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에서 느꼈던 설렘을 서비스합니다

​ 설렘. Unsplash ​ 익숙하고 따스한 풍경, 늘 마주하는 편안한 사람들과 입에 익은 음식 앞에 ‘설렘’이라는 단어를 붙이기란 여간 쉬운 일이 아니다. 우리는 낯선 풍경을 만나고 새로운 것들을 보아야 설렌다. 그래서 우리는 일상에 없는 설렘의 감정을 느끼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 아니, 떠나곤 했다. 해외여행은 꿈도 못 꾸는 지금, 눈과 마음이

“이 시국에 해외여행을?” 야, 너두 할 수 있어!

​ 봄이 찾아온 프랑스 파리 / 사진 = 언스플래쉬 ​ 요즘 같은 시국에 여행을 자랑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것도 아주 많~~은데요. 모델 한혜진은 프랑스 파리 에펠탑 앞에서 운동하는 모습을 찍어 올리는가 하면, 배우 이시영은 피사의 사탑 꼭대기에 올라 포즈를 취했습니다. 걸스데이 민아는 뉴욕, 파리를 거쳐 저 멀리 우주여행을 떠난 듯한데요. ​

미군이 안 먹고 버린 OO, 필리핀에서는 이렇게 먹는다는데..

​ 뉴욕타임스, BBC 등 외신에 소개된 달고나 커피 / 출처 = NYT 공식 인스타그램, BBC 뉴스 공식 홈페이지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로 집안에서 즐기는 이색 레시피 챌린지가 주목 받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영국 BBC, 미국의 뉴욕타임스지와 같은 외신에서도 한국의 ‘달고나 커피’를 소개하고 나섰으니 말 다 했다. ​ ​

명소 사진 틀린그림 찾기, 방구석에서 수천억 명화 감상… 사회적 거리두기에 맞서는 슬기로운 집콕생활

이 상태로 몇 주만 더 지나면 저는 혼자놀기의 달인이 될 것만 같습니다. 사두고 쌓아 놓았던 책을 꺼내 읽기 시작하고, ‘왓*’ 계정을 새롭게 팠습니다. (*플릭스는 진즉에 뽀갰죠…) 방 정리를 한답시고 초딩 때 쓴 일기장과 앨범을 보면서 추억여행도 여러 번 다녀왔고요. 중고시장에도 발을 들였습니다. 동생들과 옷장을 뒤져 한바탕 패션쇼를 연 다음, 안

방구석 여행 아이템 챙겨 ‘집콕 여행’ 떠나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여행이 쉽지 않은 요즘입니다.방구석 여행은 어떨까요?     글과 사진, 그리고 영상으로나마 육신의 피로를 날려보는 거예요.이때 챙겨두면 좋을 여행 준비물을 꼽아 봤습니다.       1먼저 여행책과 잡지가 있어야겠습니다. 철 지났다고 우습게 볼 게 아니더라고요. 대충 사진만 보고 페이지를 넘겼던 여행지가 새롭게 다가옵니다. 올초 종영한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열연한 서지혜가 잡지 표지를 장식한 적이 있었습니다.꼬사무이에서 보낸 로맨틱한 휴가라니.궁금합니다. 아~ 휴가 가고 싶네요.      2 잡지와 책을 보다가 기록해 두려고 봄기운 물씬 나는 벚꽃 포스트 잇 메모지를 챙겨봤어요. 읽다가 꽂히면 벚꽃 메모지에 따로 적어두려고요.      3 봄기운 때문인가 나른하네요. 잠시 낮잠을 청해봤어요. 비행기 탄 기분을 낼 겸 어매니티에서 귀마개와 안대, 슬리퍼를 꺼내봤습니다. ^^      4 한숨 자고 일어났더니 영상과 사진으로 여행 기분을 만끽하고 싶네요. 고화질로 저장해둔 다큐멘터리와 영화를 보고, 유에스비에 담아둔 최근 찍은 여행 사진도 꺼내봤습니다. 음향효과도 중요하겠죠? 블루투스 스피커는 필수품입니다.      5약간 허기가 느껴지네요. 물 건너온 다과를 꺼내봤어요. 터키에서 사온 커피와 중국에서 사온 차 중 고민하다가, 베트남 커피를 내려서 마셨어요. 친구가 베트남 출장다녀오면서 사온 커피인데, 쌉싸름한 맛이 좋았어요.  외국 과자도 같이 결들였어요. 이탈리아 웨하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