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라군, 스카이라군 뛰어 넘는다’ 아이슬란드 새로운 온천 화제

아이슬란드에 새로운 온천이 등장해 화제다.   데일리 메일은 아이슬란드 북부 아쿠레이리(Akureyri) 마을에 새로운 온천 ‘포레스트 라군(Forest Lagoon)’이 등장했다고 밝혔다. 출처: 포레스트 라군(Forest Lagoon) 공식 홈페이지 포레스트 라군은 4월 말에 개장할 예정이다. 부지는 5380ft²(약 151평)으로, 93646ft²(약 2631평)의 블루라군에 비하면 매우 작다. 하지만 이곳은 숲으로 둘러싸여 있다는 것에서 특별함을 가진다. 아이슬란드는 단

오로라가 춤춘다! 저세상 풍경 보여주는 아이슬란드 온천 모음집

아이슬란드 여행을 완성하는 건 온천이다. 호기심 많은 여행자들이 버킷리스트로 삼는 아이슬란드에는 기상천외한 풍경을 보여주는 노천 온천이 많다. 지금도 활발히 활동하는 화산과 간헐천 등 아이슬란드에는 말 그대로 뜨거운 땅덩어리다. 불과 얼음의 땅 아이슬란드의 자연은 보는 것만으로도 압도적이지만 이곳 사람들은 온몸으로 자연을 느끼라고 말한다. 거창하지만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뜨거운 지열로 데워진 온천에

“블루 라군 뛰어넘는다” 난리난 아이슬란드 ‘스카이 라군’의 미친 뷰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 길이 75m의 “자연수 온천(geothermal spa)” 스카이 라군이 개장해 눈길을 끈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인피니티 풀 스파에서 바다 수평선과 레이캬네스 화산을 동시에 볼 수 있어 개장하자마자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사진 – sky lagoon 스카이 라군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수증기와 암석 바위에 둘러싸인 지열(地熱) 스파 풀에 폭포가 흐르고 있다. 인피니티 풀의

유럽 하늘을 시커멓게 뒤덮었던 화산재의 끔찍한 악몽이 스멀스멀…아이슬란드 운명은 과연?

레이캬네스 반도. 멀리 땅속에서 하얀 연기가 나오고 있는 것이 보인다 / 사진 unsplash 레이캬네스(Reykjanes). 아이슬란드 수도 레이캬비크에서 남서쪽으로 약 27km 떨어진 곳에 있는 작은 반도다. 이달 초 이곳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지표 아래 흐르는 마그마 움직임이 감지됐고 “분화 가능성이 있다”는 현지 전문가들 경고도 나왔다. 다행히 화산 활동까지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이 지역 화산은 지금 당장 폭발을 해도 전혀 이상할 게 없는 활화산이다. 레이캬네스 화산 지역에서 마지막 대폭발이 일어난 것은 800년 전이다. 당시 지진 데이터 같은 게 남아 있을 리 없기 때문에 그 규모가 어느 정도였는지, 폭발 직전 어떤 현상이 일어났는지는 알 수는 없다. 다만 최근 이 지역에서 수차례 지진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 불행한 ‘전조’일 지도 모른다고 전문가들은 염려하고 있다. 레이캬네스 반도에 있는 지열 발전소 / 사진 wikipedia 13세기 이후 레이캬네스 반도는 비교적 안정적이었다. 오히려 최근에는 지표면 아래 뜨거운 지열을 활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친환경 에너지 생산기지로 각광받기도 했다. 지하 2.7km에서 끌어올린 지하수에서 뜨거운 증기를 추출해 에너지로 사용하고, 물은 해수로 식힌 다음 인근 시설 온수로 활용하고 있다. 화산암과 검정 모래사장으로 유명한 아이슬란드 관광지인 ‘블루 라군’도 이런 지열을 활용한 스파이다. 미네랄과 규소, 각종 해조류로 인해 블루 라군이란 이름이 붙었다. 아이슬란드 유명 관광지 블루라군 / 사진 unsplash 그런데 아이슬란드 운명의 여신이 다시 잔인한 미소를 드러내기 시작한 것일까. 지난 2019년 말부터 레이캬네스 반도 지역에는 크고 작은 지진이 발생하고 있다. 지난 2월 24일에는 리히터 규모 5.7 지진이 발생했다. 3월 5일에는 1주일에 무려 1만 7000여 회 지진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미 땅의 모양이 변하기 시작했고 마그마가 지표를 향해 상승하고 있다는 신호도 보이고 있다. 사람들은 수군거리기 시작했다. 화산은 폭발하는 것인가! 아이슬란드 화산 폭발은 심각한 상황을 맞기도 했다. 지난 2010년 에이야프얄라요쿨 화산 분화로 고온의 화산재 기둥이 상당 기간 지속되었다. 이로 인해 유럽 하늘이 화산재로 뒤덮이는 대혼란이 발생했다. 화산재로 비행기 엔진이 고장 날 수 있어 2차 세계대전 이후 최대 규모로 유럽 영공이 폐쇄되기도 했다.최용성 여행+ 기자 대사님과 소믈리에도 반한 와인의 정체는? 와인

코로나19 걸리면 모두 지원한다는 이 국가, 한국인도 갈 수 있나요?

코로나19 걸리면? 모두 지원하겠습니다 코로나로 전 세계가 난리입니다. 관광 산업을 비롯한 항공기 산업은 총체적 난국을 맞이했습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도 자국에 방문한 관광객이 코로나19에 확진된다면 숙박료, 식비 등 여행경비를 지원해 주겠다는 나라가 등장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약 값도 지원하고, 침상 100개를 갖춘 병원도 확보했다고합니다. 환자의 가족을 위한 호텔도 마련했다는데요. 관광객을 데려오고 싶어 안달난 이 국가,

[컬러 TRIP] 2020 올해의 색 ‘클래식 블루’ 여행지 best 5

세계적인 색채 연구소 팬톤(Pantone)은 매년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사회적 가치를 담은 ‘올해의 색’을 발표합니다. ​ 과연 올해의 색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올해의 색을 만끽할 수 있는 여행지는 어디일까요? 이미지 출처 = 팬톤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 색채 연구소 팬톤(Pantone)은 2020년의 컬러로 ‘클래식 블루(Classic Blue)’를 선정했습니다. 약 20년 동안 매년 올해의 색을 발표해온

쿠바, 멕시코 너무 멀어서 못 가요! 그럼, 여기 어때?

​ 쿠바 쿠바, 멕시코는 과거 스페인 식민 시대를 거치면서 독특한 문화를 형성해 왔다.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중세 무역 특유의 활기찬 분위기와 거리 곳곳에서 들려오는 음악 소리 등 넘치는 매력으로 여행자들의 로망이 된지 오래다. ​ 하지만, 너무 먼 거리 & 비싼 항공권 가격 등으로 망설여진다면..? 비간 헤리티지 빌리지, 필리핀 ​ 라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