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슬로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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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까지 조식? ‘슬로 푸드’로 뒤집은 강원도 호텔 ‘어디’ 강원도 정선 웰니스 리조트 파크로쉬가 홈메이드 슬로 푸드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인다. 파크로쉬는 지난해 9월 체크아웃 후 오후 1시까지 즐길 수 있는 신개념 조식 ‘브레이크슬로(Breakslow)’를 선보였다. 이번엔 ‘브레이크슬로’에 ‘슬로 푸드’를 더해 ‘슬로 웰니스’ 경험을 제공한다. 지난 2월, 파크로쉬 셰프들은 특별한 재료로 전통 방식의 장을 담그기 시작했다. 재료로 국내 1호 국제 ‘맛의 방주(Ark of Taste)’에 등재된 제주 토종 푸른 콩, 정선 가리왕산 샘물, 서해 천일염을 사용했다. ‘맛의 방주’는 전 세계 귀중한 식재료를 보호하고 알리는 일을 하는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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