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미국 Archives - Page 3 of 4 - 여행플러스

#미국-2 (76 Posts)

  • 일어나 보니 7억이? 마감 직전 구매한 1달러짜리 복권의 기적 미국의 한 여성이 추첨 직전에 구입한 복권에 당첨되어 약 50만 달러(한화 약 7억 1650만원)를 받게 됐다. 인사이더(Insider)에 따르면 노스 캐롤리나(North Carolina)에 거주하는 39살의 스테파니 이스라엘(Stephanie Israel)은 추첨을 4분 앞두고 복권 한 장을 구매해 50만 1544달러(한화 약 7억 1800만원) 상금의 주인공이 되었다. 스테파니는 지난 8일 NC 교육 복권(NC Education Lottery)에서 진행하는 캐시 5(Cash 5) 복권 판매 […]
  • 캘리포니아로 떠나는 친환경 여행 방법 3가지 근래 MZ 세대를 중심으로 기후 변화, 에너지 고갈 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여행시장에도 친환경 여행이 주목 받고 있다. 이에 캘리포니아 관광청은 최근 지속가능한 방법으로 현지를 여행할 수 있는 몇 가지 팁을 발표했다. ▶ 느리게 여행하며 체험하는 에코투어 짧은 일정을 빼곡히 채우며 관광명소만 들르는 것은 “보는 것”에 중점을 둔 여행이다. 하지만 캘리포니아에서는 “경험”에 중점을 둔 슬로우 트래블, […]
  • 지겨운 줄서기 그만…영화 속 '이것'까지 구현한 디즈니랜드 화제 에버랜드 롯데월드 등 테마파크의 주요 놀이기구를 타려면 긴 줄서기를 해야 하는 경우가 잦다. 대개 기다림이 지겹고 힘들 수밖에 없는데 최근 디즈니랜드에서 신박한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오는 6월부터 디즈니랜드가 테마파크 곳곳에서 영화 속 음식 냄새를 맡아볼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뉴욕 포스트(Newyork Post) 등 외신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란도(Orlando)의 디즈니랜드가 놀이기구를 탑승하기 위해 대기하는 고객을 상대로 […]
  • 이번 휴가는 달에서 보내볼까?…우주여행, 정말 현실화하나 유인 우주 캡슐을 탑재한 로켓이 지난 19일 우주를 향했다. 트래블펄스(TravelPulse) 등 외신에 따르면, 민간우주업체인 블루오리진(BlueOrigin)은 6명의 승객을 태운 ‘NS-25 캡슐’을 미국 텍사스(Texas) 서부에 위치한 우주 센터에서 발사했다. 데이브 림프(Dave Limp)가 설립한 블루오리진은 우주 비행의 상업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그 일환인 NS-25 캡슐은 해당 기업의 7번째 유인 발사체이다. 지구 표면으로부터 105㎞ 떨어진 곳에는 우주와의 경계선이 존재한다. […]
  • "이런 롤러코스터 본 적 있어?" 기발한 콘셉트의 놀이기구 화제 미국 인디애나주 산타클로스(Santa Claus) 마을에서 세계 최초 소스 통을 테마로 한 롤러코스터를 만나볼 수 있다. 트래블펄스(TravelPulse) 등 외신에 따르면, ‘홀리데이 월드 & 스플래싱 사파리(Holliday World & Splashin’ Safari)’ 테마파크는 각종 소스를 주제로 한 ‘굿 그레이비!(Good Gravy!)’ 놀이기구를 선보였다. 그레이비는 육즙을 이용한 소스의 일종으로, 미국 전역에서 사용되는 ‘국민 양념’이다. ‘굿 그레이비!’ 롤러코스터 탑승객은 그레이비 소스 통처럼 생긴 […]
  • 굿 그레이비!(Good Gravy!) / 홀리데이 월드 웹사이트
    "이런 롤러코스터 본 적 있어?" 기발한 콘셉트의 놀이기구 화제 미국 인디애나주 산타클로스(Santa Claus) 마을에서 세계 최초 소스 통을 테마로 한 롤러코스터를 만나볼 수 있다. 트래블펄스(TravelPulse) 등 외신에 따르면, ‘홀리데이 월드 & 스플래싱 사파리(Holliday World & Splashin’ Safari)’ 테마파크는 각종 소스를 주제로 한 ‘굿 그레이비!(Good Gravy!)’ 놀이기구를 선보였다. 그레이비는 육즙을 이용한 소스의 일종으로, 미국 전역에서 사용되는 ‘국민 양념’이다. ‘굿 그레이비!’ 롤러코스터 탑승객은 그레이비 소스 통처럼 생긴 보트에 앉아 크랜베리 소스 통조림 모양의 터널을 지나는 스릴을 즐긴다. 4대째 해당 […]
  • 알몸으로 크루즈 관광하는 상품 탄생…여행사가 밝힌 상품기획 이유가 나체로 승선할 수 있는 ‘누드 보트’가 화제다. 쓰릴리스트(Thrillist) 등 외신에 따르면, 여행사 베어 네세시티(Bare Necessitie)가 옷을 입지 않고 생활할 수 있는 크루즈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23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빅 누드보트(Big Nude Boat)’는 2025년 2월 3일부터 14일까지 총 11일간의 여정을 떠난다. 크루즈는 미국 플로리다주의 마이애미(Miami)에서 출발해 미국령 푸에르토리코(Puerto Rico), 바하마(Bahamas) 등 6곳의 대표적인 휴양지를 방문할 […]
  • 제대로 당 충전하는 날, 미국의 이색 기념일 12월 15일은 미국 컵케이크의 날이다.   이날은 미국에서 한 해 중 가장 달콤한 날로 꼽힌다. 전 세계 각종 기념일을 소개하는 내셔널 데이 켈랜더(National Day Calendar)에 의하면 컵케이크란 용어는 1928년 디저트 요리책에서 처음 쓰였다. 하지만 컵에 케이크를 담아 만드는 조리법은 이미 1976년에 출판된 바 있다고 한다. 컵케이크를 만들 때 쓰이는 머핀 틀 역시 언제 발명되었는지 정확하지 […]
  • 지겨운 줄서기 그만…영화 속 '이것'까지 구현한 디즈니랜드 화제 에버랜드 롯데월드 등 테마파크의 주요 놀이기구를 타려면 긴 줄서기를 해야 하는 경우가 잦다. 대개 기다림이 지겹고 힘들 수밖에 없는데 최근 디즈니랜드에서 신박한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오는 6월부터 디즈니랜드가 테마파크 곳곳에서 영화 속 음식 냄새를 맡아볼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뉴욕 포스트(Newyork Post) 등 외신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란도(Orlando)의 디즈니랜드가 놀이기구를 탑승하기 위해 대기하는 고객을 상대로 새로운 오락거리를 선사한다고 보도했다. […]
  • 비여행객도 항공기 탑승 코앞까지 갈 수 있는 공항 탄생 가족이나 지인의 해외 출국 때면 시간이 야속하다. 탑승 전까지 좀 더 같이 있고 싶은 마음에서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온타리오 국제공항에서라면 이런 아쉬운 마음을 덜 수 있을 전망이다. 트래블앤레저(Travel+Leisure)에 따르면, 온타리오 국제공항은 비여행객도 온라인으로 방문자 출입증을 발급받은 경우 보안 검색대 너머 탑승 게이트까지 접근할 수 있다. ONT 플러스 (ONT+)라는 이름의 새로운 서비스는 비여행객이 ONT 플러스 방문자 패스를 […]
  • BTS 뷔가 미국 토크쇼에서 "I Love OO!" 외친 뉴욕 최고 명소의 정체 “It’s time for New York City!” 뉴요커들이 직접 한국 와서 추천한 10곳 명소 ​ 지난 14일 뉴욕관광청 세일즈 미션 행사가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렸다. 뉴욕을 대표하는 박물관·호텔·어트랙션 업체 10곳이 서울을 찾아 새롭게 변한 뉴욕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각 업체를 대표하는 현지 뉴요커들이 직접 밝힌 최신 여행 정보를 공개한다. 대표적인 뉴욕의 새로운 랜드마크는 써밋 원 밴더빌트(SUMMIT One […]
  • 1년에 딱 6번…美 국립공원 공짜로 들어가는 날 언제인지 봤더니 미국 국립공원관리청이 2024년 미국 국립공원 무료 개방일을 공개했다.  워싱턴 포스트(The Washington Post)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국립공원관리청은 내년에 유료 입장 국립공원이 일부 날짜에만 무료로 개방한다고 보도했다. 현재 입장료가 유료인 미국 국립공원의 평균 입장료는 약 22달러(2만9000원)다. 이번 국립공원관리청의 발표는 평소 입장료가 부담돼 자연을 경험하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희소식이다. 미국 국립공원관리청은 “입장료가 비싸 한 번도 국립공원을 찾아온 적 […]
  • ‘분노의 질주’ 롤러코스터, 미국 유니버설 스튜디오에서 탈 수 있다 미국 유니버설 스튜디오 할리우드(Universal Studios Hollywood)에 영화 ‘분노의 질주’를 모티브로 한 롤러코스터가 들어선다. 포브스(Forbes)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테마파크 유니버설 스튜디오 할리우드가 2026년 새로운 롤러코스터 ‘분노의 질주: 할리우드 드리프트(Fast & Furious: Hollywood Drift)’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롤러코스터는 유니버설 픽처스(Universal Pictures)의 영화 ‘분노의 질주’를 기반으로 제작 중이다. 이용객이 탑승하는 차량은 영화에 등장하는 자동차 […]
  • 세계에서 가장 바쁜 항구, 새로운 터미널 만든다 세계에서 가장 이용객이 많은 크루즈항인 미국 플로리다주의 포트 캐내버럴(Port Canaveral)에 새로운 터미널이 들어선다. 트래블 펄스(Travel Pulse) 등 외신에 따르면 플로리다주의 포트 캐내버럴이 2026년까지 새로운 터미널을 지을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새로 건설하는 터미널은 격벽이 1344ft(약 409m)에 달하는 초대형 터미널로, 세계에서 가장 큰 선박인 아이오나 선을 수용할 수 있을 정도의 규모다. 최대 3000대의 차량이 들어가는 주차 시설과 터미널 […]
  • 미국에 이런 곳이? 한국 산후조리원 본뜬 뉴욕의 호화로운 산후 호텔 뉴욕 맨해튼에 한국의 산후조리원을 모티브로 삼은 호화로운 호텔이 등장했다. 1박에 1400달러(약 175만원)에 육박하는 비용으로 마사지, 물리 치료 등 다양한 서비스와 육아 강습까지 제공해 화제다. 지난 5월 미국 어머니의 날(Mother’s Day) 주간에 맞춰 맨해튼 랭함 호텔(The Langham)에 문을 연 보람 산후 조리원(Boram Postnatal Retreat)은 출산 후 산모의 회복을 돕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와 편의시설을 제공한다.  고객들은 침대계의 에르메스로 […]
  • 알몸으로 크루즈 관광하는 상품 탄생…여행사가 밝힌 상품기획 이유가 나체로 승선할 수 있는 ‘누드 보트’가 화제다. 쓰릴리스트(Thrillist) 등 외신에 따르면, 여행사 베어 네세시티(Bare Necessitie)가 옷을 입지 않고 생활할 수 있는 크루즈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23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빅 누드보트(Big Nude Boat)’는 2025년 2월 3일부터 14일까지 총 11일간의 여정을 떠난다. 크루즈는 미국 플로리다주의 마이애미(Miami)에서 출발해 미국령 푸에르토리코(Puerto Rico), 바하마(Bahamas) 등 6곳의 대표적인 휴양지를 방문할 예정이다. 베어 네세시티 관계자는 “나체에 대한 장벽을 허물고, 자유로움을 선사하기 위해서”라고 기획의도를 설명했다. 이용객은 선내 위치한 수영장, 사우나, 야외 데크 […]
  • “숨이 멎는 아름다움” 그랜드 캐니언이 다시 돌아온다 오는 15일부터 그랜드 캐니언(Grand Canyon) 전망대 노스 림(North Rim)에 차를 타고 입장할 수 있다. 쓰릴리스트(Thrillist)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국립공원관리공단(National Park Service, NPS)은 5월 15일 오전 6시부터 노스 림으로 가는 차량 통행금지 조치를 전면 해제하기로 밝혔다. 그랜드 캐니언 입구에서 45마일 (약 72㎞) 떨어진 곳에 위치한 노스 림은 매년 5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만 차량 통행이 가능하다. 모든 편의 시설과 고객 서비스 센터도 차량 통행을 허가하는 날짜에 맞추어 운영한다. 노스 림은 사우스 림(South Rim)에 비해 더 가파르고 […]
  • "얼굴에 라면을 칠한다?" 미국에서 출시한 컵라면 화장품의 정체는?  미국과 일본 기업이 손잡고 특이한 화장품을 만들었다.  일본의 프론트 로우는 미국 화장품 브랜드 ‘HIPDOT’이 일본 닛신식품과 협력해 컵라면 화장품 ‘닛신 컵누들’을 출시했다고 보도했다. 닛신 컵누들은 일본 최초의 컵라면이며 지난해 출시 50주년을 맞았다. 세계 80개국 각지로 수출돼 총 판매량이 500억 개를 돌파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HIPDOT은 이전부터 보드게임 ‘모노폴리’, 애니메이션 ‘스폰지밥’, ‘헬로키티’, 도넛 브랜드 ‘던킨도너츠’, 과자 […]
  • 그랜드 캐니언에서 골프 친 무개념 틱톡커의 최후 미국의 틱톡(TikTok) 인플루언서가 그랜드 캐니언에서 골프를 치는 영상을 올렸다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700만명의 팔로워를 둔 틱톡 스타 케이티 시그몬드(Katie Sigmond)는 그랜드 캐니언의 유명 전망대인 마터 포인트(Mather Point) 절벽 위에서 골프를 치는 영상을 촬영했다. 그는 골프채로 공을 힘차게 쳤고, 골프채까지 함께 허공으로 날려버렸다. 그의 영상이 공개되자 비난 여론이 들끓었다.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그의 영상을 […]
  • 英 엘리자베스 여왕이 애정했던 호텔 3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서거 후 그의 생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가 즐겨 방문했던 전세계 아름다운 호텔 세 곳을 소개한다. 1. 후카 로지, 뉴질랜드 타우포 Huka Lodge, Taupo, New Zealand 엘리자베스 여왕은 후카 로지의 단골손님이었다. 뉴질랜드 북섬에 위치한 후카 로지는 와이카토 강변에 위치해 있다.  뉴질랜드에서 가장 오래되고 탐나는 럭셔리 롯지 중 하나다. 장엄한 인테리어, 고급 레스토랑, 훌륭한 와인, 숨막히는 자연 환경을 자랑한다. 2. 월도프 아스토리아, 미국 뉴욕 Waldorf Astoria, New York City, USA 월도프 아스토리아는 뉴욕의 랜드마크이자 한때 뉴욕 상류층이 모이는 상징적인 호텔이었다.  이 전설적인 뉴욕 호텔은 유명 인사들의 최애 장소이기도 했다. 지금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지만 콘도로 재탄생했다. 월도프 아스토리아에 있는 침실 두 개짜리 로얄 스위트룸은 여왕을 위해 특별히 설계됐었다고 한다. 최상층에 위치한 이 스위트룸은 파리 외곽의 왕실 사유지를 모델로 삼았다. 금으로 장식된 목공예품, 샴페인 색깔의 이탈리아 실크, 고풍스러운 마호가니 몰딩, 그리고 엄선된 고급스러운 예술 작품들은 우아함을 자아낸다.  3. 래플스 호텔, 싱가포르 Raffles Hotel, Singapore 래플스 호텔은 싱가포르의 가장 상징적인 헤리티지 호텔이다. 2006년 싱가포르를 마지막으로 방문했을 때 여왕과 필립 왕자는 호텔의 두 프레지덴셜 스위트 중 하나인 스탬퍼드 래플스 스위트(The Sir Stamford Raffles Suite)에 머물렀다. 호화로운 스위트룸은 호텔의 고요한 팜 코트와 래플스의 상징적인 포르트 코셰르(출입구에 차를 대는 곳)가 내려다보이는 대형 발코니를 특징으로 한다.  글·디자인 = 권효정 여행 기자
1 2 3 4

당신을 위한 인기글

  • ‘2세 로망’까지 밝혔는데 1년 만에 결별 소식 전한 스타 커플
  • 벌써 결혼 3년 차 ‘곰신 새댁’ 피겨퀸 김연아 최근 자 근황
  • 하하와 썸타던 ‘장미의 전쟁’ 출연자 근황
  • 제복 입으면 무조건 흥한다는 남자 배우
  • 언제 먹어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죽 맛집 BEST5
  • 입 안 가득 바삭함과 고소함을! 파전 맛집 BEST5
  • 기름기가 적고 맛이 담백하여 일품인 송어회 맛집 BEST5
  • 살코기 깊이 양념이 배어들어 매력적인 맛을 내는 찜닭 맛집 5곳

추천 뉴스

  • 1
    이집트 사막 속 오아시스 가는 가장 빠른 방법

    국내 

  • 2
    97.3% 올여름 휴가 떠나겠다... 해외는 베트남, 말레이 인기

    여행꿀팁 

  • 3
    펫의, 펫에 의한, 펫을 위한 교원그룹 호텔 ‘키녹’ 개장 기념행사 선봬

    국내 

  • 4
    “올가을엔 호러다” 가을 시즌 축제 ‘다크 문 월드’ 오픈한 롯데월드

    국내 

  • 5
    외국인들, 한국 길거리 음식에 ‘깜짝’…그것도 호텔서?

    국내 

지금 뜨는 뉴스

  • 1
    “상하이에서도 쉽게 못 먹는대” 페어몬트서 즐기는 미식 경험

    국내 

  • 2
    “에펠탑 없어도 괜찮아” 조선 팰리스서 즐기는 프랑스 미식 투어

    국내 

뷰어스 입점 신청