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세계뉴스 Archives - Page 3 of 3 - 여행플러스

#세계뉴스-2 (54 Posts)

  • 러시아인 유럽 못 가나... 유럽연합(EU), 관광비자 중단 추진 유럽연합(EU)이 러시아와의 관광비자 협정을 중단할 예정이다. 파이낸셜타임스(The Financial Times) 등 외신은 빠르면 이번 주 내로 유럽연합이 러시아인을 대상으로 관광비자 발급을 중단할 것이라고 지난 28일 보도했다.
  • 성폭행 혐의 논란 외교관, 면책 특권으로 구금 해제 강간 혐의로 체포된 외교관이 면책 특권을 사용해 구금 해제됐다. 남수단 외교관이 이웃을 강간한 혐의로 뉴욕에서 체포됐으나 면책 특권이 있다는 이유로 기소되지 않았다.
  • 물 위에 착륙하는 비행기? 뉴욕에서 워싱턴까지 가는 새로운 방법 조만간 뉴욕과 워싱턴 D.C.를 오가는 수상 비행기가 취항할 전망이다. 테일윈드 항공(Tailwind Air)은 뉴욕에서 워싱턴 D.C.까지 운항하는 최초의 수상 비행기 서비스를 9월 13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 해변에서 발견된 女 시체... 알고 보니 일본산 리얼돌? 태국 해변에 버려진 시신이 일본산 리얼돌로 밝혀져 화제다. 태국 온라인 매체 타이거(Thaiger)은 지난 18일(현지시간) 촌부리 지방 방센해변에서 리얼돌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인형을 처음 본 사람들은 사람의 시신인 줄 알고 경악해 즉시 구조대원을 불렀으나, 조사 결과 여성의 외형을 본뜬 리얼돌이었다. 인형의 상반신은 셔츠로 덮인 채 하체만 드러난 상태였다. 엉덩이 등 신체부위가 실제 사람과 유사해 멀리서 보면 여성의 시체로 착각할 정도였다. 구조대원은 인형의 상태를 […]
  • 세계에서 제일 큰 바위 올랐다가 벌금 받은 남성 세계에서 가장 큰 바위인 울루루(Uluru)에 등반한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ABC 등 외신은 호주 빅토리아 출신의 사이먼 데이(44)가 앨리스 스프링스 지방법원(Alice Springs Local Court)으로부터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전했다.
  • “사케 드세요!” 日정부가 청년에게 술 권하는 이유는? 일본 정부가 청년층에 음주를 권유하고 있다. 줄어든 주세 수입에 일본 정부가 청년층을 대상으로 주류 홍보 콘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 골프장만 물 펑펑? 골프장 홀에 시멘트 채운 환경 단체 프랑스 남부의 환경 운동가들이 골프장 홀을 시멘트로 채웠다. 환경 단체 ‘멸종 저항(Extinction Rebellion)’은 지난 10일 프랑스 남부의 골프장의 홀을 시멘트로 막았다.
  • 추가 요금 300원 때문에 22년 간 재판해 승소한 남성 한 인도 남성이 약 22년 만에 기차 승차권과 관련한 소송에서 승리했다. 인도의 변호사 퉁나스 차투르베디(66)는 23년 전 철도 회사와 직원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 고향 찾아가는 유물들...전 세계 박물관에 부는 반환 열풍 왜? 약탈 문화재에 대한 국제적 인식이 달라지는 가운데, 전 세계 박물관이 한때 약탈했던 유물을 고국으로 돌려보내고 있다.
  • 반일감정 고조된 중국... 기모노 입었다고 체포까지? 중국에서 한 여성이 일본 전통 의상인 기모노를 입은 채 거리를 활보하다가 경찰에게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 100원짜리의 화려한 변신? 800만원 나간다는 피클의 정체 햄버거에서 나온 피클을 활용한 예술 작품이 탄생해 화제다. 피클 한 조각을 800만 원짜리 작품으로 탈바꿈시킨 것을 두고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 건물 하나에 900만 명 수용? 사우디아라비아에 생긴다는 신도시 모습 사우디아라비아 사막에 생길 신도시의 디자인이 공개됐다. 네옴은 사우디아라비아 북서쪽 사막에 생길 계획형 신도시로, 북쪽으로는 요르단과 접하고 서쪽으로는 홍해를 접할 예정이다.
  • “지나치게 공격적” 인도 의회에 생긴 동상, 여야 싸움으로 번진 사연 인도 국회의사당에 새로 설치된 동상을 두고 여야 간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다. 인도 야당은 동상의 생김새가 불필요하게 공격적이라며 정부의 힘을 과시하는 것이라 비판했고 여당 측은 반박했다.
  • 영화에서만 보던 로봇의 반란? 체스 로봇, 7살 어린이 손가락 부러트려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체스경기 중 로봇이 어린아이의 손가락을 부러트려 논란이다. 체스게임을 위한 인공지능을 탑재한 로봇은 10년 넘게 체스경기를 해왔으나 인간에게 해를 입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 2 3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유명 배우, 영화제서 상탈 때 친구들 실명 불러…’깜짝 놀랄 이유’
  • 레깅스 입고 남심 저격하더니 81억짜리 신혼집 산다는 여배우 근황
  • “10% 넘으면 재입대하겠다”…충격 시청률 공약 세웠던 배우 근황
  • 반려묘 잘 만나 6개월 만에 조회 수 1600만 달성했다는 개그맨
  • 우리나라 최고령 우주인 도전자라는 ‘정용진 아버지’의 정체
  • 성과급 1,000% 쏘던 회사…적자에 가장 먼저 축소한 복지
  • 알고 보면 연 매출 150억 ‘재벌집’ 아들이라는 연예인, 바로…
  • 흑백요리사 ‘이모카세’가 밝힌 한 달 매출…놀랍습니다

추천 뉴스

  • 1
    미키와 함께하는 여름 크리스마스, 호주 크리스마스 크루즈 화제

    Uncategorized 

  • 2
    연간 200만 명이 ‘이곳’ 눈 축제 즐기러 찾는다는 ‘그곳’

    Uncategorized 

  • 3
    올겨울 중국 골프 여행 수요 급증…하나투어, 중국 골프 패키지 출시

    여행꿀팁 

  • 4
    “올해 최고 철도 서비스 뽑고 열차 50% 할인받자” 코레일, 국민투표 진행

    국내 

  • 5
    날아다니는 미키마우스와 스폰지밥 … 뉴욕 추수감사절 퍼레이드 화제

    Uncategorized 

지금 뜨는 뉴스

  • 1
    “최대 30명 국제선 항공권 공짜” 에어서울, 수험생 대상 특급 행사

    여행꿀팁 

  • 2
    “떠나자! 수확여행!” 노랑풍선, 수험생 겨냥한 4종 패키지 상품 출시

    여행꿀팁 

  • 3
    동남아 노선 8% 할인…아시아나항공, 수험생 대상 항공권 할인

    항공 

  • 4
    “2년 연속 1등” 대한항공, 美 일간지가 선정한 최고의 비즈니스·일등석상 수상

    항공 

  • 5
    클룩·한국관광공사, 국내 4개 도시 관광택시 상품 판매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