서 체포됐으며, 당국은 돈을 주운 다른 사람들도 끝까지 추적하겠다고 밝혔다. 일간 더선(The Sun)의 20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 서부 5번 고속도로를 달리던 현금수송차량 뒷문이 열려 지폐 뭉치가 도로 위에 그대로 쏟아졌다.

박쥐는 새일까 쥐일까? 뉴질랜드에서 일어난 ‘논란’

출처 – Running Waters Twitter 박쥐는 새일까 쥐일까. 정답은 둘 다 아니다. 박쥐는 조류도 설치류도 아닌 분류학적으로 박쥐목(Chiroptera)이라는 독립 계통을 지닌 동물이다.      그런데 뉴질랜드에서 박쥐가 ‘새’로 분류되어 화제다. 어떤 연유인지 뉴욕타임스가 “뉴질랜드 새 콘테스트에서 박쥐가 우승”이라는 제목으로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뉴질랜드 ‘올해의 새’로 박쥐가 뽑혔다 / 출처 – 뉴질랜드 포레스트

“겨우 이정도로?” 영국인들 화나게 한 ‘좁은’ 주차장 살펴보니…

영국 요크 시 주민들이 한 주차장 때문에 단단히 화가 났다. 영국 일간 더선(The Sun)은 “운전자 화나게 만드는 영국에서 가장 비좁은 주차장”이라는 제목으로 요크 시 캐슬 공용주차장(Castle Car Park)을 보도했다. 출처 – Yorkshire Live Twitter “영국에서 가장 좁은 주차장이에요. 간신히 주차를 해봤자 운전석에서 나올 수 없어요.” 한 운전자가 현지 언론 요크셔

주의! 비행기에서 절대 ‘이 버튼’을 누르지 마시오

누리꾼들이 ‘승무원 호출버튼’을 두고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영국 일간 더선(The Sun)은 “승무원이 밝히는 비행기에서 절대 누르면 안 되는 버튼”이라는 제목으로 이번 설전을 5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승무원이자 75만 팔로워를 가진 캣 카말라니(Kat Kamalani) 씨는 “이륙 또는 착륙할 때 호출버튼을 누르면 승무원들은 말 그대로 미쳐 돌아버린다”라고 자신의 틱톡 영상에서 전했다. 그녀는 승무원의

현실판 테트리스?! 상하차보다 힘들다는 공항 OO 직원

택배 상하차.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이 2020년 성인 2769명을 상대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가장 힘든 직업 1순위로 꼽혔다. 그런데 택배 상하차를 제치고 고된 노동 1위 타이틀을 노리는 직업이 있다. 바로 ‘비행기 위탁 수하물 정리원’이다. 폭스뉴스는 10일(현지시간) 인터넷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위탁 수하물 정리 동영상’을 보도했다. 출처 – Djsugue TikTok 한 일꾼이

1억 분의 1 확률… 로또 당첨보다 희귀한 랍스터 정체는!?

출처 – NikiaGarland Twitter 미국에서 ‘솜사탕 색’ 랍스터가 화제다. 폭스뉴스는 “로또 당첨보다 귀하다는 솜사탕 색 랍스터 발견”이라는 제목으로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5일 미국 동북부 메인 주, 어부 빌 코퍼스미스 씨 그물에 희끄무레한 물체 하나가 올라왔다. 그 정체는 다름 아닌 돌연변이 랍스터. 주황색을 띠어야 할 랍스터가 진주색 빛을 뽐내고 있다. 출처

프랑스, 아프리카 베냉에 문화재 반환… 한국 ‘직지’는 언제?

출처 – Channel Afreeca Twitter 프랑스가 과거 약탈했던 보물 26점을 아프리카 베냉 공화국에 반환한다. 1892년 프랑스가 약탈한 이후 129년 만이라고 로이터 통신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9일 화요일 파리 엘리제궁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파트리스 탈롱 베냉 대통령이 문화재 반환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으로 조각상 등 문화재 26점이 고향으로

마치 ‘게’ 같은 상황?! 홍게에게 점령당한 호주 섬 근황

호주의 한 섬, 회색 아스팔트 도로가 빨간색 게들로 가득하다. 게들이 지나갈 때는 달리던 차가 멈추고, 심지어 어린아이도 킥보드에서 내려 기다려준다. 도대체 어떤 상황인지 미국 언론 FOX29 뉴스가 ‘홍게 대이동’을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출처 – NatureIsWeird Twitter 호주 북서부 인도양에 위치한 크리스마스 섬, 홍게 수백만 마리가 차도를 건너고 있다. 매년 10월에서 11월

“척박한 땅에 피어난 한줄기 꽃” 마야 문명 미스터리 풀리다

로마 수도교 < 출처 – 미국 지질조사국 > 수도(水道) 시설은 문명 발전의 척도다. 인구가 성장하려면 우선 식수가 해결돼야 한다. 로마의 수도교(Equeduct)와 중동 사막 지역의 카나트(Qanat) 모두 도시에 깨끗한 물을 보급하기 위한 고민의 결과다. 따라서 학자들은 수도 기술로 당시 문명 발달 수준을 가늠한다.   수도 시설 측면에서 ‘미지의 역사’ 마야 문명이

감자 닮았다고 놀리면 안 되는 이유… 가장 ‘못생긴’ 감자 등장

< 출처 – AP 뉴스 트위터 > 세상에서 가장 ‘못생긴’ 감자가 등장해 화제다. 사람 몸만 한 크기에 울퉁불퉁한 혹을 뽐낸다.   AP 뉴스는 “못생긴 뉴질랜드 감자, 기네스북에 오를 수 있어”라는 제목으로 뉴질랜드 콜린 부부 밭에서 발견된 감자를 5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콜린 크레이그–브라운 씨와 그의 아내 도나는 지난 8월 30일 밭에서

“세상에서 가장 희귀” X냄새 난다는 이 꽃의 정체는?

“운동 직후 양말 냄새가 난다”, “우리 집 아기 똥 기저귀 냄새 같다”   모두 샌디에이고 식물원에 핀 한 꽃의 향기를 맡으면서 관람객들이 평가한 말이다. 마스크도 뚫는 지독한 악취를 풍기는 이 꽃의 정체는 무엇일까. AP 통신 등 미국 외신은 샌디에이고 식물원에 핀 ‘시체꽃’을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출처 – Otay Mark Twitter

“바다야 땅이야?” 여행객 다 도망가게 만든 오키나와 해안 현재 상황

일본 남부 오키나와에 비상이 걸렸다. 어민들은 바다 위 죽은 물고기들을 보며 망연자실한 표정을 짓고 있고, 호텔은 예약 취소 전화를 받느라 분주하다. 어찌 된 일인지 NHK 등 일본 외신들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회색 돌멩이들이 일본 오키나와 바다를 뒤덮었다. 스노클링 명소인 마에다 곶도 예외는 아니다. 돌멩이들이 바다 표면을 빼곡히 채워 땅인지 바다인지

군대 가기 싫어서 OO까지 한 기막힌 사연… 결국 자수

< 출처 – 7NEWS Sydney Twitter > 호주에서 한 탈옥범이 경찰서에 자수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1992년 탈옥 후 무려 29년 동안이나 도주 생활을 이어갔다.   AP 뉴스는 탈옥범 다코 데시치(Darko Desic)의 기구한 사연을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9월 한 의문의 남성이 호주 시드니 북동쪽 디와이 해변 인근 경찰서에 나타났다. 스스로 다코

‘냉·부·해’ 이후 유튜버 된 고든 램지, “나는 10분이면 돼”

고든 램지가 과거 자신이 출연한 프로그램 ‘냉·부·해(냉장고를 부탁해)’ 매력에 푹 빠진 모양이다. 15분이었던 ‘냉·부·해’ 요리시간보다 대폭 줄인 10분 안에 고급 요리들을 완성하기 위해 도전하고 있다. < 사진 = 냉장고를 부탁해 캡쳐 > 유명 셰프 고든 램지가 자신의 근황을 29일(현지시간) AP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공개했다. 그는 ‘램지는 10분 안에’라는 제목으로 개인 유튜브

기후위기에 가장 취약한 나라는? 일본이 4위…

한 해 동안 자연재해로 입은 피해를 보여주는 ‘세계 기후 위기 지수 2021(Global Climate Risk Index 2021)’이 발표됐다. 일본이 10위권 안에 들어 동아시아도 기후위기에서 예외가 아닌 것을 대변했다.   세계 기후 위기 지수는 유럽 비정부기구이자 독립 평가 기관인 저먼워치(Germanwatch)가 발표한다. 자연재해로 인한 사망자 수와 경제적 손실액을 평가해 순위를 매긴다. 올해 발표한

구글, “기후변화 부정하는 유튜브 영상에 광고 게재 금지”

구글이 앞으로 기후변화를 부정하는 유튜브 콘텐츠에 광고를 배당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뉴욕타임스는 7일(현지시간) 구글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광고 정책’을 보도했다. 앞으로 유튜브 영상 및 다른 구글 콘텐츠에서 기후변화를 왜곡하는 내용을 담을 경우 광고를 게재할 수 없다. 구글 광고 팀은 7일 “널리 합의된 과학적 사실을 무시하거나 기후 변화 자체를 부정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