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에 울려퍼진 BTS ‘버터’, 비행기야? 콘서트장이야?

그룹 방탄소년단이 약 2년 만에 대면 콘서트를 열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11월 27~28일 이틀간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 투어 콘서트를 펼쳤다. 출처 =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이틀간 공연에는 10만 6천여 명의 관객이 참여해 열정을 더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소파이 스타디움 측은 “방탄소년단이 소파이 스타디움 역사상

BTS ‘버터’ 앨범자켓 그대로 재현해 ‘성지’ 만든 삼척시

BTS 팬들의 지속적 요구에 부응…앨범재킷 촬영 소품들 재현방문기념 이벤트 및 BTS 추천 코스 따라 스템프 투어 코스도 운영 예정 출처 = 방탄소년단 인스타그램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세계적인 히트곡인 ‘버터(Butter)’의 앨범자켓을 촬영했던 강원 삼척시 맹방해수욕장에 ‘BTS 포토존’이 설치됐다. 삼척시는 ‘방탄소년단(BTS)’이 올 봄에 촬영한 싱글앨범 ‘버터(Butter)’ 자켓의 촬영지였던 맹방해변 백사장에 당시 소품들을 그대로 재현한

BTS 때문에 코로나 비상 걸릴 뻔한 자카르타

출처 = 자카르타포스트 인스타그램 인도네시아에서 BTS 세트가 첫 출시된 날, 맥도날드 매장 십여 곳의 영업이 중단되는 사태가 일어났다.   자카르타포스트는 9일(현지시간) 맥도날드의 BTS 세트를 구매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전국 케이팝 팬들이 몰려들었다고 보도했다. 당국은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우려해 매장을 일시적으로 닫았다. 지난달 말 세계 각국에서 선보였던 BTS 세트가 이 날 인도네시아에서

BTS와 함께 돌아온 미드 <프렌즈> 속 미국 가볼만한곳 10

지​난 27일, 미드 <프렌즈>가 16년만에 돌아왔다. 1994년에 시작해 10년동안 이어진 <프렌즈>는 역대 가장 인기있는 TV 프로그램으로 꼽힌다. 뿐만 아니라 종영 후 팬덤은 더 커질 정도로 시대를 초월하는 전설의 시트콤이다. ​ 미국 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고, 한국에서는 영어 회화 교재로 사용되며 많은 사람들이 시청했다. 특히, BTS의 멤버 RM이 <프렌즈>를 보며

[요즘女행] BTS 멤버가 첫 휴가로 떠난 ‘숲 속 작은 유럽’의 정체

​ 요즘女행 ٩( ᐛ )و —̳͟͞͞♥ ​ 요즘 어디가 핫해? 내 동년배들 다 이러고 논다! 20·30의 시선에서 직접 리뷰하는 요즘 여행 ↓↓ 유럽 여행을 서너 번 다녔지만 유럽에서 유일하게 겪어보지 않은 계절, 봄. ‘코로나 이전에 무리해서라도 봄에 유럽을 가볼 걸.’ 늘 다음으로 미룬 탓이지만, 햇살 따사로운 요즘 종종 이러한 아쉬운

BTS 분장하고 “김정은1,2,3” 조롱한 연예인의 최후

출처= 트위터 그룹 방탄소년단(BTS)을 소재로 인종차별성 코미디쇼를 진행한 칠레 방송이 거센 비판을 받고 결국 사과했다.     문제의 프로그램은 지난 10일 방송된 칠레 공중파 채널 메가TV의 코미디쇼 ‘미 바리오’(Mi Barrio) 중 한 코너다. 5명으로 이뤄진 보이밴드가 토크쇼에 출연한 설정이었다.     진행자가 소개를 부탁하자 한 멤버가 ‘김정은’이라고 답했다. 나머지 멤버들은 ‘김정–도스’(Dos·스페인어로 숫자2), ‘김정–트레스’(Tres·3), ‘김정–콰트로’(Cuatro·4),

BTS·공유도 다녀갔다! 궁금증 폭발 ‘유퀴즈’ 촬영지

이미지 출처 = 유 퀴즈 온 더 블럭 공식 포스터 내가 겪어보지 않은 인생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것만큼 흥미로운 일이 있을까. 그런 의미에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은 매주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시청자들은 때때로 해외에서 활동하는 모델의 성장 스토리를 듣고, 또 다른 어떤 날엔 범죄 심리학자의 직업적 고충을 간접적으로나마

BTS·블핑이 한국서 노예? 北 억지 주장에…

출처=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공식 인스타그램 북한의 한 매체가 K-POP 가수들이 예술계 대기업들에게 노예와 같은 착취를 당하고 있다고 비난해 논란이 일고 있다.   13일 북한 매체 아리랑 메아리는 ‘남조선청소년가수들 대기업들에 예속, 비참한 생활 강요’라는 기사를 보도했다.   출처= 아리랑 메아리 홈페이지 캡쳐 기사에는 “방탄소년단과 블랙핑크를 비롯한 한국 가수들은 어릴 때부터 예술

英 신문 “도쿄 올림픽 취소할 때 됐다” 칼럼에 日 갑론을박

英 타임스 “일본뿐만 아니라 세계를 위험에 빠트릴 수 있어”칼럼 필자 “일본 정부는 돈과 위신 때문에 폭주하는 열차”日 “미국은 中 올림픽에 관심” “2022년으로 연기하자” 반응 도쿄 올림픽 취소를 주장하는 칼럼을 실은 영국 타임스 올해 7월로 연기된 도쿄 올림픽 취소를 주장하는 칼럼을 실은 영국 언론에 대해 일본 여론이 들썩이고 있다.   일본

[이메일 한 통으로 떠나는 여행] 브뤼헤 그 골목길을 돌아 ‘성 요한 병원’에 도착했다

뜬금없이 도착한 이메일 한 통이 눈길을 끌었다. ‘1월의 우울함을 극복하기 위한 팁 : 브뤼헤와 주변을 경험하세요’라는 제목이 달려 있었다. ​ 발신인은 브뤼헤 관광청. 그들, 벨기에 사람들에게 1월은 행복한 달이 아닌가 보다. 이 ‘어두운 달(dark month)’에 무엇을 하겠느냐고 질문한다. 그리고 유혹의 손짓을 한다. 세계 문화유산의 도시, 햇빛, 공정무역 초콜릿이 나를 기다리고

빌보드 1위 BTS가 서울시에 전한 메시지, 어디서 볼 수 있나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방탄소년단이 출연하는 서울관광홍보영상 본편 전 세계 동시 공개를 앞두고 카운트다운 광고를 시작한다.   이번 캠페인은 본편 영상 공개 일주일 전인 9월 4일을 시작으로 10일까지 매일 방탄소년단 멤버별 한 편씩 총 7편의 카운트다운 영상을 공개한다. 제공 : 서울관광재단   카운트다운 영상은 4년째 서울명예관광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방탄소년단이 직접 서울관광홍보영상

[서머 바캉스] BTS와 싹쓰리 비룡마저 점찍은 ‘언택트’ 성지 3곳

[서머 바캉스] BTS와 싹쓰리 비룡마저 점찍은 ‘언택트’ 성지 3곳 ​ 그야말로, 아니 실제로 월드스타의 반열에 오른 이가 있다. 원조 월드스타로 불리며 최근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싹쓰리의 멤버 비룡인 가수 비와 별다른 수식어가 필요 없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그 주인공이다. ​ 이들에겐 묘한 공통점이 있다. 바로 인천을 거쳐 갔다는 것.

‘듣도 보도 못한’ 완주에서 BTS가 일주일 동안 머물며 한 일

​ 몰라봐서 미안! BTS가 찜한 대한민국 히든 플레이스 유튜브 캡처 전북 완주는 여태껏 존재감이 없었다. 바로 옆동네 전주에 가려 ‘관광’을 내세울 엄두조차 내지 못했다. 그랬던 완주가 카운터펀치를 날린 건 지난해 여름. 완주가 지닌 소소한 멋을 알아본 건 월드스타 BTS였다. BTS는 2016년부터 ‘서머 패키지’라는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여행지를 골라 그곳에

전 세계 한류팬에게 물었다. 선호하는 K-POP 스타는?

지난 10월 아시아 주요 9개국에서 한국을 찾는 발길이 부쩍 늘었다. 이유는 다름 아닌 K-POP 스타들 때문. 스카이스캐너는 10월 한 달간 아시아 주요 9개국(일본, 대만, 필리핀, 싱가포르, 홍콩, 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인도네시아)의 한국행(김포, 인천) 항공권을 분석했다. 그 결과, 이들 국가의 전체 항공권 검색량 중, 인기 아이돌 그룹의 K-POP 공연이 열리는 10월

방탄소년단 RM, ‘페르소나’를 벗어던진 여행 핫스폿 3

방탄소년단 페르소나는 가면, 가식을 의미한다. 남들이 바라보는 자신, 즉 ‘남의 나’인 페르소나다. *사진=픽사베이 나는 누구인가, 평생 물어온 질문.아마 평생 정답은 찾지못할 그 질문.나란놈이 고작 말 몇개로 답할 수 있었다면,신께서그 수많은 아름다움을 담아주시진 않았겠지-방탄소년단 RM, 페르소나 중에서- 페르소나(Persona). 지식백과의 설명은 이렇다. “가면. 인격. 타인에게 파악되는 자아. 그리스 어원의 가면을 나타내는 말.

올해 상반기 외국인들이 한국에 몰린 이유

​ 올해 상반기 한국을 찾은 외래 관광객이 부쩍 늘었다고 합니다.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방한 관광객 수는 전년 대비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20%나 증가했다고 하는데요. ​ 과연 어떤 일 때문에 외국인들이 한국을 찾게 되었을까요? 지난 27일 세계적인 온라인 여행사 익스피디아에서 상반기 방한 관광객들의 예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 이게

SNS 난리난 방탄소년단 성지순례 여행지 어딘가 봤더니…

몰타 예약량 올들어 277% 급증여수 향일암에 동해 부채길까지BTS 성지순례 여행코스도 등장여행가에 추가된 대박의 공식이 있습니다. 바로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BTS(방탄소년단)’의 터치. 해외 국내 할 것 없다. 이들의 손끝, 아니 발끝이 닿은 곳은 그야말로 대박입니다. 어딜까, 궁금하시죠. 총정리해 드리지요. 1. 항공권 예약 227% 는 곳 다름아닌 몰타이름조차 낯선 몰타. 이탈리아의

[여행 빅데이터] 한국 온 대만 홍콩 태국 관광객이 찾는다는 OO 뭐길래?

[여행 빅데이터] 한국 온 대만 홍콩 태국 관광객이 찾는다는 OO 뭐길래? ​ 안녕하세요. 여플(여행+) 장주영 에디터입니다. ​ 지난해 한국을 찾은 외래관광객은 1535만명입니다. 올해 최대 1800만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 정부는 2022년까지 2300만명을 불러들이겠다며 최근 대통령 주재로 확대 국가 관광전략회의를 열어 지역‧콘텐츠‧관광산업을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 서울 중구 명동 ​

[여행 파이오니어] “대한민국 여행족 모두가 민간 외교관 이죠”

[여행 파이오니어] “대한민국 여행족 모두가 민간 외교관 이죠” http://www.prkorea.com 박기태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 단장을 만나다 독도, 동해, 직지, 위안부. 일련의 키워드만 보면 외교부나 정치 관련성이 있어 보입니다. 우선 외교는 맞고, 정치는 아닙니다.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VANK·Voluntary Agency Network of Korea) 얘기입니다. 세계적인 다국적 기업이나 기관, 국가의 웹사이트나 지도, 백과사전, 교과서 등에 잘못 표기된 독도와 동해 표기를 바로잡은 이들이 모여 만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