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가면] 경상도 음식 맛없다는 이들이 부산에 꼭 가야 하는 이유

[부산에 가면] 경상도 음식 맛없다는 이들이 부산에 꼭 가야 하는 이유 ​ 음식, 요리하면 떠오르는 고장은 호남이다. 전북과 전남 모두 맛과 심지어 가지수에 있어서는 앞서거니 뒤서거니 할 만큼 자부심이 강하다. 실제로 경험해보면 수긍이 간다. 한정식 상다리가 부러지느냐, 휘어지느냐의 차이일 뿐이다. 사진 = 비짓부산 그래서일까. 상대적으로 호남을 제외한 타 지역의 음식에

[부산에 가면] 가성비·가심비 다 잡는 부산 여행법 그리고…

[부산에 가면] 가성비·가심비 다 잡는 부산 여행법 그리고… ​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맹추위 등이 겹치며 외부 활동이 더욱 쉽지 않은 분위기다. 코로나 블루와 레드, 블랙으로까지 확전되며 심리적 우울과 불안 또한 커져간다. 장바구니 물가도 오르고, 정치 사회 뉴스도 불안정한 소식이 자주 들려와 스트레스가 쌓인다. ​ 이럴 때 필요한 것은 무엇보다 심신의 안정이다.

[새해 여행] 해외여행 대신 걷기여행…겨울에 걸으면 좋을 5길

[새해 여행] 해외여행 대신 걷기여행…겨울에 걸으면 좋을 5길 ​ 가수 김동률의 곡 ‘출발’. 그가 2008년에 내놓은 5집 앨범 ‘모노로그(monologue)’의 1번 트랙이다. 기타와 피리 연주로 경쾌하게 시작하는 이 곡은 이런 가사로 노래한다. ​ ♬~ 아주 멀리까지 가 보고 싶어. 그곳에선 누구를 만날 수가 있을지. 아주 높이까지 오르고 싶어. 얼마나 더 먼

뮤직비디오 속 유난히 예쁜 국내 여행지 7

K-POP이 세계를 강타하고 있다. 덩달아 뮤직비디오 속에 나오는 배경지에 대해 궁금해 하는 외국인도 늘었다. 인기 가수들의 뮤직비디오 속에 나오는 바로 거기! 국내 여행지 위주로 소개한다. 01. 새만금 간척지 – SAVE ME (방탄소년단) 촬영 장소는 전북 부안군에 있는 새만금 홍보관 앞 간척지다. 새만금 간척지는 전북 부안과 군산을 잇는 방조제를 건설하면서 생겨났다.

“SNS서 난리더니…” 부산 최고 인기여행지 등극한 이곳

해운대 해변열차. /사진제공(이범수)-한국관광공사 개통하자마자 SNS 인증샷 명소로 입소문이 나면서 수많은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는 해운대 해변열차가 부산 인기여행지 1위에 올랐다.   15일 부산관광공사는 지난달 진행한 부산관광포털 ‘비짓부산’ 이용자 대상 사이트 만족도 및 부산여행 선호도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자료제공= 부산관광공사 이번 조사는 지난달 17일부터 30일까지 ‘당신의 부산은 어떤가요?’라는 제목으로 진행한 온라인

전세계가 주목해! 부산에 만들어진다는 세계 최초 해상 도시

대한민국 부산에 세계 최초로 해상 도시가 건설됩니다. 부산시는 UN-해비타트, 오셔닉스Oceanix와 세계 최초로 지속 가능한 수상 도시 건설을 위한 양해각서를 11월 18일 체결했습니다. 출처: oceanixcity.com 세계 최초 해상도시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오셔닉스가 공개한 랜더링 이미지를 보면 이 도시는 마치 ‘꽃’ 같은 모습입니다. 2019년 덴마크 건축회사 bjarke ingels group(BIG)이 설계했는데요. 육강형 플랫폼이

‘시세 57억’ 부산 부동산 역사 새로 쓴 101층 빌딩 내부 수준

매매가 57억 ‘풀옵션’ 레지던스 1박 비용이… 해외 못 가는 요즘 FLEX 명소로 소문이 자자하다는데 ​ 엘시티 레지던스 제공 언제부턴가 부산을 점령해버린 키워드가 있다. 바로 마천루다. 끝을 모르게 뻗어가는 바다와는 반대로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솟아오르는 부산의 스카이라인은 어느새 부산을 대표하는 풍경이 되어버렸다. 그리고 끝판왕이 나타난 건 2019년 말의 일이다. 부산에도

[찐캉스] 부산의 부산에 의한 부산을 즐기기 위한 해운대 호캉스 4

[찐캉스] 부산의 부산에 의한 부산을 즐기기 위한 해운대 호캉스 4 ​ 가끔 지방에 있는 지인과 통화를 하면, 항상 마무리는 ‘와라, 네가 와라’식의 티키타카 느낌이다. 때로는 티키타카를 뛰어 넘어 ‘손에 손잡고’로 끝날 때도 있다. “갑시더~ 오이소!”가 그렇다. 듣기만 해도 정겹다. 서로 ‘가자, 어서 와라’하는 환대는 마음을 들뜨게 한다. 사진 = 픽사베이

아니 부산에 이런 호텔이 있다고예? 뭔대예?

뉴스를 보다 보면 수도권 밀집이란 말을 심심찮게 듣는다. ‘말은 제주도로 사람은 서울로 보내라’라는 옛말처럼 성공하려면 서울로 가야한다는 맹목적 뜻일 수 있다. 그렇다 보니 서울을 향한, 나아가 수도권 과밀화 현상은 커져가는 모양새이다.  부산 해운대 / 사진 = 픽사베이 그래서일까. 모이면 흩어지고 싶은 게 세상사 진리이다. 주중에 업무를 위한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주말권에는 수도권을 떠나려는 움직임이 거세다. 나아가 제 2도시, 제 3도시로 손꼽는 곳으로 분산하기도 한다. 물론 지역거점의 도시 개발로 독자 노선을 선택한 사례도 있다.  그중 가장 돋보이는 도시를 꼽으라면 부산이 으뜸이다. 예부터 서울 다음 제 2도시로 불리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여행 선호도에 있어서도 제주 다음으로 꼽히는 도시로 부산을 빼놓을 수 없다. 하지만 조금 아쉬운 부분은 여행 인프라가 명성만큼 뒤따르지 않았다는 평가다. 숙박부터 볼거리, 즐길거리 등에 있어 만족도가 2%로씩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부산 해운대 / 사진 = 픽사베이 다행히 최근 들어 부산은 새로 탈바꿈하는 분위기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도시 곳곳에 인스타그래머블, 다시 말해 사진 스폿이라 일컫는 명소가 부쩍 늘어났고, 대표적 명소인 해운대, 광안리는 물론, 그 주변의 스폿이 현지 개성을 십분 살려 관광객의 발길, 손길, 눈길을 이끌고 있다.  코오롱 씨클라우드 호텔에서 바라본 부산 해운대 해운대에 자리한 이 호텔도 대표적으로 눈길을 끄는 곳 중 하나이다. 해운대 해수욕장을 한 눈에 내려다보는 핫스폿에 위치하고 있는 코오롱 씨클라우드 호텔이 주인공이다. ‘호텔처럼 머물고 집처럼 누리는 럭셔리 레지던스형 해운대 오션뷰 호텔’이라는 이곳을 설명하는 문구에서부터 남다르다는 느낌이 확 다가온다.  사실 바다, 그것도 국내를 대표하는 부산 해운대까지 온 이상 원없이 바다를 보는 것은 필수사항이다. 그 조건에 잘 들어맞는 것에 이어 가족 단위 여행에 안성맞춤인 레지던스형이란 점도 눈여겨봐야 한다. 가족을 아우를 수 있는 여건이라면 당연히 연인, 친구 등의 여행 또한 어렵지 않을테니 말이다.  부산 해운대 백사장 / 사진 = 픽사베이 코오롱 씨클라우드 호텔은 건널목을 건너자마자 해운대 백사장이 펼쳐지는 것과 함께 해운대 특유의 아름다운 해안선과 푸르른 바다를 마주할 수 있다. 1.5km의 해운대 해안선을 따라 길게 늘어선 여러 고층 호텔 중 해운대의 낭만을 가장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 이유는 전경 때문이다.  이런 다양한 장점을 가진 코오롱 씨클라우드 호텔이 네이버 여행플러스와 함께 오는 7일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나선다. 한 마디로 역대급 혜택을 준비했다. 총 3가지 패키지를 마련한 이번 쇼핑라이브는 2인 디럭스 트윈 하프오션 패키지, 3인 디럭스 패밀리 하프오션 패키지, 4인 이그제큐티브 스위트 하프오션 패키지로 구성했다.  2인 패키지에는 객실 1박과 호텔 조식 2매, 미니바, 부산 여행 특별할인권 10종이, 3인 패키지에는 2인과 동일한 조건에 호텔 조식이 3매, 4인 패키지도 2인 패키지와 동일한 조건에 호텔조식권이 4매 포함한다. 가격은 2인 패키지가 최대 73% 할인해 9만9000원, 3인 패키지는 최대 69% 할인해 13만2000원, 4인 패키지는 최대 60% 할인해 22만9000원에 예약할 수 있다. 다만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현장에서 각각 3만원과 8만원을 추가로 지불해야 한다.  해당 패키지는 7일 저녁 8시부터 자정까지만 판매하며, 숙박 가능한 일시는 10월 11일부터 12월 30일까지이다. 단, 11월 6일에는 불꽃축제, 12월 24~25일에는 크리스마스 특별요금을 적용한다. 아울러 체크인 3일 전까지 1회에 한해 투숙일 변경을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이벤트도 눈여겨 봐야 한다. 방송 중 댓글을 통해 구매 번호를 인증하는 고객에 한해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우선 3명을 오션뷰 룸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은 물론, 독도 여권 케이스를 5명에게 증정한다.  또 방송 중 숙박권을 구매하는 모든 이에게 기준 인원에 따른 호텔 조식 증정과 맥주 500ml 2개, 콜라 1개, 환타 1개, 미니견과류 1개 등 미니바 상품을 제공한다. 또 여행플러스 쇼핑라이브 고객만을 위해 부산 엑스더스카이 20%, 키나니아 부산 30%, 국내 최대 미디어 전문 미술관 뮤지엄다 33%, 해운대 리버크루즈 55%, 더베이 101요트투어 53% 등 총 10종 할인권을 선사한다. 가성비 최고의 특전이 함께하는 이번 코오롱 씨클라우드 쇼핑라이브는 네이버 여행플러스의 요핑에서 오는 7일 저녁 8시부터 만나볼 수 있다.  장주영 여행+ 기자 매일경제 장주영 기자페이지 매일경제장주영 기자페이지 + 내일도 한 걸음 더

[여행플러스가 간다] 호캉스 성지, 아니 천국이라 불리는 부산 그곳

[여행플러스가 간다] 호캉스 성지, 아니 천국이라 불리는 부산 그곳 ​ 이름대로 산다는 말이 있습니다. 간혹 개명을 하거나 상호 또는 브랜드를 바꾼 뒤 예전보다 나은 모습을 볼 때면 신기하기까지 합니다. 그래서일까요. 21세기 최첨단 기술의 시대를 살고 있는 2021년의 오늘도 이름 짓는 작명소는 건재합니다. 운명론을 믿고, 안 믿고를 떠나 좋은 기운이나 밝은

휴가 고민 중? 고르고 고른 부산 안심관광지 10곳

올 여름 안전한 여름 휴가를 보내고 싶은 사람들이 반색할 부산 여행지 10곳이 공개됐다.   15일 부산광역시와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안전에 대한 걱정을 덜어내고 여름 휴가를 보낼 수 있는 ‘2021 부산 안심관광지 10선’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지역관광협의체에서 수립한 선정기준인 안전 및 방역 관리 체계, 관광지 매력도, 상품개발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모르면 손해, 올여름 부산서 누리는 ‘대박 할인’ 혜택

출처= 언스플래쉬 올 여름 부산에서 서핑, 요트크루즈 등 각종 야외 액티비티 체험 상품을 할인받아 즐길 수 있게 됐다.   14일 한국관광공사는 부산관광공사, 코레일 부산경남본부 등 지역 유관기관 및 관광기업들과 협업해 오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한 달간 ‘매력바다 부산 액티비티 할인대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내 숙박·액티비티 예약 플랫폼 ‘여기어때’ 모바일 앱에서

정용진 야심작 그랜드 조선, 전통의 웨스틴 조선 둘 다 묵고 싶다면…

코지 조선케이션 패키지 출시웨스틴 조선 부산·그랜드 조선 부산1박씩 즐기는 2박 연박 패키지 호텔 레스토랑 20만원 할인 제공 두 개 호텔 간 짐 이동 서비스도 조선호텔앤리조트가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부산에 위치한 조선호텔 두 곳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코지 조선케이션(Cozy Josuncation)’ 패키지를 선보인다.‘코지 조선케이션(Cozy Josuncation)’ 패키지는 웨스틴 조선 부산과 그랜드

[먹캉스] ‘숨겨진 맛’ 찾아 떠나는 미각 도시 3

[먹캉스] ‘숨겨진 맛’ 찾아 떠나는 미각 도시 3 ​ “왜 떠나냐고 묻거든 먹기 위해서라 답하겠다.” 오래 전 방랑시인 느낌의 한 여행작가는 십 수년 째 여행을 업으로 삼는 가장 큰 이유를 ‘맛’으로 꼽았다. 짧은 인생, 보고 먹고 즐기는 일만 하더라도 시간이 모자랄 것이란 얘기를 덧붙였다. ​ 그 여행작가처럼 최근 여행의 이유를

해변에서 필라테스? 부산 바다에서 힐링하는 ‘해양치유 프로그램’

일주일 새 90% 이상 참여 예약소규모 인원으로 두 달간 매주 운영다대포·송정·광안리·해운대서 노르딕워킹, 선셋비치 필라테스 <출처 = unsplash> 부산의 백사장과 바다를 배경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힐링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 프로그램이 나왔다.부산광역시와 부산관광공사(사장 정희준, 이하 공사)는 해양레포츠 저변 확대와 관광 활성화를 위해 5월 8일부터 약 두 달간 봄 시즌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시간의 흔적을 따라, 부산 속 재생 공간 <2>

재생 공간은 누군가의 시간이 묻어있는 장소를 다시 살려낸 곳이다. 긴 시간 같은 자리를 지킨 공간들에는 고유한 이야기가 있었다. 많은 이야기를 담다 보니 내용이 길어져 2편으로 나눴다. 지난 1편에서는 숙소와 해변 열차를 소개했다. 2편에서는 복합문화공간과 맛집을 소개한다. 당장은 아니더라도 꼭 한 번 방문해보시길 바라는 부산의 낭만적인 장소들이다. 03 재생과 친환경을 추구하는

시간의 흔적을 따라, 부산 속 재생 공간 <1>

어떤 시작은 작은 바람에서 피어난다. 쉽게 찾을 수 있는 밝고 화려한 공간보다는 조용하지만 따뜻함이 묻어있는 공간을 찾아내고 싶었다. 머리를 쥐어짜 찾은 주제는 바로 ‘무언가를 개조한 공간’. 시간이 스쳐간 공간은 본연의 묵직함이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부산에서 찾아낸 이 공간들은 촌스럽지만 새롭고, 낡았지만 신선하다. 버텨낸 세월만큼 기묘하고 불완전하다. 장소마다 살펴볼 포인트가 많아

가을의 ‘부산’, 어디가 좋을까? 안전·힐링·비대면 여행지 7

부산관광공사는 22일 ‘부산 가을 비대면 관광지 7선’을 소개했다. 전국관광기관협의회가 엄선한 ‘가을 비대면 관광지 100선’중 일부로서 단풍철을 맞아 안전하면서도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명소들이다. ​ 부산관광공사가 선정한 안전·힐링·비대면 여행지 7곳을 소개한다. ​ 1. “억새평원” 승학산 가을이 되면 하얀 억새군락이 멋진 장관을 연출하는 승학산은 가을 트레킹의 필수 코스 중 하나다. 능선을

코로나 무릅쓰고 한국 온 프랑스인 ‘취향 저격’ 국내 여행지

​ ​ 2020년 새해의 설렘이 채 가시지도 않은 지난 2월, 우리나라는 과거 어느 때보다도 참담한 ‘재앙’을 마주하게 된다. 집단 감염을 시작으로 우리나라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3월 초까지 중국을 이어 전 세계 2위로 많았던 시기. 하루 확진자 수가 800명에 육박하고 많은 나라에서 한국발 입국을 차단해 세계적으로 ‘코로나 위험 국가’로 알려졌던 당시.

부산 해양레저 체험, 안전성과 이용요금 만족도는 낮아

부산 해양레저 체험안전성과 이용요금 만족도는 낮아 사진=언스플래쉬   – 해양레저 체험 이외 즐길 거리가 해양레저 체험 지역 선택에 중요 – 체험활동 안전성과 이용요금 만족도는 낮아 부산광역시와 부산관광공사가 부산 해양레저 체험객 실태 조사를 발표했다. 해양레저 체험 지역 선택 시 고려요인은 파도 등 바다 환경보다는 해양레저 체험 이외 즐길 거리가 더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지난 한 달간 송정해수욕장과 광안리해양레포츠센터에서 레저 체험객 1천 명을 대상으로 했다. 부산·20대·친구와 함께 체험 총 응답자 중 지역별 구분은 부산(51.9%), 서울(14.1%), 경남(7.7%), 경기(6.1%), 울산(5.8%), 대구(5.2%) 순이며, 연령별 구분은 20대(45.2%), 30대(25.5%), 10대 이하(11.3%), 40대(11.2%), 50대(5.7%) 순으로 많았다. 체험 동반자로 친구(37.8%), 가족(34.8%), 연인(13.4%) 순으로 응답했다.  SNS는 유튜브 가장 많이 이용…정보는 지인추천 통해 주로 이용하는 SNS채널은 유튜브(36.3%), 인스타그램(32.5%), 페이스북(13.14%), 블로그(13.3%)순이었다. 해양레저 체험 정보는 지인추천(25%)이 가장 높았고, 인터넷 포털(21.3%), SNS(21%) 순이었다.  안전성과 이용요금 만족도는 낮아 해양레저 체험상품 만족도에서는 재이용(83.2점) 및 추천의향(84.0점)은 다소 높으나 체험활동 안전성(80.3점)과 이용요금(72.8점) 만족도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 해양레저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응답은 수상레저 구역 확대 및 지원(67.1%)이 월등하게 높았다. 강습 및 체험 기회 제공 확대(10.6%), 저렴한 이용요금(10.5%) 순으로 꼽혔다.  응답자 중 타지역 거주자의 경우 서울(29.3%), 경남(16.0%), 경기(12.7%) 순으로 서울 거주자 비율이 높았으며, 숙박 비율은 서울(95%), 경기(93%), 경남(74%)으로 원거리 거주자의 숙박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이들은 해양레저 체험 지역을 선택할 시 체험 이외 즐길 거리(43.2%)를 가장 중요하다고 했다. 파도 등 바다환경(27%), 교통비(12.5%), 저렴한 이용요금(8.9%), 강습자 경력 및 장비(8.1%) 순으로 응답했다. 방문 횟수는 4회 이상(72%)이 가장 높았고 2회(11.6%), 3회(9.1%), 처음 방문(7.7%) 순으로 일반 관광객보다 재방문 횟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 방문 시 이용 교통수단과 부산 내 주요 이동수단으로 렌터카 포함 승용차(69.2%)를 많이 이용하며, 선호 활동은 액티비티(48.6%), 식도락(13.7%)으로 꼽았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부산 해양레저 활성화를 위해 수상레저 구역 확대, 장비 및 이용시설 확충을 통해 안전하게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며 “해양레저 체험객은 일반 관광객과 달리 승용차 이용방문, 방문횟수, 숙박비율이 높다는 점과 해양레저 체험을 연계한 즐길 거리를 발굴하는 등 마케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효정 여행+ 에디터

해운대 인기 제쳤다, 올여름 새롭게 떠오른 부산 명소는 어디?

  올여름 휴가철 극성수기, 코로나 사태에도 불구하고 부산 여행객은 작년보다 소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해운대 해수욕장, 감천문화마을, 자갈치시장 등 다중운집 명소의 방문자는 줄고 송도 해수욕장, 기장 해동용궁사, 치유의 숲 등 언택트 관광지의 방문객 수는 큰 폭으로 늘었다. ◆ 올여름, 수도권・부산 인접 지역 거주자 방문 많았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SKT 이동통신 데이터를

KTX 이름 지으면 50% 할인? 혜택 가득 국내 관광 공모전 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화 국면에서 이전처럼 자유롭게 여행을 떠나는 것은 다소 어려워 보이나, 국민・시민을 대상으로 한 국내 관광 공모전은 계속해서 시행되고 있다.   트렌드에 발맞춘 홍보를 꾀하는 각종 시・도 및 관광공사는 여러 혜택을 내세워 SNS, 사진, 영상 등을 활용한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 KTX 50% 할인권 받고 ‘차세대

부산 여행은 OOO이지! 요즘 여행 대세 키워드는?

사진제공(이상운)-한국관광공사   부산광역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20~69세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설문 조사에 따르면 부산 여행 계획하는 사람의 상당수가 ‘식도락’, ‘자연 감상’을 위한 여행을 계획했다. 또한, 예상 지출 비용 중 숙박에 가장 많은 비중을 두며 코로나19로 ‘안전 여행’에 초점을 맞추는 모습을 보였다. 출처-부산관광공사  여행

정용진 부회장이 두 시간이나 기다렸다는 양양 유명 맛집

정용진 부회장이 두 시간이나기다렸다는 양양 유명 맛집 사진 = 정용진 부회장 인스타그램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두 시간이나 기다린 맛집이 있다. 강원도 양양군에 위치한 수제버거 전문점 ‘파머스키친’이다. 사진 = 정용진 부회장 인스타그램 정 부회장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SNS) 계정에 “햄버거 먹으려고 번호표 뽑고 두 시간 기다림 그것도 양양에서 ㅎㅎㅎ 기다린 시간이 아깝지 않음”이라면서 “이거 먹으려고 또 올 것임”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파머스키친”이라는 해시태그를 달며 맛집 장소를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 = 정용진 부회장 인스타그램 파머스키친은 ‘양양의 쉑쉑버거’로 소문나있는 대표 맛집이다. 웨이팅도 그냥 줄만 선다고 되는 게 아니다. 번호표를 뽑아서 대기해야 한다. 버거도 국가대표급 입안 가득한 치즈 풍미가 일품 파머스키친은 스노보드 국가대표 출신 박성진 대표가 창업한 곳이다. 현역 시절 해외에서 알게된 노하우를 기반으로 여행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이곳은 SNS를 통해 입소문이 나면서 외국인들에게도 유명한 식당이다. 서핑의 성지 죽도해변과도 인접 서퍼들도 애정하는 맛집 베이컨 치즈 버거와 하와이안 버거가 가장 인기 메뉴이다. 버거 사진만 보면 해외여행을 다녀온 듯 이국적인 분위기가 풍긴다. 죽도해변에서도 매우 가깝다. 차로 5분 내외다. 재료 소진시 조기 마감한다고 하니 서둘러 방문할 것을 추천한다.    한편, 정 부회장은 강원도 강릉시 송정동에 있는 이마트 강릉점에 깜짝 방문하며 장을 보기도 했다. 캠핑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현지인도 몰랐다. 정용진이 부산 가면 찾는다는 맛집이 사진 = 정용진 부회장 인스타그램 정 부회장이

[서머 호캉스] 덥고, 떠나고 싶고…여름휴가 즐기기 좋은 여행지 5

[서머 호캉스] 덥고, 떠나고 싶고…여름휴가 즐기기 좋은 여행지 5​ ​ ​ 올여름은 역대 최악의 불볕더위를 예고했다. 비웃기라도 하듯 잠잠해지길 바라던 코로나19는 연일 두 자릿수 확진자를 발생시키고 있다. 일부 지방자치단체는 결국 사회적 거리 두기로 경계를 격상했다. 덥고 지치는 일상이 자칫 옴짝달싹 못 하는 상황으로까지 이어질 수도 있다. 그래서일까. 호텔 안에서 누리는

이 가격 실화? 1만 7850원으로 서울~부산 구간 KTX 티켓 사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해외 여행길이 막히며 국내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이러한 국내 여행 수요 증가에 발맞춰 관련된 다양한 할인 행사가 등장하고 있다. 출처 :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코레일)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2인, 4인 동반 여행 할인 행사를 운영한다. 이 할인 행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1인 기준 최저 1만 7850원 가격에 서울~부산

부산 토박이도 몰랐던 사실? <101가지 부산을 사랑하는 법>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5월 기준 국민 해외여행객은 총 3만 7802명으로, 전년 동월(240만 1204명) 대비 98.4% 감소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세가 줄어들지 않자 해외여행의 수요가 국내로 돌아온 것일까. 이 시기에 모두가 한 번쯤은 여름휴가의 행선지로 해외가 아닌 부산이나 제주도, 강릉 등 국내 휴양 도시를 고려해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나라에서 인증한 전국 안심 숙소② 전라·경상·부산

코로나 시대를 살고 있는 요즘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화두는 바로 안전이다. 올여름 믿고 잘만한 휴가지 숙소를 찾고 있다면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 품질인증제도(qualkorea.com)’를 눈여겨보자. 한국관광 품질인증제도는 관광시설과 서비스에 대한 품질 수준을 예측하고 선택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숙박업,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한옥체험업, 외국인 관광객 면세 판매장 등 4개 업종에 대해

서울에서 3시간30분 만에 지중해 여행 떠나는 방법|부산 기장 아난티 코브 1박2일 여행기

​ 서울에서 3시간 30분, 지중해 부럽지 않은 천국을 찾았다 부산 기장 아난티 코브 ANANTI COVE 아난티 코브는 부산에서 가장 빠른 일출을 볼 수 있는 곳에 자리했다. 아침 6시30분 객실 테라스에서 본 일출. 황홀했다. ​ ​ 비행기를 타지도 않았는데 해외여행 떠난 기분 ​ 아난티 코브 앞바다는 지중해를 닮았다. ​ ​ 세상에서

[인기여행지 지각변동] 일본 `안가` 홍콩 `못가`…그렇다면 어디로?

[인기여행지 지각변동] 일본 `안가` 홍콩 `못가`…그렇다면 어디로? ​ 안녕하세요. 여플(여행+) 장주영 에디터입니다. ​ ‘우르릉 쾅쾅’ 하고 소리는 나지 않았지만 상황은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여행업계 얘기입니다. 대한민국을 중심으로 해서 인근 나라들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노 재팬’ 영향으로 일본, 홍콩 시위로 인해 홍콩으로 떠나는 수요가 급감한 것이 대표적입니다. ​ 최근 여행+는 여행

[한정판TRIP] 여름에만 즐길 수 있는 한정판 국내 축제4

‘성수기’라는 무시무시한 수식어 앞에 ‘극’이라는 글자 하나가 붙었다. 한 주가 지날 때마다 껑충껑충 뛰는 듯한 숙박비,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약마감’으로 빨갛게 물든 숙소 예약 현황을 보면 떠나지 않은 이는 나 하나뿐인가 싶다. 뜨거운 여름날은 아직도 한참이나 남았다. 더위에 지쳐 축 늘어져있기에는 아쉬운 여행자들이 쉽게 떠나기 좋은 곳은 국내 여름 축제. 온

[빅데이터 트립] 내비게이션 통계로 본 2월 인기 여행지는 어디?

여플러 여러분 안녕하세요. 즐거운 설 연휴 보내고 돌아오셨나요? 황금연휴가 시작되던 지난 금요일 퇴근길부터 정체가 어찌나 심하던지 평소 1시간이 안 걸리는 거리를 2시간 30분 만에 도착할 수 있었는데요. 설 당일에도 상황은 마찬가지였습니다. 평소 차로 1시간이면 충분한 친척 집에 가기 위해 무려 2시간을 도로에서 보내야 했죠. 하지만 내비게이션 덕에 비교적 덜 막히는

[온천 배틀트립] 부산 동래 vs. 전남 함평…여러분의 선택은?

[온천 배틀트립] 부산 동래 vs. 전남 함평…여러분의 선택은? ​ ​ 안녕하세요. 여플(여행+) 장주영 에디터입니다. ​ 바야흐로 온천의 계절입니다. 뽀얗게 뿜어져 나오는, 모락모락 피어나는 김을 보는 것만으로 몸과 마음이 훈훈해집니다. 그냥 바라보는 것으로 끝내기 못내 아쉽다면! 그렇죠. 몸을 담가야죠. 그것도 푹~ 말이죠. 흔히 온천 여행을 떠올리면 일본의 료칸 떠올리는데요. 우리나라에도 버금가는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원한다면 OO으로 가야 하는 이유

여플러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행플러스입니다. 이제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았죠? 크리스마스 그게 뭐라고..하며 심드렁해 하는 사람들도 괜히 궁금해집니다. 이번 크리스마스엔 눈이 올까, 안 올까? 올 크리스마스는 어떨까요? 화이트 크리스마스.. 볼 수 있을까요? 미리 계획해둔 특별한 이벤트가 없다면 부산으로 떠나보세요. 좀처럼 눈을 보기 힘든 부산에서 화이트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만끽할 기회입니다. 거리 곳곳에

천원으로 신라스테이 해운대 1박?! 수요일마다 터지는 대박 기회

1000원으로 신라스테이 해운대에서 1박?! 매주 수요일마다 터지는 대박 기회   온라인 여행사 익스피디아(www.expedia.co.kr)가 국내 인기 호텔 세 곳과 함께 천원호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천원호텔 프로모션은 국내 여행객들을 위해 마련한 이벤트로 매회 시작과 동시에 모든 객실이 매진되는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올해 프로모션은 부산의 ‘신라스테이 해운대’를 시작으로 제주 ‘라마다 플라자 제주

부산의 봄을 알리는 다섯가지 색깔 여행지

헐, 이 날씨 실화? 부산에는 벌써 봄이 왔나봅니다. 오늘 26일부터 일주일동안 날씨 예보를 보니 최고 온도가 무려 16도까지 오른다네요. 곧 꽃도 활짝 피겠죠? 당장 부산으로 달려가고 싶습니다. 올봄 부산에 가시거든 딱 다섯 가지만 기억하세요. 무채색이었던 겨울 풍경에 대반전을 일으키는 부산의 다섯 가지 색깔 명소입니다.   # 흰색 – 흰여울문화마을 흰여울문화마을은

[여행 파이오니어] “휴식은 틀에 갇히지 않아야 합니다” 이만규 에머슨퍼시픽 대표

[여행 파이오니어] “휴식은 틀에 갇히지 않아야 합니다”  ‘파격’ 주목받는 아난티 리조트 운영 이만규 에머슨퍼시픽 대표를 만나다  아난티 안에서 어떤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는 지 담겨 있는 브랜드 북을 이만규 대표가 소개하고 있다. / 사진 = 김재훈 기자 정례회의와 보고서가 없는 회사?!(진정 실화인가요?) 서울 충무로 남산스퀘어빌딩(옛 극동빌딩)의 에머슨퍼시픽 대표실에는 회의 테이블이 없습니다. 이만규 대표가 이따금 임직원을 불러

올여름 SNS 해쉬태그(#) 점령한 부산의 아난티 코브 힐튼 호텔 직접 가보니

지난 7월 1일 부산에 신개념 리조트가 문을 열었어요. 이름은 아난티 코브 리조트 개발 전문 회사 에머슨 퍼시픽이 부산 기장군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호텔(힐튼 부산), 펜트하우스 등 숙박시설과 사계절 온천과 다양한 야외수영장, 누구나 이용 가능한 부대시설, 해안산책로를 묶은 리조트를 오픈한 거죠.      부산 기장에 위치한 아난티 코브 리조트 전경. [아난티 코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