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미국 Archives - Page 5 of 5 - 여행플러스

#미국-2 (84 Posts)

  • “기차, 비행기 한 번에 예약해요” 獨 철도 연계 상품 출시한 ‘이 항공사’ 미국 유나이티드항공과 독일 루프트한자항공이 독일 국영 철도회사 도이치반(Deutsche Bahn)과 제휴해 항공권‧철도 승차권 통합 상품을 출시했다. 기존 루프트한자 항공과 도이치반이 제휴한 ‘루프트한자 익스프레스 레일(Lufthansa Express Rail)’ 상품과 연계한 것이다. 비즈니스 트래블러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해당 상품을 구매한 유나이티드 항공 고객이 독일 프랑크프루트 공항을 통해 비행 시 철도편까지 이용할 수 있다. 철도편은 독일 내 25개 도시와 스위스 바젤로 향한다. 이 상품을 예약한 승객은 […]
  • 추수감사절로 ‘역대급’ 붐빌 예정인 미국 도로‧하늘길 미국자동차협회(AAA)는 올해 미국 추수감사절이 ‘최근 수년 중 가장 바쁜 추수감사절’이 될 것으로 예측했다. 미국 항공 업계도 감사절 기간 기록적으로 많은 승객이 비행기를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CNN에 따르면 AAA는 추수감사절 전날(22일)과 연휴 마지막 날(26일)사이에 총 5540만 미국인이 여행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중 운전자는 4900만 명 이상일 것으로 추산했다. AAA는 “20년 넘게 추적한 추수감사절 여행 기간 중 이번이 세 번째로 바쁜 추수감사절”이라고 밝혔다. 또한 AAA는 실제 […]
  • 사랑의 징표로 걸어놓은 ‘이것’ 때문에 멸종위기종 동물 죽을 수 있다? 미국 그랜드 캐니언 울타리의 ‘사랑의 자물쇠’ 열쇠를 멸종 위기종인 콘도르가 삼킬 가능성이 있어 공원 당국이 우려를 표했다. CNN에 따르면 그랜드 캐니언 공원 당국은 지난 11일 SNS에 게시글을 올리며 공원 울타리에 자물쇠를 다는 행위를 중단하라고 호소했다. 해당 게시글에서 공원 당국은 “사랑은 강하지만 우리의 볼트 커터는 더 강하다”라며 공원 관리인이 절단기와 잘린 자물쇠를 들고 있는 사진을 첨부했다. 사랑의 자물쇠는 공원 철제 울타리에 매달린 […]
  • “잃어버린 롤렉스 싸게 팔아요~” 수하물 되파는 미국 이색 상점 내부 승객이 공항에서 잃어버린 수하물을 되파는 상점이 있다. 최근 영국 매체 더 미러는 미국 앨라배마에는 잃어버린 수하물을 모아 되파는 중고 물품 거래 상점 언클레임드 배기지(Unclaimed Baggage)를 소개했다. 이 상점은 1970년도에 문을 열어 지금까지 대대로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항공 정보 기술 회사 시타(SITA)의 2023 배기지 IT 인사이트(Baggage IT Insights) 조사에 따르면 2022년 전 세계에서 총 2600만 개에 달하는 수하물이 분실된 것으로 밝혀졌다. 그렇다면 주인 품을 떠난 수하물은 […]
1 2 3 4 5

당신을 위한 인기글

  • ‘2세 로망’까지 밝혔는데 1년 만에 결별 소식 전한 스타 커플
  • 벌써 결혼 3년 차 ‘곰신 새댁’ 피겨퀸 김연아 최근 자 근황
  • 하하와 썸타던 ‘장미의 전쟁’ 출연자 근황
  • 제복 입으면 무조건 흥한다는 남자 배우
  • 도시 곳곳 자연과 역사가 어우러진 수원 맛집 BEST5
  • ‘구이부터 탕까지!’ 보양식으로 늘 손꼽히는 장어 맛집 BEST5
  • 시원하지만 구수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두부전골 맛집 BEST5
  • ‘맛의 도시’ 찐 토박이가 추천하는 광주 맛집 BEST5

추천 뉴스

  • 1
    ‘호텔업계 최초’ 민간정원으로 등재된 롯데호텔 제주 ‘원생정원’

    국내 

  • 2
    “이게 진짜 그림이라고?”... 세계를 놀라게 한 한국 극사실주의 작가를 만나다

    국내 

  • 3
    호주 브리즈번 연중 최대 축제 ‘브리즈번 페스티벌’ 개막

    해외 

  • 4
    10월부터 외국인 여행객 대상 관광세 3배 인상한다는 ‘이 나라’

    해외 

  • 5
    “산토리니, 너마저” 관광세 도입한 유럽 최고 관광지

    Uncategorized 

    산토리니 / 사진= 플리커

지금 뜨는 뉴스

  • 1
    “템플런 실사판” 문화유산 지키기냐, 새 여행 트렌드냐 ‘갑론을박’

    해외 

  • 2
    연간 600만 명이 찾는 그랜드 캐니언서 관광객이 고통 받는 의외의 이유

    해외 

  • 3
    디자인 갤러리 디에디트, 독일 천재 가구 디자이너 ‘발렌틴 로엘만’ 전시 연다

    국내 

  • 4
    발리로 가족여행 가는 관광객이라면 놓치면 아쉬울 실내 테마파크

    해외 

  • 5
    [여행+핫스폿] 기가 막히다…캐나다를 가장 먼저 여행하는, 가장 특별한 방법

    해외 

뷰어스 입점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