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만족 힐링천국! 뷰 좋기로 소문난 서울 ‘북캉스’ 성지 4곳

연휴가 길었던 만큼 후폭풍도 유난히 거세다. 뒤틀린 생체리듬에 자꾸만 꾸벅꾸벅 잠이 오고 온몸이 찌뿌듯한 요즘. 힐링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어디라도 가볼까 싶다가도, 막상 주말이면 꼼짝 않고 이불 속에 있기 마련이다. 멀리 가지 않아 몸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도, 반짝 기분 전환할 방법, 어디 없을까? ​ 이런 고민을 가진 이들이라면, ‘북캉스’를 떠나보는 건

“비오면 잠겨요” 평범함 거부하는 기이한 서점 3

아무리 개성과 다양함이 존중되는 시대라지만, 때론 ‘대체 무슨 의도로 이런 걸…’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독특함을 넘어선 것들을 만나곤 한다. 이를테면 비가 오는 날마다 물에 잠기도록 내버려 두는 서점이 있다면, 고개를 끄덕이며 그 의도를 단번에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무엇보다도 책의 보존 및 관리가 가장 중시돼야 할 공간에서 말이다.

[요즘女행]’블핑’ 제니도 반한 파리 핫플이 한국에? 서촌에서 파리를 만나다

​ 요즘女행 ٩( ᐛ )و —̳͟͞͞♥ ​ 요즘 어디가 핫해? 내 동년배들 다 이러고 논다! 20·30의 시선에서 직접 리뷰하는 요즘 여행 ↓↓ ​ “코로나 끝나면 어딜 제일 먼저 가고 싶어?”라는 질문을 받으면, 늘 가장 먼저 떠오르는 도시가 있다. ​ ​ 온갖 수난을 겪었지만, 그럼에도 어느새 떠올리며 추억하고 있는 애증의 도시

[여플에디터가 간다] 주말 안내서 : 책 덕후를 위한 주말 여행 ‘서울책보고’

​ 퇴근한 후, 넷플릭스 드라마를 몰아보는 삶은 때때로 피곤하다. 아침에 눈뜨자마자 폰을 들여다보고, 출근해서 온종일 컴퓨터로 일을 하고 난 후, 쉴 때에도 스크린이라니. 이런 피곤함을 느낄 때면 문득, 책을 읽고 싶어진다. 무슨 책을 읽고 싶은지는 모르겠지만 종이를 넘기고 싶어진다. 종이의 서걱거리는 질감과 눈이 편안하고 숨이 차분해지는 느낌을 원하는 것이다. 대형

올 가을 꼭 가봐야 하는 이색 도서관&서점 BEST 4

여러분 가을은 뭐다? 네? 뭐라고요? 말도 살찌고 나도 살찌는 계절이라고요? 맞네요… 가을은 추수의 계절이고 풍요의 계절이죠. 그리고 하나 더! 바로 독서의 계절입니다. 이 말은 대체 누가 만든 걸까요? 급 궁금해지는군요. 누가 이야기했건 가을이 책 읽기에 좋은 계절임은 분명합니다. 넘쳐나는 햇곡식으로 먹을 것이 풍부해지니 머리와 감성을 채우자는 의도였을까요? 어쨌든, 평소에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